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8장 아름다운 자객 -83화- CFNM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미녀탐식 제8장 아름다운 자객 -83화- CFNM

이미지가 없습니다.

가게를 나와서, 바로 눈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사치코는 최상층인 10층의 버튼을 눌렀다. 종합빌딩에는 그 외에도 여러 클럽과 바가 들어와 있지만, 그 위에 그녀들의 특별한 방이 있는 것 같다.

 

“헤에…..이 위에 방이 있는 거구나……..”

 

떠봐도 사치코는 옅게 웃으며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그 대신에 나구라의 목덜미에 안겨들어, 정열적인 딥키스를 나눈다. 놀랄 정도로 긴 혀가 매끄럽게 뻗어, 나구라의 입안을 교묘하게 핥아댄다. 그 사이에 뒤로 돈 안즈는, 와이셔츠 위에서 나구라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목덜미를 낼름낼름 핥아댄다.

 

“놀랐는걸……이 가게는 항상 이런 서비스가 있는건가? “

 

겨우 입을 뗀 나구라는 자연스럽게 주머니 안의 무전기를 손으로 확인한다. 만약의 사태에는 이것을 써서, 밖에서 대기하고 있을 미시마와 연락을 취하는 것이다.

 

“아직 이정도가 아니에요. 오늘은 나구라씨가 다른 곳에서 만본적이 없는 굉장히 기분 좋은 걸 해줄게요….”

“후후, 맞아요. 농밀한 서비스를 잔뜩 해줄 테니까. “

 

그렇게 말하면서 사치코는 나구라의 가랑이에 다리를 끼워넣고, 살짝씩 움직이며 바지너머로 양물을 자극한다. 물론 자신도 나구라의 허벅지를 사이에 끼고, 허리를 움직여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고 있다.

 

(이거 조금 대단한걸…………..)

 

아무리 물장사 여성이라고 해도, 그 너무나도 교묘한 테크닉에 역시 나구라도 내심 혀를 내두른다. 사치코는 나구라의 유두를 찾더니, 상냥하고 섬세하게 자극한다.

 

벌써 쿠퍼액으로 팬티를 적시면서, 나구라는 10층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4개정도 문이 있고, 나구라는 가장 안쪽의 방에 안내받아 들어갔다.

 

“자아, 들어와요….아무도 없으니까, 안심해요. “

“호오…..”

 

안내받은 그곳은 마치 고급맨션같이 두터운 융단이 깔리고, 응접셋트와 거대한 액정 스크린이 놓여져 있다. 방 옆에는 미니바가 있으며, 맥주와 희석주는 물론, 간단한 칵테일이라면 만들 수 있도록 되어있다. 빌딩의 외견으로 보아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 내용물은 훨씬 호화로웠다.

 

“이거 대단한걸….”

“후후, 마음에 들었어요? “

 

나구라가 소파에 앉자, 사치코와 안즈가 분담해서, 희석주와 간단한 안주를 준비한다. 그리고나서 방금전까지 가게에서 하고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구라의 좌우에 앉아 몸을 비벼댄다. 나구라의 몸이 순식간에, 담배와 화장품 거기다 성숙한 여성의 체취에 감싸인다.

 

“아앙, 이번엔 내가 키스하게 해줘요………”

 

길게 찢어진 아름다운 눈동자를 욕정에 흐트러트리며, 안즈가 귀여운 목소리로 졸라댄다.

 

나구라가 무심코 입을 가까이 하자, 방긋하며 음탕하게 입술을 비뚤이며 받아들인다. 그대로 나구라의 두꺼운 혀를 자신의 뜨거운 입안으로 유혹하고는, 자신의 혀를 얽으면서 교묘하게 빨아댄다.

 

“무후우우웅……”

 

기쁜듯이 나구라의 타액을 마시면서, 젊은 안즈는 놀랄 정도로 교묘하고 정열적인 키스를 계속하고 있다. 잔뜩 혀를 얽어매더니, 이번엔 안즈의 혀가 미끈거리며 나구라의 입안으로 파고 들어와, 연체동물처럼 꿈틀꿈틀 움직이며, 구강점막을 자극한다.

 

“후후, 안즈 키스가 능숙하죠? “

 

나구라의 양복을 벗기면서, 사치코가 기쁜 것처럼 속삭인다.

