[단편/초능력] 당신의 『첫 키스』 를 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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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오오타니 히로시. 평범한 고등학교 1 학년이다.
겉보기엔
사실 난, 별거아니지만 초능력비슷한걸 쓸수 있다. 너무나 별거 아닌지라 무슨 능력인지도 잘 몰랐고, 쓸 곳도 찾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깨달았다! 에로에 모든걸 건 무료 에로소설이나 에로 만화를 보는 도중 깨달은 것이다.
나의 힘은 시야에 들어오는 대상의 수면욕구를 수면 상태 【±10】 숫자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완전히 정신이 든 상태라면 【10】에 가깝고, 숙면을 한다면 【-10】에 가깝게 된다.
【0】 의 경우는 의식이 제대로 안 돌아온 상태로, 이 상태의 일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바로 어느 한쪽 방향으로 수치가 변하기 때문에 자주 보기 힘든 상태다.
허나, 이게 전부라면 딱 잘라 말해 쓸데가 없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도 없는 공공의 장소에서, 더구나 홀로 숙면을 취하는 무방비인 여자가 있을리가 없지 않는가.
의미 없네..라고 생각했지만, 이 수면 수치? 라고도 할수 있는 숫자를 줄이거나 늘리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더니 진짜로 그게 가능했다.
일단 미묘하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정말 미묘한 능력이구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능력이 더 있었다.
수면수치가 【0】 일땐 약간이지만 의사를 조종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조종하던 때의 기억은 어느정도 고치는게 가능했다.
그렇기에 수업이 끝난 교실에 남아있는 몇명의 여자나, 혼자 있는 여자를 노려 일단 수치를 【0】 으로 만들었다. 만들었다곤 해도 처음엔 【1】 움직이는데 10분이 걸렸다. 지금은 5분이지만, 5분동안 계속 시야에 들어온 상태여야 하기에, 누가보면 스토커로밖에 안 보일거다.
그렇기에 난사를 하는게 아니라, 조준사격을 하듯 매일 1명이나 2명정도에게만 했다.
일단, 반친구인 사쿠라이 히나타를 목표로 삼았다. 엄청나게 귀엽진 않지만 충분히 귀여운 여자애다.
그녀는 농구부라서, 운동을 하기 위해 머리를 약간 짧은 숏컷으로 하고 있다.
그녀는 방과 후, 동아리가 끝나면 반드시 한 번은 교실로 돌아온다.
그리고 운동의 전후, 아마도 피곤한 상태일땐 수치를 변경시키는 시간이 더 짧게 소비된다는걸 알게 된 것도 그녀 덕분이었다.
방과후, 그녀는 친구와 함께 교실로 돌아온다. 같이오는 친구는 한명인데다가, 다른 반이었기에 조종해야하는 대상이 늘어나지 않아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교실에 들어가기전까지 수치를 【0】에 가깝게 만든다. 운동을 하고 나면 졸음이 오기 마련이다.
초기 수치가 【2】였기 때문에 교실에 도착하기 전 【0】으로 만들수 있었다.
【0】 이되자 그자리에서 바로 쓰러질거 같게 되었으므로, 째빨리 조종해 평범하게 걷게 한다.
친구는 걱정을 했지만, 약간 지쳤을 뿐이라고 말한 뒤, 오늘은 먼저가 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전혀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헤어져 신발장 쪽으로 간다.
나는 그녀에게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하며, 빈교실로 들어가게 조종했다.
일단 말하자면 여긴 내가 소속된 동아리 방이다. 다만, 부원들은 전부 유령부원인지라 나 홀로 자유롭게 쓰고 있고, 이따금 부원들이 슬쩍 얼굴을 내미는게 다였다.
그렇긴 해도 이 시간엔 오지 않는다.
교실에 들어오자, 수치를 계속해서 내린다.
그렇긴해도, 【-5】정도까지밖에 내려가지 않는다.
그러니깐 【5】 정도의 고통을 받으면 깨어난다. 이 사실은 자고 있던 남동생을 상대로 실험해본 거라 확실하다.
아무리 숙면을 취한다 할지라도 【-8】 이 한계인걸 보니, 아마 약이라도 먹지 않는 한 【-10】은 되지 않을 거다
뭐..삽입을 하거나, 때리지 않는다면 문제는 없다.
