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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단편]권력

"와타나베~"

 

"네!"

 

"좋아! 다들 왔군! 그럼 수업 시작한다~"

 

내 이름은 카게노 타카시. 존재감이 없는 인간이다.

 

딱히 공부나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나 있는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학생.....

 

그런 나에게 권력이란게 있다. 우리일족의 군력........그 권력은 이 마을안에서만 통용되는 권력이다....

 

이 마을에 있는 한 날 얽매일 것은 없다.....그럼....그 권력을 사용해서 오늘도 즐겨볼까나?

 

오늘의 타겟은 새로 전학온 저 안경녀다.

 

"응.....? 앗.....카....카게노...? 꺄악!! 윽......카.....카게노....무슨 짓을.....꺅!!"

 

나는 그녀의 뒷목을 꽉 누룬상태로 치마에 손을 가져갔다.

 

"그....그만해!! 카게노 그만해! 윽! 누군가.....도와......도와줘!!!! 누가아!!?"

 

"흥...헛수고하지마시지"

 

"어....어째서...........아무도.........."

 

훗 이 여자 새로 전학와서 그런지 아무것도 모르는군

 

"그러고보니 넌 이제 막 전학해온 참이었지? 크큭! 그건말이지 나에겐 거역할수 없어서야"

 

"앗....흐응응!!!"

 

"이 마을을 지배하는 일족인 나에겐 말이지"

 

"으응 꺅!?"

 

"그러니 이 학교에서 나에게 거역할수 있는 놈은 한명도 없어. 우리일족에게 거역하면 큰일이거든~

 

네 가족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지~"

 

"앗....안돼,.........응♥"

 

"자아....설명도 다 했으니 빨리 즐겨볼까!"

 

"시.....싫어어...!!!!!"

 

나는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낸뒤 그녀의 뒤에 빠르게 삽입했다. 즐거운건 빨리즐겨야지~

 

"그것만은 안돼에에에!!"

 

"이얍!!!"

 

"히익!!아.....아윽!!"

 

"크으....조이는데?"

 

"아.....아파....빼...........빼줘어.........."

 

"뭐야?나가세 너 처녀였구만.....크큭!"

 

"흐흑! 카게......아....아파....."

 

"금방 익숙해 질테니까 걱정하지말라고

 

것보단 어때? 수업중에 범해지는 기분이란건???"

 

"그.....그만......"

 

"선생님~ 나가세가 수업중에 섹스하는데요~하하하하하하"

 

"하윽....♥악....♥앗.....♥아윽.....♥"

 

"목소리가 좀 야해지기 시작했는데 크큭....느끼냐...?응?"

 

역시 여자란 별 수 없다. 남자가 넣어주니까 처녀라도 이렇게 금방 좋아하게 된다니까.....

 

"아니....으윽....♥흐아앙♥!!!"

 

"큭!!! 슬슬 싼다!!!"

 

"앗! 꺄아아아아앗!!!

 

앗....아아아윽.......나.....나오고 있어....안에서.......으............으윽..........♥아윽.............♥흐아아...........♥"

 

역시 사정뒤에 여자의 아헤가오를 보는건 정말 최고의 기분이다. 이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볼까?

 

"하아....♥하아....♥"

 

"잘들어 이 마을에서 도망치면 이 영상을 인터넷에 뿌려버릴거니까"

 

"윽....으으....응..."

 

"크큭 그럼 나중에 잘 부탁해"

 

"선생님! 나가세가!"

 

"나가세!!!!"

 

"어이! 누가 양호실에!!!"

 

-쉬는시간-

 

크큭! 이걸로 한사람더.......이렇게 사진을 콜렉션해놓고 이걸 감상하는건 언제해도 기분좋은 일이야

 

"그렇다니까~아하하~"

 

"응?"

 

"그건 진짜 수상해~아하하핫"

 

흠...........포니테일로 머리를 예쁘게 땋은 활발해보이는 저 소녀를 다음타겟으로 정해볼까?

 

귀여운게 딱 내취향인데?

 

"앗"

 

"야"

 

"히익!"

 

"나에게 거역하려고?"

 

"윽......."

 

"방금 섹스해서 자지가 더러워졌는데....깨끗하게 해주지그래....?"

 

"미키도 같이.....큭......."

 

"으응...."

 

흐하핫 같이 있던 이년의 친구는 이년을 버리고 도망치는군 역시 우정이란........쓰레기 같은거야.....

 

"교실에 돌아갔나....?뭐~ 됐어."

 

"으응 으응"

 

"좀더 정중하게 뒷쪽까지 청소하라고 그래그래...딱좋아"

 

"으응 응...."

 

"크응!큭.....후아아!"

 

"좋아............다음은 내 성욕처리다!"

 

"으브읍!! 으극.....학...........프읍!"

 

"오오......이 자지가 녹아들어 갈것 같은 느낌이란.....!

 

진짜.....기분좋구만! 자아! 좀더 혀로 눌러봐! 그래그래 그렇게 하는거다"

 

"으읍 으응"

 

"하하하! 꽤 익숙해졌구만!"

 

"그윽 아읍 카학 으읍"

 

"페라치오를 사람앞에서 하는것도!"

 

"웁! 으읍! 으응!"

 

"큭! 엄청 빨아대는군!!!"

 

여자의 페라치오할때의 이 표정은 정말!!! 참을 수가 없어!

 

"잘 들어........싸면..........남김없이 다 먹어치우는거야!!!"

 

"크흡!!! 으으으응!!! 그으읍풉......콜록!"