 

“그녀는 키스마에요….내버려둔다면, 끝까지 그러고 있을거에요…..”

 

안즈의 부드러운 혀가 입천장을 핥자, 나구라는 멍하니 마비된 머리로 사치코의 말을 듣고 있었다. 아무튼 셀수 없는 여성을 경험한 나구라였지만, 확실히 이정도로 교묘한 혀기술을 보여주는 여성은 그다지 기억에 없다. 닳고닳은 나구라도, 안즈의 녹아내릴 듯한 키스에, 첫 경험을 하는 중학생처럼 흥분한다.

 

“어머, 우후후후. 벌써 빵빵하게 커졌네……….”

 

사치코는 소파에 앉은채 나구라의 상반신을 알몸으로 벗기더니, 바지 위에서 거대한 덩어리를 상냥하게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앙. 이 아이가 AV배우니 소프 아가씨들을 울린거네요……”

 

그 말에 반응해 나구라가 뭔가 말하려고 하지만, 안즈가 목덜미에 안겨들어 떨어지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웅얼거리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후후, 놀랐나요? 우리들 당신에 관해선 뭐든지 알고 있어요….중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섹스 상대가 많다는 사실과,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에 허니메이트와, 쿠로키 미쿠짱까지 먹어버렸다는 것까지…..”

 

“…..!! “

“그러니까 우리들도 그런 여자를 울리는 대물과, 한번 겨뤄보고 싶다고 생각한 거에요. “

 

사치코는 그렇게 말하며 바지를 내리더니, 텐트를 친 팬티도 벗겨낸다. 그 순간에 안에서 거대한 육괴가 부르르하고 소리를 내며 튀어나왔다.

 

“아아아앗! 대단해…….소문대로였어……”

 

그렇게 완전히 나구라를 알몸으로 만들더니, 사치코는 거무튀튀하게 음수로 물든 육봉을 잡고, 그 단단함과 굵기를 확인하는 것처럼, 천천히 위 아래로 쓸어내린다. 그 눈은 흐릿해져 있어, 완전히 눈 앞의 육기둥에 매료돼 있는 듯 하다.

 

“아앙, 멋져…….”

 

나구라의 생식기에서 피어오르는 농밀한 페로몬을 들이쉬고, 사치코는 가볍게 발정상태가 되어버린 듯 하다. 노래하듯이 그렇게 말하더니, 변함없이 안즈와 딥키스를 계속하고 있는 나구라에게 웃음을 지어보인다.

 

“후후, 겉치례가 아니라 정말 이런 대단한 건 처음이에요……”

 

음탕하게 웃더니 루즈로 젖은 입술을 가져가, 정열 가득히 울퉁불퉁하게 그로테스크한 표면에 키스한다. 그 사이에도 물건을 쥔 손을 슥슥 움직여, 나구라의 성감을 부채질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끝부터 뿌리까지 빠짐없이 키스를 하더니, 이번엔 주머니쪽까지 입을 가져간다. 땀으로 젖은 나구라의 가랑이에서는, 여성의 성중추에 파괴적일 정도의 위력을 가진 페로몬이 풍겨나, 사치코는 저도 모르게 굉장히 흥분한다.

 

“아아, 어쩜 이렇게 대단할 수가……….단단하고, 굵고, 늠름한게…..후후, 소문대로 말수준의 대물이네….핥아도 될까요? “

 

그렇게 젖은 눈으로 나구라를 바라보고는, 사치코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가는 혀를 뻗어, 거대한 음경을 핥기 시작했다. 가득 타액을 토해내면서, 상냥하게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혀를 가득 펼처 검은 표피에 칠해간다.

 

“아앙, 나도 핥을래………”

 

긴 키스 사이에 타액에 담긴 페로몬을 섭취해, 안즈도 완전히 흥분해 버린 것인지, 아름다운 얼굴을 상기시키며, 뺨을 핑크빛으로 물들여 나구라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는다.

 

“앙, 마마……..독차지 하지말고, 나에게도 줘요….”

 

안즈는 길게 찢어진 눈을 욕정에 흐릿하게 만들며 그렇게 말하더니, 사치코의 반대편에서 입을 가져가 함께 나구라의 양물을 핥기 시작한다.

 

(이 녀석들 무슨 작정이지……….)

