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3장2부
마침내 방 한쪽으로 몰려 버린 미사.
방안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나체가 찍힌 많은 사진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당황하지마!』
미사를 방에 들여놓자마자 하루종일 숨겨둔 욕정과 흥분을 한순간에 표현하는 마사오.
이제 하루종일 흥분과 초조함을 숨길 필요가 없었다
한층 충혈되어 핏발이 선 눈으로 미사를 바라보며 갑자기 바지를 벗어 던진다.
미사에겐 뻔뻔스럽게 발기해 버린 자지를 자랑스럽게 내밀며 보여준다.
흉측하고하고 불끈하게 핏줄이 떠오른다 미친듯히 하늘을 향해 발기하고 있다!!
피가 힘껏모인 귀두에 쿠퍼액으로 범벅되고 범벅된 쿠퍼액이 어느새 질질 흘리고 있다.
꺼떡꺼떡거리며 흥분을 못참고 터질듯히 발기해버린 마사오의 극태자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미사에게 마사오가
『 미・미사~!!』
라고 부르며 하악하악 하며 거친숨을 내쉬며 미사에게 점점 다가오는 에로 마사오...
곧장 미사의 흰 목덜미에 돌진한다!!
주르륵 자기도 모르게 침이 계속 줄줄 흐른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 자리잡고잇는 미사의 엄청난 폭유의 골짜기에 얼굴을 파묻고 정신 없이 뺨을 비벼대는 마사오.
『 자, 잠깐, 아저씨!기, 기다려!!』
『그전에 찍은 사진을 여기서 지금 지워 주세요!!』
미사가 마사오에게 애원을 하지만 무시하고 오히려 미사를 힘주며 꽉 끌어안고 놓지 않는다.
『 아저씨의 소원을 해결해준다면 이라고 했엇잖아!!』
『 이제 아저씨의 소원을 먼저 해결해줘!』
라고 윽박지르며 오히려 미사의폭유에 얼굴을 묻고
미사의 살 냄새를 맡으면서 폭유에 얼굴을 부비부비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한다.
『 아~ 좋다~~~!!』
『 미사의 폭유!폭유, 폭유, 폭유, 폭유!』
『 스고이, 스고이...!!』
조급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면서 벌리면
새하얗게 아기같은 가슴살이 브래지어의 압박에 벗어나고 싶어 할만큼 달아올라 있다.
역시 미사의 가슴크기에 힘겹게 채워진거 같은 미사의 브래지어.
새하얀 부드러운 미사의 폭유골짜기에 눈이 아찔해 지는 마사오.
견디다 못해 혀를 늘리고, 질척질척한 냄비 좀~!! 하고 달라붙어 간다.
미사의 가슴깊은 골짜기에 저절로 침이 흘러나와버린다...
미사의 폭유에 직접 달라붙으면서 브래지어를 걷어올려볼려고 하지만
심하게 부푼 폭유와 단단히 압박한 브래지어때문에 좀처럼 브래지어가 올라가지 않는다.
하악하악 하며 숨을 거칠게 내쉬며 빨리 미사의 폭유를 맛보고 싶어서 점점 초조해지는 마사오.
이상황이 너무나 마사오에게는 답답할 노릇이지만 미사의 폭유를 감춘 브래지어는 도무지 올라가지 않는다.
『·아저씨, 잠깐!안되!!』
『 아팟~!!』
이번에는 브래지어 위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살을 잡아 움켜쥔다.
굉장한 볼륨의 슬라임을 만진거 같은 부드러운 촉감에 답답했던 기분이 점점 좋아진다
엷은 분홍 빛에 옅은분홍색을 띈 큰 유륜이 눈앞에 어멋~!하고 부끄러움을 타듯이 나타난다.
『 예쁘다~!!』
라고 환성을 지르며, 다른 한쪽의 브래지어도 벗겨낸다.
『이거야!!이거였다고!! 아침부터 고대했던 미사의 폭유야~!!』
『귀엽게 생긴 얼굴인데 이 엄청난 폭유는 정말 반칙이라고~~!!』
『정말 크다 너무커~~~!!』
양손으로 미사의 폭유를 움켜쥐고 정신나간듯 마구 주물러버린다.
양손에 가득 넘치는 엄청난 촉감. 그리고 움켜쥔 손이 감당못하는 중량감.
미사의 폭유는 힘을 넣으면 손가락에 가슴살들이 묻혀 버리지만 그 변형되어 움직이는 탄력도 멋지다!!
주물럭주물럭!
주물럭주물럭!
『 그만!아저씨 함부로 하지마!!』
『 이런 대단한 폭유는 미사쨩이 처음이라구~~!!』
『 아저씨 죽겠네!! 죽겄어 미사때문에~~!!』
이제 미사의 폭유를 양손으로 잡고 멋대로 주물거리는 마사오는 미사의 말을 들을 정신이 없다.
주물럭 거리며 자기 가슴인양 함부로 마구 주무르고 멋대로 만진다.
그리고 견디다 못해 미사의 가슴골짜기에 얼굴을 묻고 좌우에서 얼굴을 익사시키려는듯 압박하며 주무른다.
