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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04

 레아는 화장실로 들어가 재빨리 찬물을 틀고 허겁지겁 세수를 하였다.

 그리고 레아는 고개를 들어 거울에 미친 자신의 모습을 응시했다. 그녀의 아름답고 탱탱한 얼굴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그녀의 커다란 가슴 사이로 흘렀다. 

 ‘그래, 난 졸라 예쁘게 보여. 하지만 어떻게 내 아들이 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지?! [와우, 우리 엄마 엄청 섹시해 보이는데]란 생각 정도가 아니야. [오늘밤 내 엄청나게 두껍고 긴 자지로 그녀의 뜨겁게 달아오른 보지를 점령학고 말테야!]라고 생각을 한거라고. 문제는 나도 거의 같은 생각을 했다는거야! 내 어디가 잘 못된거지? 나도 생각만 한게 아니야. 이미 거의 그렇게 행동했어!!! 하느님! 그리고 칼!! 칼!!!’

 레아는 방금의 춤, 키스, 애무 등을 잊어버리려 강하게 노력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마음과는 반대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한 짓으로 인해 울부짖고 있었다. 그녀는 칼이 해주었던 지극히 평범한 씹질을 생각하지 않았지만 정말 지극히 미친듯이 강하게 박히길 원했다. 그녀는 그것을 원했고 그것이 필요했으며 아들이 그녀에게 그걸 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무언가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레아는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죄를 짓는다는 생각에 압도되어서 울부짖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랬다. 그녀는 지금 그녀의 욕정에 휩싸이고 다른 감정들이 가라 앉는 것을 느끼며 엄청나게 고심 중이었다.  그녀는 근친상간적인 생각을 멈추고 다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어떻게 된 일이진 모든 생각은 다시 토미와 섹스를 하는 것으로 돌아왔고 오늘밤 내내 그녀의 몸에 비벼지는 그의 [자지기둥]을 그녀가 올라타는 것으로 생각이 이어졌다.

 ‘그 녀석이 이미 내 파이프를 다 청소했는데 오늘 밤 섹스를 하지 못하는 것은 엄청나게 나쁜 일이야! 게다가 청소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하느님도 알고 있어. 내 남편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어?! 그는 왜 여기에 없는거지? 그는 왜 날 매력적이고 잘 생겼으며 자신만만한 젊은 남자와 함께 내버려 둔거지? 그리고 감사하게도 그 녀석은 아주 활력이 넘쳐! 그 녀석이 나에게 내가 나중에 그의 이름을 부르며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 것이 너무 좋아. 그리고 난 그렇게 할거야!’

 그녀는 잠시 생각을 고쳤다.

 ‘그러니까 내 말은... 만약 그 녀석이 내 아들이 아니고 내가 결혼을 하지 않은 다른 세계관에 있는 것이라면 말이야. 하지만 우리는 같은 세계관에 있기 때문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 분명해. 저 녀석도 그냥 장난치며 노는 것뿐이야. 나 같은 여자를 앞에 두고 어떻게 저 나이 때의 사내다운 녀석이 엉덩이를 잡지 않거나 유방을 잡지 않을 수 있겠어? 만약 내가 쟤를 더 끌어들여서 내 손으로 자지를 노골적으로 문질러대거나 박을 곳을 찾아보자고 했으며 쟨 분명히 화를 냈을거야. 쟨 좋은 아이거든! 정말 그래!’

 레아는 스스로 납득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여기서 나가면 쟤한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집으로 가자고 말할거야.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말이야. 그렇게 말해야만 해. 선택의 여지가 없어!’

 레아는 계속해서 일관되게 부정하고 있었지만 그녀 자신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토미가 정말로 그녀를 박으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모든 순간을 너무 좋아하고 있었다. 그에게서 멀어지고 열기를 내려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는 있었지만 좀처럼 진정이 되질 않았다. 그녀는 짐승처럼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변한 것은 없다고 약속하며 모든 변명과 정당화를 하고 있었다.

 레아는 그녀의 드레스 위로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거의 다 밀려나올 정도로 깊이 숨을 쉬었다. 사실 그녀의 여전히 발기된 젖꼭지는 튀어 나와서 그 존재를 드러내고 있었다.

