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패러디]초월자 - 3화 [천마의 세계, 그리고 유나]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중패러디]초월자 - 3화 [천마의 세계, 그리고 유나] 3


[천마의 세계, 그리고 유나]



"후후, 자 그럼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나가볼까."



유나의 섹시하기 그지없는 엉덩이춤을 5 분 간 감상하던 강천명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유나의 엉덩이를 움켜쥔다음 이윽고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옆으로 벌려 그녀의 항문이 더욱 자세하게 드러나게 했다.



마치 자지를 넣어달라는듯 뻐끔거리는 그녀의 아름다운 분홍색의 똥구멍의 모습에 강천명은 혀로 입맛을 다셨는데 그가 보아왔던 어떤 여인의 똥구멍보다 자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강천명은 손가락 하나를 핀 다음 천천히 유나의 똥구멍의 겉부분을 자극해갔고 자신의 항문을 쓰다듬는 손가락의 느낌에 유나는 움찔거렸지만 두려움에 애처롭게 풍만하고 아름다운 새하얀 육체를 떨며 그저 가만히 있었고 마침내...



푸욱!



"하으윽!"



유나의 똥구멍 안 쪽으로 그의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갔고, 처음으로 똥구멍으로 이물질을 받아들이는 느낌에 유나는 호수 같이 맑은 두 눈을 충격으로 크게 뜸과 동시에 전신에서 퍼지는 짜리릿한 느낌을 받았다.



약간의 통증도 느껴졌지만 동시에 전신에 퍼지는 묘한 쾌감은 처녀인 그녀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고 아까전 보지를 빨릴 때 느껴지던 쾌감과는 또 다른 종류였다.



"후후, 빨리도 젖는군."
"흐윽...흐아앗!"



유나는 똥구멍 속 안으로 들어온 강천명의 손가락이 항문 점막들을 긁어대자  간지러움 느낌에 풍만한 몸을 비틀면서 애액을 흘렸고, 성녀 이상으로 맑고 순수함과 동시에 여리기 그지없던 그녀는 계속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려댔다.



"흑흑, 주인님...제발..."
"후후, 제발 똥구멍에 자지를 얼른 넣어달라고?"
"아, 아니...그, 그건..."



순진한 유나는 짓궃은 강천명의 말에 당황하여 말을 더듬었다. 험한 말은 커녕 말장난조차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순진하기 그지없는 그녀는 강천명의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하자 강천명은 그런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큭큭 웃으면서 그녀의 똥구멍 속에서 손가락을 꺼내었다.



쑤욱-



푸욱!



그리고 뺀지 1초도 되지 않아 다시금 그녀의 항문 안 쪽으로 손가락을 찔러넣었고, 그리고는 마구 연달아 그녀의 항문을 쉴틈 없이 찔러대었고 능숙한 그 행위에 비록 처녀의 몸이지만 민감하기 그지없는 유나의 육체는 금방 달아올랐고 21 살이 될 때까지 자위도 하지 않을 정도로 순수하던 유나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자극이 연달아 닥치는 느낌에 쉴틈 없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녀의 탄력 좋은 풍만한 가슴이 거세게 출렁거리며 풍만한 엉덩이가 연달아 흔들어졌다.



"하읏, 아읏, 아흐읏!"



그리고 유나의 똥구멍을 자극시켜놓은 강천명은 애액을 주르륵 흘리고 있는 유나의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운듯 고개를 살짝 위아래로 끄덕거렸다.



"으읏... 하아...아 주, 주인님..."



강한 자극을 당한 유나는 양쪽 볼이 붉게 달아오른채 강천명을 불렀고, 강천명은 이제 슬슬 유나를 완전히 순종적이게 만들기로 결정했다.



계속해서 괴롭히는 것도 그 맛이 있겠지만, 유나 같은 계집은 쉽게 순종적이게 만들 수 있었으니 그녀를 "진심으로" 자신에게 순종적이게 만들 생각이었다.



부모에게서 심한 학대를 받고 자라오고 심지어 노예로까지 팔려버린 유나는 사랑을 받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었고 애정결핍이 상당한 수준인 그녀는 다정하게 대해주기만 하면 쉽게 마음을 열고 평생을 복종하게 될 것이었다.



바로 아내로서.



"애액을 정말 많이도 싸는구나. 흐으음~정말 맛있는 만큼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계집이야."
"......"