『좋아! 좋다고!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얀 큰 가슴살이 얼굴을 파묻고 지금 미사의·폭유가 눈앞에서 자신의 손아귀의 힘에의해 마구 흔들린다.
부드럽고 폭신폭신하고, 탄력 있는 미사의 폭유 !!엄청 기분 좋다!
그리고 이 기분이 계속 지속될수록 미사의 폭유에선 좋은냄새가 난다!!
『내앞에 그토록 고대하던 미사의 폭유~~!!여기가 극락이여~~!!』
참을 수 없는 미사의 폭유에 정신없이 빠졌지만 또한 제대로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미사의 폭유
아기같은 하얀 피부. 희미하게 정맥이 비쳐 보인다.
유륜은 꽤 크다.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매우 불균형이다.
예쁘고 옅은 핑크색을 하고 게다가 젊은 처녀답게 옹골하게 달아올라 있다.
이것도 마사오의 성욕을 최고로 일으킨다.
큰 유륜에 비해 유두는 완두콩같은 크기이며, 가련한 분홍색을 띄고 있다.
『환장하겟네~~ 역시 남자를 죽일수잇는 가슴이야~~!!』
『 싫다면서 유두가 단단해지고있어~~!!』
『 귀여운 얼굴에 이런 변태같은 유두라니!!』
『 둥글게 부풀고, 정말 귀엽다고 미사~~!!』
『 아니야~~~!!』
마사오의 말에 수치감에 두 손으로 눈을 가리는 미사.
눈을 가리는 그 손목을 잡고 눈에서 떼며 오히려 미사의 눈에 맞추며 눈을 부릅뜬마사오.
『 이쁘다~!! 정말로 이쁘다구~!!』
마음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말이다.
눈앞에 보이는 유륜과 젖꼭지를 좀더 가까이다가가 감상하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혀를 내민다...
침이 고인 혀가 유륜을 밑에서부터 핥아버린다.
츄루릅~~~!!...
쩝쩝~~~!!...
『 아, 안되!!그만.. 으읍~~~!!』
전체를 맛보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고
우선은 유륜부터 천천히 즐겨간다...
튀어나온경계가 없으면 구별하지 못할 만큼 엹고 예쁜 분홍색이다.
남자의 로망인 엹은 분홍색의 유륜.
입에 가득고인 침을 혀에 올려 미친듯이 달라 붙으며 핥아간다.
츄루릅~~~!!·쩝쩝~~~!!·할짝할짝...
『우힛~, 늘어난다~~~!!』
『예쁜유륜이 너무맛있어~!!』
큰 유륜을 위에서 아래로 얼굴을 위아래로 흔들며 구석구석 핥아간다...
욕정에 가득찬 눈으로 쳐다보며 할짝할짝 핥가며 변태 마사오의 얼굴은 정말 징그럽다.
할짝할짝~!!츄루릅~~!!
질질 침이 늘어져가며 그침이 결국 유방에서 떨어져간다.
예쁜 유륜이 변태 마사오의 침 투성이에 오염돼 가고있다...
『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유룬이 너무크다고~~!! 너무 섹시해~~~!!』
『 아~미치겟어~~~!!』
그러나 아직 젖꼭지는 맛보지 않았다. 젖꼭지를 피하면서 혀가 유룬에 집착하듯 기어다닌다.
맛있는건 나중에 맛보기 위해 유륜에 집중적으로 우선 맛 본다...
자신을 애태우면서 즐기는 에로 마사오이다.
그러나 이제 참을성의 한계이다.
드디어 귀여운 젖꼭지에 목적이 정해졌다...
큰 유륜에 비해 상당히 자그마한 젖꼭지이지만 마사오에게는 울고 싶을만큼 기쁘다.
미사의 가련함을 상징하는 듯하다!!
『 아~, 귀여운 젖꼭지.~~~!!』
마침내 끝까지 당도한 가련한 젖꼭지를 일단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 바라보며 확인한다
『 후훕..하악~!!...』
하며 가뿐 한숨을 내쉬며 침이 가득 고인 혀가 미사의 젖꼭지에 서서히 핥으러 간다.
『 잘 먹겠습니다~!!...』
후웁~~....후~~~...자아~~!!
단숨에 침이 넘치고 입안에 질질 흘러나온다...
자신을 감질나게 초조하게 끝까지 남겨 두었다가 소중히 감사히 먹는 맛있는 음식을 이제야 맛볼수있는 자신만의 행복.
『우히히히~,미사의 귀여운 젖꼭지.~~~!!』
『 핑크의 젖꼭지맛은 과연~!!』
감격에차 울 듯한 표정을 하면서 혀를 마음껏 내미는 폭유에미친 변태 마사오.
쩝쩝~~~~!!쩌러업쩝~~~~!! 날름날름...
미사의 핑크색 가련한 유두는 마사오의 두꺼운 혀에 감싸이며 미친듯이 할짝거리며
젖꼭지 전체를 맛 본다 축축한 혀가 유두에 계속 정신없게 달라붙는다...
미친듯이 미사의 젖꼭지를 맛보는 마사오가 잠시 머리를 땐다!!