 레아는 거울 속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건 아주 웃기는 일이야! 내가 이런 모습으로 그렇게 행동을 했는데 오늘밤 어떻게 토미가 날 박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겠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실수의 연속이었어. 칼은 평소보다 더 날 무시했고 내가 꿈꾸고 진심으로 만족할만한 씹질을 한 것은 너무나 오래되었어! 토미는 그저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던 것 뿐이야. 내일이면 걔와 내가 이 일에 대해서 그냥 웃고 넘길 수 있을 것이 분명해’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야. 그래, 물론 내가 암캐처럼 행동하기는 했지. 특히 춤을 추기 시작한 후에 말이야. 그리고 때때로 아주 작은 오르가즘을 몇 번 느끼기도 했어. 하지만 그건 아주 작은 것이었어! 셀 수조차 없는 것이었어. 내 젖꼭지가 아주 민감해졌고 걔가 그의 큰 막대기로 내 클리토리스를 간질이면서 내 젖꼭지를 애무하는데 어쩔 도리가 없었잖아’

 ‘하지만 여전히 중요한 사실은 걔가 아직 절정을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이야! 다른 사람들은 걔 팬츠 안의 상황을 결코 보지 못하지만 말이야, 헤헤! 난 봤었어... 와우! 난 봤었다고! 아주 많은 걸물이 나왔다는 것을 알아. 정말 끝내주는 정력이라니까! 계속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내 무방비한 불상한 보지를 거의 1시간은 떡쳐줄 수 있을거야! 천천히 움직이면 거의 하루종일 박아줄 수도 있을걸! 아주 강하고 깊게 쑤셔대면서!’

 레아는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 정신을 가까스로 잡았다.

 ‘하지만 그래도 절정을 맞이하지는 못했어. 우리는 선을 넘은 건 아니야. 그렇지? 내 말은 우리가 꽤 오랫동안 키스를 하고 스킨쉽을 나누기는 했지만 세상의 종말이 올 정도는 아니라니는거야. 걔가 그렇게 행동한건 내가 그렇게 이끌었기 때문이야!’

 레아는 게걸스럽게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사실, 내가 좀 심하게 장난을 치긴 했어. 지금 걔의 상태대로 버려둔다는 것은 잔인한 일이야. 내가 걔의 큰 자지를 긴 시간 동안 빨아서 좆물이 내 목구멍을 채우게 한 뒤에 그런 음탕한 짓을 한 것에 대해서 미안함을 표시할 수도 있겠지. 와우! 걔의 작대기 크기와 불알 크기를 고려해보면 좆물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인걸! 아마 호흡기가 필요할거야 아니며 좆물로 익사하게 될걸! 헉... 맞다. 아까 그 녀석이 내 귀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도록 만들어 준댔어, 그렇지?’

 그녀는 약간 모자란 것처럼 낄낄거리고는 다시 생각을 다잡았다.

 ‘안돼! 그렇게 멀리 갈 수는 없어. 정신을 좀 차려야겠어’

 그렇지만 레아의 마음 깊은 곳에선 그녀가 이 밤이 끝나기 전에 토미의 두꺼운 물건을 입술로 훑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미래를 예상하면서 다시 게걸스럽게 입술을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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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아는 자신의 배 속 나비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며 화장실에서 나왔다.

 ‘이 모든 것에 어떻게 시작되었지? 언제부터 잘못되어진걸까? 아닌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건가?’

 레아는 너무나 혼란스러웠기에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다고 결론을 지었다.

 갑자기 레아는 그녀의 앞에서 그녀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배트맨]을 보았다. 그녀는 그의 눈에 비친 걱정과 그녀의 대한 사랑을 읽을 수 있었으며 그의 욕정과 욕망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레아의 행실이 즉각 바뀌었다. 그것에 대해서 의식하지 않고 그녀는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가 당당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그로 인해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렸고 그녀의 자유로운 유방은 격렬하게 출렁였다. 그녀는 토미가 그대로 타버릴 정도의 강렬한 열정을 가지고 그를 응시하였다.

 레아는 토미의 앞에서 멈춰 서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의 눈을 응시하였다. 그녀는 걱정스럽거나 당황하지는 않았다. 물론 그녀는 조금 초조하긴 하였고 미친듯이 흥분하고 있긴 하였지만 그녀가 느끼는 대부분의 감정은 혼란스럽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것이 옳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미친듯이 원했다. 그것이 아팠다. 그녀는 그로부터의 방어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녀가 [No]라고 말한다면 그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란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었다; 그녀는 [No]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들은 영원의 시간에 빠진 것처럼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응시하였다. 마침내 레아는 어쩌면 그녀가 나빴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결국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을 것이었다. 이상한 것은 그래서 그녀가 기쁜지 슬픈지를 구분하지 못하겠다는 것이었다.

