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흩날리는 벚꽃 [모모세 미하루의 방문간호~] 2
「아∼ 좋은 기분이다∼」
목욕통에 물을 받고 나서, 나에게 등을 돌리게 되어, 카츠라기씨가 기분이 좋다고 소리내었습니다.
물론, 나는 벗지 않았습니다. 쟈켓만은 벗고 있습니다만, T셔츠와 청바지입니다.
「어떻습니까? 이 정도의 강함으로 좋습니까?」
타올로 카츠라기씨가 야윈 등을 비비어 주면서, 나는 물었습니다.
「 좀 더 강해도 괜찮을 것 같다……, 미하루는 등을 미는 것이 능숙하구나……」
「아하하, 이렇게 미는데 능숙한 것도 서투름도 없어요∼」
「그런 일은 없어. 예전에 한 번 딸에게 등을 밀게 하면, 등뼈를 부러뜨려질 것 같게 된 일 있고」
카츠라기씨가, 웃음을 띄워 말했습니다.
카츠라기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데릴사위씨는 꽤 난폭한 사람같습니다.
「이제 더운 물을 멈추지 않으면 흘러넘쳐 버려요.」
카츠라기씨가 목욕통에 더운 물을 더하고 있는 수도꼭지에 손을 뻗으려고 했습니다.
「아, 잠그는 일은 내가……」
「이런」
―!
카츠라기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데릴사위씨는 꽤 난폭한 사람같습니다.
「이제 더운 물을 멈추지 않으면 흘러넘쳐 버려요.」
카츠라기씨가 목욕통에 더운 물을 더하고 있는 수도꼭지에 손을 뻗으려고 했습니다.
「아, 잠그는 일은 내가……」
「이런」
―!
「꺅! 하 무엇, 무슨?」
나는, 머리로부터 샤워물을 받아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나와 몸이 부딪쳐, 카츠라기씨의 손이 미끄러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샤워기의 호스로 스위치를 잘못 눌러 버렸다 인 것 같습니다.
「 이것은 실수야. 아니, 미안 미안」
카츠라기씨는, 당황해 더운 물을 멈추었습니다.
나는, 전신이 젖은 생쥐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온 것은 더운 물이었으므로 차갑지는 않았지만, T셔츠의 천이, 딱 피부에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미안……나 답지 않게……」
「 아니요 괜찮습니다……」
「이런, 그대로라면 감기에 걸려 버리겠어.」
「 그것은……그렇네요.」
「이것은 미안……나 답지 않게……」
「 아니요 괜찮습니다……」
「이런, 그대로라면 감기에 걸려 버리겠어.」
「 그것은……그렇네요.」
나는 무심코 말했습니다. 벌써 겨울의 처음. 이런 모습이어서는 몸이 차가워져 버립니다. 하물며, 벌써 해질녘이 걸친 차가운 날씨 아래,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는 것은 매우 무리입니다.
「 그렇지. 집에 있는 건조기를 사용하면 되겠다.」
「하, 하지만, 그 사이 나 알몸이 되는데……」
「목욕하고 있으면 좋지.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옷도 마르고」
「 그렇지만, 그것은……」
말하며, 나는, 코가 간지러워 재채기를 해 버렸습니다.
「이런, 벌써 감기기운이 오나. 빨리 벗으세요」
「응, 네.」
나, 연상의 사람에게 이런 느낌으로 강요받아지면, 그만 좋은 대답을 돌려주어 버립니다.
성격이 좋으니까가 그런거 아니야? 라든지, 그에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나, 카츠라기씨의 집의 욕실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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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목욕통에 들어가고 있는데, 카츠라기씨가 다시 욕실에 들어왔습니다.
「 어떻게 된 일입니까?」
「아니, 나도 아직 목욕 도중이었는지. 몸이 춥더구나. 미하루의 옷은 건조기에 걸쳐 말리고 있으니 안심해 주세요」
「아니, 아니요이니까, 그렇지 않아서……」
나, 카츠라기씨는, 틀림없이 이제 욕실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목욕통으로부터 나올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목욕통에 들어가고 있는데, 카츠라기씨가 다시 욕실에 들어왔습니다.
「 어떻게 된 일입니까?」
「아니, 나도 아직 목욕 도중이었는지. 몸이 춥더구나. 미하루의 옷은 건조기에 걸쳐 말리고 있으니 안심해 주세요」
「아니, 아니요이니까, 그렇지 않아서……」
나, 카츠라기씨는, 틀림없이 이제 욕실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목욕통으로부터 나올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옷은 건조기안이고 거기에 수중의 타올만으로는 숨기지 못해…….
게다가 카츠라기씨는, 유유히 욕실에서 몸을 씻고 있어, 전혀 욕실로부터 나올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네, 어와……어와……」
「무엇을 당황하고 있지? 나에 있어, 너는 손녀같은 것이다. 이상한 기분 등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렇지만, 카츠라기씨라면, 혹시…….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머릿속이 빙빙 어지러워 졌습니다.
