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37) 난교하는 사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37) 난교하는 사랑


말야
……언제까지……크,
낼거야……」




세나는
자신의 자궁구를 벌려져 직접적으로
자궁에 정액이 가득 차오르는걸
느끼며,
몸을
떨었다.




벌써
8번이다.




샤스라하르가
세나에게 정액을 싼 횟수가.



중 절반을 질안에 받아들였다.


마시라스의
힘에 의해 산의 정기를 끝없이 받아들이고
았는
샤스라하르이기에,
한번
정액이 나올때마다 경이로운 양이 나온다
.




주름
하나하나까지
,
그의
정자에 의해 침식 당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양은 대지에 흘러넘쳤다
.




「미안해요……미안해요」




샤스라하르의
페니스는 딱딱함이 사라질 징조조차
전혀 보이지 않는다
.


지금도
세나의 자궁구를 계속 비틀어 벌리고
있는
그의 페니스는,
사정
직후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딱딱하고,
왕성했다.




지금
두 명은 승마위로 연결되어
있었다.




샤스라하르가
바닥에 눕고,
세나가
그 위에 올라탄다.


방금전까지
세나와 동맹을 이루고 있던 하이네아는,
세번의
질내사정과 두 번의 항문사정,
합쳐서
5번의
사정을 받고 체력이 다 떨어져
지금은 샤스라하르의 옆에 쓰려져 있다.




이성의
대부분을 잃고 욕망
사로잡힌
샤스라하르는,
한계를
넘어 쓰려진
하이네아의 질구를 남은 손으로
계속 만지고 있다.


불쌍한
어린 왕녀는 자극을 받을 때마다
작게 움찔거리며 달콤한
소리를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내뱉고 있다
.




「적당히해라고……슬슬
그만안하면
……나도 한계
올지 모른다 말야
……」




그렇게
말하면서,
세나는
헌신적으로 허리를 움직인다.


상하로,
좌우로.


튕기고,
돌리고.


화려하게
물소리를 내며,
결합한다.




모든
기사인 자신이 모시는
왕을 위해.


검이나
창 만이 아니다.


자신이
지닌 뛰어난 모든
기술로 왕을 돕는다.


이번
그게
,


그녀의
질이던 것,
단지
그뿐인 이야기다.


검을
휘두르는 기합을,
창을
휘두르는 기백을,
자신의
질에 담는다.


흉악하게
커져버린 왕의 페니스를 단단히
졸라 문지르며
빨아 들인다.





일에 정신을 집중해,
생명을
건다.


세나는
양 다리로 버티며,
양손을
이용해 몸의 상하운동을
돕는다
.




그츄니츄




살이
스치고
액체가 부딪치고,
공기가
갈라진다.




「응……크으
……으응,
응……어때? 나와? 이제……더이상
안나오지 않아?」




「아,

아 크아 아……세나씨……세나씨……,
나옵니다……나옵니다!」




뷰크루




「아! 질안에! 그것도
자궁 안쪽에,
바로
들어와




이미
그녀의 질안엔 남은 공간이 없다.


샤스라하르의
페니스.


샤스라하르의
정액.


거기에
존재하며 압박하고 있는건 그 2개뿐이었다


자궁을
바로 뚫을거 같은 큰 파도같은
사정에,
세나의
몸이 크게 튀어오른다.




일반인이면
아마,
눈이
뒤집혀
졸도해 버릴 정도로,
인정사정없는
충격
.


세나는
이를 꽉 물고 참는다.


하이네아
쓰려졌고
리세도 움직일 수 없는데,
자신이
기절해서는 안된다.




기사로서.


왕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여기서
이 페니스를 빼서는--




「세나,
무리
하지 마라
.


네가
풋내기였을때 알려주었을 텐데
.


장기전
경우
얼마나 휴식을 잘 이용하는
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


무리해서
자멸해버리는 자는,
기사
아니라 그저 덤벼드는거 밖에 모르는 멧돼지라고





검은 머리를 길
기른
그녀가 존경하는 상관이
나타났다.