 

어쩌다긴 해도 나구라는 너무 예상외의 방향으로 튄 전개에, 이것도 미시마에게 부탁받은 조사의 범주인지 생각한다.

 

이번의 타겟인 무라시타는 이미 가게를 뒤로 하고 노란 옷의 원피스의 미녀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본래라면 이 이상 이 가게에 있어도, 조사가 진전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구라는 이 두사람을 상대하고 있으면, 노란 원피스의 미녀와 다시 만나게 될거라고 직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두사람이 미시마가 말하는 남자를 파멸시키는 여자들이라면, 그 테크닉은 상당할 것이다. 자신의 페로몬과 테크닉, 거기다 방중술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미녀를 제것으로 삼아온 나구라였지만, 이번 상대가 마찬가지로 자신의 쾌락에 젖어, 스스로 자청해 노예가 될것인지의 보장은 없다.

 

(게다가 이 녀석들, 이 내가 어떤 남자를 알면서 유혹해 왔다…….)

 

사치코의 말에서 명백하게, 사치코와 안즈는 나구라가 어떤 남자인지를 알면서 유혹해왔다. 만약 이 미녀들의 배후에 있는 것이 게이오연합이라면, 이것이 뭔가의 덫일 가능성은 극히 높다.

 

(어지간히 자신들의 테크닉에 자신이 있는건가. 아니면 역시 미인계인가….)

 

좌우에서 긴 혀로 음경을 핥아대는 발군의 미녀를 보고, 가랑이의 그것을 점점 곧추세운다. 몸의 급소를 정확하게 찔러들어오는 혀놀림은 보통 남자라면 벌써 싸고 말았을 것이다. 나구라도 마비될 것 같은 이성을 필사적으로 그러모아,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려고 하고 있었다.

 

(왜 나를 유혹하는 거지……나에게는 재산도 아무 것도 없는데……..)

거기까지 생각했을 때, 나구라는 가랑이에 오싹하는 쾌감을 느꼈다. 사치코는 한번 거대한 육기둥을 혀로 빠짐없이 맛보고는, 타액으로 미끈미끈해진 그것을 상냥하게 훝으면서, 끝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 나서 요도구를 혀로 콕콕거리며 핥아댄다.

 

“우읏…..”

 

사치코가 민감한 요도구에 긴 혀를 집어넣어, 엄청나게 가려운 자극을 주고 있다. 그 아래에선 안즈가 음탕하게 웃으면서, 끈적끈적하게 음낭에 혀를 마찰시키고 있다.

 

전라의 자신에게, 한치의 틈도 없이 빈틈없이 옷을 입은 미녀가, 둘이서 열심히 육봉을 핥아대는 모습은 정말로 음란하다. 게다가 상대는 고급클럽의 미인 마마와 호스티스로, 요염함으로는 특출난 여자들인 것이다.

 

“우후후, 끝에서 엣찌한 즙이 나오고 있어요………기분 좋죠? 나구라씨…….우훗, 좀더좀더 기분좋게 해줄게요. “

 

갈색 머리를 귀로 쓸어넘기며, 아름다운 옆얼굴을 나구라에게 보여주면서 사치코가 혀끝을 요도구에 비틀어넣는다. 날카로운 자극이 나구라의 몸을 달려나간다.

 

“앙, 여기도 빵빵하게 커져서……….아앗, 엄청 커요….후후, 오늘은 이 안이 텅빌때까지 우리들이 전부 짜내줄테니까요….”

 

안즈는 그렇게 말하며 나구라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밑에서 올려다보듯이 두개의 육주머니를 핥아댄다. 주름 하나하나를 혀끝으로 피듯이 타액을 칠해대며, 다소 큰 사이즈의 그것을 입에 머금고 굴려댄다. 키스마라 칭해지는 만큼 안즈는 오럴봉사가 특히 취향인 듯 하다.

 

“그럼, 잘 먹을게요…..나구라씨…….”

 

나구라가 음낭의 자극에 눈이 가늘어져 있자, 사치코가 그렇게 말하며 아름다운 입술을 벌려, 거대한 육우산을 즈븝거리며 삼켜간다.

