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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패러디]초월자 - 36화 [간식! 투드란의 세계, 유안] 6

[간식! 투드란의 세계, 유안]


할짝할짝


유안의 항문을 핥기 시작한 금발서시는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핥아댔고 또 항문 안 쪽을 혀로 찌르기도 하였다.


유안은 상의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지만 하의는 걸레쪼가리 같은 치마를 여전히 입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치마는 이미 강천명이 그녀의 허리등까지 들춰서 올려놓았고 그녀의 땀에 달라붙었기에 잘 떨어지지 않을 것이었다.


그렇기에 유안의 엉덩이는 무방비했었고, 그런 무방비한 엉덩이를 벌린 금발서시는 자신의 침을 유안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어댔고, 임신으로 인해 배가 불룩해져있는 여신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지닌 금발벽안에 농염한 색기를 지닌 터질듯이 풍만한 몸매의 최고의 미녀가 흑발의 아름다운 미녀의 똥구멍을 핥아주고 있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강천명이 사악한 웃음소리를 흘리며 말했다.


"후후후, 과연. 유안, 너는 똥구멍을 핥아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강천명의 말에 유안이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저었다.


명백한 부정의 뜻!


그렇지만 강천명은 사악한 미소를 계속해서 지으며 말했다.


"후후후, 앞으로도 똥구멍을 집중적으로 조교해줘야겠군."


강천명은 그렇게 말하면서 금발서시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말했다.


"운빈아, 자 이제 이 년의 똥구멍을 깊숙히까지 핥아주거라."
"할짝~ 네, 서방님."


금발서시는 아름답게 미소를 지으며 계속해서 유안의 똥구멍을 핥아댔고,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넣기도 했다.


그리고 금발서시가 유안의 똥구멍을 가득 젖게 하자마자 강천명은 그대로 유안의 걸레쪼가리 같은 치마를 다시 들추고는 유안의 똥구멍에 자지를 조준하고 금발서시가 몸을 비키기가 무섭게 그대로 그녀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빠르게 돌진시켰다.


푸우우욱!


"아아아아윽!"


유안은 자신의 똥구멍 속으로 단숨에 들어오는 강천명의 자지에 의자에 대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자연스럽게 엉덩이에도 힘을 주게 되었다.


쫄깃하기 그지없는 그녀의 똥구멍은 이미 어제 그렇게 수도 없이 박혔음에도 여전히 강렬한 조임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직장 내의 점막들을 마찰하며 자신의 직장 끝을 찌르는 강천명의 자지에 유안의 몸이 흥분감으로 떨려졌다.


불과 하루 만에 그녀의 육체는 이미 애널섹스에 길들여진 것이었다.


"하응, 아응, 아아앙!"


강천명의 움직임에 동조하여 유안은 허리를 흔들어댔고, 그 때마다 그녀의 흑발의 머리카락이 아름답게 사방에 흩날렸다.


그리고 스스로 엉덩이를 내밀고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받아들이며, 강천명의 자지를 자신의 쫄깃한 똥구멍을 수축하여 최대한 조여주며 허리를 흔들고 있는 유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렌은 참담한 심정이었다.


서서히 강천명에게 길들여져가고 있는 유안.


그리고 강천명의 자지가 계속해서 유안의 똥구멍 안을 쑤셔박아대며 그녀의 직장 끝을 찌르고 직장의 점막들을 거세게 마찰하자 유안은 금새 다시 극상의 쾌락을 맛보기 시작했다.


"하윽, 아응, 아아앙! 하악! 짜릿...아아!"
"후후, 그래. 기분 좋으냐, 계집아?"
"하윽, 네...하아악!"


유안은 결국 똥구멍을 쑤셔박히면서 기분이 좋다고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고 말았고, 그녀의 그 말을 들은 무능하게 쓰러져서 자신의 여자(인줄 알았던) 유안이 당하는 광경을 보는 렌은 참담한 기분이 되었다.


유안과 2년 하고도 수개월 동안, 오랫동안 살을 섞어왔다고 알고 있었지만 모든 것은 저 자의 기억의 조작이었다.