유나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혔지만 아까보다는 저항적이지 않았다. 애초 그녀의 부모들에게 당하던 폭행에 비하면 강천명이 그녀를 대하는 태도는 "다정하고 상냥하기 그지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시금 유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들을 핥아먹고 유나의 보지를 빨아대던 강천명은 마침내 그녀의 애액들을 그녀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움찔-



강천명의 손가락이 똥구멍의 입구인 항문에 닿을때마다 유나의 똥구멍이 움찔거리는 것이 느껴져 더욱 강천명의 욕구를 자극시켰고, 그는 이어서 유나의 애액들을 아예 모조리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음 그녀의 똥구멍 안쪽까지 촉촉하게 젖게 만들어 자지를 넣을 준비를 완료했다.



"후후, 정말 보기 좋은 광경이야. 자 이제 자지를 넣어야하니 몸을 좀 더 숙이고 이 탱탱한 엉덩이를 뒤로 내밀거라."



강천명의 명령에 유나는 두려움에 파르르 떨었지만 노예인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고는 모든 차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지닌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 더 뒤로 내밀었고 강천명의 시선이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항문에 집중되었다.



스윽-



그리고 강천명은 마침내 자신의 자지를 유나의 똥구멍에 조준했다.



"아...!"



유나는 공포에 질린 탄성을 내질렀다. 바로 강천명의 자지의 끝 부분이 귀두 끝이 그녀의 똥구멍의 입구인 항문에 정확히 맞닿았기 때문이었고 처녀 특유의 불안감 때문인지 바들바들 떨리고 있는 유나를 향해 강천명은 부드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걱정하지 말고 엉덩이에 준 힘을 빼라. 처음에는 똥구멍이 찢어지게 아프겠지만 얼마 안지나서 쾌락에 흥겨워서 어쩔 줄 모르게 될테니까. 후후후."



강천명의 말에 유나는 겁에 질려 바로 엉덩이에 주었던 힘을 최대한 풀었다. 똥구멍의 처녀를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은 가공할 마력을 뿜어내고 있었다.



호수 같이 맑고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동자는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두려움에 맑고 투명한 눈물이 눈보다도 새하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 아래로 흐르고 있는 광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지만 강천명은 오히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자 더더욱 그녀의 처녀를 양쪽 다 빨리 개통하고 싶어졌다.



꾸욱-



"꺄아악!"



유나가 괴로운듯한 비명을 큰소리로 질러댔다. 바로 강천명의 자지가 드디어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비명소리를 오히려 감상하듯 들으며 강천명은 유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고, 엉덩이를 맞는 순간 유나는 "꺅!"하는 귀여운 비명을 질렀고 동시에 그녀의 똥구멍은 더더욱 힘이 풀어져 진입이 손쉽게 변하였고 그의 거대한 자지는 유나의 똥구멍 속 깊숙히 점점 파고 들어갔다.



"아악! 꺄윽, 아아아악!"



유나는 고통에 의해 큰소리로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댔다. 땀에 젖은 긴 금발의 생머리는 도발적이게 흐트러져있어 섹시함의 극을 보여주고 있었고, 풍만한 젖통들이 침대 위에 짓눌려져 있는 모습은 색기가 넘쳐흘렀다. 거기에 아름다운 엉덩이들 사이의 똥구멍의 처녀를 뚫리고 있는 모습까지 겹쳐지자 유나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아아아윽!"



유나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줄어들었다. 바로 강천명의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 끝에 도달함으로서 드디어 진입을 멈춘 것이었다.



"후후후, 하하하. 드디어 이 계집의 똥구멍의 처녀를 차지했다."



그리고 강천명은 기분 좋은 웃음소리를 내며 유나의 처녀의 똥구멍을 개통하며 그 조임을 마음껏 즐기었다.

----

미니채팅방에 사람이 없군요...

그리고 초월자에선 초월자인 주인공이 각 차원 돌아다니면서 여자들을 조교해 길들여 아내들로 삼는 내용입니다...NTL도 여러번 있고요.

[덧글 좀요.]




추천101 비추천 76
관련글
  • 절정 조교 5
  • 절정 조교 4
  • 절정 조교 3
  • 절정 조교 1
  • 아름다운 노예들-6
  • 아름다운 노예들-에필로그
  • 2CH 카미야네 아줌마
  • 실화 안 좋은 소문이 도는 집
  • 실화 꿈을 꾸었어요..
  • 아름다운 노예들-9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