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룸 쉐어의 권유 [야마모토 마키의 도쿄생활]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룸 쉐어의 권유 [야마모토 마키의 도쿄생활] 1

룸 쉐어의 권유


 


                                                                                                                                       
                                                                                                                                       

                                                                                                                                       

                                                                                                                                         

 


 나, 야마모토 마키는 룸 쉐어로 살고 있다. 도쿄의 대학에 다니는 일이 되어, 과감히 도전해 보


았지만, 의외로 시원스럽게 살 수 있었다.


 룸 멤버를 타고났던 것이 제일의 이유일지도 모른다. 멤버는 나를 포함해 4명이, 내가 제일 연


하라고 하는 일도 있어 상당히 귀여워해 주고 있다.


 그래서 룸 쉐어 멤버의 소개.


 우선은 아키코씨. 같은 대학의 하나상의 선배다.


 누님적 존재로, 성적도 굉장히 좋을 뿐만 아니라 돌보기도 좋아한다. 더욱이 미인. 나에게 있어


서는 신과 동렬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키코씨가 없었으면 잡히지 않았을 내 컬렉션도 하나둘씩…;(땀)


 



                                                                                                                                  
 다음에 유이씨. 이 사람은 다른 대학의 두 사람의 선배다. 경음악부의 부장을 하고 있어, 파트

담당은 기타인것 같다.



 보이시한 외형 또한 가냘픈 사람으로, 무섭고 가는 옷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청바지라든지 내


가 잘못 입으면 큰일이 된다. 성격도 보이쉬라고 할까 소년 같다고 하는지, 뭐 그러한 느낌이지만


.

                                    


 마지막에 하부씨. 올해로 43이 되는 아저씨다. 일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하루종일


집에 있는 날도 있으면, 이른 아침으로부터 심야까지 돌아오지 않는 날도 있다. 수수께끼다.


 우선 말할 수 있는 일은, 성인 재료를 아주 좋아한 단순한 에로 아저씨다.




 살기 시작한지 이제 3개월 지나지만, 특히 문제인 것 같은 문제도 일어나지 않고.

 지금은 친가보다 편하게 하고 있어도.



 

 

 




 

 


「아와와와와! 전혀 모른다! 아키코님 도움을∼!」

 나는 초조해 하고 있었다. 테스트까지 일주일이 채 안되었으므로 공부 중이지만, 전혀 모르는


것이다.


 생각보다 운 좋게 좋은 대학에 들어간 탓인지, 우리 대학의 테스트의 어려움이라고 말하면 모르


는 사람이 없다. 게다가 리포트까지 듬뿍 있다.


 대학에 들어가면 수학은 공부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다.


「안 돼. 안 돼. 복습이라면 가르쳐 줄 수 있지만, 연습은 스스로 생각않으면 몸에 붙지 않아.」


 



 


 여신 아키코는 비정했다.

 덧붙여서 아키코씨는 테스트 공부도 이미 완벽한 것 같고, 지금은 쓸데없이 어려울 것 같은 책


을 읽고 있다.                                                                                                                   


 이따금 내가 게으름 피우지 않는가 감시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르쳐 주지 않는 것 같다. 기


본적으로 노력파의 사람이니까.


 …응, 어떻게 생각해도 강의에서 기억한 방법으론 풀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혹시 고교 레벨의 지식도 총동원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이미 고


등학교의 무렵의 기억이 사라지고 있는 나에게는 포기다.



                                                                                  

         

      


 응응 신음소리를 내고 있자, 뒤로부터 누군가가 덮쳐 왔다.


「 아키코에게 버림을 받다니! 매크는 어렵나 보네」


 유이씨다. 덧붙여서 매크와는 나의 과제이다.


「시끄러운- 시끄러워요.  어디의 대학도 테스트의 시기는 그렇게 차이가 없다구요. 유이씨도 테스


트 공부하지 않으면 낭패 볼걸요.」


「아―, 우리는 실기 테스트야. 기타의」


 그렇게 말해 유이씨는 기타를 연주 했다. 스피커에 연결하지 않은 일렉트릭 기타이므로 찰싹찰


싹하고 밖에 울지 않는다.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이지만, 유이씨는 보통 문과의 대학이다. 따질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대로 기타의 연습에 몰두하기 시작한 유이씨를 없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공부를 재개하기 시


작하려고 했을 때, 인터폰이 울었다.


