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일번역]사랑하는 아내를 타인에게... (두사람의 교제)
개인블로그에 올라온 경험담으로서 이후에도 계속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지만 더이상 번역이 되지 않았습니다.
번역이 멈춘지 이미 2년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더이상 번역하실 의향이 없으신것 같아서
이후의 부분을 제가 번역해 보려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기 이전에 happyday12님의 글을 먼저 읽어보세요.
happyday12님의 [사랑하는 아내를 타인에게..16] 이후의 내용입니다.
2012-01-07(01:58) : 9. 두 사람의 교제
내 마음에 솟아오는 감정을 계속 억누르려 하지만 질투와 부러움은 점점 뜨거운 열에 덮인 맥박이 되어 아랫배를 휩싸면서 돌고 있습니다.
마치 백색의 정액이 출구를 찾는 것처럼 사정의 관을 열어제쳐, 그것에 의해 온몸을 떨었습니다.
이제 나에게는 그것을 억누를 기력도 의지도 사라져 있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남자와 아내의 교제를 바라보면서 사정...
남편이면서도 싸버린 배덕과 질투에 찬 굴절된 행위...
그런 우리 부부의 지배자가 된 이와사키는 아내의 볼에 손을 대고 나에게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두사람은 나를 바라본 채, 교제의 흔들림을 반복하면서 몸부림과 신음 소리를 흘리고 있습니다.
유카리… 봐줘... 얼굴을 돌리지 말았으면 좋겠어...
유카리에게 더없는 행복의 기쁨에 잠기는 내 모습을...
입에 담을수 없었던 나의 사랑하는 방법이 실행되는 것을 은근히 바라면서
지금 그것이 수행된 기쁨을 맛 보는 모습을...
마음 속으로 그렇게 원했던 순간, 딱딱하게 된 내 자지는 점액이 묻은 손 안에서
더욱 힘있게 위로 젖히면서 세차게 전율하였습니다.
눈부신 섬광이 뇌를 뚫고 목에서 오열처럼 타액이 넘칩니다.
유..유카리, 유카리!...
피어오르는 쾌락에 몸을 비틀고 아내의 이름을 반복하면서 그 정액를 뿜어버렸습니다.
뜨겁고 농후한 백탁 액체의 비말이 몇번씩이나 힘차게 음경에서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아내의 몸에 쌋던 정액은 그녀의 질 내를 생각하면서 흰 시트를 더럽힙니다.
아내를 남에게 빼앗겨 어울리는 두 사람이 보는 앞에서 나는 내뱉듯이 정액을 날려 댑니다.
얇게 열린 유카리의 눈동자는 그런 내 모습을 받아들이며 귀여워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그녀에게는 보여 준 적 없는 내 모습을
타인의 품에 안긴 사랑스런 아내의 모습을 눈앞에 보면서도
음란한 아내의 모습에 몸부림치며, 망측한 자위에 잠기면서 열락의 끝으로 이른 나를...
아내는 어깨로 숨을 쉬며 흩어진 정액을 귀두에 바르듯이 움직이는 나의 손을 지켜보면
그 두 팔을 이와사키의 등에 돌려 더욱 강하게 그를 껴안습니다.
그리고 음란한 말을 노출하여....
그녀 자신이 최면으로 걸린 듯 열락의 끝에 올라서 그말을 한 것입니다.
"부탁해요...내...내 안에서 싸줘요..."
땀에 흠뻑 젖은 이와사키는 그 말에 이끌리듯 더욱 몸의 흔들림을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오..부인... 원해요... 내가 뭘해줄까요... ?..."
"원해....해줘요..."
"내가 무엇을 해주길 원하는지... 말해 봐요"
이와사키의 물음에 아내는 유달리 크레 신음소리를 흘려, 스스로도 아랫배의 떨림을 강화했습니다.
음경을 따뜻한 애액으로 감싸 그 막대기의 밑둥까지 질 벽에서 죄어 있습니다.
"이와사키 씨의 정자가 필요...부탁... 내안에....싸줘요. ~"
"남편이 보는 앞에서 싸길 원한다고요..?"
부르르 떨며 번민에 싸인 아내의 입술에서는, 그에 이은 말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크게 버린 아내의 양다리 사이에 빠진 이와사키의 하복부는 깊이 박힌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뛰듯이 경련 시키면서 그때까지 참았던 욕망의 정액을 제 아내에게 쏟은 것입니다.
그것은 용감하고 자신감에 찬 남자의 모습일뿐 아니라 제 아내의 몸에서 성 욕구를 충족시키는
강한 남자의 모습이었으며. 나의 허락으로 유카리를 품고 수없이 남편의 백탁 액체로 채워진
질 속에서 사정하는 소년 같은 남자 그 자체였습니다.
아찔한 쾌락을 맛 보며 아내의 속에서 음경을 경련 시키면서 사정 하는 남의 남자..
처음 만난 남자가 내뿜는 힘찬 정액 방울을 질 벽에서 느끼면서 기쁨의 소리를 내는 내 아내...
