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화영 1 (예비견녀의 일상 1)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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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 예비견녀의 일상 1
14살의 예비견녀 화영이 아침에 깨어났다.
침대에서 일어난 화영은 알몸에 가까운 상태였다. 탐스러운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고.. 유일하게 몸에는 음부를 가리는 테이프를 붙이고 있어서 중요한 부위만 가리고 있었다. 그런 화영의 옆자리에는 화영의 가슴을 손으로 잡고 자고 있는 한 살 어린 동생, 영국이 자고 있었다.
화영이 영국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여전이 알몸에 가까운 상태, 그대로 방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화영의 눈에는 부엌에는 신음소리와 함께 환락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남녀가 보였다.
그 여인은 올해 35살의 견녀 선화였는데.. 화영의 엄마였다. 4남매를 낳은 선화는 잘 관리된 몸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은 그녀를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 그런 선화가 알몸에 에이프런을 걸친 채로 요리를 하다가.. 먼저 일어난 화영의 오빠이자, 선화의 아들인 영진의 좆에 보지를 내어주고서는 헐떡이고 있었다.
“학.. 학!! 이.. 일어났니!!”
선화는 여전히 영진과 섹스를 하면서 화영에게 인사를 건넸고.. 화영도 익숙하게 ‘엄마도 잘 잤어?’라고 물으면서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 식탁에 차려져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TV를 느긋하게 보았다.
“잘 일어났니?”
집안의 가장이자 화영의 아버지인 철수가 방에서 나오면서 화영에게 인사를 건네었다. 화영도 ‘안녕히 주무셨어요.’라고 대답을 하면서 계속해서 Tv를 보았다. 그리고 그때까지도 선화는 여전히 영진에게 점령당해서 날카로운 비음을 질러댔다.
“화영아 한발 빼줄래?”
철수가 바지를 내리면서 발기된 자지를 꺼내었다. 그러자 화영은 능숙하게 손과 입을 이용해서 철수의 좆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안에 넣었다 빼었다... 그리고 손으로 흔들면서 불알과 항문까지 혀와 입으로 핥거나 빨면서 최대한 애정 어린 정성스러운 애무를 하였다. 그리고 그런 화영의 애무에.. 철수가 점점 느끼는지.. 말했다.
“이제는 많이 능숙해졌구나.. 싼다!”
철수가 말을 하자. 화영은 양물에서 입을 떼고서는 샌드위치를 좆구멍에 대었다. 그러자 철수의 좆물이 사정되면서 화영이 먹던 샌드위치 위에 토핑처럼 올려졌다.
“와.. 아빠 오늘 많이 싸네요.”
화영은 손으로 흔들어서 철수의 좆에 있는 정액을 최대한 빼내었다. 그리고 입으로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먹고서는.. 새롭게 만들어진 정액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했다.
“누나 나도!!”
동생인 영국도 깨어나서 거실에 나와서는 자신의 좆을 화영에게 내밀었다. 그러자 화영은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이번에는 영국의 좆을 사정시키기 위해서 애무하는 동시에 샌드위치를 먹었다.
평범한.. 화영의 아침이었다.
견녀(犬女)라는 말은 개 여자라는 한자어이다. 한자뜻 그대로 개 같은 년들을 뜻하는 말이기도 했다. 견녀는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 인간으로 주인님을 섬기며 사는 인간노예였다.
이런 견녀에 대한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는데.. 자세한 역사는 너무 길어서 추후에 기회가 되면 소개하기로 하겠다.
화영은 견녀인 선화의 딸이었다. 선화는 주인님인 철수의 씨를 받아서 4명, 2명의 아들과 2명의 견녀를 낳았다. 그리고 그중에서 2번째 딸인 화영은 아직 14살의 예비견녀로서 아직 주인님을 찾지 못하였지만.. 언젠가는 주인님을 만나서 몸과 마음을 바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었다.
화영이 교복을 입고서 등교를 하였다. 화영이 다니는 학교는 견녀특성화중학교로 수많은 예비견녀들이 다니는 학교였다.
학교의 입구에는 전기총을 들고 있는 사설경비병들이 학교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화영이 예비견녀신분증을 보여주자, 화영을 안으로 들어가게 해주었다.
“안녕하세요.”
화영이 학교안쪽 입구에 도착하자 안쪽입구에서는 체육선생이 입구에서 학생들을 검사하면서 인사를 받아주었다.
“음. 그래!”
남자 체육선생이 견녀들을 검사하고 있었다. 그런 남자 체육선생은 예비견녀들의 등교검사를 하면서 꼴렸는지 하반신에 있는 양물은 엄청나게 화가 나서 바지가 텐트를 치고 있었다. 이런 모습이 익숙한 듯 지나가는 예비견녀들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화영도 등교검사를 받기 위해서 교복 상의와 치마를 들었다. 그러자 화영의 교복아래 숨어있던 커다란? 아니 예비견녀 기준에서는 약간 큰 탐스러운 가슴과 깔끔하게 제모된 보지둔덕과 음부를 가리고 있는 테이프가 드러났다.
