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수치] 잠자는 뉴스 (16)~(20) <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6.
MC 후유모토
사유리

「지금부터
자러 갈 당신도,
그리고
자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5일·토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

오늘의
MC는
입사 7년차·28세,
후유모토
사유리입니다.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게 노력할테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첫
인사는 심플하고 상쾌했다.

보도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후유모토
사유리 아나운서이므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일은 거의
없다.

스지TV
여자
아나운서이지만,
심야의
「뉴스 샴페인」의 MC로
발탁 되기전에는,
그
존재를 모르는 시청자도 있었을
정도였다.

뉴스에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미확인
생물」적인 존재일지도 모르다.

그럼,
그런
후유모토 사유리 아나운서가 왜
인기 아나운서를 투입하는 후반에
투입되었는가?　

그것은…　오늘의
후유모토 사유리의 의상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사유리는
치어걸 의상으로 등장했다.
스커트길이는
마침내 가랑이 윗 50밀리가
되었으므로,
깨끗이
정돈된 백보지 균열을 모든 각도에서
마음껏 볼 수 있지만....　시청자의
눈은 왜인지 백보지 균열로
향하지 않았다.

시청자의
시선은,
유윤이
미묘하게 보일듯 말듯 한 길이의
치어걸 의상에 있었다.
보여지고
있는 아래 젖 부분의 볼륨이,
지금까지
출연한 MC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스튜디오안을
약간 걸어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게 흔들린다.

움직임에
의해 위아래로 흔들흔들,
그리고
좌우로 프룬프룬하고
흔들리는 아래 젖은,
이미
보는데 익숙해진 보지 영상보다
단연 신선하게 비친다.

사유리은
이 큰 가슴의 덕분에 인기 아나운서가
줄선 라인 업에 들어갈수 있었던 것이다.

사유리도
자신에게 뭘 요구하는지
자각하고 있었다.

뉴스와
일기 예보 중간 시간에
「사유리,
줄넘기
합니다!
」라며
웃는 얼굴로 줄넘기를 시작했다.

정면
카메라를 향하고 있지만,
다양한
각도에서가슴의 흔들림을
즐길수 있게,
그
자리에서 제자리 돌기를 하며 뛰는 멋진
연출도 잊지 않았다.

광고가
시작되자 자신있는 Y자
밸런스(사진)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에로에 의지하려 하지 않고,
친목적인
연출로 시청자를 즐겁게 한다.

지금까지
중에서 자신의 입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MC라고
할 수 있다.

라스트
2분이
왔다.
역시,
지금까지의
MC처럼
투명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우선,
옷을
벗어 큰 가슴의 모든걸 드러냈다.

보통
큰가슴에 있는 큰 유윤은 아니었고,
긴장해소
발기한 유두가 츤하고 위를 향한,
균형도
형태도 최고급인
엄청난 유방이었다.

사유리에게
말의 퍼포먼스는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었지만,
마지막으로
자신의 특성을 시청자들에게 인상지게
하기위해,
숨기고
있던 딜도를 양가슴 사이에 끼우곤
말했다.

「사유리의
파이즈리를 맛봐 주세요.

사유리의
부드러운 젖가슴 위에 정액을 내 주세요.

어떻습니다?

기분
좋습니까?
」

사유리는
딜도를 사이에 두고,
좌우의
유방을 교대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기!
사유리의
보지 안에 뜨거운 걸 넣어 주세요」

사유리은
한 손으로 자랑스러운 가슴을
비비면서,
딜도를
보지의 구멍에 푹하고 찔렀다.

「갔습니까?
사유리의
가슴으로 갈수 있을 셨습니까?

기쁩니다.
앞으로도
스지TV를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MC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라이
미오아나운서입니다.

부디
기대 해주세요」

사유리는
일어나 인사를 한
후,
엔딩으로
다시 한번 줄넘기 퍼포먼스를 했다.

17.
MC 시라이
미오

「지금부터
자러 갈 당신도,
그리고
자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6일·일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

오늘은
입사 8년차·29세,
시라이
미오가 MC를
맡았습니다.

밝고
활기차게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하므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이미
가타시마 사야,
아카오
미사코의 2대
간판아나운서에 육박하는
인기를 자랑하는 차세대 에이스가
등장했다.

입사
첫해부터 카메라에
대한 담력이 발군이라,
항상
카메라를 보는 시선으로 임하는
태도는 통쾌함마저
느끼게한다.

뉴스·보도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
등 장르에 가리지 않는 활약을 해,
일주일동안
텔레비젼에 등장하는 시간은,
스지TV
여자
아나운서중 1,
2위를
다투꺼라고 생각된다.　

그런
시라이 미오도 익숙치 않는 방송
출연에 상당히 위축되어 있었다.

