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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노예의 길 -5- 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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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장에
 
그리고는, 매일 매일 3끼 식사와 3번의 약, 1회의 주사, 그리고, 그 여자(미카라고 말하는 것 같다)에 묶여 채찍 맞은 「조교」라고 칭하는 것의 반복이었다.
 
이 방에 있으면 계절도 모른다.
 
도대체 오늘이 몇월 몇일인지도 모른다.
 
얼마나의 시간이 지났을지도 모르는 채, 방에 놓여지는 여성 패션 잡지만을 기달리며 살고 있었다.
 
방에서는 여성의 복장을 강제로 하고 있었으므로,
팬티에 브래지어를 입고 가터 벨트 스타킹이라고 하는 요염한 여성 속옷 차림에,
원피스나 스커트, 블라우스 등 여성의 옷을 입는 것을 강요당했다.
 
거역하면 기절할 정도로 쌔게 채찍을 맞게 되므로, 마코토는 점잖게 여성의 옷을 입기로 했다.
 
화장도 배웠다.
 
마코토의 선생님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미카에 의해 마코토는 눈썹을 면도해 여성적인 눈썹의 쓰는 법, 파운데이션의 기초로부터 아이섀도우, 하이라이트등의 방법을 배웠다.
 
미카에 처음으로 화장된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본 마코토는, 거울안에 자신의 이상의 여성이 비쳐 있는 것에 놀랐다.
 
이것이 자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이 소녀와 내가 사랑을 하고 싶다. 고, 마코토는 생각해 버렸다.
 
「당신, 나르시스트? 후후. 소질 있을지도 몰라?.」
 
미카에 조롱당했지만, 화장하고 여성의 얼굴이 되어 버린 자신의 모습으로부터, 한 눈을 팔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게다가, 얼굴에 칠해지고 있는 화장품의 향료의 냄새가, 정말 말할 수 없는 화려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다.
 
미카에게는 몇개의 향수나 구두점을 건네받아 매일 여러가지 향수를 사용해,
그 중에서 자신의 냄새를 만들어 가도록 하였다.
그 이후로, 화장해 향수를 바르는 작업은 단조로운 일상 중에서 좋아하는 작업이 되었다.
 
이렇게 단조로운 매일을 보내고 있어, 그로부터 몇개월이 경과했을것이다.
 
완벽한 공기조절로 계절변화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던 어느 날, 샤워를 하고 있을 때에 문득 위화감을 느꼈다.
 
도대체 어떤 위화감인가.
 
샤워의 뜨거운 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신체를 바라보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온수가 흐르는 방법이 다른 것이라고 눈치챘다.
 
어딘지 모르게 피부가 매끄럽게 부드러워져, 피부 위를 전해지는 온수의 흐르는 방법이 다르다….
자신의 신체의 어딘가가 지금까지 달라지고 있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신경이 쓰여, 거울에 비친 자신의 나체를 본다.
 
「가슴…」
 
가슴이 어긋난다. 유두가…. 젖꼭지는 분명하게 커지고 있다.
 
그리고 그 유두를 싣고 있는 가슴도, 아주 조금이지만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마코토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넘어질것 같은 몸을 황급히 자세를 바로 세워, 욕실을 나와 끝부분에 앉았다.
 
그리고, 재차 자신의 가슴과 유두를 바라보았다.
 
「역시, 크다… 부풀어 있다…」
 
기분탓은 아니다. 왜…. 그렇게 생각해, 쭉 먹고 있는 약, 쭉 맞고 있는 주사를 눈치챘다.
 
「저것은…여성호르몬이었다…」
 
이대로는 여자가 되어 버린다….
 
나는 남자다.
 
혼란스러우면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마코토는. 자신의 사타구니을 만져 보았다.
 
자지는 높게 하늘을 향하고 있다.
 
「역시, 남자다. 조금 정도 가슴이 커져도, 나는 남자인 것에는 변함없다.」
 
그렇게 생각하니 마코토는 약간 기분이 편해졌다.
 
그러나, 그대로 하루을 보내고 있는 동안에, 점점 가슴이 신경이 쓰여 지게 되었다.
 
조금 가슴의 팽창이 눈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유두는 이미 남자의 유두가 아닌 크기가 되고 있다.
 
그리고, 마코토를 좀 더 걱정시켰던 것이 자지의 변화이다.
 
여러 가지 불쾌한 일을 상상해도, 서기 어려워졌던 것이다.
 
「뭐, 설마… 남자가 아니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미카가 말한 「여자가 된다」라고 하는 말을 생각해 냈다.
 
그 말은 여장시킨다고 하는 의미는 아니고, 말 그대로, 자신을 여자의 신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말한 것은 아닌 건지.
 
만약, 그렇다고 하면 큰 일이다.
 
남자는 아니게 되어 버린다.
 
거기까지 생각한 마코토는 그 란제리 숍에서 젊은 여성 점원과의 대화를 생각해 내고 있었다.
 
여성이 요염한 속옷을 입는 것은 남자에게 안기고 싶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이대로 자신의 신체가 여성이 되어 버리면, 남자에게 안기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되는 것인가.
 
그렇게 말하면, 미카는 「여자가 되 돈을 벌게 한다」라고 말했다.
 
번다는 것은, 남자 상대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인지.
여자 상대에게 능숙한 장사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번다」라고 하는 말의무게를 생각하면 섬뜩해진다.
 
