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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화영 2 (예비견녀의 일상 2)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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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 예비견녀의 일상 2






“딩동뎅동”



점심시간이 마치는 종이 울렸다. 그리고 예비견녀들은 제각각 자신의 실습 수업에 맞추어 교실을 이동하였다.



화영과 다정도 오랄 실습 또는 모형 실습을 하기위해서 체육관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학교의 체육관에는 오늘 실습을 도와줄 남자들.. 세광고등학교의 남학생들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화영과 다정을 비롯한 예비견녀들은 제각각 남학생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였다. 그런 대화는 화영과 다정에게도 마찬가지였다.



“화영아! 장난아냐! 귀족학교 맞는가봐! 전체적으로 얼굴도 훤하고.. 옷도 딱 봐도 비싼 옷만 입었네. 게다가 신발도 메이커만 있어!”



“기집애.. 야 넌 주인도 있는 년이 발정난 년처럼 남자만보면 보지가 근질근질하냐?”



“야야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다정이는 눈을 크게 뜨고서 남자들을 관찰하였고 의외로 화영은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냥 피곤한지 대충 남학생들을 살펴보았다.







실습수업을 담당하는 선생이 견녀들의 주목을 집중시키고서는 말했다.



“자자! 다들 실습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가지를 먼저 말해드릴게요. 우선은 오늘 실습을 도와주실 분들은 세광고등학교의 남학생 분들이세요. 다들 인사하세요.”



예비견녀들은 단체로 세광고의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였고 세광고의 남학생들도 쑥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손 인사를 해주었다.



“일단 오늘수업은 오랄 실습입니다. 먼저! 기구실습이신 분들은 이쪽으로 나오세요.”



선생의 기구실습이라는 말에.. 다정이 실망하는 표정을 지으며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 화영은 오히려 그런 다정을 부럽다는 말투로 ‘잘하라’고 말했다.



다정을 비롯한 몇몇의 기구실습을 해야 하는 예비견녀들은 다른 인솔선생을 따라서 체육관의 2층으로 이동했다.




“그럼 여기 남은 여러분은 일반 실습이죠?”



예비견녀들이 모두 맞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선생이 줄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럼! 모두 6명씩 줄을 스세요!”



예비견녀들은 선생의 인솔에 따라서 6명씩 줄을 섰다. 그리고는 간격을 띄워서 서로 널찍하게 자리를 잡고 앉았다.



“모두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세광고 남학생이 여러분을 찾아서 올거에요. 그러면 배운 데로 예의바르게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서는 오랄을 실습하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네!”



“그리고 정액이 사정되면 준비한 휴지와 물티슈를 가지고 깨끗하게 남학생의 사타구니를 정리하시고 바닥에 흘린 정액을 닦아주세요. 아시겠죠?”



“네!”



선생은 시계를 보면서 말했다.



“실습시간은 2타임으로 나누어서 실행합니다. 1타임당 40분이고 그 시간동안에 남학생을 만족시키세요! 만약 오랄로 남학생이 사정을 하지 않으면, 음부 부위를 제외한 모든 부위와 방법을 사용해서 남학생을 사정시키면 됩니다. 남학생이 만족을 못하게 될 경우에 보충수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아이..”



보충수업이라는 말에 예비견녀들은 투덜대기는 했지만 직접적으로 항의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젊은 남학생들이기 때문에 40분이면 충분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였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대기하세요.”





선생이 예비견녀들을 체육관의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게 한 다음에 세광고의 남학생들을 인솔하는 선생에게 다가가서 선생들끼리 이런저런 대화를 하더니.. 남학생들도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학생들이 줄선 상태로 예비견녀들에게 다가왔다.





모든 예비견녀들은 누가 자신의 상대가 될지 기대하고 있었고, 남학생들도 예쁜 예비견녀가 걸리기를 바라면서 두근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남학생들이 도착하자 선생에 의해서 남학생 1명당 예비견녀 1명을 짝지어주었다. 남학생들은 자신에게 할당된 예비견녀를 보고서는 기대와 실망 아니면 어색함이나 어쩔 줄 몰라 하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그런 남학생들에 대해서 예비견녀들도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자! 학생은 이 예비견녀와 하세요.”



