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6장 블론드 미녀 -70화- 엑스터시
"아앙, 빨리...........이걸로.........빠, 빨리........"
펠라치오에 몰두하는 것으로 순간적으로 수그러져 있던 질내의 가려움이 다시 살아나, 그것을 참지 못하고 삼키고 있던 육봉을 놓으며, 빅토리아는 가볍게 눈을 감고 몸을 비틀면서 섹스를 조른다. 혼자서 드레스를 몸에 걸친채, 몸을 씰룩씰룩하고 꿈틀거리는 것이 요염하다.
"퍽미(fcuk me).........오오......퍽미-, 플리즈............."
세상 남성들에게 동경의 대상인 허니 메이트가 거기까지 졸라대자, 나구라도 이성이 증발할 것 같다. 빅토리아를 일으켜 세워 침대로 넘어트리고,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밑이 깊은 생리용의 팬티를 힘으로 잡아 뜯는다.
"아아! "
천이 찌지직하고 찢겨나가는 충격에, 빅토리아는 가볍게 눈을 감고 두근두근하는 흥분을 느껴버린다. 오만한 자신에 감춰진 피학성향을 자극당해, 피정복감의 이상한 고조에 육체가 폭주한다. 이 순간, 혐오하던 동양인에게 범해지는 일 조차도, 빅토리아에게 최고의 쾌락과 스파이스가 되어버린다.
"레이프미, 플리즈-"
빅토리아는 하얀 목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면서, 양 다리를 이 이상 안될 정도로 극한까지 벌리며 나구라를 기다리고 있다. 점 하나 없는 새하얀 넓적다리 안에 핀 음화는, 끈적끈적하게 과즙을 흘리면서, 색소가 옅은 새먼 핑크의 꽃잎을 넓히고 있다. 다크 블론드의 덤불도 끈적하게 애액이 달라붙어, 불이 붙은 듯한 나구라의 음욕에 기름을 붓는다.
나구라는 그 중심에서 늘어진 새하얀 끈을 손가락으로 잡더니, 천천히 질내에 들어간 생리용품을 뽑아낸다.
"아아아....부끄러워....."
남자에게 탐폰을 뽑힌다는, 상식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부끄러운 행위에, 빅토리아는 불쌍할 정도로 얼굴이 새빨개져서 기어들어가고 싶은 듯이 비명을 지른다.
"후후, 제대로 물고 있잖아. "
"싫어엇! "
뽑히지 않는 생리용품이, 가려워 참을 수 없는 점막을 비벼대는 것에 이끌려, 빅토리아의 민감한 점막은 격렬하게 반응해, 남자 죽이기의 구멍이 꽈득거리며 쥐여짜내진다. 그 한층 좁아진 질도를, 탐폰으로 억지로 비벼져서, 빅토리아는 목을 젖히고 허덕인다.
"아히이이익! 히이이이이잇! "
몇 센티의 면제품이 자아내는 자극에, 빅토리아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레벨의 쾌락을 맛보고 있다. 드레스가 구겨지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육덕진 신체를 출렁출렁이며 허덕인다.
생리혈이 묻은 탐폰이 뽑혀진 무렵에는, 그것만으로 빅토리아는 전신에 땀을 흘리며 몇번이고 절정했다. 뽑혀진 질구에서는 새하얀 체액이 주륵하고 넘처나, 아누스쪽까지 주륵거리며 흐르는 것이 나구라의 눈에도 확연히 보인다.
완전히 숨이 넘어갈듯한 빅토리아의 다리를 한계까지 벌리게 하고는, 나구라는 드디어 물건을 손에 쥐고 빅토리아의 문란한 비부에 가져다 댔다.
"빠, 빨리이........빨리이이.........."
밑에서 허리를 꿈틀꿈틀거리며 졸라대는 빅토리아를 내려다보면서, 나구라는 활짝 펼처진 육우산을 입구에 쑥하니 집어넣었다. 백인특유의 버진 핑크의 점막이 꿈틀거리며, 코브라의 머리같이 돌출된 끝부분을 질내로 끌어들이려 맥동하고 있는 것이 기분 좋다.
"아아아............좋아아아........."
단 그것만으로 가려운 곳이 치유되어, 어쩔 도리 없는 쾌락이 등줄기를 타고 흐른다.
"아아.......심술부리지 말아요......"
움직이지 않는 나구라에게 애가 타, 에메랄드 그린의 눈동자로 나구라를 바라보면서 빅토리아가 콧소리를 내며 삽입을 조른다. 길게 찢어진 눈에 욕정에 흐려져, 오싹할 정도로 요염하다. 이런 표정으로 센터 폴드를 장식하게 되면, 전 세계에 몇십만명이나 되는 블로드 취향의 남자의 가랑이를 자극해 그 하얀 정액의 방출을 유도하리라.
