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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룸 쉐어의 권유 [야마모토 마키의 도쿄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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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정도 공부에 몰두하고 있자, 문득 집중이 중단되었다. 일단 휴식 하자.


 유이씨와 하부씨를 보면, 하부씨는 유이씨의 계곡에 나의 샤프펜슬을 출납하고 있는 것이었


다.


 유이씨는 뭐하냐면,


「…응……아………………응응」


 …과연 30분 쭉 저기를 만져지고 있면서의 작업은 무리야. 저기는 비쇼비쇼가 되어 있었다.


 ………….


「…아, 아 응응!」


 , 유이씨가 아.


 소리도 사랑스럽다. 평상시는 항상 당황하지 않고 표정을 참고 있지만, 이런 때는 얼굴을 새빨


갛게 하면서 참고 있는 유이씨.


 장난 꾸러기인 곳이 난점이지만, 그런데도 내가 남자라면 절대로 교제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아니, 이제 남자가 아니어도 교제하고 싶다. 실제 유이씨 여자아이에게도 인기 있는 것 같고.


 하부씨는, 유이씨가 신음내는 것을 확인하자, 만족했는지 유이씨로부터 멀어졌다.


「고마워요 유이. 아, 마키도」


 그렇게 말해 하부씨는 샤프펜슬을 책상에 두었다. 흠뻑 젖어 있으므로 당분간 건조인가 해 두자


.

 

 

 유이씨는 데님을 벗어, 젖어 버린 마루와 계곡을 티슈로 닦으면서, 그대로 팬티와 데님을


입었다.


 데님도 마구 젖어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하부씨는 그대로 아키코씨의 분노를 거절해 적당히 달래며 이럭저럭 말했다.


「아, 아키코씨. 조금 미안하지만, 아키코씨의 가슴과 보지와 엉덩이 빌려 주지 않을래?」


「아, 네, 라고 해도 거짓말. 거기까지 빌리면 몸 전부 아닙니까.」


「그것도 그렇다. 아, 하는 김에 아키코씨의 옷도 빌려 주지 않을래? 지금 입고 있는 옷. 속옷도


갖고 싶은데. 부탁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아하하. 전혀 신경쓰지 않아 괜찮아요」


 아키코씨는 웃으면서 옷을 벗어, 벌거숭이가 되자 하부씨의 앞에 섰다.


 아-라고 말할까 아키코 가슴 크다. 나도 손대게 해 줄까.


 덧붙여서 유이씨는 이전 욕실에서 몰래 훔쳐 본 결과 정상에서 아래까지 직선이었다. 그 정도가 되면 아예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나같은 어중간한 것이 제일 안되겠지.
                                                                                 
 두 사람 모두 웨스트도 가늘고. 허벅지도…응, 두 사람 모두 좋다.


 ………하, 안돼 안돼. 이대로는 아키코씨와 유이씨의 몸의 망상으로 하루가 끝나 버릴 것 같다.


 나는 모든 힘을 떨쳐내 잡념을 격퇴하면서, 책상으로 몸을 돌렸다.


                                                                                      
               

 

 


 


 



 30 분후.


「…끝났다」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 자리에서 그대로 넘어졌다. 나는 이겼다. 하하. 아마, 나태라든지


망상이라고 하는 악마에게.


 덧붙여서 다른 3명은 , 유이씨는 이제 기타는 아무래도 좋은 것 같고, 헤드폰으로 음악


을 들으면서 잡지를 읽고 있다.


 아키코씨는 벽에 손을 붙여 서 있었다.


 하부씨는………, 떨어지지 않는 개처럼 뒤로부터 아키코씨의 보지에 찔러 넣고 있었다.


         

 이른바 후배위(우브아피르)라는는 녀석이다. 꼭 좋지만, 후배위는 나름 에로한 것이다.

「아, 아키코씨, 이제 곧 나오기 때문에」


 하부씨는 그렇게 말하면서 양손으로 잡고 있던 아키코씨의 젖가슴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아, 둔부를 양손으로 힘껏 주무르면서 마음껏 피스톤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 네,…원 알았습니다,  나도 ,간다,  이제 곧. 가, 어째서 」


 아키코씨, 절대 예민한 체질일 것이다. 턱이 벌써 군침으로 끈적끈적이다.