욕실의 더운 물이 너무 뜨거웠습니다.
나, 원래 더운 물에 오래 있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아, 아, 그∼」
뜨거운 것과 부끄러운 것으로, 목으로부터 위까지 발갛게 되어버렸습니다.
「죄, 죄송합니다, 이제 나옵니다……!」
마지막에는, 조금 정도는 볼 수 있어도 괜찮아, 라고 생각해버려서, 목욕통으로부터 나와 버렸습니다.
「 미하루, 위험해……!」
「어……?」
깨달았을 때, 세계가 미끄러지더니, 마루에 넘어져 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있어서 현기증이 난 것 같았습니다.
「완전히, 당황해버렸다. 급하게 나오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카츠라기씨가, 매트 위에 길게 누워 있는 나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진심의, 눈이었습니다.
「네, 네, 네……?」
「그러나……훌륭한 젖.」
「네……꺄약!」
나는, 간신히 제 정신을 차리고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황해 손으로 숨기려고 했습니다만, 카츠라기씨의 손이 빨랐습니다.
에?!
「말괄량이!」
젖가슴을 잡혀서, 나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응, 어떻게 됐어? 아팠지?」
그런 일을 말하면서, 카츠라기씨가, 물컹물컹하고 젖가슴을 비비어 왔습니다.
「아, 앙, 앙 앙 앙……! 안돼, 아픈, 응……!」
나는, 부끄러운 소리를 연속해 내 버렸습니다.
아픈 일은 없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마치, 카츠라기씨는, 내가 제일 좋다고 느끼는 곳을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손 보다 큰 나의 젖가슴이, 카츠라기씨의 손의 움직임에 맞추어, 떨렸습니다.
「응, 어떻게 됐어? 아팠지?」
그런 일을 말하면서, 카츠라기씨가, 물컹물컹하고 젖가슴을 비비어 왔습니다.
「아, 앙, 앙 앙 앙……! 안돼, 아픈, 응……!」
나는, 부끄러운 소리를 연속해 내 버렸습니다.
아픈 일은 없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마치, 카츠라기씨는, 내가 제일 좋다고 느끼는 곳을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손 보다 큰 나의 젖가슴이, 카츠라기씨의 손의 움직임에 맞추어, 떨렸습니다.
「우와, 아주 큰 젖이 떨리고 있어요……. 대단해……」
「아, 아니……나, 그만두고……그만두어 주세요 ……아 앙……」
「후후. 유두가 섰네…」
카츠라기씨가, 그렇게 말하면서, 젖가슴의 끝의 유두를, 꼬집어 비볐습니다.
정확히, 유륜의 외측의 곳을, 손가락으로 간질이거나 손가락끝을 먹혀들게 하거나 합니다.
「유륜은 큰 편이네, 색은 핑크색. 음란하구나. 꼭, 만져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다...」
「 그런 , 제멋대로인 말 하지말아 주세요 ……앙, 만지면, 아는……!」
젖가슴 전체-기 따뜻하게 되어, 그 중심으로, 유두가 저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비비어진 것만으로,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렸어…….
「 그런 , 제멋대로인 말 하지말아 주세요 ……앙, 만지면, 아는……!」
젖가슴 전체-기 따뜻하게 되어, 그 중심으로, 유두가 저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비비어진 것만으로,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렸어…….
그 무렵의 나는, 그와 자그만 싸움을 계기로 헤어졌던 바로 직후로, 몸이 쓸쓸해 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아, 안되는 , 아 아……꺄 앙!」
, 라고 유두를 상냥하게 비틀어져, 나는, 구-응, 이라고 몸을 진동시켰습니다.
「뺨이 떨고 있네. 이제 느끼는구나……. 대단히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기쁜 듯이 그렇게 말해, 카츠라기씨가, 빙글빙글 유두를 손가락으로 굴렸습니다.
찌릿한 전기가, 가슴으로부터 온몸에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이가 했을 때도, 이런 식으로 된 적은 없는데…….
하지만, 자신의 할아버지와 같은 정도 나이의 사람과 이런 일 하다니……!
「있고, 적당히 해 주세요 ……!」
나는, 어떻게든 카츠라기씨의 손을 풀어 버려, 몸을 일으켰습니다.
뜨거운 목욕탕과 카츠라기씨의 애무로, 머리가 멍하니 한채로, 제대로 일어설 수 없습니다.
찌릿한 전기가, 가슴으로부터 온몸에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이가 했을 때도, 이런 식으로 된 적은 없는데…….
하지만, 자신의 할아버지와 같은 정도 나이의 사람과 이런 일 하다니……!
「있고, 적당히 해 주세요 ……!」
나는, 어떻게든 카츠라기씨의 손을 풀어 버려, 몸을 일으켰습니다.
뜨거운 목욕탕과 카츠라기씨의 애무로, 머리가 멍하니 한채로, 제대로 일어설 수 없습니다.
나는, 기듯이 목욕탕에서 나오려고 했습니다.