조작한 수치는, 내버려 두면 원래대로 돌아가기에, 수치가 증가하지 않게 하며 옷을 벗긴다.
얼마나 잠이 든 상태인지 알수 있기에 꽤 대담하게 옷을 벗겼다.
눈 깜짝할 순간에 알몸이 된 그녀때문에, 다리사이의 녀석은 이미 발딱 선 상태다.
이런 상황을 계속 만들수 없기에, 자위재료를 만들기 위해 들고온 디카로 그녀의 여자답지 않는 모습을 찍어간다.
M자개각, 평범한 개각, 망구리가에시(まんぐり返し, 이런 자세 http://1000giribest.com/wp-content/uploads/imgs/manguri003020.jpg), 얇은 음모로 덮인 보지, 질구멍, 엉덩이 구멍등등 일단 전부 찍었다. 하지만 흥분이 넘쳐, 한발 뽑고 싶어졌다
보지나 몸에 문질러 뽑을까 했지만, 모처럼이니 나의 첫페라를 그녀에게 받기 위해 자지를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그녀의 입가에 【0】 이라는 숫자가 보였다.
잠의 심도는 아니었다. 심도는 지금은 【-4】 로 표시되고 있다. 그럼 이건 대체 뭘까?
고민을 해도 답이 안나오기에 포기하고. 그녀위에 올라가, 정면에서 자지를 입술에 가져다 댄다.
자고 있는 동급생, 게다가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던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자지로 키스를 시킬려고 하고 있었다.
「안 일어나면 자지로 츄 할꺼야」
사실은 내가 재운 거라, 일어날 리도 없는데 말을 건넨다.
「괜찮아? 어쩌면 첫키스도 안했을지 모를 입에 내 자지가 츄하는건데도?」
대답을 해줄리가 없는데도 나도 모르게 말을 한다. 이 행동이 흥분을 더 강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자지가 만났다. 그대로 입술에 문지른다.
어 하고 보니, 그녀의 입가에 표시되어 있던 수치가 【1】 로 바뀌어져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 싶어 일단 그녀에서 떨어져 그녀의 상태를 살핀다. 하지만 특별히 변한게 없다. 기분을 다시 잡고, 다시 한번 나의 자지로 그녀에게 키스한다.
그러자 수치가 【2】가 되었다.
이거 혹시? 하는 생각이 들어, 입술에 가져다 붙였다, 뗐다를 반복했다.
그러자 수치가 계속 올라갔다.
이 수치는 지금까지 페니스에 키스한 횟수라는걸 깨달았다.
결국, 방금전 생각한대로, 그녀는 그녀 자신도 알지못한 사이에, 내 자지에 첫키스를 빼앗긴 것이다.
그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도 모르게 입안에 자지를 억지로 넣어 머리를 안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순식간에 한계가 와, 그대로 입안에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 마셔』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자 그녀는 입안에 토해낸 정액을 꿀꺽꿀꺽 삼켜 간다.
무서울 정도로 흥분했지만, 이건 뭔가 아니다라는걸 깨달았다.
심도의 수치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0】 까지 오른 것이다. 【0】 이라는 수치에 초조해져, 입안에 자지를 넣은 채 서둘러 수치를 내렸다.
그러자 정액을 마시는 걸 그만두었고, 수치는 【-1】 이 되었다.
위험했다. 예기치 못한 흥분에 지배당해 심도의 조절을 내팽겨둔게 문제였다.
불가항력이었지만, 만약 그 때 마셔라고 생각안했다면 눈치채지 못했을거고, 그랬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위험을 느끼자, 자지가 약해졌고 그녀의 입 안에서 줄어들어버렸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일은 없었다.
그녀의 침과 나의 정액으로 젖은 자지를, 그녀의 팬티로 닦은 후, 원래대로 옷을 입혔다.
일단 그녀가 어떤 상태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디카로 촬영한 페라 신을 빨리 감기로 보았지만, 아무래도 마셔라고 생각했을때, 조금씩 눈이 움직이고 있었고, 눈을 뜰락말락할 상태로 눈이 조금 열려 있었다.
조종 상태였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0】 으로 고정시키고 있었던 것같다. 정말로 아슬아슬했다.
