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시간정지] 학교라는 이름의 공짜 풍속점 & 수정의 과정
시간정지물입니다 연속된 스토리가 아닌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그 고등학교는 유감스럽게도 남녀 공학이다. 여고와 달리, 성욕이 높아지는 연령의 이성들이 모이는 장소이므로 성 경험을 하기 쉬운 환경으로, 임신을 시킨 후에 출산을 하는 확률은 높은 편이다.
짐 하나 없이, 시간 정지용 스마트폰만 주머니에 넣은 채 의기양양하게 길거리에 나온다.
아직, 4월 하순의 초봄이라 학생들이 입는 옷은 동복이다. 바로 얼마 전, 입학식이 있었던지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중학생이었던 신선하고 꾸밈 없는 얼굴의 소녀들이 새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체육관에 모여 있었다.
물론, 입학식 때도 시간을 멈춘 뒤, 디지털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지금부터 3년간 성적인 의미로 신세를 질 신입생의 소녀를 골라내, 마음에 드는 여고생 리스트를 채우고 있었다.
신입생 여자 아이만 100명도 넘는지라, 그냥 골라잡으면 되지만, 여자 아이의 타입이 천차만별이라 선택하는 것도 힘들다.
뭐, 고르는 기준이야 당연히 얼굴로 일단 추린 다음 교복을 벗긴 후 직접 알몸을 보고 판단한다. 내면은 관계없다, 외면이 전부다.
한눈에 맘에 든 여자애가 있으면 입학 축하 선물로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고등학교의 입학식을 배경으로 한 누드 사진을 찍어 준다.
당연하겠지만, 풋풋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의 미인 여고생의 누드 사진을 수십명이나 찍으면 발기하는 게 당연..
견딜수 없게 된 하반신을 다스리기 위해, 신입생 중 가장 마음에 든 여자애로 즉시 피임도 하지 않는 질내사정 섹스를 하며 셀프 촬영을 한다.
고교생활의 첫날, 입학식에서 보건 수업 실습 보조를 시키는 것이다
운이 좋다면 입학하자마자 바로 임신.
그것이 매년 일어나는 입학식의 흔한 모습이다.
그 반대로 졸업식에서는, 점 찍었던 복수의 졸업생을 단번에 범한다.
이 날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 아니라 3년동안 관찰하고 있는 여자애들-- 그 중에는 임신·낙태 경험자도 있다--이므로 생리나 배란의 주기는 이미 파악되었고, 졸업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임신시켜 나간다.
물론, 이것도 매년 일어나는 졸업 풍경이다.
소리 높여 외치고 싶다.
학교라고 하는 것은 실로 훌륭한 장소라고!
매해마다 젊은 여자애들이 범해지기 위해 스스로 모여서, 나의 특별 지도 아래 풍부한 성 경험을 지닌 걸레…아..실수.. 멋진 여성이 되어 자립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일년마다 새로운 여자애를 안아 질릴 때까지 범할 수 있다는 거다.
게다가, 학교에선 그녀들에게 입힐 옷까지 준비해 준다.
동하복의 교복, 체조옷과 학교수영복, 부활동용으로는 궁도복, 체조용 레오타드등, 유니폼의 수가 다양해 착의 섹스를 마음껏 즐길수 있다.
학교 시설도 수영장이나 탈의실, 샤워실, 옥상, 화장실, 교실……자주 신세를 지고 있는 침대가 있는 양호실 등, 장소까지 제공해 준다.
수학 여행이나 동아리 합숙에 몰래 동행해, 여행지에서의 활동과 함께 욕실도 즐길 수 있다.
섹스 용으로 이 정도로 좋은 곳이 있을까..
처음 시간 정지를 할 수 있게 되었을 때는, 폭주해버려 한 여고로 동시에 대량 임신시켰다.
그건 그거대로 끝내주었지만, 그 문제로 인해 귀중한 여고 1개가 폐교되었다.
여담이지만, 그 때에 범한 여고생중에 예능 사무소에 소속해 있던 여자애가 있었다.
그 사무소에는 아이돌이나 그라비아의 젊은 아이, 쥬니어 아이돌까지 풍부하게 있었으므로 충분히 놀수 있었다. 오디션으로 뽑힌 엄선된 얼굴과 수영복 모습으로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몸매를 앞에 두고 섹스에 빠졌다. ……그리고 그 사무소도 대량 임신을 하게 되어서 망하게 만든 것도 좋은 추억이다.
현역의 여고생을 임신시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지만, 너무 해 버리면 모처럼의 섹스장소가 사라진다.
적당한게 제일이다. 그것이 여고나 예능 사무소에서 수많은 여자를 범해서 임신시킨 후에 배운 점이다.
그래서, 지금은 1~2 명정도만 선택해 집중적으로 범한다.
확실하게 스토킹을 해서 생리 주기를 조사한 후 위험일이 가까운 시점에 콘돔 없이 섹스해 즐기거나 아니면 일부로 위험일을 골라서 섹스를 즐겼다.
섹스를 하면 할 수록, 당하는 여고생의 감도도 높아지기에, 1학년 때부터 알고 있는 몸으로서는 기쁠 뿐이다.
몸의 성장을 지켜보며, 가슴의 성장이나 성감대의 감도를 날마다 높여 준다
매일 피임없이 섹스 하므로, 대부분 임신을 하지만, 뭐 어차피 임신해도 다른 여자애로 갈아 치우면 되기에, 하루하루가 충실한 인생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뭐..어쨌든간, 오늘도 여고생과 놀기 위해 학교라는 이름의 공짜 풍속점에 간다.