자신의
출연순서가 좀처럼 정해지지 않아
화가 치밀고 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출연순서가
뒤로 갈수록 거기에
맞쳐 스커트길이가 짧아진다.
스커트길이가
짧아지면 짧아질수록 대담하게 보지균열을
보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덧붙여서…　오늘
미오의 스커트길이는 가랑이 위
55밀리다.
배에
천을 감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미
스커트라고 할 수 없다.

천
아래쪽으로 볼록한
언덕이 존재감을 어필 하고 있다.
아직
아무것도 안 한 상태인데,
보지
균열이 미묘하게 젖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하게
나갈 셈인지,
상반신은
블라우스는 아닌,
겨우
유윤이 숨겨질 정도의 면적 밖에
안되는 흰색의
에로 비키니 브래지어만 하고 있을뿐이었다.
그것도,
약간만
움직이면 바로 유두가 드러나
버린다.

미오은
유두가 얼굴을 내미는 일이 계속 일어날때마다
원래대로 되돌리지만,
그
행동이 수치에서 오는지 계산한
것인지는 시청자가 알 수 없었다.

단지,
움직일
때마다 미오의 발기한
유두가 튀어나와 보인다고 하는
시추에이션만으로도 시청자는 대만족이었다.

미오은
유두 뿐만이 아니라,
보지의
노출도 잊지는 않았다.

뉴스
원고는 빨려 들어갈듯 카메라를
쳐다보며 읽고 있지만,
하반신에
눈을 옮기면 투명 의자 위에서 한쪽 다리를 세워
무릎을 굽히고 있었다.

당연히
수치스러움에 젖은
미오의 보지는 활짝 입을 열어
버리고 말았다.
아마
본인 스스로 소음순을 끌어당겨서,
바로
닫히지 않게 여러가지로 궁리한게
틀림없다.

일기
예보을 할땐 화면에
일기도만 나올때도,
소리로
「전선을 자극하며」 라고 말해야 할껄
「전립선을 자극하며」 라고
하는등,
일부러
추잡하게 잘못 말하는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광고가
시작될때엔 더욱 대담해졌다.

조용히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가져다
대더니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마음껏 좌우로 벌려 열어버린
것이다.

그
순간,
보지뿐
아니라 항문도 예상 이상의 크게 열려져,
엉덩이를
닫을 때 공기가 비집고 들어가 충분히
큰 소리로 「브북!
」
하고 울어버린 것이다.

의도한건
아니지만,
미오은
텔레비젼 화면에 엉덩이를 대고
뿜어버린 것이다.

미오은
유두나 보지를 보이는 것보다,
한
방의 방귀가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었다.

「텔레비젼에서
방귀를 해 버린데에 대한 사죄로,
미오은
여러분의 정액 변기가 됩니다.

부디
텔레비젼 화면의 미오의 보지를 향해
발기한 자지를 집어넣어 주세요」

미오은
양손의 손가락 전부를 사용해 소음순이 마음대로
닫히지않게 잡아
눌러 텔레비젼 화면을 향해
지금까지 나온 어떤 MC보다도
활짝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보였다.

「이게
미오의 보지의 구멍입니다.

여러분!
발기
자지를 집어 넣었습니까?

미오의
보지를 눈에 남을정도로 강하게 새겼습니까?　

앞으로도
미오의 보지와 스지TV를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MC는
「사토핀」의 사토
아야카 아나운서입니다.

부디
기대해 주세요」

미오의
보지에사 반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프로그램
종료후,
긴장에서
해방된 미오였지만,
스탭에
의해 가운을 걸쳐져도,
좀처럼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을 정도 초췌해져 있었다.

18.
MC 사토
아야카

「지금부터
자러 갈 당신도,
그리고
자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7일·월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오늘의
MC는
입사 5년차·26세,
사토
아야카입니다.

젊음의
혈기로 노력할테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입사
첫해부터 심야 연속 프로인
「사토핀」의 MC를
맡아 누구나 인정하는 스지TV
여자
아나운서 의 젊은 실력자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등장했다.

오늘
아야카의 의상은,
지금까지
누군가 할듯했지만 하지 않았던
여고생 스타일이다.

아야카
본인도 몇년전까지는 여고생이었으므로,
나이에
따른 부조화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얇은
물색 블라우스에,
감색
끈넥타이.
감색을
바탕으로 한 체크무늬
스커트까지,
무릎아래까지
오는 감색 하이 삭스.
그리고
검은 가죽 구두.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청초한
여고생으로 보이지만…　스커트길이만은
여고생에겐 있을 수 없는 짧은
길이가 되어 있다.

가랑이
윗 60밀리.
이른바
가랑이 윗 6센치의
에로 미니다.