다시 한번 그녀에게 표시되고 있는 숫자에 대해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이건 내가 생각한 횟수에 대한 수치인듯한다. 자지에 키스한 횟수는..하고 생각하자 【24】 라는 숫자가 표시된다.
자지를 입안에 집어 넣은 횟수는..하니 【1】 이 나왔다.
하는 김에 질인에 자지를 들어간 횟수를 생각하며 가랑이 사이를 보자 【0】 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이건 생각이상으로 즐길수 있는 능력이라는 확신이 든 날이었다.
하는 김에, 마지막으로 팬티만 다시 벗긴 후, 처녀막이 찢어지지 않게, 막에 뚫린 구멍안으로 정액을 힘차게 집어넣었다.
이건 안되겠지 하고 자궁에 정액이 들어간 횟수는 하고 생각하니 【1】 이라고 나왔다.
몇일후, 그녀가 00한 횟수는? 하고 생각하자 【1】 이라고 표시되었다.
그 후 이런저런 일을 했다. 그 때 실험체 1호가 된 사쿠라이는, 지금은 학교를 쉬고 있다.
내 아이를 임신했으니 학교를 다닐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쯤 그녀의 배는 꽤 커졌을 것이다.
눈치를 챈건 이미 낙태가 불가능한 시점이었고. 일반적으로 섹스를 한적도 없는데 임신이 되었을리라곤 생각할리가 없다.
생리가 늦네..하곤 생각해도, 설마하니 임신이라곤 생각할리가 없으니 눈치를 못 챈 것이다.
사쿠라이만큼 위험도가 높은 짓을 한 여자는 없다.
하지만 능력으로 여러가지 시험은 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이 강화된건 엄청난 진화라고 생각한다.
일단 수치를 건들일려면 체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어, 지금은 근육질의 초 마초맨이 되어버렸다. 그저 야한짓을 하기 위해.
수치를 올리거나 내리는건, 평소엔 3분 전후로 가능하게 되었다.
게다가 2명이상을 동시에 조작할수 있게 되었고, 어느 정도 한 눈을 팔아도 내려라라는 지시만 내리고 있으면 알아서 내려준다. 그리고 【±1】 상태에서도 최면 상태로 만들수가 있게 되었다.
그 때문에 사냥감을 사냥하는게 편해졌다.
교실 안을 둘러본다. 어느 정도 이상 귀여운 여자의 입가엔 2자리 혹은 3자리 숫자가 표시된다.
또한 또 다른 수치도 표시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의 여자가 【1】 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웃음을 짓게 만든다
그렇다, 나는 반 대부분 여자애의 첫키스를, 내 자지로 뺏은 것이다.
방금전 수치는 나의 페니스에 키스를 한 상태로, 입안에 집어넣은 횟수다.
덤으로 정액을 먹인 횟수는 2자리숫자였다.
동시에 복수의 정보를 표시할 수 되었기에, 하나 하나 따로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다.
표시된 수치는 6개였다.
『첫키스를 내 자지에 바친 횟수』(이건 1을 넘길수 없지만, 흥분을 위해 표시하고 있다)
『입안에 넣은 자지의 인원수』
『나의 자지에 키스한채, 입안에 집어넣은 횟수 (그 외의 자지를 입안에 넣은 횟수 ) 』
『나의 정액을 마신 횟수』
『자지를 질에 넣은 횟수 (전날:지난 주:지난달의 비교) 』 (아무리 나라도 『학교에선』 삽입은 거의 안한다)
『나 이외의 자지를 질에 넣은 인원수』
가 표시되고 있다
우리반만이 아니라, 복도를 걷고 있는 귀엽거나 미인인 학생의 입가와 다리사이에도 역시나 그 수치가 표시되고 있었다.
학년 제일의 미소녀라는 동급생의 검고 긴 머리 아가씨의 입가와 다리사이엔
『1:1:274(0):137:45(2:10:0):0』
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학원의 아이돌이라는 선배는
『1:1:2487(0):1001:751(3:15:203):0』
이라고 표시되고 있다. 그녀는 지금 가장 마음에 든 여자다.