 

「 자 동시에 가자」

「아, 네, 아, 아, 아아아아…아, 아 아하앙! 간다!!」

 선언대로 거의 동시에 간것 같다. 하부씨 굉장하다.


 아키코씨는 이 후에도 벽에 손을 붙여 여운을 느끼는 것 같다.


 하부씨는 아키코씨의 보지로부터 자지를 뽑아, 콘돔을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조금 목욕탕 들어 갈까. 더운 물을 넣어 뒀는데.」


 룸 쉐어 룰 세번째 , 욕실은 최초로 물을 받아 놓은 사람이 먼저 들어 갈 수 있다를 실행하는 하부씨. 그대로 욕실로 향한다.


 라고해도 갑자기 하부씨는 멈춰서, 웃는 얼굴로 나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마키도 함께 들어와?」


 무심코 분출하는 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냐. 이 에로 아저씨는. 전력으로 거부한다.


 순간의 음담패설에는 약합니다. 네. 우브이니까.


「응, 그럼 대신에 마키를 빌릴까. 「당신의 욕실의 수행에 마키를.」이라는 것으로」


 왠지 CM의 캐치후레이즈 같지만, 룰이므로 나는 이해했다.


 나는 나의 소지품이고.
        

 


 


 




 나와 하부씨는 함께 욕실안에 들어왔다.

 이 아파트는 처음부터 룸 쉐어 전제로 지어지고 있는 것 같고, 방 수에 비해 상당히 제대로 된


욕실이 붙어 있다. 첫날은 상당히 감동한 것이다.


 그래도 두 명 모두 목욕통에 잠길 수 없기 때문에 먼저 내가 들어가 하고 있으면, 하부씨가 돌연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아―, 이런, 마키의 알몸 보고 있으니, 자지 또 서고 말았다.」


 또 갑자기 무슨 말을 하기 시작하는지 이 에로 아저씨는. 나는 날카로운 촙(손목 치기)를 하부


씨의 허리로 향해 발했다.


「통! 미안 미안 농담이야, 그래도 마키. 미안하지만, 조금 페라치오 해 주지 않을래?」


 그렇게 말하면서 하부씨는 두손을 모아 부탁 포즈를 했다


.

 아래를 보면 하부씨의 자지는, 조금 전까지 야나기와 같이 처지고 있었던 것이, 불끈불끈 일어서 오고 있었다. , 조금 재미있다.

 


 어쩔 수 없나, 해 주겠어인가. 지금은 렌탈 중의 몸이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목욕통에 잠기면서 무릎을 꿇은 모습이 되어 하부씨에 앞에 굻고 하부씨의 아들을 손으로 잡았다.


 하부씨에게 몇 회인가 든지 하게 된 일이 있으므로 익숙해진 것이다.


 우선 혀로 귀두의 위를 덧쓰 듯이 빨아 이따금 손으로 애무.


 당분간 계속하고 있으면 하부씨의 장대가 뻣뻣이 되므로, 뿌리까지 삼키고


 그대로 들이 마시는 것처럼 하면서 입을 전후로 움직인다.


 여기서부터가 귀찮은 것인데, 쭉 전후에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고 불평을 말하기 시작하므로, 이


따금 귀두를 빨거나 장대의 힘줄을 빨거나 해 변화를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


 


 당분간  손으로 바리에이션을 붙이면서 페라치오를 하고 있으면,  머리에 손을 놓여졌다.



 이제 곧 나온다고 하는 신호다. 피스톤 하는 스피드를 빨리 해 준다.


 자지의 끝으로부터 펌프와 같이 정액이 드프드프와 나왔다. 배수구에 흐르듯이 기세가 대단해


서 청소하듯 한 방울도 떨어뜨리지 않고 삼킨다.


 



 그 후, 아직 나와 있지 않은 정액을 빨아 들이고 있자, 하부씨로부터 권유를 받았다.


