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패러디]초월자 - 35화 [간식! 투드란의 세계, 유안] 5
[간식! 투드란의 세계, 유안]
푸욱푸욱!
"아윽, 하윽, 아윽!"
어느새 유안의 두 다리가 다시 땅에 일직선으로 뻗은 자세로 만든 후, 그녀의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며 그녀의 엉덩이가 뒤로 내밀어진 자세로 연이어서 만든 강천명은 유안의 똥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마구 쑤셔박아대었다.
거칠게 쑤셔박혀들어오는 자지에 처녀였던 유안은 자신의 항문이 꿰뚫리고 똥구멍 내부의 점막들이 거칠게 자극당하는 느낌에 쾌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괴로워했다.
그녀의 옆 쪽에는 방금 전에 그녀가 싼 대변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그리고 방금 전에 대변을 쌌던 그녀는 항문이 대변들을 모두 토해내고는 다시 예쁜 국화주름 모양으로 오므라들어있는 상태로 돌아갔었긴 했지만, 대변을 갓 싼 구멍이었다.
그런데 그런 구멍을 거칠게 자지로 범해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었다.
"후후후, 정말 쫄깃한 똥구멍이군. 역시 검사인 계집들은 똥구멍이 가장 명기야, 하하하!"
"하윽, 그, 그만...제발...!"
보지에 수도 없이 자지를 박히는 것을 허용했던 유안이 울음을 짓는듯한 목소리를 내며 간절히 애원했다.
그렇지만 강천명은 유안의 똥구멍에 더욱 자지를 거세게 박아대며 말했다.
"크~후후후~정말 아무리 박아도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 없는 똥구멍이구나~앞으로 영원히 귀여워해주마. 후후후."
"흐으윽!"
유안은 도망치고 싶었지만, 이곳에서 도망칠 곳 따위는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서서히 정신이 조금씩 진정되어가는 그녀는 똥구멍에서부터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서서히 허리를 흔들며 강천명의 움직임에 적극 동조하고 있었다.
양손은 여전히 결박당해있는 그녀였지만 두 다리는 자유로웠다.
하지만 강천명은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있었고, 또한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유안은 절로 몸을 흔들어대게 된 것이었다.
자포자기라면 자포자기일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여기서 자존심을 내세우며 반항해봤자 자신만이 손해라는 것 또한 유안은 알고 있었고, 그녀는 이미 체념하고 있었다.
이미 자신이 대변을 싸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미 보지도 수도 없이 당하였다.
그러한 상황이 이미 그녀를 절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었고, 절망감에 빠져있는 그녀에게 똥구멍에서부터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이 그나마 위로였다.
푸욱푸욱!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애널섹스에 빠져든 유안은 시간이 얼마나 가는지도 알 수 없었다.
애초 이미 안대를 차고 있어 눈이 가려져있는 그녀는 앞을 보지 못하는 것으로 인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차에서 양쪽 팔이 결박까지 당하고 몇 시간을 의자 위에 결박당해 묶여있는채로 자지를 박혔었으니 차라리 두 다리라도 자유로운 상태에서 일어선 자세로 박히고 있는 지금이 아까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었다.
"하응, 아응, 아아앙!"
그리고 유안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에서도 어디에도 고통에 의한 신음소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오직 똥구멍의 점막들을 거칠게 마찰되며 느껴지는 쾌감에 의한 신음소리만이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에서 나올 뿐이었다.
"후하하하! 역시 검사인 계집들은 똥구멍으로 하는 것을 더 잘 느낀단 말이야."
"아응...!"
강천명의 말에 유안은 뭐라고 대답도 하지 못한채 그저 허리만을 계속 흔들었다.
그리고 5 분 정도가 더 흘렀을때 였다.
"후후후~자 그럼 이제 똥구멍의 안 쪽 깊숙히에다가 싸주마!"
"아윽, 아...아아아아앙!"
요염한 헐떡임과 신음소리를 내던 유안은 자신의 직장 깊숙히에 강천명의 자지에서부터 나온 정액들이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꼈다.