그 사실도 충격적이었지만, 눈에 안대를 차고 발가벗은채로 걸레쪼가리 같은 치마만 입고(그것도 들춰올려진채로)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는 유안의 모습은 지금의 그에게는 더더욱 충격적이었다.


그렇지만 애널섹스를 하던 유안은 그의 충격을 무시하는듯 큰소리를 내며 절정에 도달했고, 그 날도 거의 하루 종일 유안의 육체는 범해졌다.


그리고 2 일 후.


"으흐흐..."


렌은 쓰레기 같이 주저앉은채 미친 사람 같은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런 그의 시선은 유안을 향해 있었다.


이 2일 사이 유안은 강천명에게 보다 순종적으로 변해있었다.


당연하게도 2일 동안 조교를 받으며 더욱 더 길들여진 것이었다.


그리고 여태까지 강천명에게 보지를 대주고, 똥구멍을 대주면서 섹스를 하다가 입으로 펠라치오까지 해준 유안은 현재 알몸으로 안대를 찬 채로 걸레쪼가리가 된 치마만 몸에 걸친채 검을 들고 서있었다.


"자, 이제 시작해라."


그리고 그녀를 향해 강천명은 무엇인가를 명령하자 유안이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네, 그럼 시작할께요."


그리고 유안은 검을 천천히 휘두르며 검무를 추기 시작했다.


동대륙 출신의 검사인 그녀가 익힌 검법은 힘보다는 변화와 속도를 중시하는 사월검이라는 동대륙의 검법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검무를 추는 모습은 정말로 화려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서대륙의 딱딱하고 기계적인 검술이 아닌 철저하게 화려함과 변칙성에 집중을 두고 있는 만큼 유연한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 그녀는 안대를 차고 치마 쪼가리를 걸친 것을 제외하면 거의 발가벗은 몸이나 마찬가지였다.


자연히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들이 흔들리고, 그녀의 치마가 그녀의 격렬한 몸 움직임에 의해 펄럭이며 걷어올려져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다.


그리고 한참을 검무를 추던 유안은 드디어 검무를 멈추고는 검을 검집에 넣고 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러고는 바로 몸을 뒤로 돌리더니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고 내밀고는, 아름다운 새하얀 엉덩이를 교태롭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감금당한 후 조교를 받기 시작한지 4 일째가 된 지금, 그녀의 정신은 완전히 무너져 강천명에게 굴복해버린 것이었다.


양쪽 구멍의 처녀 개통에 무력함, 그리고 아라크네 포비아(거미 공포증)을 역이용한 괴물 거미의 위협, 그리고 관장까지.


여러가지 수치스러운 일들을 당한 유안은 결국 수치심과 굴욕감, 그리고 섹스가 주는 쾌락 앞에서 견디지 못하고 이성을 놓고 만 것이었다.


"후후후, 자 그럼 유안아. 자지를 넣어줬으면 하면 스스로 말해보거라."
"...네, 서방님."


그리고 유안의 입에서 강천명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목소리가 나와버렸다.


결국 유안은 강천명에게 영원히 복종하여 그의 아내가 되는 길을 택한 것이었다.


렌은 결국 강천명의 여자가 되어버린 유안의 모습에 절망하고 완전히 실성해버렸다.


그리고 강천명은 렌에게 드래곤들의 마법이 연결되어있어, 렌이 죽더라도 드래곤들이 다시 되살려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상관없었다.


어차피 드래곤들의 기억에서 렌의 존재를 완벽히 지워버리면 렌은 모두에게 잊혀진채로 영혼 자체가 소멸해버릴 것이었으니까.