뉴스
원고를 읽을 때도,
부끄러운
듯 정면 카메라를 향해 서
있지만,
반짝반짝하고
빛나는 무모의 보지균열을 가려주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뒤의
거울로 눈을 옮기면,
스커트
아래로 엉덩이가
절반이상이 드러나 있었다.

그
모습은,
보기에
따라선 보지균열보다 섹시하다.

여고생
의상을 입은 인기 여자 아나운서가,
활짝
웃는 얼굴을 하며 감출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둥글게 부푼 보지살과
매력적인 히프를 화면 가득 보여 주니까,
반칙이라고
하면 반칙이다.

아야카는
아직 5년차라,
중견·베테랑
여자 아나운서처럼 많은
계산은 할 수 없다.

화면
안에서 열심히 온힘을 다할 뿐인 아야카였다

일기
예보를 끝난 후 광고가
지나 간 뒤의 아야카는,
상반신에
감색 넥타이만 입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벗어 던지곤 넥타이만을
남긴 것이다.

AV에서는
흔히 보는 광경이지만,
아야카가
AV를
참고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블라우스에
의해 숨겨져있던 가슴이 보여졌지만,
놀라운건
상상을 훨씬 넘는 가슴의 볼륨이다.

후유모토
사유리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아야카의
가슴은 가는 몸의 라인에 최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른바
「말랐는데 가슴은
크다」라는 경우다.

걸을
때마다 위아래로
균형감 있게 흔들리는 가슴이 뭔가
신선하다.

긴장을
해서 유두는 극도로 발기해버렸지만,
흔들흔들
거리는 가슴은 정말 부드러울것
같다.

가슴을
이용한 퍼포먼스는 없었지만,
별로
힘을 들이지 않더라도 파이즈리까지
할 수 있는 가슴의 소유자인 건
틀림없었다.

마지막
2분을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아야카는
부끄러움에 떨고 있었다.

전국민에게
텔레비젼 화면을 통해 보지를
보이는게 부끄러운 게
아니다.

자기
입으로 「보지」라고 말하는게
부끄러워서 하지
못하고 있는 거다.

투명
의자 위로 이동해,
결의의
M자개각과
함께 양손으로 소음순을 잡아당겨,
대놓고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서
그 상황을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야카의
보지를 봐 주세요」라고 말하면 끝날텐데,
「아야카의
여기」라든가 「아야카의 거기」
라고 밖에 말하지
못한다.

마지막
1분이
되자,
아야카의
초조함이 정점을
찍었고,
통곡과
함께 진심어린 절규가 들려 왔다.

「텔레비젼을
보고 계시는 전국의 여러분!
아야카의
보...보....보지에…　아야카의
보지에,
여러분의
발기한,
자...자...자지를
넣어주세요!

아야카…　아야카는
자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자지…　아야카는
자지 빨고 싶어!　

아야카의
입에 발기한 자지를
집어넣어주세요!　얼굴에
정액을 뿌려주세요 」

이미
아야카는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제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엔딩 롤이
흐르고 있었다.

「앞으로도
스지TV를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마지막 18명째입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아카오 미사코
아나운서입니다.

부디
기대해주세요」

프로그램
종료후,
아야카는
「정~~~말
부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라고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외쳤지만,
그
눈은 왜인지 반짝이고
있었다.

뭔가가
튀어나와 뭔가에 눈떠버렸는지도 모른다.

19.
MC 아카오
미사코

「지금부터
자러 갈 당신도,
그리고
자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8일·화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

오늘은
마지막 MC에로
지명된 입사 11년차·32세,
아카오
미사코가 마지막을 책임지는 중임을
맡았습니다.

에로의
집대성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므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입사
첫해부터 아이돌과
같은 취급을 받아 심야 프로에서
충분히 에로에 길들어진 아카오
미사코 아나운서가 역시 마지막으로
지명되었다.

첫방송에
MC를
맡은 가타시마 사야 아나운서와 함께
방송국 인기를 양분하는 천연
위안계 여자 아나운서이다.

미사코는
에로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일반
프로에 출연할 때와 같은 의상으로
등장했지만,
프로그램이
시작하자마자,
하나씩
입고 있는 걸 벗었다.

뉴스
원고를 읽으면서도,
그리고
일기 예보의 해설을 하면서도,
머리핀,
목걸이,
팔찌,
벨트,
스타킹,
하이
힐…　아직 피부를 드러낸건 아니지만,
아카오
미사코가 몸에 걸치고 있는 걸
하나하나 벗어가는 모습의 모든 장면이
화면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은
숨쉬는 것조차 잊어가고 있었다.

블라우스
단추로 손이 다가간다.
한개,
두개,
세개…모든
단추를 풀어 벗어도,
그
아래엔 브래지어가 확실히 입혀져
있었다.

무릎까지는
오는 청초한 스커트의 지퍼에
손을 가져간다.