몇 시간 동안 자궁에다가 질내사정은 계속해서 당했었지만 똥구멍 깊숙한 곳인 직장 끝에 사정을 당하기는 처음이었기에 이 새로운 감각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강천명의 자지에서 정액들이 가득 나와 유안의 똥구멍 안을 가득 채웠지만, 강천명은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 안에서 빼내지 않았다.
"흐으읏..."
유안은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질 것만 같았다. 그렇지만 강천명은 뒤에서부터 그녀의 허리와 배 부분을 끌어안고 있었기에 그녀는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고, 그의 자지가 계속해서 자신의 똥구멍 안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낀 유안이 물었다.
"...이제 만족하시나요?"
유안의 물음에 강천명이 유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후후후, 당장 즐기기는 흡족하지만...한 번만 즐기고 버릴 생각은 없으니 염려하지마라. 앞으로 영원한 세월 동안 두고두고 귀여워해줄테니까."
강천명의 말에 유안은 그가 자신을 버릴 생각이 추호도 없고, 오히려 자신을 영원히 두고두고 즐기겠다는 말에 자신은 더 이상 그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자, 그럼 다시 시작하도록 하지."
"네? 아아아윽!"
강천명의 말에 귀엽게 의문을 표하던 유안은 똥구멍이 화끈해지는 느낌을 다시 받으며 허리를 흔들어대야했다.
강천명이 다시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몇 시간 째 지나가자 유안은 이미 다리에 힘이 풀려 축 늘어졌음에도 강천명은 수도 없이 그녀의 똥구멍 안에 정액을 싸고도 멈추지 않았고 육체가 한계에 달한 유안이 울면서 애원했다.
"하윽, 아윽! 이...이제 제발 그만...아파...죽을 것 같아..."
유안은 정말로 죽을 것만 같았다.
벌써 몇 시간 째인지도 알 수 없었다.
그 긴 시간 동안 똥구멍에 거칠게 자지를 쑤셔박히고 애널섹스를 당하고 있었고, 이미 그녀의 똥구멍은 부을대로 부어 있을 정도였다.
아무리 쫄깃쫄깃한 유안의 똥구멍이었지만, 몇 시간 동안 혹사를 했으니 견뎌내기가 힘든 것이었다.
"후후, 그래그래~ 보다 열심히 허리를 흔들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이번 한 번만 싸주고 오늘은 휴식 시간을 주도록 하마."
유안은 강천명의 그 말에 바로 허리를 더욱 격렬하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강천명의 자지를 최대한 조여서 빨리 정액을 싸게 하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렇지만 강천명이 그녀의 직장 끝에 다시 정액을 싼 것은 30 분이나 지난 후였다.
"흐아아아!"
그리고 다시금 자신의 똥구멍 속에 정액이 가득차는 것을 느끼면서 유안은 드디어 끝이라는 안도감에 힘 없이 축 늘어졌다.
쑤욱!
"하아아!"
그리고 안도하여 쓰러진 유안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꺼낸 강천명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유안의 엉덩이의 사이의 똥구멍이 크게 확 벌어져있는 모습과 그 사이에서 갈색의 액체들이 섞인 새하얀 자신의 정액들이 흘러나오는 것을 바라보았다.
이제 유안의 보지와 똥구멍의 처녀는 모조리 개통되었다.
"후후, 차근차근 조교해주마. 그리고 조만간 네 년도 맛있는 계집들을 낳도록 임신시켜주마."
강천명이 유안의 귓가에 속삭이며 말했다.
그런 그의 말을 들은 유안이었지만, 이미 축 늘어진 그녀는 숨만 가쁘게 쉬며 쾌락의 여운 속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뚝-
그리고 그녀의 똥구멍에서부터 흘러나온 정액이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 강천명의 품 안에 축 늘어진 유안의 모습을 바라보는 유나는 강천명과 눈길이 마주치자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임신하여 배가 불룩해져있지만 여전히 성녀 이상으로 순수하기 그지없는 그녀의 눈동자에 섹스에 대한 욕망이 담겨졌고, 순수함과 음란함이 섞여지며 가공할 마력적인 색기가 뿜어져나왔다.