상냥한 웃는 얼굴을 언제나 지으며, 실제로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해주고, 게다가 문무 모두 뛰어나, 대부분의 남자의 이상이 그대로 그려진듯한 여자였다.
검도의 시합 시즌엔 포니테일 머리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맘에 드는 여성이었다.
왜 저런 수치가 나오냐 하면, 그녀의 집은 가깝다. 게다가 혼자 산다.
뭐 그런거다. 그리고.아마도지만 난 다른 사람보다 성욕이 강한 듯하다…….
학교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다. 휴일엔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귀여운 초등학생만한 소녀를 내가 있는 화장실까지 유도해, 처음본 나에게 선상태로 입봉사를 시키고 있다.
오히려 유치원~초등학교쪽이 쉽게 조종이 가능하기에, 갑자기 솟아오른 성처리를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다.
보이시한 여자아이에게 소변을 먹이거나 알몸으로 만들어 정액을 뿌리는등 멋대로 하고 있었다.
유치원생이니 유부녀니 하는건 상관없어었고, 늙은 할머니만 아니면 일단 해버리는 못된 남자였다.
실제로 공원 데뷔? 를 하고 있던 엄마들을 동시에 조종해 늘어서게 한 뒤 멋대로 가지고 논 적도 있다.
처녀가 아니기에 처녀막을 찢는 고통도 없기에, 눈뜰일 없이 끝까지 할 수 있으므로 질안에 내고 싶을땐 유부녀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동시에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여러가지를 해버렸다. 물론 여아에게만이지만.
아기인데 수치가 점점 올라가는 광경에 흥분해버린다.
하지만, 매우 드물게 이미 페니스가 입안에 들어온 횟수나 정액을 마신 횟수가 0이 아닌 아기가 있어서 매우 놀랬다.
부인일까 신랑일까..아니면 친적 누군가에게 성적인 장난을 당하고 있는걸까.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이 수면을 수치로 조종하는 능력과 모든 데이터를 수치로 보는 능력은 훌륭하다.
이 능력이 있으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 나는 자신의 다리 사이를 본다. 표시된 수치는,
『임신시킨 횟수:95』
『처녀를 빼앗은 인원수:549』
『첫 키스를 자지로 뺏은 인원수:2014』
겉보기엔
사실 난, 별거아니지만 초능력비슷한걸 쓸수 있다. 너무나 별거 아닌지라 무슨 능력인지도 잘 몰랐고, 쓸 곳도 찾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깨달았다! 에로에 모든걸 건 무료 에로소설이나 에로 만화를 보는 도중 깨달은 것이다.
나의 힘은 시야에 들어오는 대상의 수면욕구를 수면 상태 【±10】 숫자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완전히 정신이 든 상태라면 【10】에 가깝고, 숙면을 한다면 【-10】에 가깝게 된다.
【0】 의 경우는 의식이 제대로 안 돌아온 상태로, 이 상태의 일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바로 어느 한쪽 방향으로 수치가 변하기 때문에 자주 보기 힘든 상태다.
허나, 이게 전부라면 딱 잘라 말해 쓸데가 없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도 없는 공공의 장소에서, 더구나 홀로 숙면을 취하는 무방비인 여자가 있을리가 없지 않는가.
의미 없네..라고 생각했지만, 이 수면 수치? 라고도 할수 있는 숫자를 줄이거나 늘리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더니 진짜로 그게 가능했다.
일단 미묘하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정말 미묘한 능력이구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능력이 더 있었다.
수면수치가 【0】 일땐 약간이지만 의사를 조종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조종하던 때의 기억은 어느정도 고치는게 가능했다.
그렇기에 수업이 끝난 교실에 남아있는 몇명의 여자나, 혼자 있는 여자를 노려 일단 수치를 【0】 으로 만들었다. 만들었다곤 해도 처음엔 【1】 움직이는데 10분이 걸렸다. 지금은 5분이지만, 5분동안 계속 시야에 들어온 상태여야 하기에, 누가보면 스토커로밖에 안 보일거다.
그렇기에 난사를 하는게 아니라, 조준사격을 하듯 매일 1명이나 2명정도에게만 했다.
일단, 반친구인 사쿠라이 히나타를 목표로 삼았다. 엄청나게 귀엽진 않지만 충분히 귀여운 여자애다.
