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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패러디]초월자 - 29화 [결혼식 - 유나, 금발서시, 유린 드 알크마르] 5

[결혼식 - 유나, 금발서시, 유린 드 알크마르] 5


유나의 하얀 웨딩장갑을 낀 손이 금발서시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는 웨딩 베일을 쓴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사이에 파묻고는 그녀의 혀로 금발서시의 항문을 핥아대고 있는 광경을 보고 세미안은 다시금 충격을 받았다.


혀로 항문을 핥아대는 소리가 나는 추잡하기 그지없는 소리였지만, 혀로 항문을 핥아대는 유나의 옆모습이나 항문을 핥아지는 금발서시의 옆모습 모두 너무나도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저런 어마어마한 최고의 미녀들을 저렇게 만든 강천명의 능력에 두려움까지 느껴졌고, 유린마저도 저렇게 변했을 것이 두려웠다.


그리고 유나의 혀가 금발서시의 항문을 핥아댈 때마다 금발서시의 몸이 흥분감으로 떨려왔지만 현재 금발서시는 강천명에게 입술을 빨리며 키스를 당하는 중이었기에 신음소리보다는 금발서시의 입술이 빨리는 소리와 그녀의 똥구멍이 핥아지는 소리가 더욱 크게 나고 있었다.


주르륵-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은 어느덧 허벅지를 흘러 그녀의 새하얀 스타킹에까지 닿아 적시고 있었고, 그리고 마침내 강천명과의 키스가 끝이 났다.


"하아아...아아..."


그리고 입술 사이로 탄성을 내뱉은 금발서시는 강천명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자 신음소리를 흘리며 애액을 더더욱 흘렸고, 음란하기 그지없는 그녀의 모습에 강천명이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정말 애액을 많이도 싸는구나, 크흐흐. 후후, 자 그럼 화운빈. 네가 지금 간절히 원하는 것은 뭐지?"
"하응, 네! 최고급 엉덩이계집이자 최고급 보지노예이며 최고급의 항문노예인 음란하기 그지없는 계집년인 저 금발서시 화운빈이 가장 바라는 것은 보지와 똥구멍에 서방님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직 결혼식이라는 점을 노렸는지 금발서시는 색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일부로 헤리민이 물었을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대답했다.


그러면서 살짝 아름다운 형태에 수박만한 크기의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거리는 것이 무척이나 유혹적이었고, 옆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세미안은 침을 꿀꺽 삼킬 정도였다.


그리고 그것을 정면에서 구경하고 유혹적인 눈빛을 받고 있는 강천명이었지만 그는 그저 금발서시의 머리에 살짝 코를 대고는 그녀의 향기를 음미하였다.


눈부시도록 찬란한 황금빛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에서부터 풍겨져오는 강렬한 향기.


너무나도 먹음직스러워보이는 금발서시의 모습을 바라보던 강천명은 금발서시의 풍만하고 탄력 넘치는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유린이와의 결혼식이 끝나면 유나와 너, 그리고 유린이까지 세 명 모두 동시에 귀여워해주도록 하마. 후후후."


강천명은 웃음소리를 흘리며 금발서시의 뒤에서 그녀의 항문을 핥아대고 있는 유나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유나는 강천명의 손길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자 금발서시의 항문을 핥아대는 것을 멈추고는 고개를 들고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강천명의 손길을 눈을 감고 받아들였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다시금 엄습해오자, 유나는 그 행복감을 만끽하는 것이었다.


"자, 유나야 일어나서 네 년의 그 맛있는 엉덩이를 여기 운빈이의 엉덩이에 맞대도록 해라."
"네, 서방님."


유나는 강천명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웨딩베일을 살짝 펄럭이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다시 스스로의 짧은 치마를 걷어올린 그녀는 상체를 살짝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금발서시의 아름다운 새하얀 엉덩이에 자신의 아름다운 새하얀 엉덩이가 맞닿게 했다.


그리고 금발서시 역시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밀었고, 찬란한 황금빛의 머리카락을 가진 두 최고급의 미녀가 나란히 엉덩이를 내밀고 서로의 엉덩이에 서로의 엉덩이가 맞닿아있는 모습은 무척이나 섹시하고 자극적이었다.


특히나 지금 둘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고결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모습이었기에 그런 그녀들이 이런 음란한 아름다움을 선보여 모순적인 아름다움을 공존시키고 있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보는 즉시 미칠 지경이었다.