「기사……장……」




리베르란트
기사 국가 천인 기사장 스테아가
대답한다.




「쉬어라,
내가
대신하마」








「기사장……저,
아직
할 수 있습니다……도와드리겠습니다,
……




세나는
힘이 빠진 몸을 열심히 움직여,
하이네아의
음부를 계속 만지작거리는 샤스라하르의 왼팔을 잡는다.




「만질려면,

만지세요
……이,
바보」




왼손을
자신의 가슴의 골짜기 사이로 집어넣고,
그대로
옆에서 잠자듯,
그의
옆에 쓰러졌다
.




「알았다.


다시
말하지만 무리는 하지마라.


베나님이나
샤론들이 해결하겠다고는 했지만
이 상황이 대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짐작도 할 수없다
.


차례대로
쉬어가며
왕자의 정액을 뽑아내자」




기사장
스테아는 부하에게 향해 답하며,
허리를
아래로 내린다.


옷을
입은 채로,
속옷을
입은 그 모습으로,
그녀는
샤스라하르의 배 위에 올라탄다.




「그럼,
왕자.
샤스라하르
왕자.
이제
와서 자기 소개같은건 필요없겠지.


이미
서로를 잘 알고 있는
나와 당신이지만,
이렇게
인연을 맺었던 일은 없었지.


그건
당신이 성실한 남성이고,
현명한
왕자였기 때문이다」




샤스라하르는
충혈된 눈으로 스테아를 올려다본다.



위에서 억눌려져
양 다리는 발버둥 치는 거 밖에 못하고,
그가
유일하게 자유롭게 움직 일수 있는 손은
세나의가슴 골짜기에 잡혀
눈앞에 있는 미녀를 만지는 것조차
할 수 없다
.




「지금은
이렇게 마귀의 술법에
당해 미친듯하지만,
방금전까지의
돌아가는 사정을 나 나름대로 엿듣다보니,
리세경이나
저 세나를 대하는
행동에서
약간이나마 이성
남아있는듯 하더군
.


그렇다면
나와 이 장소에서 맹세를 주고 받지 않겠는가




스테아는
자신의 스커트를 손가락으로 잡아
들어 올린다.


끈과
레이스로 만들어진 진홍빛 옷감이,
그녀의
비부를 숨기고 있다.


샤스라하르의
허리가 뛰어올라 하늘
향해 우뚝 솟은 페니스가,
스테아의
엉덩이를 스친다.




「후후후.
간단한
일이야,
왕자.


왕자는
나를 가지고 싶은가? 


왕으로서
자신을 위해 일하며 모든걸
바치는 기사로서 나의 충성을 가지고
싶은가? 


가지고
싶다면 고개를 끄떡여
.


맹세의
말같은건 필요없어.


나를
갖고 싶으면
,
고개를
끄떡여




스테아는
매력적으로 웃고 있다.


스커트를
들어올려 속옷을 보여주며,
웃고
있다.


샤스라하르의
목이 움직인다.


크게
숨을 삼킨 후,
그대로
고개를 끄떡인다.




「그래,
왕자는
나를 가지고 싶은건가.
기사로서의
나를.


솔직하게
답해준 왕에게,
신하로서
보답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스커트를
잡고 있는 손의 반대측,
비어있는
손을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


끈을
끌어당긴다.


스윽하고
단번에
,
기사장
스테아의 비부가 드러난다.




「나도,

원하고 있었다
.


기사로서
모실 왕을.


지금까진
그때그때 상황에 의해 같이
행동했지만
,
이쯤에서
당신과 나의 관계를 확실히 해두고 싶다.


세나가
굳게 맹세했고,
마르우스의
마을에 남아있는 슈트라가 굳게
맹세했고,
하이네아와
리세까지 굳게 맹세했다.


나는,
긍지를
지닌
기사다.


왕에게
몸을 바침과 동시에,

사랑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


이런
상황에 이런말을 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왕이여,
부디
내게 미쳐다오




그렇게
말한 스테아는 허리를 들어올린다.


샤스라하르의
페니스의 바로 위로,
그녀의
질구를 가져다 댄다.