그녀는 농구부라서, 운동을 하기 위해 머리를 약간 짧은 숏컷으로 하고 있다.
그녀는 방과 후, 동아리가 끝나면 반드시 한 번은 교실로 돌아온다.
그리고 운동의 전후, 아마도 피곤한 상태일땐 수치를 변경시키는 시간이 더 짧게 소비된다는걸 알게 된 것도 그녀 덕분이었다.
방과후, 그녀는 친구와 함께 교실로 돌아온다. 같이오는 친구는 한명인데다가, 다른 반이었기에 조종해야하는 대상이 늘어나지 않아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교실에 들어가기전까지 수치를 【0】에 가깝게 만든다. 운동을 하고 나면 졸음이 오기 마련이다.
초기 수치가 【2】였기 때문에 교실에 도착하기 전 【0】으로 만들수 있었다.
【0】 이되자 그자리에서 바로 쓰러질거 같게 되었으므로, 째빨리 조종해 평범하게 걷게 한다.
친구는 걱정을 했지만, 약간 지쳤을 뿐이라고 말한 뒤, 오늘은 먼저가 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전혀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헤어져 신발장 쪽으로 간다.
나는 그녀에게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하며, 빈교실로 들어가게 조종했다.
일단 말하자면 여긴 내가 소속된 동아리 방이다. 다만, 부원들은 전부 유령부원인지라 나 홀로 자유롭게 쓰고 있고, 이따금 부원들이 슬쩍 얼굴을 내미는게 다였다.
그렇긴 해도 이 시간엔 오지 않는다.
교실에 들어오자, 수치를 계속해서 내린다.
그렇긴해도, 【-5】정도까지밖에 내려가지 않는다.
그러니깐 【5】 정도의 고통을 받으면 깨어난다. 이 사실은 자고 있던 남동생을 상대로 실험해본 거라 확실하다.
아무리 숙면을 취한다 할지라도 【-8】 이 한계인걸 보니, 아마 약이라도 먹지 않는 한 【-10】은 되지 않을 거다
뭐..삽입을 하거나, 때리지 않는다면 문제는 없다.
조작한 수치는, 내버려 두면 원래대로 돌아가기에, 수치가 증가하지 않게 하며 옷을 벗긴다.
얼마나 잠이 든 상태인지 알수 있기에 꽤 대담하게 옷을 벗겼다.
눈 깜짝할 순간에 알몸이 된 그녀때문에, 다리사이의 녀석은 이미 발딱 선 상태다.
이런 상황을 계속 만들수 없기에, 자위재료를 만들기 위해 들고온 디카로 그녀의 여자답지 않는 모습을 찍어간다.
M자개각, 평범한 개각, 망구리가에시(まんぐり返し, 이런 자세 http://1000giribest.com/wp-content/uploads/imgs/manguri003020.jpg), 얇은 음모로 덮인 보지, 질구멍, 엉덩이 구멍등등 일단 전부 찍었다. 하지만 흥분이 넘쳐, 한발 뽑고 싶어졌다
보지나 몸에 문질러 뽑을까 했지만, 모처럼이니 나의 첫페라를 그녀에게 받기 위해 자지를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그녀의 입가에 【0】 이라는 숫자가 보였다.
잠의 심도는 아니었다. 심도는 지금은 【-4】 로 표시되고 있다. 그럼 이건 대체 뭘까?
고민을 해도 답이 안나오기에 포기하고. 그녀위에 올라가, 정면에서 자지를 입술에 가져다 댄다.
자고 있는 동급생, 게다가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던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자지로 키스를 시킬려고 하고 있었다.
「안 일어나면 자지로 츄 할꺼야」
사실은 내가 재운 거라, 일어날 리도 없는데 말을 건넨다.
「괜찮아? 어쩌면 첫키스도 안했을지 모를 입에 내 자지가 츄하는건데도?」
대답을 해줄리가 없는데도 나도 모르게 말을 한다. 이 행동이 흥분을 더 강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자지가 만났다. 그대로 입술에 문지른다.
어 하고 보니, 그녀의 입가에 표시되어 있던 수치가 【1】 로 바뀌어져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 싶어 일단 그녀에서 떨어져 그녀의 상태를 살핀다. 하지만 특별히 변한게 없다. 기분을 다시 잡고, 다시 한번 나의 자지로 그녀에게 키스한다.