그 두 사람이 쾌락 속으로 녹아들며 맺어져 하나로 되는 모습에 나는 짝이 없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죄 많은 지복의 감정에 잠기면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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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00:10) : 9. 두 사람의 교제
이와사키는 아랫배를 아내의 벌어진 양다리 사이에 파묻고 마지막 방울까지 그녀의 안에서
토해 냈습니다.
이윽고 깊은 큰 숨을 들이마시면, 그대로 아내 위에서 조용히 떨어졌습니다.
유카리는 그의 등에 손을 돌린 채 가슴 전체에서 거친 호흡을 반복하면서 방심한 듯이
바로 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서로가 말 없이, 결코 지울 수 없는 행위를 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후회하는 마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체험할 수 없었던, 굳게 문에 갇힌 금단의 세계가 우리 생활의 바로 옆에
있는 것에 놀라고 당황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눈을 감았고 아름다고 정숙한 아내가 한 아까의 말...
내가 아는 아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너무 음란하고 질투를 돋우는 죄 많은 말을...
몇번이나 되새겨 회상하고 있었습니다.
이와사키 씨의 정자가 필요...부탁... 내안에....싸줘요.
이와사키 씨의 정자가 필요...부탁... 내안에....싸줘요.
남자의 사정을 조르는 아내의 모습이 닫힌 눈꺼풀 뒤에서도 여러번 반복됩니다.
유카리...혹시 정숙한 아내라는 말의 속박에서 계속 괴로워 했는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30대 여자의 음란한 욕망을 억누르며 살았는지..
내 숨은 욕망의 고백이 그녀에게 충격이면서도 구원이었는가...
부부의 새로운 성에 문이 열린 지금 아내에 대한 다양한 애정의 요동이 가라앉지 않고
감정 속에서 치밀어 나왔습니다.
이와사키는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사정을 마친 음경을 아내의 보지에서 뽑아 냈습니다.
이와사키의 자지는 아내의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며, 순백의 정액이 가득한 콘돔안에는
아직도 딱딱함이 남겨긴 대로입니다.
아내는 더듬거리는 손 끝으로 그의 음경을 감싸는 콘돔을 떼어냈습니다.
마치 이와사키를 사랑하는 남편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는 아내의 행위를 지켜보면서 정액으로 점철된 음경의 끝을 그녀의 입가에 가깝게 했습니다.
그리고 한쪽 손을 아내의 뒷머리에 올려 한층 더 사후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유카리는 그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딱딱함을 잃고 있는 음경을 입안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였습니다.
남자에게 사랑 받은 여운에 잠기면서 남아있는 정액을 맛 보듯 혀를 돌렸습니다.
가끔 아내의 목이 무엇을 삼키듯 작게 맥박칩니다.
타액에 섞인 남자의 정액을 삼키는 그녀의 모습을, 나에 대한 행위에 겹치며 바라봤어요.
자위에 빠져 한번 싸버린 나의 음경이 이윽고 천천히 다시 딱딱하게 일어섭니다.
끊임없는 나의 욕망의 조짐을 아내도 눈치 챕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지금은 그 행위를 계속하는 것이 나에게 애정이라도 있는 것처럼,
하얀 액체로 얼룩진 남자의 자지를 혀로 핧아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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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22:35) : 9. 두 사람의 교제
이와사키가 아내의 귓가에 무언가의 말을 속삭이고 그녀 옆에 다가가는 것처럼 누웠습니다.
유카리는 입술 주변에 묻은 정액을 씻지 않고 마치 연인처럼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그동안 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본 채, 각성과 수면 사이를 오가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이와사키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저를 아내 곁에 오게 했어요.
저는 휘청거리며 두 사람이 누워있는 침대로 걷어가 엷은 땀에 젖은 아내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셨습니다.
그녀의 편안하고 온화한 표정에는 조금 전의 음란한 모습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천진 난만함조차 느껴지는 표정입니다.
저는 무심코 그녀의 몸에 손을 돌려 꼭 끌어안았습니다.
"부인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의 포로가 될 것 같아요…가와시마 씨가 부러워요..."
이와사키가 중얼대듯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나는 그에게 얼굴을 돌리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겸손과 사양 등은 지금 이 순간에는 어울리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아내를... 유카리를 사랑해 줘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거짓이나 허세가 아니라 나 자신의 진짜 기분이었어요.
"카와시마씨, 당신이 다음에 바라는 것은 아름다운 부인에게서 남의 흔적을 상기하는 것입니다..."
이와사키는 그렇게 말하고, 아내의 머리맡에 놓인 콘돔...
좀 전까지의 교제에 사용한 피임 도구를 손에 취한 것입니다.
엷은 투명한 막의 끝은 그가 싸버린 백탁 색의 정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잔혹하도록 요염한 아내와의 교제의 증거…
아내 자신이 그 내뿜는 느낌을 질 벽으로 느꼈을 타인의 정액...
유카리가 교제 중에 했던 말... 이와사키의 정액을 싸달라고 조르는 그녀의 말이
다시 나의 가슴을 막 긁어 대고 있습니다..