화영도 예외는 아니었다. 화영에게는 키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170중반의 남학생이 배정되었다. 이 남학생은 평범한 외모였지만 피부에 여드름이 하나 없는 깔끔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귀가 빨간 것이 이 상황이 너무나도 어색하고 부끄러워 한다는 것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남학생은 화영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화영이 다른 견녀들보다 몸매와 얼굴이 예쁜 편이었고.. 고양이상인 화영의 얼굴상과 어우러지는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의 머리스타일이 완전히 남학생의 이상형이었다.



그에 반해서 화영은 별생각이 없었다. 다른 예비견녀들과는 다르게 이미 아버지인 철수와 오빠인 영진, 그리고 동생인 영국의 좆을 하루에도 몇 번씩 상대했던 화영이었기 때문에.. 남자의 자지를 만족시킨다는 것에 큰 반응이 없었다.



“바.. 반가워요. 김서규라고 해요.”



“아네..”



서규가 화영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었지만 화영은 심드렁하게 인사를 받아주었다. 그래서 서규는 더 말을 못하였고.. 둘은 어색한 시간을 잠시 보냈다.





“자! 이제부터 40분 동안 실습 시작입니다!”



선생이 마이크를 통해서 말을 하자.. 체육관에서 예비견녀들이 단체로 남학생들에게 오랄을 하기 시작했다.




화영은 천천히 서규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이미 하늘을 찌를 듯이 발기한 서규의 자지가 팬티를 뚫을 것 같아 보였다.



“오빠! 팬티위로 애무해줄까요?”



“어? 어.. 응..”



갑작스러운 화영의 말에 서규는 그냥 어버버하며 대답을 하였다. 그런 서규의 말에도 화영은 팬티위로 서규의 좆을 빨기 위해 입을 대었다.



“하…….”



그런데.. 화영은 서규의 팬티에서 심한 냄새가 나서.. 잠시 고민이 되었다. 그래도 이미 말했고.. 이것도 견녀가 겪어야 할일이기 때문에 화영은 서규의 팬티위로 혀를 대고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 화영의 혀가 자지에 닫자.. 서규의 자지는 움찔거렸고.. 서규도 ‘아’라고 가는 신음을 내었다.



화영이 한참동안 애무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천천히 서규의 팬티를 벗겼다. 그러자 서규의 약간 휘어진 좆이 하늘을 찔렀다. 엄청난 발기력이었다. 그리고 찌릿한 지린내가 확 풍겨왔다. 그래서 화영은 자연스럽게 물티슈를 한 장 꺼내서는 서규의 사타구니를 닦으면서 말했다.



“아! 오빠! 오늘 체육 했어요?”



“아! 응!...”



“오빠.. 견녀한테는 뭘 해도 별 상관없지만.. 일반 여자한테는 이러면 안 돼요? 알겠죠? 깨끗하게 하고 다녀야죠.”



“응…….”



서규는 미안하고 창피한지 얼굴이 새빨개졌다. 그리고 화영은 다시 물티슈를 더 꺼내서 서규의 자지와 항문, 사타구니를 최대한 닦았다.



“음..”



화영이 입에 서규의 자지를 바로 넣었다. 그러자 서규는 눈을 질금 감으면서 신음을 내었다. 화영은 웃으면서 혀로 서규의 요도를 핥기 시작했다.



“아.. 아!”



“오빠 좋아요?”



“어.. 어...”



화영은 느끼는 서규의 모습에 웃으면서 혀로 귀두를 할짝거렸다. 그러자 서규의 자지도 움찔 움찔거리면서 화영의 혀에 반응하였다.



“하아…….”



서규가 신음을 내뱉었고.. 화영은 이제 쌀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 바로 입에 넣고 흔들었다.



“하.. 아! 하!!”



화영의 입이 움직일 때마다.. 민감한 서규는 신음을 참지 않았다. 그리고 화영의 입에 뜨거운 액체가 쏟아졌다.