하지만 그런 색기의 화신 같은 빅토리아를 보면서도, 나구라는 귀두를 흠뻑 젖은 입구에 넣은채로, 그 이상 물건을 진입시키려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섹스의 천재는 초인적인 인내심의 소유자이기도 했다. 보통 남자라면 순식간에 이성이 증발할 것 같은 상황에 있어서도, 사냥감에게 최대의 쾌락을 안기기 위해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까지 와서도 더욱 애태운다.
"싫어, 범해줘.......부탁해요.......레이프 해줘......."
허니 메이트가 그렇게 졸라대도, 나구라는 무시하고 있다. 어떤 미녀라 해도, 주도권은 절대로 넘기지 않는다. 주인이 누구인가를, 이 거만한 백안아가씨에게 뼈속까지 주입시켜준다.
(아아아....어째서?........빨리이이......어쨰서 해주지 않는거야??)
그러고 있는 사이에도, 탐폰의 자극으로 한번 수그러들뻔한 가려움이 다시 살아나, 참기 어려운 가려움이 전보다도 한층 빅토리아를 괴롭힌다. 비지땀을 흘리면서 가랑이를 움직여 보다 깊숙이 삽입을 이끌려고 하지만, 나구라는 그때마다 허리를 빼서 빅토리아를 분하게 만든다.
"시로-, 부탁해요. 레이프 해줘.............., 플리즈. "
빅토리아는 눈물을 흘리며 반광란상태가 되면서, 한없이 심술궃은 남자에게 애원한다. 프라이드도 이성도 내던지고, 단지 눈 앞의 쾌락을 탐하려고 필사적이다.
"그럼, 너도 내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할건가, 빅토리아? "
".........아아, 그, 그런........"
오늘 처음 만난 동양인에게 그런 질문을 받고, 프라이드가 높은 블론드 미녀는 그 프라이드때문에 말을 잃는다. 육체는 비명을 지르며 전신으로 예스를 외치고 있는데, 최후의 최후까지 남은 이성이 그것을 입에 담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은 미국을 대표하는 미인 모델로, "메이트 오브 더 이어"로써 수많은 허니 메이트의 정점에 서 있는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남자들은 빅토리아의 미모에 푹 빠져, 어떤 부자도 어떤 스포츠 선수도 그 총애를 필사적으로 다투었다. 자신이 웃어주면 남자들은 무엇이든 내바치고, 어디에 가도 화제의 중심이었다.
그런 자신이 왜 이런 평범한 일본인의 소유물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인가.........
"
"히이우우으으으으읏! "
내심의 갈등을 눈치챈 듯이 나구라가 가볍게 체중을 실어 우산 전체를 가라앉히자, 빅토리아는 갈망하던 자극에 비밀스런 구멍을 격렬하게 수축시키며 목을 쥐어짜 쾌락의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나구라는 그대로 천천히 뽑더니, 꽃잎에 활대를 비벼대며 다시 빅토리아를 애태운다.
(아아아......너무해......)
차라리 자신의 의사같은 건 무시하고, 빨리 범해준다면 편해질텐데. 그렇게 생각한 빅토리아였지만, 잔인한 등뒤의 남자는 더욱 불쌍한 산제물을 몰아세운다.
"어이어이, 빨리 말하지 않으면, 안 넣어줄거라고.....레이첼과 제니퍼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이야. "싫어어어..............그러언........"
그렇게 말하며 다시 허리를 빼버리는 바람에, 그 상실감으로 빅토리아는 몸을 비틀며 몸부림친다.
그렇게 몇번이고 몇번이고 기대와 실망을 교대로 맛보며 훌쩍여 울고는, 드디어 빅토리아는 육체의 욕망에 굴복했다.
"아아........벌써 미쳐버릴 거 같아..........당신의 승리에요, 시로-. "
나구라가 즈븝거리며 고기우산을 파묻자, 빅토리아는 완전히 포기하고 나구라에게 고분고분해진다.
"나는 이제 당신의 것이에요......."
높은 프라이드를 뚝 꺽인 블론드 미녀의 눈동자의 색은, 주인의 환심을 안달내는 펫의 그것이었다.
"내 노예가 되는건가? "
"되요. 될게요! 당신의 섹스 슬레이브가 될게요! 그러니까, 빨리! "
애가 타고 미쳐서, 전신에 닭털을 세우면서 덜덜 이를 부딪히면서, 빅토리아가 노예의 밍세를 입에 담는다.