그리고 그 보통 사람인 세미안은 하객석에서 그 모습을 보고 성욕이 넘칠듯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지만, 손가락 하나 깜짝 할 수 없는 것이 현재 그의 상태였다.


그리고 유린은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며 차갑게 비웃었다.


"개자식...망나니 답게 발정은 잘하는구나."


유린이 지상에 강림한 여신 같은 아름다운 외모와 고결하기 그지없는 웨딩드레스의 차림에 어울리지 않게 험한 욕설을 내뱉으며 세미안을 경멸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얼마나 지옥 같은 삶이었던가?


매일 같이 벌어지는 학대와 폭행, 그리고 세미안은 정말 악마와 같은 모습으로 잔인하게 그녀의 팔을 분질러버렸었다.


그 때 이후로 그녀는 세미안을 사람으로 여기기를 포기했고, 그에 대한 증오심과 더불어 삶의 의욕조차 잃었었던 상태였다.


만약 그녀의 서방님이자 주인님이며 위대하신 초월자인 강천명의 구원이 없었다면 그녀는 아무런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야했을 것이었다.


그렇기에 유린은 강천명에게 자신의 몸도, 마음도, 영혼도 모두 바칠 수 있으며 그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할 정도로 그를 사랑하고 따랐으며, 동시에 세미안을 저주하며 혐오하고 경멸하며 증오했다.


그리고 드디어 결혼식이 유린의 차례가 되었고, 헤리민이 세미안을 한 번 바라보며 미소를 지은 뒤 유린과 강천명의 결혼식의 주례사로서 유린에게 시선을 돌렸다.


자신의 이복여동생인 헤리민이 주례사로서 서는 유린의 결혼식이 시작되자 세미안은 제발 유린이 거절을 했으면 하고 바랬지만 그도 그 바램이 현실성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회귀를 하고 난 후 반성을 하고 용서를 구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그가 유린에게 해왔던 짓들은 너무도 잔인했던 짓들 뿐이었다.


그리고 그가 부러뜨린 팔도 보아하니 저 초월자의 힘으로 나은듯 보였고, 이미 유린의 마음도 완전히 초월자에게 넘어가있는듯 보였다.


그리고 헤리민의 물음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신부인 유린 드 알크마르는 최고급 엉덩이계집이자 최고급의 보지노예이며 최고급의 항문노예인 가장 아름답고 맛있는 계집 중 하나로서 신부 본인을 저주스러운 운명에서 구원해주신 서방님이신 강천명께 몸과 마음을 모두 바치는 충성스러운 아내 등급의 계집으로 보지와 똥구멍을 매일매일 바치며 입과 젖가슴 등의 전신으로 봉사를 하여 은혜를 갚아가며 그러한 삶을 기쁘게 여기며 살아갈 것을 맹세합니까?"


유나와 금발서시에게 향했던 저 질문이 마침내 유린에게 향했을때 강천명은 특별히 헤리민의 뒷쪽으로 영상이 켜져 유린의 아름다운 얼굴이 확대 영상으로 뜨도록 만들었다.


세미안이 보는 것은 유린의 뒷태 뿐이었기에, 유린의 앞모습을 자세히 감상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유린은 세미안이 보기에도 그 어느 때보다도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행복한 미소를 지은채 헤리민의 질문에 대답했다.


"네! 저 최고급 엉덩이계집이자 최고급 보지노예이며 최고급의 항문노예인 유린 드 알크마르는 서방님께 제 보지와 똥구멍을 영원히 매일매일 바치며 서방님께서 절 저주스러운 운명에서 구원해주신 것을 평생 갚으며 살아가고, 또한 제 입과 젖가슴 등 모든 신체와 영혼을 서방님께 바치며 제 모든 것은 서방님의 것임을 맹세합니다."


세미안은 이미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유린의 말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그렇게 말하고 있는 유린의 아름다운 얼굴은 조금도 자신이 한 말에 수치스러워하지않고, 도리어 너무나도 행복해보였다.


그리고 유린에게도 헤리민의 두 번째 질문이 향하였다.


"그럼 신부인 유린 드 알크마르는 앞으로 서방님의 정액을 자궁에 받아 임신을 하여 맛있는 계집들을 가득 생산하여 서방님께 모두 바칠 것을 맹세합니까?"