천천히
지퍼를 내려,
후크를
떼면…　발밑으로
스르륵하고 스커트가 내려온다.

왜
그랬는지는 알수 없지만,
미사코는
무릎까지는 스커트안쪽에
가랑이 윗 65밀리의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일단
규칙은 지켜야한다는 타입인듯하다.

게다가,
팬티도
확실히 입고 있다.

미사코가
몸에 걸치고 있는건,
브래지어와
팬티,
가랑이
윗 65밀리의
스커트뿐이게 되었다.

그
모습으로 미사코는 처음으로
MC
마이크
앞의 유리 테이블 위로 이동했다.

미사코의
시선은 정면 카메라를 향한 상태로
단 한순간도 움직이지 않는다.

시청자입장에서
보면,
아카오
미사코가 자신을 응시하며 옷을
벗고 있는,
상상만으로도
완전히 발기해 버릴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다.

미사코는
양손이 뒤로 보냈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이 압박에서 해방되었지만,
미사코는
조금도 숨기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브라를
벗으면서도,
시선을
카메라에서 떼지 않는다.

양쪽의
유두가 걱정스러울
정도로 서 있는데도,
미사코의
표정은 전혀 변하는게 없다.

이것이야
바로 프로 아나운서다운
모습일 거이다.　

미사코가
유리 테이블 위에서 일어선다.

고의로
일어서서는 팬티를
손으로 잡고 망설이지도 않고
한번에 내린 후
다리에서 빼낸다.

그리고
그대로 스커트도 벗어서 뒤로
내던진다.

그러는
동안에도 미사코의 시선은 결코
카메라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화면안의
미사코는 태어났을 때 그대로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음모가
깨끗히 깍여있었으므로,
말
그대로가 태어났을 때 그대로다.

마지막
2분.
그때까지
아무말없이 계속 옷을 벗고 있던
미사코가,
광고가
끝나자 카메라를 쳐다보며
말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활짝 보지를 벌린
M자개각의
모습으로.

거기에,
정면
카메라 뿐만 아니라,
유리
테이블 아래에도 핸디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었다.

키시모토
카오리가 사용한 기술이다.

바로
밑에서 보이는 앵글로
바뀌자,
미사코의
소음순의 모습이나 항문 주름 갯수가
평생 뇌리에 박힐정도로
선명하게 비친다.

미사코의
보지는 독립된 다른 생물처럼,
미사코의
의지와 반대로 눈에 띄게
요염해져갔다

「미사코는
지금까지 시청자 여러분께 의지해
살아 왔습니다.

미사코의
꿈은,
시청자의
여러분 모두의 자지를 미사코의
변변찮은 혀 기술로 완전히
발기시켜,
축축하게게
젖은 보지안에 쳐 넣어 안에 싸
주시는 겁니다」

그때까지
무표정했던 미사코의 뺨이 붉게 물든다.

「미사코의
보지도,
입도
어널도 전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게
시청자님 전용 미사코의 정액육변기입니다」

미사코는
모든 손가락을 이용해 최대한
보지구멍을 펼쳤다.

땀에
흠뻑 젖은 보지에서,
똑똑하고
끈기있는 액체가 떨어지고
있었다.

「오늘을
기해 「잠자는 NEWS」는
끝납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지TV
및
스지TV
여자
아나운서들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여러분과 여자 아나운서의 입장 차이를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
여자 아나운서는 여러분의 수치 노출 펫이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노예이며,
성욕
처리용육변기이여만 한다고 느꼈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노출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반
프로에서도 허락되는
범위에서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해드릴 생각입니다」

미사코의
인사가 끝나자,
거울로
둘러싸인 스튜디오안으로
지금까지 출연한 다른 MC
17명이
같은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집결했다.

20.
에필로그

「저희들
스지TV
여자
아나운서들은 제복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비닐의
투명 블라우스에 가랑이 윗 70밀리의
핑크색 타이트 스커트입니다.

물론
항상 노 팬티·노브라로
지냅니다.

이미,
저희들이
음모를 길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숨기지 않고,
시청자
여러분들게 축축하게
젖어 벌려진 보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가타시마
사야의 마지막 선언이 끝나자,
아카오
미사코도 제복으로 갈아입고 유리
테이블 위에서 모두가 M자개각을
하고 있는 최고의 엔딩과 함께 프로그램이 끝났다.

그리고
「잠자는 NEWS」가
전 18회로
강제 종료 당한 진짜 이유가…　다른나라에서도
새벽이나 심야에 유사 프로그램이 넘쳐나,
진정한
의미의 윤리문제가
된 것을 빼먹으면 안될 것이다

-완-

하지만…　이대로
잠자고 물러날
스지TV가
아니라는 걸…

시청자는
믿어 의심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