지금의 자신이 벌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 말은, 돈을 벌게 되기까지, 더욱 더 끔찍한 일이 기달리는 것은 아닐까.
 
마코토는, 와~와 큰 소리를 내 미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짖을 하면, 마코토에게 채찍을 퍼붓고 있다.
 
거기까지 생각이 이르자, 자신의 가슴이 원망스럽게 생각되었다.
 
이미 남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크기로 부풀어 올라 오고 있는 가슴.
 
자신의 손바닥보다 조금 부풀어서 잡을 정도로 할 수 있는 크기가 되어 버리고 있다.
 
이대로 여성의 신체가 되어 버리는 것은 싫다.
 
여성의 속옷을 입고 싶다고 하는 그 때의 기분은 벌써 날아가, 자신의 남성의 부분을 의식하게 되어 온 마코토였다.
 
몇일후, 미카가 골판지상자를 들고 방에 들어 왔다.
 
무엇인가라고 생각하면, 마코토의 방의 옷장의 브래지어를 상자안의 브래지어와 바꾸고 있다.
 
「미카님,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보면 알겠죠. 바꾸고 있어.」
 
「왜, 바꿉니까? 아직 깨끗하고, 입을 수 있어요.」
 
「어머나, 눈치채지 못했어? 사이즈야. 사이즈가 달라졌기 때문에. 이제 당신의 유방은 B컵이야.
그러니까 B컵의 브래지어에 바꾸고 있어. 당신은 소질 있군요. 빨랐어요.」
 
마코토는 봉으로 머리를 맞을 정도의 쇼크를 받았다.
 
B컵…. 그 정도는 마코토도 안다.
 
A컵보다 큰 컵이다.
 
A컵의 여성도 적지 않다.
 
그 말은, 마코토의 유방은 벌써 여성 같은 수준이 되어 왔다고 하는 것인가….
 
조금씩 커져 왔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되돌릴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 자신의 가슴이 B컵이라고 하는 현실을 받아들면, 그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었다.
 
「자, 벗어. 알몸이 되렴. 조교의 시간이야.」
 
여느 때처럼 미카의 말에 알몸이 되어, 손을 등에 돌려 속박되어 간다.
 
손이 속박된 후, 마승은 한층 더 마코토의 신체를 돌려져 간다.
 
그 묶는 방법이, 정말로 유방의 상하를 묶어, 그 줄을 한층 더 세로에 좁혀 유방을 짜내는 것 같은 묶는 방법이 되어 있는 것에 눈치챘다.
 
처음에는 가슴이 이렇게 엉긴 묶음새에는 하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상반신을 속박되어 가면서, 이 묶는 방법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 이전에 SM잡지의 그라비아로 본 적이 있는, M여성을 묶는 묶는 방법이다.
 
유방의 상하를 묶는 줄을 세로에 좁혀져 목줄을 걸칠 수 있고 있으면,
자신의 유방이, 마치 여성의 유방과 같이 줄로 상하를 좁혀지고 튀어나와 있는 것을 간파할 수 있다.
 
「후후, 점점 여자의 가슴같이 되었네요」
 
미카가 조롱하듯이 말한다. 마코토는 변명할 말을 잃고 가만히 있는다.
 
「왜? 여자의 가슴이 되는 것이 굴욕이야? 그렇지 않으면, 오랜 세월의 소망이 이루어진걸까?」
 
「나는 남자다. 여자의 몸 따위! 하지 말아라.」
 
「어머나, 위세가 좋다. 하지만, 이제 가슴은 여자의 가슴이 된거야. 자…」
 
미카는 그 손으로 상냥하게 마코토의 유두를 손대어 왔다.
 
처음느끼는 감각에 마코토은 당황했다.
 
정수리까지 저리는 것 같은, 정말 말할 수 없는 쾌감이 유두로부터 신체 전체에 전해져 온다.
 
남자로서는 결코 맛보는 것에 없었던 쾌감이다.
 
좀 더, 좀 더 손대어와 무심코 말하고 싶어졌다.
 
「느껴 봐. 이것이, 여자의 쾌감이야.」
 
미카는 우쭐거린 것처럼 말한다.
 
분하지만, 마코토의 유두는 이미 여자의 유두가 되어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코토는 속박된 채로, 미카로부터 여느 때처럼 채찍을 퍼부을 수 있어 신음했지만,
 채찍 맞는 감각도, 기분탓일까 지금까지 다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곳으로 해 두어요.」
 
평소보다 짧게 채찍질을 마친 미카는, 마코토의 뒤로 돌아가, 갑자기 천을 마코토의 입가에 씌워 왔다.
 
또 마취라고 눈치챈 마코토이지만,
인두에 묶여 있을 뿐만 아니라 채찍에 맞아 체력을 소모한 상태라서, 저항할 수 없었다.
 
그대로, 마코토는 깊은 잠에 빠져 갔다. 그 깊은 잠의 끝에 어떤 세계가 기달리고 있을지도 알지 못하고 ….
 
自分の手のひらでちょっとふくらみを掴むくらいは出来る大きさ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 -> 자신의 손바닥에서 조금 팽창을 잡는 정도는 가능한 크기로되어 버리고있다. -> 자신의 손바닥보다 조금 부풀어서 잡을 정도로 할 수 있는 크기가 되어 버리고 있다.
後手 -> 후수 -> 인두. 뒤에. 뭐라고 번역해야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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