헤리민의 질문은 이번에도 유린이 만약 강천명과 섹스를 해서 임신을 해서 딸들을 낳게 되면 그 딸들을 모두 강천명에게 바칠 것이냐는 것에 대한 물음이었다.


그리고 유나와 금발서시처럼, 유린 역시도 고개를 끄덕였다.


"네! 저 유린 드 알크마르는 앞으로 태어날 제 딸들에게도 이런 여자로서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기꺼이 앞으로 낳을 모든 딸들을 서방님께 바치도록 하곘습니다."


유린의 맹세를 들은 세미안은 더더욱 정신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는 그것을 표출할 수도 없어 그저 구경할 수 밖에 없는 처지였다.


그리고 헤리민이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유린에게 말했다.


"그럼 이제 서방님의 키스를 기다리며, 치마를 걷어올리도록 하세요."


헤리민의 마지막 지시, 그리고 유린은 기쁜 표정으로 몸을 옆으로 돌리며 자신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유린이 치마를 걷어올리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우면서 자극적이고 섹시했고, 청초함을 지닌 유린이 스스로의 보지와 엉덩이를 공개하는 순간이었기에 더욱 숨막히는 아찔함을 풍기고 있었다.


하지만 세미안은 유린이 그것을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치마를 걷어올렸다는 사실이 이미 짐작하고 마음의 각오를 하고 있었음에도 충격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미는 유린의 모습이 영상으로 통해 보여졌고, 옆모습과 그녀의 앞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게 되자 세미안은 차라리 눈을 감고 그 모습을 외면하고 싶었지만 그는 눈이 감겨지지 않아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키스를 기다리며 아름다운 입술을 내미는 유린은 숨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워보였지만 이미 그녀는 그의 여자가 아니었다.


초월자 강천명의 아내였다.


그리고 마침내 강천명과 유린의 키스가 시작되었고, 유린은 그야말로 적극적으로 입술을 움직이며 키스를 해왔고 그 모습을 보면 볼수록 세미안은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반면 강천명과 키스를 하고 있는 유린은 너무나도 행복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랑 키스를 하고 있으며 마침내 결혼식까지 끝나 완벽하게 그의 아내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도 행복했다.


그리고 악마 같은 개자식, 세미안에게 하는 복수도 너무나도 달콤하고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유린은 이 이상 그에게 값어치를 두지 않을 생각이었다.


앞으로 그녀는 강천명의 아내로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었고, 그런 그녀에게 세미안은 그저 기억할 값어치도 없는 오점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강천명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살을 쓰다듬어대기 시작했고, 유린의 몸이 저절로 움찔거려댔다.


강천명과의 섹스를 겪은 그녀의 육체는 서서히 음란함이 깨어나갔기에 강천명의 손길에도 쉽게 반응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젖어가기 시작한 그녀의 보지를 강천명은 본격적으로 노리기 시작했고, 영상에는 이윽고 강천명과 유린의 키스 장면이 아닌 유린의 보지의 상황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아직 무성하게 자라지 않은 황금색의 보지털들로 뒤덮힌 청초하기 그지없는 유린의 보지가 애액으로 젖어있는 광경.


이 광경을 본 세미안은 극도의 흥분감과 극도의 충격감을 동시에 맛보았다.


유린의 보지가 워낙에 맛있게 생긴데다가 아름답게 보여서 저절로 육체가 반응을 하지만 정신은 자신의 여자였던 유린이 다른 남자의 손길에 보지가 젖어버린 광경에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이었다.


"후후후, 자 그럼 이제 이 맛있는 보지 맛을 봐주마."


강천명은 일부로 세미안이 들을 수 있게 큰소리로 말한 후 그대로 유린의 보지를 손으로 벌린 후 유린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유린의 보지를 바로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읏, 아아아! 서방님, 아읏, 아아앙!"


유린은 점점 달아오르는 몸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흘리며 짜릿한 쾌감 속에서 강천명을 불러댔다.


더 이상 그녀의 머리 속에 세미안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오직 그녀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강천명과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으니까.


그리고 그 때 헤리민의 말이 유나와 금발서시, 유린의 귀에 들어왔다.


"이것으로 신부 유나와 화운빈, 유린은 모두 강천명 서방님의 아내가 되어 결혼식이 끝났음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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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결혼식 챕터의 마지막입니다. 결혼식 끝나고의 섹스 시간~


세미안 추가 멘붕시간.


[덧글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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