"방금 전, 스시가게에서 엘로 멍키인가 뭔가 했었지. "
"아아아......미안해요......더 이상, 그런 말 안할테니까......."
"동양인이 동물이라고? "
"아냐 아네요! 당신은 진짜 남자에요...........! 당신은 최고의 남자라구요! "
블론드 미녀는 반쯤 울면서 필사적으로 사죄한다.
"오늘부터 너는 내거야. "
"아아......네, 알겠어요.....내 몸도 마음도, 이제 당신의 것이에요..."
"다시 한번 말해. "
"........제 몸도 마음도, 당신의 것이 되겠습니다...........그러니까.......그러니까, 빨리이이! "
그렇게 스스로 반복해서 입에 담는 것을 통해서, 어느 사이엔가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었다고 세뇌된다. 이렇게 해두고 이제 강렬한 쾌락을 선사해주면, 그 기억과 쾌락이 함께 새겨져서, 여자를 성노예로써 굴복시킬 수가 있다.
"좋지. "
또 한명 탄생한 아름다운 노예에 만족해서, 총혈되어 부풀어오른 기둥을 단숨에 안쪽까지 쑤셔넣었다.
"히이이이이익! 가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가려움약과 생리로 과도할 정도로 민감해져, 문란해진 점막을 강렬하게 자극당해, 빅토리아는 찌르기 한번으로 순식간에 절정에 내달려갔다. 딱 닫힌 미육을 압도적인 질량이 찢어갈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것으로 가려움이 치유되어, 빅토리아는 눈물을 흘리면서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쾌락을 맛보고 있다.
단숨에 머릿속이 새하애져서, 눈을 뜨고 있는데도 그곳에는 극채색의 무지개가 펼처질뿐.
"아흣! 구, 굵어엇! 게다가, 뜨거워! 아아, 또오! 히그으으으읏!!! "
애를 탈대로 탄 빅토리아의 그곳은 용광로처럼 끈적끈적하게 녹아내려, 거기를 하얗게 달군 강철같은 육봉으로 찔러넣자, 육봉 전체에 녹아내린 비육이 달라붙어오는 것이 기분 좋다. 빅토리아는 나구라에게 깔려 밑에서 그 절세의 미모를 쾌락에 일그리며, 세상 남자가 누구라도 꿈꿀 풍만한 몸을 나긋나긋하게 비틀고 있다.
"후후, 이게 좋은가? 빅키-! "
"오오! 좋아요! 좋아! 아아............가요! "
아직 한번도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은 사이에, 빅토리아는 퓻퓻거리면서 하얀 체액을 귀두에 끼얹으면서, 연속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후후, 완벽히 떨어트렸네요. "
에리카는 침대에 올라와 나구라에게 다가가선, 민트 향이 나는 입으로 슬쩍 나구라에게 속삭인다. 자신도 흥분해 육봉을 원해 견딜 수가 없지만, 지금은 이 건방진 백인아가씨가 나구라의 포로가 되어가는 모습을 즐기는 것이 먼저다.
"어때요? 블론드의 맛은? "
"아아, 최고야. "
실제로 빅토리아의 그곳은 꿈틀꿈틀 꿀럭이면서, 나구라의 물건을 안으로 끌어들이려 음란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백인이니 질의 깊이는 넉넉해서, 나구라의 거대한 페니스를 완전히 삼켜도 갑갑하지 않고, 끝부터 뿌리까지 끈적끈적하게 점막이 전체적으로 휘감겨들어온다.
"히이이익! 또, 또오! 아히이잇! "
약과 생리로 민감해진 비육은 완전히 발정해, 밀어넣는 것만으로 가만히 있어도 빅토리아는 연속해서 엑스터시에 삼켜진다. 결합부에서 짙은 백탁액이 흘러나와, 아누스쪽까지 주르륵 흐른다.
"빅키도 참, 대단하네....."
"정말. 이쪽이 이상해져버려....."
흥분한 모습으로 두 사람의 결합부와 빅토리아의 흐트러진 표정을 교대로 보며, 레이첼과 제니퍼가 몸을 꿈틀거린다.
에리카를 포함한 세 사람은, 정상위로 빅토리아를 침대에서 떡을 찧고 있는 나구라의 주변에 모여들어, 황홀한 표정으로 자신들의 정복자의 쾌감을 이끌어내려 애무를 시작했다.
에리카가 키스를 하면서, 레이첼이 늠름한 가슴을 핥아댄다. 제니퍼는 이어진채로 가만히 있는 나구라의 엉덩이로 돌아, 음낭과 항문과 그 사이를 혀로 애무한다. 가끔 결합부까지 혀를 뻗어, 움찔움찔하고 경련하는 빅토리아의 비육에서 흘러나오는 체액을 핥는 것도 잊지 않는다.