그러자 수치가 【2】가 되었다.
이거 혹시? 하는 생각이 들어, 입술에 가져다 붙였다, 뗐다를 반복했다.
그러자 수치가 계속 올라갔다.
이 수치는 지금까지 페니스에 키스한 횟수라는걸 깨달았다.
결국, 방금전 생각한대로, 그녀는 그녀 자신도 알지못한 사이에, 내 자지에 첫키스를 빼앗긴 것이다.
그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도 모르게 입안에 자지를 억지로 넣어 머리를 안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순식간에 한계가 와, 그대로 입안에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 마셔』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자 그녀는 입안에 토해낸 정액을 꿀꺽꿀꺽 삼켜 간다.
무서울 정도로 흥분했지만, 이건 뭔가 아니다라는걸 깨달았다.
심도의 수치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0】 까지 오른 것이다. 【0】 이라는 수치에 초조해져, 입안에 자지를 넣은 채 서둘러 수치를 내렸다.
그러자 정액을 마시는 걸 그만두었고, 수치는 【-1】 이 되었다.
위험했다. 예기치 못한 흥분에 지배당해 심도의 조절을 내팽겨둔게 문제였다.
불가항력이었지만, 만약 그 때 마셔라고 생각안했다면 눈치채지 못했을거고, 그랬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위험을 느끼자, 자지가 약해졌고 그녀의 입 안에서 줄어들어버렸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일은 없었다.
그녀의 침과 나의 정액으로 젖은 자지를, 그녀의 팬티로 닦은 후, 원래대로 옷을 입혔다.
일단 그녀가 어떤 상태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디카로 촬영한 페라 신을 빨리 감기로 보았지만, 아무래도 마셔라고 생각했을때, 조금씩 눈이 움직이고 있었고, 눈을 뜰락말락할 상태로 눈이 조금 열려 있었다.
조종 상태였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0】 으로 고정시키고 있었던 것같다. 정말로 아슬아슬했다.
다시 한번 그녀에게 표시되고 있는 숫자에 대해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이건 내가 생각한 횟수에 대한 수치인듯한다. 자지에 키스한 횟수는..하고 생각하자 【24】 라는 숫자가 표시된다.
자지를 입안에 집어 넣은 횟수는..하니 【1】 이 나왔다.
하는 김에 질인에 자지를 들어간 횟수를 생각하며 가랑이 사이를 보자 【0】 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이건 생각이상으로 즐길수 있는 능력이라는 확신이 든 날이었다.
하는 김에, 마지막으로 팬티만 다시 벗긴 후, 처녀막이 찢어지지 않게, 막에 뚫린 구멍안으로 정액을 힘차게 집어넣었다.
이건 안되겠지 하고 자궁에 정액이 들어간 횟수는 하고 생각하니 【1】 이라고 나왔다.
몇일후, 그녀가 00한 횟수는? 하고 생각하자 【1】 이라고 표시되었다.
그 후 이런저런 일을 했다. 그 때 실험체 1호가 된 사쿠라이는, 지금은 학교를 쉬고 있다.
내 아이를 임신했으니 학교를 다닐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쯤 그녀의 배는 꽤 커졌을 것이다.
눈치를 챈건 이미 낙태가 불가능한 시점이었고. 일반적으로 섹스를 한적도 없는데 임신이 되었을리라곤 생각할리가 없다.
생리가 늦네..하곤 생각해도, 설마하니 임신이라곤 생각할리가 없으니 눈치를 못 챈 것이다.
사쿠라이만큼 위험도가 높은 짓을 한 여자는 없다.
하지만 능력으로 여러가지 시험은 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이 강화된건 엄청난 진화라고 생각한다.
일단 수치를 건들일려면 체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어, 지금은 근육질의 초 마초맨이 되어버렸다. 그저 야한짓을 하기 위해.
수치를 올리거나 내리는건, 평소엔 3분 전후로 가능하게 되었다.
게다가 2명이상을 동시에 조작할수 있게 되었고, 어느 정도 한 눈을 팔아도 내려라라는 지시만 내리고 있으면 알아서 내려준다. 그리고 【±1】 상태에서도 최면 상태로 만들수가 있게 되었다.