그리곤 자신의 침이 묻어잇는 미사의 젖꼭지를 쳐다보니 감회가 복받쳐 오른다...
『우하하핫~~미사의 젖꼭지를 이렇게 만들고 싶었어~!!』
쩌업..쩝쩝...날름날름..~!!...
예쁜 연분홍 유륜과 젖꼭지가 아버지의 두툼한 입술에 힘 없이 빨려 들어간다
입 안에서 흠뻑 젖시며 빤다...
쩝쩝, 날름날름...쩝쩝, 날름날름...
하악하악 거리며 거칠게 숨을 내쉬며, 미친 듯이 할짝거리며 핥아간다...
이제 유륜과 젖꼭지에 혀와 입술이 얽히며 떠날생각이 없는듯하다...
침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는지 미사의 유방에 흘려 내린다.
『 너무 좋아~~~~!!』
『 미사의 폭유는 세상에서 제일 최고다~!!』
『 자,잠깐.. 아저씨, 잠깐만 멈쳐! 기다려!!』
이렇게 되는 상황이면 미사의 목소리따윈 귀에 들어오지 않는 마사오.
두개의 거대한 폭유를 붙잡고 입안 가득 먹고 있고 미친 듯이 핥고 꺠문다.
젖꼭지는 이미 마사오의 침범벅이 되고 있다.
"여기가 극락이다~~~!!"라고 외치며 지속적으로 탐한다.
쩝쩝)·쩝쩝)·쩝쩝)...거리며 음란한 소음을 내며 입안가득 흡입된다고 생각하면
쭈우웁~!!쭈우웁~!!라고 소리가 나는듯 강하게 빨린다.
그리고 가끔 통즐을 늘낄 만큼 강한게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게다가 있는힘껏 강하게 빨아간다.
유방따로 젖꼭지따로 추잡하고 길게 늘어뜨리고 다시 원상복귀된다.
곧바로 두꺼운 혀에 다시 습격당하고 감긴다 입안에 집어넣고 미친듯이 핥는다...
맛있는 유륜을 모두 입안에 마시고 싶지만 너무 커서 2개다 넣지는 못한다.
그런데 변태마사오는 그것또한 기쁘고 더욱 더 마시고 싶어서 입을 크게 벌리고 무서운 얼굴로 달라붙는다.
" 이야압!""도오저언!!!"으랴아합<~~~!!
이제 유방을 전부를 삼켜 버리고 싶어버린 마사오.
빨아도 빨아도 핥아도 핥아도 모자르다고 하는 느낌?
얼굴을 흔들고 침을 질질 흘리며 외설스런 소리를 내며 계속해서 탐한다.
언제까지나 멈추지 않는 이유는 미사의 정말 터무니 없는 폭유때문인것이다.
『 아팟, 웃!!』
『 싫엇!우, 우~~응 아흫!!』
두 유방을 집요하게 마사오에게 빨리며 범해지는 미사는
점차 달콤한 목소리를 흘려 버린다.
쩌업쩌업, 할짝할짝, 츄루릅~~!!
추잡한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
마사오의 미쳣다고볼수있는 욕정은 미사에 있어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욕정인 것이다.
자신의 폭유에 불쾌감이 있지만~마사오에 의해 구석구석 범해지고 핥아지자 필사적으로 쾌감을 거부하려고하면
때때로 이상야릇한 자극이 덮쳐온다!
그리고 곧바로 또 불쾌하고 달콤한 자극이 유방을 덮쳐온다...
완급과·강약이 뒤섞인 이상야릇한 자극이 두 유방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것에 마사오의 추잡한 욕정이 담긴 얼굴, 환희의 목소리, 빨리며 핥아지는소리, 질질흘리는 마사오의침....
마사오의 모든 짓이 미사에겐 추잡하지만 반대로 쾌감인 것이다.
그것이 더욱 배덕감을 증폭시켜 버린다.
그것만은 안된다!라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밀려드는...쾌감.
불쾌하지만, 끈질기고 집요하게 애무를 당하고 있다...
이제 어쩔 수 없는 목소리가 새버리는 미사.
『 응!...응!..싫어~~~!!』
『 싫엇!아아~~!!아 우~~응.. 아흑!...』
미사는 그 폭유에 항상 남자들이 욕정의 시선을 받고 있다.
자연스럽게 폭유에대한 의식이 과잉이 되어 콤플렉스처럼 남자들이 쳐다보는 시선에 민감하게 되어 있다.
그런 민감한 폭유를 마사오의 변태적인 애무에 더이상 어쩔 수 없어진다.
솟구치는 쾌감에 거역하지 못하고, 점점 소리도 커져가는 미사...
『싫어~!!아, 아앙~!!』
『 그래, 그거지! 이렇게하면?더좋지~!?』
더욱 쩝쩝대고 핥고 꺠물고
『 미사야, 이건 어때?이게 더 기분이 좋아?』
『 오오~미사야 좀더 변태적인것을 좋아하는거야? 이렇게 하는게 좋아~!?』
『 아, 아, 아아~아으으흑~~!!』
『 안 되!앗, 아앗, 싫어 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