그리고 그런 눈빛을 보내고 있는 유나의 모습을 본 강천명은 농염한 색기를 뿜어내고 있는 금발서시, 청초한 아름다움 속에서 색기를 풍기는 유린과 헤리민의 모습을 보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녀들을 향해 강천명의 분신들이 나타나 자지를 조준했다.
그리고 다음날.
깨끗하게 씻겨진채로 다시금 철제의자 위에 결박당해 앉아있는 유안은 안대를 찬 채로 보지에 자지를 박히고 있었다.
"하응, 아응, 아아앙~"
그리고 어제와는 달리 쾌락을 느낀다는 사실을 숨기려 하지도 않았고, 도리어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고 있기까지 하였다.
"후후, 잘도 느끼는군. 역시 네 년은 자지를 너무나 좋아하는구나."
"아응, 아앙, 하아악!"
자신의 음란함을 조롱하는 강천명의 말에 유안은 대답을 하지 않고 그저 신음소리만을 흘렸다.
그렇지만 강천명이 이내 키스를 해오자 적극적으로 예쁜 입술을 움직이며 맞키스를 해왔다.
츄우웁!
강천명과 키스를 하던 유안은 그의 손길이 자신의 젖가슴들을 주물럭거리는 것을 느꼈지만 유안은 신음소리만 낼 뿐 반항의 몸짓은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근처에 괴물거미가 다시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2m가 넘는 거미에 대한 공포증에다가 이미 어제 보이고 싶지 않았던 수치스러운 모습은 모두 보였던만큼 유안의 마음이 상당히 무너져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강천명이 그녀의 질 속 깊숙히 사정을 하였을때, 유안은 격렬하게 몸을 떨며 강천명과 키스하는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의 육체는 이미 여러번 절정에 올랐었지만, 질내사정을 당하면서 또 절정에 도달했던 것이었다.
"하아아..."
강천명이 키스를 끝내고 그녀의 입술을 자유롭게 해주자, 유안의 입술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자, 그럼 이제 의자에서 일어날 수 있게 해줄테니 의자 위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라."
"......"
강천명이 유안의 몸을 묶고 있던 밧줄들을 풀어주고, 두 손까지 자유가 된 유안이었지만 그녀는 도망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그저 얌전히 강천명이 시킨대로 방금전까지 자신의 엉덩이가 닿아있던 의자 위에 손을 대고는 아름다운 엉덩이를 뒤로 내밀 뿐이었다.
그리고 상당히 길들여진 유안의 모습을 바라보며 강천명은 여자를 약간 천천히 조교하는 맛을 즐기며 유안의 아름다운 엉덩이 위에 손을 올려놓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옆으로 벌려보았다.
그리고 어제 분명히 개통되었지만 다시금 예쁜 모양을 회복해있는 유안의 분홍빛 항문이 보여졌다.
"자, 운빈아. 맛을 보도록 해라."
"네, 서방님."
그리고 유안의 똥구멍을 벌려놓은 강천명은 금발서시에게 맛을 보라고 명령했고, 가만히 강천명의 옆에 서있던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남편의 명령에 대답하고는 강천명이 자리를 비켜주자 그가 서있던 자리로 가서는 직접 자신의 새하얀 아름다운 손으로 유안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린 후 다시금 항문의 형태가 드러나게 했다.
그리고 다시금 드러나있는 분홍빛의 국화주름을 향해서 금발서시는 그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입술을 벌리고는 혀를 내밀었다.
할짝-
"흐읏..."
그리고 금발서시의 혀가 유안의 똥구멍의 입구인 항문을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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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편 다음 편이 완결로 한 편 더 길어졌습니다. 다음편에서 끝내고 십단공 유청린 편하고 그 다음 천마 세계로 돌아가서 위벽하와 모용삼자매 편하고 난후...
비뢰도 세계로 가겠습니다.
[덧글 좀요.]
근데 회원기간이 하루 남았다고 하는데 만우절 낚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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