체육선생은 화영의 커다란 가슴과 음부주변을 만져보면서 말했다.
“깔끔하네! 통과!”
화영은 다행스럽게 검사에 통과해서 지나갔다. 그리고 그런 화영은 체육선생은 검사에 통과하지 못해서 벌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지켜보았다. 어떤 예비견녀들은 손만 들고 있었고, 어떤 예비견녀들은 엎드려있었는데 짧은 교복치마로 인하여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교칙을 어긴 예비견녀들은 체육선생에게 기합을 받았는데.. 먼저 엎드린 예비견녀들의 경우에는 체육선생이 회초리로 맨 엉덩이를 때리면서 말했다.
“견녀 주제에 건방지게 속옷을 입거나.. 제모를 똑바로 안하다니! 너희가 주인님을 섬기기 시작하면 죽도록 혼 날거야! 그러니까! 습관적으로 관리 하라고!”
그에 반해서, 손만 들고 있는 예비견녀들의 경우에는 아무런 말을 듣지 않다가, 시간만 지나면 알아서 들어갔다.
그렇게 예비견녀 학생들에게 벌을 주며 검사하는 체육선생이었다.
“하암..”
화영은 학교에 도착하기 무섭게 먼저 책상위에 엎드려 누웠다. 그리고 잠시후에 화영의 가장 친한 친구인 다정도 등교해서 화영에게 먼저 인사를 하였다.
“좋은 아침!”
“아.. 난 안 좋은 아침..”
“왜?”
“어제 밤새도록.. 발정난 동생새끼가.. 내 가슴을 빨면서 음부를 계속 애무한 덕분에.. 잠을 설쳤거든 내가 손과 입으로 3번이나 빼줬는데도.. 아침에 또 빼달라더라.”
“그래? 남자들이 다 그렇지.. 나도 주인님과 오늘 아침부터 한 번은 입으로 한 번은 보지로 했는데 히히..”
다정의 약간 붉어진 얼굴에 화영이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다.
“야! 넌 소꿉친구한테 팔려간 주제에.. 그리 주인님이라는 말이 잘 나오냐?”
“그럼! 더 좋지! 난 우리 주인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 호호호”
다정의 경우에는 약간 특이한 경우로 아직 어린 나이에 이미 주인이 정해진 경우였다. 하지만 주인이 다정과 동갑네기인 소꿉친구인 터라.. 정식으로 견녀를 등록할 수가 없어서 다정도 아직 정식 견녀가 되지는 않았다. 예비견녀인 다정과 소꿉친구가 어려서부터 사이가 좋자.. 두 집안에서 일지감치 거래를 완료하여 미래를 결정해 놓은 경우였다.
“뭐.. 그래 여튼 나 잠 좀 잘게..”
“어!”
수업이 시작될 시간이 되어오자.. 화영은 잠에 들었고 다정은 조용히 수업을 들었다.
학교수업.. 오전은 평범한 수업이었다. 일반중학교와 다를 것이 없는 영어, 수학, 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과목들을 수업하였고 학생인 예비견녀들은.. 제각각 수업을 듣거나 안 듣거나 알아서 수업에 참여하였다. 몰론 선생들도 학생이 예비견녀인 탓에 그녀들이 수업을 듣든지, 안 듣든지 상관하지 않았다.
“딩동뎅동”
점심시간을 알리는 벨이 울렸다. 그리고 다정은 오전 내도록 잠만 자고 있었던 화영을 흔들어서 깨웠다.
“화영아! 점심시간!”
“어? 응..”
화영은 다정과 함께 가져온 도시락을 꺼내서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 화영과 다정은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잡담을 하였는데.. 주로 오후 수업에 대한 이야기였다.
“오늘 오후 수업은 뭐래?”
“오늘은.. 시간표를 보면, 1급 애들은 섹스실습, 2급은 오랄실습 또는 모형실습, 3급 애들은 메이크업 강의네.”
“그래?”
여기서 예비견녀에도 안 보이는 등급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등급은 국가에서 정식으로 인증한 등급은 아니었지만.. 수업의 편의를 위해서 학교에서 나눈 등급이다.
1급은 가장 낮은 견녀들이 해당되는 급수이다. 1급에 해당되는 견녀들은 완전 인격이 없는 성노예 견녀에 해당되는 아이들이었다. 이 예비견녀들은 이미 처녀도 아니었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성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해당되었다. 게다가 몇몇 아이들은 예비견녀였지만, 벌써 외부에서 성매매를 하는 애들도 있을 정도였다. 그런 예비견녀들은 이번 실습시간에 학교 선생들과 조교들과 함께 섹스를 실습이 예정되어 있었다.
2급은 교육받은 견녀들에 해당되는 아이들이었다. 1급과 2급의 가장 큰 차이는 처녀막을 유지하고 있느냐 아닌가에 대한 차이였다. 잘 조교된 예비견녀인 이 아이들은 처녀 유지하여 주인에게 바침으로서 주인에게 평생을 봉사하겠다는 맹세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었다. 이런 견녀들의 경우에 인격이 어느 정도 인정되었으며 한 주인을 섬기는 경우가 많았다. 화영이 여기에 속했으며 화영의 엄마인 선화도 여기에 속했다.