새벽 2시를 넘겨. 시간 정지 중.
경위는 생략하고, 지금 나는 어떤 여고생의 방에 있다.
도내 모 고교 1학년 C반, 출석 번호 1번, 아야세 미나.
선도부원,
배트민턴 부원,
성적은 중간 보다 아래,……etc.
밤 늦게 여고생의 방에 불법 침입해, 미나의 책상에 앉아 그녀에 관한 개인정보를 뒤지고 있었다.
책상 옆 침대에는 미나가 새근새근 거리며 평안히 잠들어 있는 상태로 있다.
지금은 시간이 멈추어 있으므로 호흡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설마 모르는 남자가 방에 침입해, 자기 책상을 뒤지고 있다는 걸 상상도 못하고 행복하게 잠든 얼굴이다.
교과서나 노트를 펄럭이며 쪽수를 넘겨, 학교의 연락 프린트를 한번 본다.
가방 안쪽에 있던 시험지의 점수를 보니 쓴웃음이 났다.
생전 처음 보는 여고생의 개인정보를 훔쳐 보는건 일방적으로 그녀를 적나라하게 발가 벗기는 거 같아서 그 즐거움에 손이 멈추지 않는다.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며, 자신의 스마트폰에 미나의 정보를 입력해간다.
――라는 도중에 가방안에서 예쁘게 꾸민 핑크색 수첩을 찾아냈다.
좌우 양면의 페이지에 1개월 분의 스케줄이 귀여운 문자로 다양하게 적혀 있다. 부활동의 연습 시합, 친구와 놀러갈 약속, 시험 기간 등. ……데이트같은 남자의 흔적이 없기에 어쩌면 처녀일지도 모른다.
그 수첩에는 신경쓰이게도 이번달의 25일에 하트 마크의 스티커가 붙여져있었다.
과거의 페이지를 보니 매달 주기적으로 붙여져 있다.
……혹시 「생리예정일」일까.
「이번달의 생리 예정일은 여기니깐……14일 전인 배란 예정일은 --, 딱 내일이군.
라는건 오늘은 위험일이잖아!!」
의자에 앉은 채로 미나를 보고 웃는다
「지금부터 섹스 하는 상대가 처녀인데다가 위험일이라는건 이것도 신의 뜻일까?
성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임신해. 미나.
그렇다고 해도 지금까지 피임 한 일은 없지만, 아하하」
우선, 수정의 과정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것에 있다.
배란일만 알면 괜찮지만, 언제 어느 타이밍에 배란이 오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생리일로부터 배란일은 예측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음의 생리일로부터 14일전이다.
만약, 25일이 생리일이라면 배란일은 11일이다.
그 11일이 위험일인 것은 당연하지만, 난자의 수명이 하루정도 가기에, 11일과 12일도 위험일이다.
그런데, 정자도 수명도 3~5일, 길면 7일이라고 한다. 그 기간에 질 안에 정자가 있으면 배란해, 그대로 수정한다. 5~8일은 준위험일에 정자의 수명으로 수정이 좌우되지만, 9~11일은 완전하게 위험일이다.
따라서 다음의 생리일이 25일이면, 11일이 배란일에 9~12일이 위험일이 된다. 물론, 생활 습관이나 컨디션등으로 모든 기간이 조금씩 변하지만,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라는 말이 있듯 질안에 정자가 없으면 임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즉 내일이 미나의 배란일이라면, 오늘이라도 그녀의 몸안에 정액을 남겨 두는 것만으로, 난소로부터 탱탱하게 여문 난자가 난관에 배출되는――그 순간, 숨을 죽이고 기다리고 있던 정자 떼가 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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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른 채 , 이불속에서 기분 좋게 자고 있는 미나.
지금부터 자신도 모르게 내게 범해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정할 것이다.
아마 평소보다 생리가 늦다고 느꼈을 때에는 이미 자궁에 수정란이 착상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성적인 경험이 거의 없고, 생리가 늦어져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보통의 여고생이나 젊은 여자는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월경이 없는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결과, 본인도 모르는 사이 착실하게 임신기간을 지나, 서서히 부풀기 시작한 배와 컨디션 불량이 장기간 계속되는 걸로 겨우 몸의 이변을 이상하게 생각해 병원에 간다. 그리고 의사로부터 돌연 임신을 통보받는다.
이전엔 조용한 성격의 주위와 접촉을 잘 하지 않는내성적인 여고생을 임신시켰는데, 임신 22주가 지나버려 결국 중절을 못하게 된 적도 있었다.
반대로 째빨리 중절 한 아이돌 소녀는, 그 이후 일부러 위험일만을 노려, 고기 변소로서 이용해 다시 한번 임신시켰다.
지금까지 수 많은 여자를 범해, 임신시켜, 인생을 망쳤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세계의 모든 여성의 가슴과 자궁등은 모두 내 소유물이며, 마음대로 할 권리를 나는 가지고 있다.
침대 옆에 서서, 이불과 모포를 천천히 걷어올리자, 파자마 모습의 미나가 눈앞에 보인다.
푹신푹신한 잠이 잘 올듯한 침대위에 사랑스러운 파자마 모습으로, 무방비하게 누워있다.
자, 그럼 오늘도 즐길까? 하고 생각하며 미나의 파자마 단추에 손을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