「고마워요 마키. 이제 멈춰 주어도 좋아. 후 몇 번이나 부탁해 버려서 미안하지만, 다음


은 가슴으로 몸을 씻어 주지 않겠어?」


 이것도 언제나 부탁받고 있는 일이다. 가슴에 보디 샴프를 묻인 후, 하부씨에게 정면에서 안아


도착하는 것처럼 해 씻어 준다.


 나의 보지와 하부씨의 그곳이 털썩 붙는 일이 되므로 조금 부끄럽다.


 팔, 다리와 차례로 씻어 올리고 있으면, 갑자기 하부씨가 엉덩이를 비비어 왔다. 이 변태


아저씨가…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빌려 주고 있기 때문에 참아 준다.


 마지막에 세수 비누를 바른 가슴으로 사이에 두는 것처럼 해 얼굴을 씻어 올리면, 하부씨에


게 고마워요라고 하면서 키스 받았다. 전혀 기쁘지 않다.


 그 후, 반대로 하부씨가 머리카락과 몸을 씻어 주거나 한 번 보지를 빌려 주거나 한 후(제대


로 콘돔을 가져오고 있던), 우리는 함께 욕실에서 나왔다.



 




 ……………….


 …졸리다.


 시계를 보자 12시를 조금 지난 곳이었다. 유이씨가 사 온 만화를 읽거나 하고 있는


동안에 날짜가 바뀌어 버리고 있던 것 같다.


 기본적으로 밤샘을 할 수 없는 체질이므로, 12시를 넘으면 어중간한 느낌으로 졸려진다. 안돼 안돼.


 



「 나 이제 자요―」


 그렇게 말하고 일어서려고 하자, 아키코씨도 읽고 있던 책을 닫으며 말했다.


「아, 자 나도 슬슬 잘까.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둘이서 리빙의 근처의 침실로 향한다.


 그다지 방에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나와 아키코씨의 이른 취침조는 2단 침대에서 자고 있다. 내


가 2단 침대아래의 단, 아키코씨가 위의 단이다. 덧붙여서 침대는 나의 친가에 있던 녀석을 가져다 주었다.


 함께 살기 시작한 다음 상당히 지나고, 이제 아키코씨와의 곁잠을 결행하고 싶지만, 이것이 꽤 어렵다.


 

 아키코씨는 매우 잠에 쉽게 들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이미 숨소리를 내고 있다.


 덧붙여서 하부씨와 유이씨의 밤샘조는 리빙에 이불을 깔아 자고 있다. 물론 이불은 거리를 두고 눕는 것 같지만.


 당분간 눈을 감고는 있자, 방에 누군가 들어 온 것을 알았다.


 하부씨다.


 

「조금 아키코씨나 마키의 어느 쪽인가로 좋지만, 하룻밤체 빌려 주지 않을래?」


「 이제 자므로 싫습니다」


 속공으로 끊었다. 덧붙여서 아키코씨는 이미 자고 있다.


 하부씨는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하면서 방을 나갔다.


 힐끗 리빙의 부분을 보자, 하부씨는 「유이 양!」하고 말하면서 유이씨에게 달라붙으려고 해, 화낸 유이씨에게 배를 무릎으로 차여 기절하고 있었다.


 저런 어른만은 되고 싶지 않은데-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눈감았다.


 


 


 

 


 

 

 


 


 이상, 적당하게 하루 일과를 리포트 해 보았는데, 룸 쉐어가 어떤 것인가 잘 알아주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마.


 요점은 너무 세세한 일 신경쓰지 않는다면 즐겁고, 무엇보다 외롭지 않은 것이다. 언제나 누군가 사람이 있다는 것이, 룸 쉐어의 최대의 이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당신도 룸 쉐어를 해보는게 어떤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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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가 함께 목욕하자 말했을 때 Ang? 인가?! 하고 식겁했는데 이후 내용을 보니 마키가 여자였네.

 

  자세히 보면 앞 내용에도 여자인 것을 나름 표현했네. 망상 때문에 은연 중에 남자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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