화영은 교육받은 데로.. 입으로 서규의 정액을 받았다. 그리고 서규가 잘 사정하게 도와주기 위해서 살짝 빨아주었다. 그러자 서규는 황홀한 표정으로 자신의 정액을 시원하게 화영의 입에 사정하였다



“하.........”



세규가 신음을 길게 내뱉었다. 그리고 화영도 서규의 사타구니에서 입을 떼고서는 준비한 휴지에 서규의 정액을 뱉어냈다.



“오빠 많이 쌌네.. 오래간만인가 봐요?”



“응...”



서규는 자신의 정액을 뱉고 있는 화영의 음란한 모습에 넋을 잃었다. 그리고 서규의 자지는 방금 사정했음에도 다시 살짝 발기하였다.



“에이 오빠.. 방금 쌌으면서..”



화영은 자신의 입을 물로 닦아내고서는 서규의 사타구니를 물티슈로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서규의 허벅지를 만지고서는 말했다.



“오빠 고생하셨어요.”



“아.. 아니야.. 네가 더 고생했지.”



“헤헤.. 아니에요. 싼 오빠가 고생했지요.”




화영은 휴지로 서규의 사타구니의 물기를 닦아낸 다음에 서규의 팬티를 입혀주려 하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서규의 자지는 엄청나게 사정했음에도 계속해서 발기되어 있었다. 그러자.. 서규가 간신히 입을 떼서 말했다.



“미.. 미안한데.. 나 한번만 더 해주면 안 될까?”



“에...”



화영은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시계를 한번보고서 주변을 살펴보았다.


시간은 고작 15분밖에 지나지 않았었다. 그리고 주변에서 다른 예비견녀들과 남학생들은 오랄을 한창하고 있었다.




“에고.. 우리가 너무 빨리 끝났네요. 할 것도 없으니까. 오빠말대로 한 번 더 해드릴게요.”



“정말? 고마워.”



서규는 정말 기쁜 표정을 지었고 화영은 야시시한 웃음으로 대답을 하였다. 그런 화영의 웃음에 서규의 자지는 더 단단해졌다.



“오빠 이번에는 누워보세요.”



서규는 화영의 말에 체육관 바닥에 누웠다. 그리고 화영은 서규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서 자지부터 시작해서 불알을 거쳐.. 항문까지 혀로 집요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화영의 애무에 서규는 간신히 참으면서 화영의 혀를 느꼈다.



“한번 싸서 그런가.. 이번에는 오래 참으시네요.”



화영의 말에 서규는 머릿속에서 애국가를 외우고 있으라..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화영은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애무인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화영이 불알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뱉었다.. 온갖 자극을 주었고 그런 화영의 애무에 서규의 요도에는 쿠퍼액이 질질 흘러내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안에 넣고서는 강하게 빨면서 피스톤 질을 하자.. 서규는 결국 두 번째 사정을 화영의 입에 하였다.










“자! 오늘 수업 마치겠습니다.”



예비견녀들과 세광고 학생들의 2타임의 실습이 끝났다. 화영은 실습시간에만 2명의 남자를 상대했고 2번씩, 총 4번을 사정시켰다. 다른 예비견녀들에 비해서 집에서 실전교육을 잘 받았던 탓에.. 남자를 빠르게 잘 사정 시킨 화영이었다.


실습이 끝나면 하교를 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많은 예비견녀들이 자신의 파트너였던 세광고의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같이 하교하자는 등의.. 에프터를 가지는 커플도 많았는데.. 예비견녀들의 입장에서는 주인후보로 보는 것이었고, 세광고의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장난감일 가능성이 높았다.





화영은 다른 예비견녀들과는 다르게 남학생들에게 가지 않았다. 살짝 피곤한 표정으로 체육관의 구석에 있는 스탠드에 가서 앉았다.



“아.. 다정이 언제 내려오나?”