그 때문에 사냥감을 사냥하는게 편해졌다.
교실 안을 둘러본다. 어느 정도 이상 귀여운 여자의 입가엔 2자리 혹은 3자리 숫자가 표시된다.
또한 또 다른 수치도 표시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의 여자가 【1】 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웃음을 짓게 만든다
그렇다, 나는 반 대부분 여자애의 첫키스를, 내 자지로 뺏은 것이다.
방금전 수치는 나의 페니스에 키스를 한 상태로, 입안에 집어넣은 횟수다.
덤으로 정액을 먹인 횟수는 2자리숫자였다.
동시에 복수의 정보를 표시할 수 되었기에, 하나 하나 따로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다.
표시된 수치는 6개였다.
『첫키스를 내 자지에 바친 횟수』(이건 1을 넘길수 없지만, 흥분을 위해 표시하고 있다)
『입안에 넣은 자지의 인원수』
『나의 자지에 키스한채, 입안에 집어넣은 횟수 (그 외의 자지를 입안에 넣은 횟수 ) 』
『나의 정액을 마신 횟수』
『자지를 질에 넣은 횟수 (전날:지난 주:지난달의 비교) 』 (아무리 나라도 『학교에선』 삽입은 거의 안한다)
『나 이외의 자지를 질에 넣은 인원수』
가 표시되고 있다
우리반만이 아니라, 복도를 걷고 있는 귀엽거나 미인인 학생의 입가와 다리사이에도 역시나 그 수치가 표시되고 있었다.
학년 제일의 미소녀라는 동급생의 검고 긴 머리 아가씨의 입가와 다리사이엔
『1:1:274(0):137:45(2:10:0):0』
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학원의 아이돌이라는 선배는
『1:1:2487(0):1001:751(3:15:203):0』
이라고 표시되고 있다. 그녀는 지금 가장 마음에 든 여자다.
상냥한 웃는 얼굴을 언제나 지으며, 실제로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해주고, 게다가 문무 모두 뛰어나, 대부분의 남자의 이상이 그대로 그려진듯한 여자였다.
검도의 시합 시즌엔 포니테일 머리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맘에 드는 여성이었다.
왜 저런 수치가 나오냐 하면, 그녀의 집은 가깝다. 게다가 혼자 산다.
뭐 그런거다. 그리고.아마도지만 난 다른 사람보다 성욕이 강한 듯하다…….
학교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다. 휴일엔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귀여운 초등학생만한 소녀를 내가 있는 화장실까지 유도해, 처음본 나에게 선상태로 입봉사를 시키고 있다.
오히려 유치원~초등학교쪽이 쉽게 조종이 가능하기에, 갑자기 솟아오른 성처리를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다.
보이시한 여자아이에게 소변을 먹이거나 알몸으로 만들어 정액을 뿌리는등 멋대로 하고 있었다.
유치원생이니 유부녀니 하는건 상관없어었고, 늙은 할머니만 아니면 일단 해버리는 못된 남자였다.
실제로 공원 데뷔? 를 하고 있던 엄마들을 동시에 조종해 늘어서게 한 뒤 멋대로 가지고 논 적도 있다.
처녀가 아니기에 처녀막을 찢는 고통도 없기에, 눈뜰일 없이 끝까지 할 수 있으므로 질안에 내고 싶을땐 유부녀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동시에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여러가지를 해버렸다. 물론 여아에게만이지만.
아기인데 수치가 점점 올라가는 광경에 흥분해버린다.
하지만, 매우 드물게 이미 페니스가 입안에 들어온 횟수나 정액을 마신 횟수가 0이 아닌 아기가 있어서 매우 놀랬다.
부인일까 신랑일까..아니면 친적 누군가에게 성적인 장난을 당하고 있는걸까.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이 수면을 수치로 조종하는 능력과 모든 데이터를 수치로 보는 능력은 훌륭하다.
이 능력이 있으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 나는 자신의 다리 사이를 본다. 표시된 수치는,
『임신시킨 횟수:95』
『처녀를 빼앗은 인원수:549』
『첫 키스를 자지로 뺏은 인원수: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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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만 훔친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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