 

 

 

                                                       
 아마 하부씨일 것이다.


 아키코씨가 현관의 열쇠를 열자, 아니나 다를까 40을 지난 아저씨가 들어 왔다.


「다녀 왔습니다가 아니라 왔군요, 줄서서 사는 라면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가보면,
단지 싼 것뿐이었다군요. 그렇다면 오피스거리에서 제일 싼 가게로 가면 보통으로 먹을 수 있지요」



 


 나는 묻는다.

「일부러 라면 먹기 위해서 나갔습니까?」


「그래. 아, 아키코씨」


 하부씨는 아키코씨에게 지갑을 전했다.


「천만에요. 기대가 크면 그 만큼 실망하는군요」



 


 아, 그래그래, 우리 룸 쉐어 멤버 룰로서 소지품도 쉐어 하자고 말하는 것이 있다.

 룰로서는, 분명하게 싫으면 한마디 거절을 넣는 일. 사용 후는 다 사용했으면 감사하는 일.
그것만 지키면, 나머지는 상부상조라는 느낌이다.


 덧붙여서 당연하지만 모두가 사용하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좋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책상은 내


가 가져온 것이지만,  매번 말하고 있으면 큰 일이니까.


 


 하부씨는 윗도리를 털며 말했다.


「유이의 보지 조금 빌려 주지 않을래? 그리고 팬티도」


 유이씨는 너무 붙어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순간 당황한 얼굴을 한 유이씨이지만, 특별히 불평하는 것도 없고, 「별로 좋아」라고 말해 신고 있던 쇼트의 데님과 팬티를 벗은 후, 하부씨에게 건네주어, 데님만 입어 작업하러 돌아왔다.


 지금은 기타의 현의 조정을 하고 있는지, 위의 나사부분을 만지고 있다.


 하부씨는 건네받은 속옷을 사용해 특히 무엇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대로 마루에 두어 버렸다.


둬서 무엇을 하고 싶어.


「아, 마키 샤프펜슬 빌려간다.」


 그렇게 말하면서 하부씨는 나의 샤프펜슬을 빌려가, 유이씨의 등에 들러붙는 것처럼 해 앉아,


데님의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지퍼의 사이부터 샤프펜슬을 넣어 유이씨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


 -와 하고 관찰하고 있자, 아키코씨가 무엇인가 말하고 싶은 듯한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공부 공부.


 



 

 




 

 


 30분 정도 공부에 몰두하고 있자, 문득 집중이 중단되었다. 일단 휴식 하자.

                                                                

                                                                    
 유이씨와 하부씨를 보면, 하부씨는 유이씨의 계곡에 나의 샤프펜슬을 출납하고 있는 것이었

다.


 유이씨는 뭐하냐면,


「…응……아………………응응」


 …과연 30분 쭉 저기를 만져지고 있면서의 작업은 무리야. 저기는 비쇼비쇼가 되어 있었다.


 ………….


「…아, 아 응응!」


 

 , 유이씨가 아.
 소리도 사랑스럽다. 평상시는 항상 당황하지 않고 표정을 참고 있지만, 이런 때는 얼굴을 새빨

갛게 하면서 참고 있는 유이씨.


 장난 꾸러기인 곳이 난점이지만, 그런데도 내가 남자라면 절대로 교제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아니, 이제 남자가 아니어도 교제하고 싶다. 실제 유이씨 여자아이에게도 인기 있는 것 같고.


 하부씨는, 유이씨가 신음내는 것을 확인하자, 만족했는지 유이씨로부터 멀어졌다.


「고마워요 유이. 아, 마키도」


 그렇게 말해 하부씨는 샤프펜슬을 책상에 두었다. 흠뻑 젖어 있으므로 당분간 건조인가 해 두자.        

                                    

 

 

 

 

.




추천85 비추천 50
관련글
  • [일/번]룸 쉐어의 권유 [야마모토 마키의 도쿄생활] 2
  • [열람중] [일/번]룸 쉐어의 권유 [야마모토 마키의 도쿄생활] 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