「왕이여,
나를
사랑해다오
.


누구보다
강하고,
누구보다
격렬하게.


다른
여자에겐 눈을 주지 말고,
오직
나만을 보며 나를 독점해다오
.


그대의
사랑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충성도 보다 확고해진다
.


,
왕이야
각오는 되었는가? 그대가,
나의
물건이 될 때가 왔다」




스브붓




바로
밑으로 내린 스테아의 몸은,
그대로
샤스라하르와 하나가 된다.


페니스가
힘차게 삽입되어 질육을 비집어
열어 가장 안쪽까지를 찌른다.




「아
아 아 아!
으으으! 나온다!」





날 몇번째인지 조차 알 수없는 정액의
방출이
,

명째의 질안에 나온다.


자궁구를
비틀어 열어 그 속에
가득 차오르는,
왕의
자식들.


기사는
그것을 받아 들여 미소짓는다.




「응……하아
,
,
마든지
내주세요
.


든걸
받아들여
그대를 껴앉아주겠습니다.


기사는
왕의 수호자.


언제든지,
여기에
그대의 사랑을 넣어도
됩니다




스테아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사정
직후의 페니스를 자극한다.


산의
정기 보급에 의해 빠른 속도로
샤스라하르의 페니스가 다시 완전한
상태에 돌아왔다.




「후후후.
,
나를
사용해주세요,
왕이여.


그런데,

왼손,
쪽의
어린
계집의 젖같은걸로
만족합니까
? 


나의
가슴이,
훨씬
더 크고,
부드럽고
촉감도 좋은데」




「아……아,
응」




샤스라하르는
황홀한 표정으로 계속 만지고 있던
세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
스테아의
가슴에 손을 향한다.




쿠뉴
구뉴




만지면
모양이 변하고
,
움푹
들어갔다가 다시 튕기는
탄력을 지닌
기사장의 가슴에,
소년의
손은 빠져들어갔다




「입술이,
비었습니다.
나의
것도,
당신의
것도.


왕께선,
기사에게
입맞춤을 해주시지 않으실겁니까?」




스테아가
꾸중을 하듯 그렇게 말하자 샤스라하르는
당황해 상체를 일으켜,
입술을
깨물 정도로 입맞춤을 했다


침을
서로 주고받으며
,
서로의
혀를 빤다
.


손은
가슴을 만지고,
허리는
쉬지않고 계속 움직인다.




왕은,
기사의
포로가 되었다.




「뭐,
뭐냐
이 상황은……」




의식을
찾은 하이네아가,
눈앞의
사건에 경악해 소리친다.




샤스라하르의
표정에선 완전히
이성이 사라져 스테아를 정신없이
밀어올리고 있다
.


스테아는
스테아대로 매력적인 미소
지으며,
그의
머리를 만지고 귀를 빨아준다.




「응…….
,
슬슬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은 했었는데

……」




세나는
무뚝뚝한 얼굴로 지면에
양 다리를 내던지며
,
서로를
휘감는 두 명을 바라보며,
하이네아와
대화를 시작한다.




「기사장은
옛날부터……조금 이상한 데가
있어서 말이지
,
평소엔
냉정하고 의지가 되는데,

번 충성의 대상이랑 얽히면 사람이
완전 바뀌어버린단 말이지.


우리들의
조국의 왕은 존경할 사람이었고,
나도
경애(존경하는
마음으로 사랑함
)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
기사장은
뭐라고 할까……망애(비틀린
사랑
)? 


왕과
기사의 관계를 상당히 비약해서 생각하고
있다고 할까




,
라고
세나는 한숨을 쉰다.




「침실에
몰래 몇번 숨어들기도 했고,
인장
아래로 내려가도 되는깐 궁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 보직이동신청을 하던가
..


왕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까악까악
거려서 말이지
나도 샤론도
플레어도 힘들었어」




「그
……성가신 기사로구나」




하이네아는
세나의 옆에 앉아,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물론,
바닥
알몸으로 앉아있는 2명의
질에서 나온 희고
탁한
정액,
그것도
같은 인물에게서
받은
게 흘러나오기 시작해,
풀이나
땅바닥에 번져갔다.