 

“오오옷!!! “

 

딱 오무려져 있던 입술을 관통하는 마찰감에, 나구라도 허리를 움직여 느끼는 목소리를 내고 만다. 즉시 안즈가 음낭에 혀를 미끄러트리면서, 뿌리를 쥐고 천천히 훝어댄다. 그 두 사람의 절묘한 컴비네이션에, 나구라도 자신의 쾌락레벨이 급속히 치솟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앙, 맛있어……좀더좀더 핥아줄게요……”

 

나구라가 발하는 페로몬을 대량으로 들이셨기 때문인지 눈가를 요염하게 핑크빛으로 물들이면서, 흥분한 모습으로 안즈가 변함없이 할짝할짝하고 육주머니에 혀를 비벼대고 있다. 변질적인 성격일 드러내며, 미인 호스티스는 질리지도 않고 계속해서 핥아대고 있다.

 

그 사이에도 나구라의 거대한 흉기는, 클럽 “이터널”의 미인 마마인 사치코의 뜨거운 입으로 둘러싸여, 쯔붑쯔붑거리며 핥아지고 있다. 사치코도 완전히 흥분해 있지만, 그래도 결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끈적하게 혀를 얽어들어온다. 목을 움직일때마다, 귀여운 귀걸이가 흔들리고, 양복에 감싸인 몸에선 농밀한 암컷의 냄새가 피어오른다.

 

성급한 상하운동이 아니라, 완만하게 녹아내릴 듯한 혀놀림에, 오히려 성숙한 사치코의 깊은 욕망을 느낀다. 나구라의 성감도 약불에 달궈지는 것처럼, 느리지만 확실하게 높아진다.

 

목의 갈증을 느끼고, 내밀어진 희석주를 꿀꺽꿀꺽하고 마신다. 한숨을 돌리곤, 컵을 든채로 자신의 가랑이에 시선을 떨어트린다.

 

(이 녀석들, 끝내주는데……)

 

소파에서 알몸으로 앉은채, 무릎을 정장차림의 미녀 두사람의 구강봉사를 맛보는 것은, 하렘왕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다. 철저한 더블 펠라치오를 받고, 나구라의 가랑이는 두 사람이 자아낸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다.

 

“아앙, 입이 저리기 시작했어……..”

 

거대한 끝을 계속 삼키고 있었으니 그것도 무리가 아니리라. 그렇게 말하며 입에서 귀두를 해방사고는, 이번에는 사치코는 혀를 뻗어 질릴 정도로 끈질기게 음경을 애무한다.

 

“우후 이정도로는 역시 뽑지 못하네………..그래도 밀크도 제법 출구까지 올라오지 않았어요? “

“아아, 반정도까지 와 있지…….”

 

나구라는 익살스런 어조로 대답하지만, 완전히 농담은 아니다. 다시 민감한 귀두를 사치코의 뜨거운 입안에 감싸여, 사정충동이 날카롭게 치골안까지 끓어올라 있다.

 

그 때 찰칵하는 현관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세 사람이 있는 거실에 누군가가 다가오는 기척이 났다. 

======================================================================================
역자 후기

CFNM은 Clothed female, naked male의 약자입니다...무슨 의민지 아시겠죠? ㅋ

포르노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저도 번역은 빨리 하고 싶지만....미녀만 번역하는 게 아니라...허허 ㅋ




추천56 비추천 12
관련글
  • 음란 헌터의 꿈(제8장 후편)
  • 음란 헌터의 꿈(제8장 전편)
  • 중국무협야설 - 성녀모친 제8장
  • [일/번역] 쌍동이여동생과 오빠-상간의삼각관계 제8장
  • "나" 제8장
  • 노예 여교사 레이나 제8장. 호텔 로비에서의 공개 펠라치오
  • 미녀탐식 제8장 아름다운 자객 -88화- 임무완료
  • 미녀탐식 제8장 아름다운 자객 -87화- 굴복
  • 미녀탐식 제8장 아름다운 자객 -86화- 비장의 패
  • 미녀탐식 제8장 아름다운 자객 -85화- 안헤도니아
  • 실시간 핫 잇슈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가족 이야기 2화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가족 이야기 1화
  • 가정주부 첨먹다 1
  • 묻지마 - 10부
  • 세계의 돌 3부
  • 붉은 여우의 향기 3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Parse error: syntax error, unexpected end of file in /rudgys02/www/bbs/board_tail.php on line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