이미 내 음경은 딱딱하게 발기하며 욕망의 배출구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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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00:04) : 9. 두 사람의 교제
아내와의 교제에 이용한 피임 도구를 챙긴 이와사키는 누운 채 그녀의 얼굴에 그것을 접근해
귓가에 뭔가를 속삭였습니다.
유카리는 이와사키의 눈을 잠시 쳐다보더니, 그 눈빛을 피하지 않고 작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네, 뭐...설마..
저는 이와사키가 아내에게 요구한 행위를 살폈습니다.
그것은 아내에게 숨기고 은밀하게 자위할 때마다 몇번이나 마음속에 그린....
그때마다 자신을 비난한 아내의 망측한 행위...
그것을 내 앞에서 이와사키는 그녀에게 요구한 것입니다.
아내는 이와사키에게 얼굴을 향한 채 입술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 할 행위를 받아들여 그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것처럼...
유... 유카리,
이와사키가 손에 쥔 피임 도구의 개구부가 아내의 입술에 다가가 천천히 안의 백탁 액체가
그녀의 입 속으로 떨어져요.
진한 국물이 하얀 실을 당기면서, 사랑스러운 유카리의 입 안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내는 작은 소리를 흘리며 스스로 혀를 내밀고 그 물방울을 꼭 감습니다.
핑크색 혀는 순식간에 백탁 색으로 얼룩졌습니다.
정신이 들면 나는 힘차게 발기한 그것을 꽉 쥐고, 넋을 잃은 듯이 심하게 손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카리...지금 어떤 맛을 느끼고 있는거니.....
남편인 나와는 다른 남자의 정액 맛은 어떤가...
"부인께서 입에 머금은 채 안 마시도록 했어요. 남편인 카와시마 씨와 섹스를 하면서요.."
이와사키는 엷은 웃음을 지으며 제 아내와의 교제를 재촉했습니다
그 말에 끄덕이며 곧 나는 아내 위에 올라, 터질 듯한 정도로 발기한 음경에 손을 쥐고
귀두 끝을 그녀의 질 입구에 묻었습니다.
"아…"
"아앗..."
아내와 나는 동시에 신음 소리를 누설했어요.
무심코 열어버린 그녀의 입술에서, 안에 머금은 하얀 정액이 흘러 쏟아졌습니다.
번민하는 목소리와 함께 아내의 입에서 흐르는 남의 정액을 보며 달아올랐습니다
좀 전까지 남의 자지를 받아들였던 질 벽은 넘치는 애액으로 두번째 자지를 요염하게 감쌉니다.
이와사키과의 교제의 여운이 남은 음란한 음부는 희미한 떨림과 함께 저의 발기를 옥죄고
다음 남자를 사정으로 이끌것입니다.
뜨겁게 젖어 달라붙어 줄기에 얽힌 질 속은 어지러울 정도의 쾌락을 나에게 줍니다.
축축하게 젖은 자궁에 귀두를 짓누르며 몇번씩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유카리...왜 이렇게.....
정말....정말 유카리 맞아....
지금까지의 유카리와는 다른 또 하나의 다른 유카리가 내 눈앞에 있는 거예요.
몸부림, 숨을 높여 아내가 참지 못하고 입을 엽니다.
그녀의 구내를 채우는 엄청난 정액의 샘 속에서 사랑스러운 혀가 가늘게 떨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음란하고 눈부신 광경의 포로가 되면서, 발기된 자지로 수없이 아내를 관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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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00:16) : 9. 두 사람의 교제
희미한 방의 전등 아래에서 아내와 나는 순백의 시트 위에서 얽혀 서로를 세차게 요구했습니다..
이와사키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만,
우리는 남이 있다는 것을 잊고 겹쳐지면서 서로의 성기로 맺어져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아...당신..사랑해요....... 좀 더..더...."
아내는 나의 등에 손을 돌렸으며 매달리는 말을 여러 차례도 하면서 몸을 젖혔습니다.
그때마다 입술에서 하얀 물방울이 실처럼 흘러 나를 끝없는 관능의 깊이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사랑하니까 유카리의 음란한 모습이 보고 싶어..."
나는 두 팔을 아내의 등에 돌렸으며... 몸을 밀착시키면서 강하게 껴안았습니다..
남의 정액의 향기가 감도는 가운데, 우리들은 하나로 녹아들면서 황홀의 극치로 녹아들었습니다.
그것은 시간에 비하면 어이 없이 빠른 교제였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나는 아랫배에서 솟아오르는 정액을 참을만한 힘이 없었습니다.
차단 벽을 잃은 뜨거운 정액이 아내에 대한 애정과 함께 물보라가 되어 그녀의 안에 쏟아졌습니다.
남이 버린 여운이 남은 질 내를 남편인 나의 마음으로 채우고 다시 아내를 되찾는 것처럼....
유카리, 남이 아니라 남편의 뜨거운 정성을 자궁으로 받고.... 안쪽까지 튄 정액을 직접 느껴...
맥동의 끝까지 아내의 몸은 마치 수정을 받아들이듯 나의 모든 것을 계속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하얀 빛에 휩싸인 황홀한 욕망의 골짜기로 떨어져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