3급은 아무런 성적인 교육을 받지 않는 아이들이었다. 처녀를 유지하면서 성적인 교육도 받지 않는.. 무교육 견녀 또는 무조교 견녀라고 불리는 이들이었는데.. 이들은 평범한 사람과 비슷한 아이들로.. 주인들의 취향에 따라 평범한 사람에서 인격이 없는 성노예까지 뭐든지 변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다른 견녀들이 성에 대한 실습을 할 때에.. 자신을 외모를 가꾸는 미용에 대한 교육을 주로 받았다.
“2급 수업내용 자세히 읽어봐”
화영이 2급에 해당되었기 때문에 다정에게 말했다. 그리고 다정은 주간 시간표의 2급 수업내용을 읽었다.
“오랄 실습 또는 모형 실습! 오랄 실습은 오늘 협의된 세광고등학교의 남학생들에게 오랄로 봉사! 오!!! 야 오늘은 세광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직접 오는가봐! 강남에서 잘나가는 학교잖아! 잘사는 도련님들 많이 오면... 와~ 계집애들 보지에 서 물을 질질 흘리겠네!”
“그래? 여기서 한번 물 빼준다고 주인이 되는 것도 아닌데.. 정신 나간 년들은 좋다고 달려들겠지!”
화영은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그러자 다정도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하.. 그래도 넌 세광고등학교 도련님들을 만나겠구나.. 나는 모형 실습조에서 또.. 자위기구에 기술연습이나 해야겠지...”
다정의 경우는 정해진 주인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예비견녀들과 다른 점이 많았다. 다정의 음부에는 주인만이 풀 수 있게 정조대도 채워져 있었고 학교에서 모든 실습을 모형 대상으로 하였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 정해진 주인이 없었고, 아버지인 철수가 실전 실습을 선택해두었기 때문에 오늘 방문하는 세광고등학교 학생과 실제 만나게 될 것이다.
“야야! 다른 이야기 하면서 밥이나 먹자! 요새 정액을 하도 먹었더니.. 냄새나는 남자 좆을 생각하면 올라올 것 같아!”
“응? 그럼 내가 자랑할게! 나 내년에! 우리 주인님이랑 괌에 가기로 했다! 주인님이 신혼여행가기는 조금 애매해서.. 가족여행갈 때 같이 가자고 하셨어. 헤헤..”
“와.. 신세 좋네? 견녀 주제에 해외여행이라니...”
“히히”
다정이 신나서 밝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너도 좋은 주인님 만날 거야! 넌 예쁘고 몸매 좋아서 어디 빠지지 않자나.. 약간 멍청한 게 탈이긴 하지만! 오히려 그게 백치미 같아서 좋다던데!”
“야! 멍청한 거 아니라고 했지! 그냥 공부하기 싫은 거야.”
화영이 울컥해서 말을 하자.. 다정은 잘못했다고 실수라고 장난기가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멍청한 년’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 나도 좋은 주인님 만나야 되는데...”
“잘 만날 거라니까! 제대로 교육을 받았고! 처녀막도 고스란히 남아있고! 얼굴 몸매 하나 안 빠지면 왜 그렇게 만날 걱정해! 돈 많은 집안에서 비싸게 사갈 테니 걱정말아! 처음 보는 수많은 남자한테 몸 팔 걱정은 없을거야!”
사실.. 화영정도의 견녀라면 비싼 값에 팔리기 때문에 제대로 된 부자주인을 만나서 한 주인만 섬기며 살 가능성이 높았다. 1급 싸구려 견녀들처럼 돈벌이를 위해서 구입당해서 평생 술집이나 창녀촌.. 성행위 업소에서 주인을 위해서 돈을 벌게 될 확률은 적었다. 그것이 화영에게 다행인 점이었다.
그런 다정의 말에 화영은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였다.
“솔직히 난 여러 명의 남자들을 상대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우리 엄마만 해도 하루에 손님 10명은 받는 것 같아! 게다가 발정난 오빠랑 동생을 수시로 상대하면서 엄마가 항상 절정에 달해있는 게.. 난! 견녀로서 항상 쾌락이 가득하고 행복한 것이 최고라고 보이거든! 게다가 엄마가 몸 팔아서 번돈을 아버지한테 바쳐서 집안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보면.. 손님을 받는 건 주인님만 이해해 주신다면 상관이 없어. 다만 주인님이 나를 도구처럼 생각하지 않고.. 아껴주기를 바라는 거지.. 하! 그런 우리 아빠 같은 주인님을 만나면 정말 내 모든 것을 바칠 건데! 몸도! 마음도! 아기도! 돈도!”
화영의 말을 한심하다는 듯이 다정이 보며 말했다.
“열견녀났네 열견녀났어!! 그래 네가 진짜 열견녀다! 주인에게 모든 걸 바치는 열견녀!”
다정의 비아냥거림에도 화영은 손으로 V를 그리며 웃어주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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