그리고 유안의 입에서 렌을 더더욱 미쳐 죽게 만들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저는 강천명 서방님의 아내가 될 초고급의 엉덩이계집이자 초고급의 보지노예이며 초고급의 항문노예인 유안입니다. 지금 저는 서방님께서 제 음란한 보지와 똥구멍을 자지로 귀여워해줬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유안은 그렇게 말하고는 아직 부끄러웠는지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에 큭큭 웃음소리를 흘리며 다가간 강천명은 그녀의 엉덩이를 한번 찰싹 때리고 난 후 그녀의 상체를 일으키고 그녀의 몸을 뒤로 돌리고는 그녀의 눈을 가리던 안대를 풀어주었다.


"읏..."


그리고 두 눈으로 강천명을 정면으로 보게 된 유안의 아름다운 얼굴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붉어져 있었다.


강천명은 그런 유안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그녀의 뒷머리를 붙잡고는 그녀에게 키스를 가하였고, 입술과 입술이 섞이는 느낌에 유안은 눈을 살짝 감고는 강천명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응하였고 강천명은 그런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있던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아..."


그리고 키스가 끝났을때 유안의 입술에서 탄성이 흘러나왔고, 그 모습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강천명과 유안의 키스가 다시 시작되었고, 둘의 키스를 바라보며 렌은 절망감 속에서 완전히 삶을 포기해버렸다.


그렇게 렌이 절망할 때, 이제 렌의 존재 자체가 거슬려진 강천명이 그저 렌의 소멸을 생각하는 순간, 렌은 완전히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렸다.


초월자로서 그렇게 렌을 깨끗히 지워버린 강천명은 유안과 키스를 멈추고 말했다.


"자, 그럼 이제 잔뜩 귀여워해주마, 내 귀여운 아내야. 후후후..."
"네, 히끅!"


그리고 뭐라고 대답하려고 하던 유안은 그만 실수로 딸꾹질을 해버렸고, 그녀의 그런 모습에 강천명은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푸하하하하!"
"우, 웃지 마세요! 딸꾹!"


얼굴을 붉히면서 당황하던 유안이었지만 딸꾹질이 쉽게 멈추지 않아 당황해하였지만, 이내 강천명이 그녀의 딸꾹질을 잠재워주었다.


"자, 그럼 이제 장난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가보도록 하지."
"네, 서방님."


그리고 유안은 결연한 눈으로 강천명의 품에서 벗어나고는 몸을 뒤로 돌린 후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이미 그녀의 머리 속에서 키아드리스 렌이란 존재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고, 병에 걸렸던 그녀의 친할아버지의 유스만의 존재도 남아있지 않았다.


오직 강천명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사랑받고 사는 것이 그에게 조교당한 그녀가 품고 있는 마음의 전부였다.


그리고 이제 이 자리에는 지금 그녀와 강천명, 단 둘 뿐이었다.


유나와 금발서시, 유린, 헤리민은 지금 강천명이 그 동안 모아온 수많은 노예 계급의 여자들이 보관된 차원 속에 들어가있기 때문이었다.


원래 아내 계급인 그녀들은 특별 취급을 받았던만큼 오늘 그녀들은 엄연히 윗사람으로서 노예 계급의 여자들을 방문한 것이었다.


물론 지금은 그녀들도 그 차원 속에서 강천명이 만든 분신들에게 똥구멍에 자지를 쑤셔박힌채 임신하게 부풀어오른 배를 끌어안고 허리를 흔들고 있었지만.


"하아악!"


그리고 유안의 깊이가 깊던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가 쾌락으로 물든채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강천명의 자지가 그녀의 뒤에서부터 그녀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간 것이었다.


그리고 이 날도 유안은 섹스를 하루종일 했지만, 오늘의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그 행복한 미소가 연신 얼굴을 떠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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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편이 십단공의 유청린 편입니다.

초월자인 강천명은 여자 노예들은 무지하게 많고 수많은 차원에서 미녀라면 미녀는 유부녀, 처녀, 종족을 가리지 않고 다 쓸어갔지만 지금 차원 안에서 각 차원들에서 모은 미녀 수는 수억명이 넘는데 다 섹스중...

초월자 중에서 강천명의 미녀들 수억명 숫자는 상당히 적은 숫자에 속합니다. 아직은 신참 초월자. ㅎ

[덧글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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