「후후후……어라」
카츠라기씨가, 놀랄 만큼 강한 힘으로, 나의 허리를 잡아 이끌었습니다.
「아 앙!」
나는, 상반신을 마루에 대고, 엉덩이를 높게 내는 것 같은, 보기 흉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아니! 안 돼요! 그만두어 주세요! 이런 건 범죄입니다!」
나는 손을 허둥지둥 하면서, 배후에서 가만히 나의 엉덩이를 보고 있는 카츠라기씨에게 말했습니다.
「별로 떠들지 마라. 숫처녀도 아니면서.」
「, 숫처녀는 무슨 뜻 입니까?」
나는, 무심코 물어 버렸습니다.
「갓 수확한 작물이라고 하는 의미지. 벌써, “수확된”거 아냐, 응?」
그렇게 말하면서, 카츠라기씨가, 나의 허리를 훨씬 잡은 채로, 엉덩이의 균열에 얼굴 얹었다.
「아히 있는!」
응, 은 이상한 느낌에, 나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히히……이건 아, 비처녀의 맛이군……, 아직도 쓸만해. 별로 사용하지 않은 듯 해...」
그런 말을 말하고 나서, 카츠라기씨가, 와 나의 계곡를 빨고 돌렸습니다.
「안되는 , 아, 아히, 앙, 아 앙……!」
지금까지 경험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 쾌감에, 나는, 전신의 힘이 빠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헤어진 그는, 커널링구스라든지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보지를 빨아 주는 것이,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 아, 아 앙……느낀다, 아 앙……은, , , 아……아 아……」
나는, 목욕탕장 안에서 반항 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불쾌한 소리를 질러 버렸습니다.
조금 전 젖가슴을 만져지고 있었던 때부터, 보지가 젖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때는, 벌써 비쵸비쵸였습니다.
「음 맛있군, 맛있어……역시 젊은 아가씨의 맨 국물은 최고……할짝, 할짝,~」
「아 아, 하, 는 히, 는 히 있는 ……, 그렇게……들이마시면 안 되는데, 들이마시는…… 앙……!」
엣찌한 국물이 보지로부터 들이마셔져, 나는, 더욱 더 보지를 적셔 버렸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 걸까. 여기의 입으로부터 이렇게 군침을 흘리면서……」
「, 아, 아 앙……는, 부끄러운……부끄럽습니다……!」
나는, 강아지 같은 모습인 채, 양손으로 얼굴을 숨겼습니다.
카츠라기씨의 혀가, 꾸불꾸불 움직여, 나의 균열을 농락합니다.
벌써, 하반신이 뜨겁게 저려, 도망치기는 커녕 몸을 일으키는 것 조차 할 수 없게 되고 있었습니다.
「후후후……좋군 좋아, 미하루……. 여기는 어떨까?」
「무슨, 히!」
나는, 이상한 소리를 질러 버렸습니다.
카츠라기씨가, 나의 엉덩이의 구멍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아, 아……! 안 돼, 안 돼, 안됩니다! 와, 더럽습니다 ……!」
「더러운 것인가……. 철벅철벅……시비히, 꽤 특이한 맛은 있고.」
「아, 아 아……아니……」
나는, 이대로 사라져 없어지고 싶은 것 같은 부끄러움에, 귀까지-와 뜨겁게 돼 버렸습니다.
그런데, 몸은, 조금도 저항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후후후……미하루, 구멍을 빨아 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아우우……, 그런 일, 없습니다……아 앙……」
「응, 꽤 고집이 있네……. 자,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해 주지.」
「아 , , 그런……아히, 히응, 히 있는 ……아, 아, 아 아……는, 들어 오는 ……!」
단단하게 날카로워진 카츠라기씨의 혀끝이, 엉덩이 안에, 에에에에 , 하고 들어 왔습니다.
그대로, 마치, 엉덩이의 구멍을 점령해 오는 것 같이, 혀가 출입합니다.
허리로부터 들이마시는 동시에 힘이 빠져 가는 것 같은 기분 좋음에, 나는, 오싹오싹하며 등이 활처럼 휘어져 떨려 버렸습니다.
「음……미하루의 보지구멍이, 조금 전 이상으로 그쵸그쵸해서 에취하겠어.」
그렇게 말해, 카츠라기씨가, 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습니다.
「우아아아아 아!」
「, 꼭 죄이는 꼭 죄인다……! 과연 젊은 아이의 질압은 강렬하지……!」
「아 아,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그 이상 하면……아, 아 아 아……!」
「후후후……더 이상 하면 어떻게 되나 보자꾸나 ……. 어라 어라 어허, 손가락에 당하는 기분 말해봐라?」
「아 , 아, 앙, 앙, 아는……안, 돼 ……아픈데, 아픈데 이상, 해.. 으응…………앙……!」
마치 응석부리고 있는 것 같은 소리가, 마음대로 입으로부터 빠져 버립니다.
「히히, 사랑스러운 소리로 울어……. 이대로 구멍을 빨아 주지.」
「아 ……이, 이야……이제, 히, 라고 그만……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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