「리베르란트가
멸망하고,
왕의
죽음을 알고 난 뒤로,
기사장은
완전히 바뀌었어……


평소의
냉정한 모습은 그대로지만,
자신을
필요로 하는 왕이 정말
갖고 싶어서
,
견딜
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해
.


나도
,
기사로서
왕을 가지고 싶다는 기분은 정말 잘
아니깐
,
이해가
되고
,
애초에
내게
기사가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도
기사장이니깐
.


그러니깐
지금 기사장의 기뻐하는 모습
감동스럽기도 하지만
……」




「흠,
「하지만」인가」




세나는
일어나 기지개를 한다.




하지만
역시 분하다고
? 


샤스라하르는
내 왕이기도 해! 


이대로
기사장의 포로가 되면 참을 수없다고! 


제일
처음 굳게 맹세 한것도
난데
!」




그렇게
말하곤,
휘감긴
두 명을 향해 돌격하는
붉은 머리의
기사.




「그렇군.
첩도
미래의 남편의 관심이 다른 여자에게만
향한다면 즐겁지 않겠지
.


충분히
쉬었지
,
가자.
리세」




「네,
하이네아님」




하이네아의
,
지금까지
쓰러져 있던 리세가 일어나,
미소
짓는다.




「하이네아님」




무슨
일이냐
?」




「저,
샤스라하르
전하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




인과
종 사이에 말이 오간다.





괜찮다
,
리세라면
상관없다.
이서
같이 그 남자에게 시집 가면 되지 않겠는냐




「네,
같이
가시죠





명이 같이 걸어가,
혀있는
세 명 사이로 들어간다.








고고고고고곳




「뭐,
뭐지?」




세나는
지금까지 입술로 쪼고 있던 샤스라하르의
음낭에서 얼굴을 떼,
주위를
쳐다본다.




「땅이,
흔들리고
있다」




스테아는
샤스라하르를 등에서부터 꼭 껴안은
자세로,
세나
따라
주위를 경계한다.




「뭐,

있는가
……? 첩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만




하이네아가
입주위에 침을
흘리며 말하자,




「하이네아님은
샤스라하르 전하에게 삽입되어 밀어올려지고
있었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한거
같습니다만
,
지금
땅이 강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리세가
샤스라하르의 유두에서 입을 떼곤,
대답했다.




「……뭔가
이변이 생긴 걸까요……? 베나씨들에게」





명에 달려들어 많은
양이
뽑혀진 결과,
산의
정기 공급보다 빠르게 정액이
뽑아내져서
샤스라하르의 눈엔
이성이 돌아와 있었다
.


왼손과
허리는,
전혀
멈추지 않고 있지만.




「나무들의
상태를 보건데,
산전체가
흔들린 것 같은데.


베나님은
둘째치고,
샤론,
플레어,
유키리스……괜찮을까?」




세나는
한 번 중얼거리곤,
다시
샤스라하르의 음낭을 입술로 쪼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

======================= 
 
 정상인인줄 알았던 스테아는 사실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추천84 비추천 55
관련글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5) 강림제 첫번째 주 그 6번째 이야기 - 자궁 찾기 (1/3)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4) 강림제 첫번째 주 그 5번째 이야기 - 창관 찻집 후편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3) 강림제 첫번째 주 그 4번째 이야기 - 창관 찻집 전편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2) 강림제 첫번째 주 그 세번째 이야기 - 상반신의 날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1) 강림제 첫번째 주 그 두번째 이야기 - 하반신의 날 (3/3)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1) 강림제 첫번째 주 그 두번째 이야기 - 하반신의 날 (2/3)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1) 강림제 첫번째 주 그 두번째 이야기 - 하반신의 날 (1/3)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0) 강림제 첫번째 주 그 첫번째 이야기 - 수영복 심사 (3/3)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0) 강림제 첫번째 주 그 첫번째 이야기 - 수영복 심사 (2/3)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100) 강림제 첫번째 주 그 첫번째 이야기 - 수영복 심사 (1/3)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