 

"으오오오.....으응응....으응♥"

 

"어때~? 제대로 전부 먹었나?"

 

"네헤"

 

"잘했어.....크큭"

 

"그럼 난 간다! 깨끗하게 해줘서 땡큐 또.....언젠가 부탁할께 크크큭"

 

"네................."

 

나는야 마을의 지배자! 이제 청소도 했겠다 교무실로 가서 다시 배출을 시작해볼까?

 

-교무실-

 

"아앗.....뜨거워어.....앙........앙............아아앙 꺄앙♥ 좋아아...엉덩이 구멍이 기분좋아........"

 

후후후 보지에 장난감을 넣고 교무실에서 에로교사에게 애널섹스하는건 언제해봐도 기분이 좋단말이야

 

"얼씨구 선생이 그런말 해도 되나? 다른 선생들도 있는데?

 

그리고 뭐야.........이거...........본인건가?"

 

"아으음!♥ 그.....그야.....카게노가.....올때까지.....♥못....기다리겠는걸....♥ 꺄앙♥ 아앙♥"

 

"하핫! 대책없는 음란 선생이구만! 이런 음란선생에게 교육받을걸 생각하니 다른 학생들이 너무 불쌍해진다니까!"

 

"그런 고옷은....마.....마지지마아....♥ 하아앙♥ 으음♥"

 

"네,네 자아! 선생이 좋아하는 특농 밀크올시다!"

 

"하아♥ 하아♥ 윽....아앙.....♥아앗....♥"

 

"맛 제대로 보라고!"

 

"밀크으....저어엄고.....짙은 밀크으~♥ 카게노군의 밀크으으~~♥~!

 

뜨...뜨거운게,...나오고오...잔뜨윽...나와....흐아앙 으음...아앙 아아....아니잇...따듯....♥해...♥"

 

"흐흐"

 

-방과 후-

 

자 그럼..........오늘의 정식을 먹어볼까나

 

"후우.........음?"

 

"여~ 학생회장님~"

 

"앗!네놈은! 꺄악!윽.....놔!!!"

 

"날뛰지만 않으면 놔줄텐데?"

 

"웃기지마! 이제 네놈좋을대로 하게 놔두진 않아!"

 

"호오....평소같이 드세시구만~"

 

"핫 웃기지마!"

 

"나에게 거역해도 괜찮을려나?"

 

"난 이제 네놈 말대로 하지않아! 왜그래! 협박이 통하지않은게 그렇게 충격적이냐!자! 이게 끝이면 빨리놔!"

 

"....하아 칫 그렇다면....."

 

"앗...."

 

이런이런 이렇게 된다면 애무따위 없이 그냥 강간해버리는 수밖에 없지 헤헤

 

"강제로.....범할뿐!!!"

 

"꺄악! 싫어어어어!! 그.....그만 그만....앗....아아앗....앗...아윽...아파....."

 

"크큭 죄송합니다 애액도 없는데 넣어버려서 아프셨나봅죠 크크큭...."

 

"제길.......!빼.....빼줘...앗...윽...."

 

"어이쿠~ 무셔우셔~라!!!"

 

"이힛!!!! 아윽...앗....큭....."

 

"내 자지를 느끼시고는 계심까? 점점 조임이 좋아지십니다 그려"

 

"누....누가.....네놈 자지로 느낄까 보냐.....앗.....흐아앗♥ 으으응"

 

이런 거유년은 가슴하고 동시에 공략해주면 되지~

 

"역시 회장님이셔....당차시구만....."

 

"앗....으아아...."

 

"큭....슬슬 쌀것 같은데요!"

 

"뭐!?시....싫어! 오늘은 아....안돼!! 그...그만....."

 

오늘이 그날인가? 학생회장을 임신시킨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흥분되는데!!!

 

"그러셔요.....그럼 내 아이를 낳아주심 되겠네!!!

 

"싫어어어어!!! 앗,....♥아아앗...♥ 싫어....앗...차오르고 있어.....

 

자궁에 차오르고.....있어......♥ 흡!

 

싫어어!앗!?"

 

"크크큭.....오늘은 다른곳에서 좀 싸지른지라 옅을지도 모르니 만일을 위해 한발 더 싸드리도록 하죠,"

 

"싫어.....부탁해....그만.....해....."

 

"방금전까지 당차시던 학생회장께서 어찌 이리되셨나 그래?크큭"

 

"아응응....아흑...."

 

"아주 좋아요! 다른임원들에게 축하라도 받아볼까요?"

 

"꺄아!아앙앙♥ 아윽!아앗♥ 싫어.....싫어어.....누군가...으음...살려......줘....."

 

"헛수고 하시긴! 다 아시면서"

 

"그럴수가....으응......하아앙♥"

 

"하하!열심히 임신해주십쇼!"

 

"싫어어....."

 

"크윽....슬슬쌉니다!"

 

"시러어어! 아이는 싫어어어엇!!!!하으으으응!!!"

 

"후우....이만큼 싸질렀으면 아이도 생기겠죠? 건강한 아이를 낳아주십쇼 회장님.....크큭.....

 

"아기이......거...건강....한.....아기..........."

 

후후 학생회장의 임신한 모습이 너무나 기대된다. 이걸로 회장도 끝났고......자 그럼....다음은 누구로 할까?

 

연극부장 세리자와로 할까 아니면 유학생인 엘리스도 괜찬겠군 어찌됐든 이마을에 있는한 맘대로 범할수있지

 

크크큭........-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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