"후후, 그럼 슬슬 본격적으로 해주지. "
"아아아아아아아!! 히그으으으으으으읏! 아아히이이이익! "
나구라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정말로 미친 것처럼 빅토리아가 몸을 허덕이면서, 동물적인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방금전까지 가려워 견딜 수 없던 곳을 치유당한데다, 발정한 점막을 거대한 육기둥으로 마찰당해, 뇌가 새하얗게 타오르는 듯한 쾌감이 온몸을 관통한다.
방음이 확실히 되어 있는 고급 호텔일테지만, 확실히 그 대음량의 교성은 다른 방에도 들리고 있으리라.
"히이잇! 히이이잇! 가요! 가요! 가요! 가버려어어어어어어엇! "
질 점막이 격렬하게 수축하고, 강철같은 기둥을 꽈득꽈득 짓뭉개버릴 듯한 힘으로 조여대면서, 빅토리아의 피부에는 달콤한 땀이 대량으로 뿜어나오고 있어, 전신을 몸부림치면서 젖어 빛나고 있는 것이 참을 수 없이 외설스럽다. 하지만 나구라는 가차없이 수축하는 점막에 거슬러서, 활짝 펴진 육우산을 마음대로 들락거린다.
"시로옷-! 좋아요, 좀더어! 좀더어엇! "
지금까지 사귀어온 남자들과는 격이 다른 쾌락기관에, 빅토리아는 몸도 마음도 완전히 매료되어 버리고 말았다. 동양인에 대한 편견이 날아가고, 이 쾌락을 안겨주는 수컷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심이 싹터온다.
(좋아요, 시로..........정말 좋아해요!!)
때려박히는 스트로크에 맞춰, 점점 쾌락이 부풀어오르고, 그것과 함께 빅토리아는 자신이 솔직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오르가즘의 소폭발을 반복하면서도, 점점 성감이 높아져,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곳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아아아......나..........어떻게 되어버리는거야......)
이성이 날아가고, 뇌가 녹고, 신체가 폭주해, 빅토리아는 자신이 주륵주륵 녹아내리는 듯한 감각에 사로잡히고 있다. 그런 몸도 마음도 녹아내릴 것 같은 빅토리아를, 질릴 정도로 늠름한 남근이 가차없이 꿰어대고 있다.
"히그으으으읏! 하아아아아아아앙!!! "
빅토리아의 점막 구석구석까지, 뜨겁게 작열하는 기둥이 가차없이 유린한다. 빅토리아는 어느 사이엔가 눈물을 흘리면서, 무아지경으로 눈 앞의 남자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슬슬 마무리를 지어주지. "
나구라는 그렇게 말하며 빅토리아의 양 다리를 어깨에 얹고, 굴곡위로 퍽퍽 수직으로 내려찍는다. 튀어나온 g스폿을 우산으로 후비면서, 휘감겨오는 비육을 우산으로 유린한다.
"안이잇! 안이 대단해욧! 대단해에에에에엣!! "
밑에 깔린 빅토리아는 정통으로 자궁을 후벼파여, 아픔을 느끼면서도 이상할 정도의 쾌락이 질 안에서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전신이 벌거벗겨진 쾌락신경으로 뒤덮여, 나구라의 가벼운 애무와 키스에도 이상할 정도로 느껴버린다.
"하그으읏! 가요! 가버려어어어어엇! "
결국 한층 큰 목소리로 부르짖으며, 빅토리아는 나구라에게 안겨들어 전신을 부들부들떨면서 오늘 가장 높은 고원으로 밀려 올라갔다.
"오오옷, 나도 싸겠어. "
"싸줘요!! 싸줘요오오옷!! 안에 싸줘어어어어엇!! "
빅토리아의 병적일정도의 여육의 수축에 맞춰, 나구라도 쌓였던 백탁액을 아름다운 백인아가씨의 질내에 털어넣는다. 그 나구라의 사정에 맞춰 제니퍼가 나구라의 아누스에 혀를 집어넣어, 사정의 쾌락을 증폭시킨다. 나구라는 에리카와 딥키스를 나누면서, 빅토리아에게 두번 다시 떠날 수 없게 만드는 쾌락을 쑤셔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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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에고에고...
6장도 이제 한편 남았습니다.
음...그리고 1-3장 합본건은...
제가 본편 에필로그까지 다 번역을 마치면 총정리 형식으로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자꾸 도중에 번역했던 거 우려먹으면 좀 그러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