실습수업이 기구수업보다 빠르게 끝난 탓에 아직 2층에서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화영이 휴대폰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 동안에.. 세광고의 남학생이 아까 화영이 상대했던 서규가 화영에게 다가왔다.



“저...”



화영은 남자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서 보았다. 그곳에는 서규가 쑥스러운 표정으로 화영을 보고 있었다.



“아까 물 빼드렸던 오빠네? 왜요?”



“저.. 이름 좀..”



“제 이름요?”



“네! 본명이요.”



예비견녀인 화영에게 남성이 본명을 묻는다는 것은 몇 가지 의미가 있었다. 주인의 이름을 알아서 돈을 지불할 테니 하룻밤 자자는 의미일수도 있고, 너를 사고 싶으니 이름을 알고 싶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아주 가끔 견녀를 평범한 여인으로 대우해서 사겨보자는 의미일수도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별로 없었다.



“왜요?”



화영이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서규에게 물었다. 그러자 서규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 그게..”



“크게 말하세요.”



“관심 있어서!”



화영에게 나름 순수하게 고백한 서규였다. 이런 서규의 고백에 화영은 웃으면서 말했다.



“전 화영이에요. 아직 14살에 처녀라서 성거래는 안 되고 있고요. 그리고 전 데이트 같은 건 생각없구요. 만약 저랑 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15살이 된 이후에 저희 아버지께 연락해서 저를 사가세요.”



“.....”



화영의 돌직구에 서규의 입이 닫혀버렸다. 그리고는 화영에게 인사를 하고서는 다시 친구들과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화영이 30분쯤 기다리자, 다정이 실습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왔다. 화영은 다정을 보고서 말했다.



“야야 빨리빨리 못 끝내?”



“아 미안! 오늘 그 미친 마녀가 왜 그렇게 꼬투리를 잡는지..”



다정이 투덜거리자 화영이 다정을 달래면서 말했다.



“그래도 그 마녀가 기술하나는 끝나주잖아. 제대로 배워놔 네가 좋아하는 그 주인님께 사랑받으려면!”



“우리 주인님은 내가 대충해줘도 잘만 싸. 나를 너무 사랑해서 호호호”



“빨리 집에 가자!”



“응!”



화영과 다정은 가방을 챙겨들고 집으로 향했다.








화영이 집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집의 부엌에서는 견녀인 선화가 처음 보는 남자.. 손님의 좆을 받고 있었다.



“악!! 화.. 화영이 왔니..”



“아! 엄마 진짜... 개 년! 아니랄까봐! 부엌에서는 손님 받지 말랬지!”



“아응.. 미.. 미안...”



손님은 화영을 보고서는 혀로 입술을 살짝 적시고서는 말했다.



“하.. 하.. 저년은 네 딸이냐?”



“하응.. 네..”



“견녀?”



“아.. 아직 어려서 예비견녀에요.. 아흥!!”



손님은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말했다.



“하.. 그래.. 담에 견녀되면 따먹었으면 좋겠군,,”



“하앙... 저.. 저년도 견녀 자질이 뛰어나 보지가 좋을 거예요.. 하앙!!”



선화는 계속 씹질을 받으면서도 말을 하였고 손님의 음탕한 눈빛에도 화영은 느긋하게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어제 제대로 자지 못했기 때문에 화영은 피곤해서 낮잠을 자려고 했지만, 자기 전에 자신의 할 일을 알고 있었다.



“마사지.. 해야지..”



화영은 방에서 마스크 팩을 꺼내서 피부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주인에게 봉사해야하는 견녀에게 있어서 외모를 가꾸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였다.



화영이 얼굴에 팩을 하고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너무나 피곤했던 나머지.. 순식간에 잠에 들었다.







“음.. 뭐야..”



화영은 눈을 뜨자마자.. 자신의 가슴과 음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남자가 눈에 띄었다. 1살 어린 동생인 영국이 화영의 몸을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화영이 깬 것을 알자 영국은 화영에게 오랄을 요구했다. 화영은 손으로 영국의 좆을 잡고서는 오랄로 봉사를 하였다. 평범한 예비 견녀의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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