 갑자기 토미가 낄낄거리더니 아무 경고도 없이 레아의 허리에 손을 뻗어 당겨 안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고 그들 사이에 짜릿한 충격이 피어났다. 그들의 입술이 벌려지고 혀는 춤을 췄지만 이번 키스는 아주 부드럽고 애정이 가득찬 형태로 진행 되었다. 그들은 더 이상 서두르지 않았다. 이제 그들은 그들이 임계점을 넘어 섰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레아는 키스를 하는 동안 아들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토미는 그의 아빠의 것보다 몇배는 더 멋지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키스를 하면 할수록 그의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것을 느끼며 보지를 떨었다.

 ‘맙소사! 쟤가 오늘밤 날 박을거야! 확실해! 정말 일이 벌어지고 있어!’

 그녀의 심장이 마치 가슴 밖으로 튀어 나올 정도로 뛰기 시작했다.

 그들의 포옹과 키스가 마침내 끝나자 레아는 만면에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반항적인 시선으로 아들을 보며 입술을 벌렸다.

 “이걸 키스라고 말하는거야? 난 네가 내 남편인줄 알았어!” 레아는 자신의 허리에 위치한 토미의 손을 바라보았다.

 “네 손은 좀 더... 재미 있는 곳에 가 있어야지, 바보!”

 토미는 [바보]라고 물리는 것을 좋아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레아가 그를 자극하려는 god동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었다.

 토미는 다시 키스를 시작하였으며 이번엔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되었다: 그들의 손은 서로의 엉덩이를 차지하였고 레아의 유방과 그의 발기된 물건은 얇은 면으로 가려진 서로의 피부를 압박하였다. 하지만 그 순간은 길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아름다운 유방으로 향했고 곧이어 그녀의 어개끈이 팔까지 내려왔기에 그녀는 그의 팔 안에서 아주 효율적으로 유방을 노출시켰다.

 그녀는 잠시 주위를 걱정하였지만 곧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누가 신경 쓰겠어? 그들이 다시 그들만의 어두운 구석으로 자리를 잡았기에 그런 생각히 훨씬 더 쉽게 들었다. 5~10 피트 거리에서도 그들이 하는 행동은 포옹을 하는 실루엣 정도로만 보일 정도였으며 그나마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레아는 오늘 밤이 시작되고 절반 정도의 시간 동안 토미의 자지를 문지르거나 문질러졌지만 그녀가 지금 하려는 것을 그녀는 아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내려 손가락을 그 주위로 가져갔다. 토미의 발기된 물건은 코스튬으로부터 아주 많이 튀어 나와 있어서 마치 아주 푹 젖은 얇은 양말이 위에 씌여져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레아는 새로운 현기증이 온 몸을 뒤덮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레아는 토미가 오랫동안 좆물을 밖으로 싸지 않은 상태로 그저 게임을 하는 것처럼 재미를 보는 것 뿐이라고 스스로를 정당화했다. 마치 그의 두껍고 긴 자지가 그녀를 지배해서 그녀에게 어떻게 행동하라고 지시를 하는 것만 같았다. 그를 흥분시켜서 좆물을 싸게 하는 것이 갑작스럽게 그녀의 최우선순위가 되었다.

 ‘젠장! 이 미친 자지가 밤새 날 귀찮게 하고 있어! 교육 좀 시켜야겠어. 이 녀석이 좆물을 쌀 때까지 계속 문지르고 훑어댈꺼야! 그럴거야, 헤헤! 그리고 내 혀와 입술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쟤한테 아주 제대로 보여줄꺼야!’

 그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레아는 토미의 거대한 물건이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밀려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난 오늘 밤 내 아들이 날 박게 해줄거야! 정말로! 뻥 안치고, 진짜로!’

 레아는 절로 한기를 느꼈다. 그녀는 아직도 죄의식을 느끼긴 하였지만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았다. 그녀가 그를 원하는 것만이 아니었으며 그녀는 그와 씹질을 할 것이며 그것이 너무 좋을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아주 짧은 순간 그들의 키스가 멈추자 토미는 다시 레아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번에는? 이라는 의미의 아주 자신만만한 미소였다.

 레아는 그런 토미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그녀는 행복하게 좀 전을 떠올리고는 그녀가 그의 무릎 위에 앉았을 때 얼마나 건방졌는지를 생각했다. 그녀의 손은 그의 [자신만만한[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대고 있었다.



 “알고 있는거지? 내가 오늘밤 당신을 박을거란걸 알고 있지?” 토미는 자부심 있는 말투로 말했다.

 레아는 토미를 바라보며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그가 말을 할 때 솟아오르는 뜨거운 욕정과 짜릿함을 숨기려고 노력하였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진 않았다

 ‘난 그를 원해. 아니, 그가 필요해 너무나도! 하지만 이건 너무나 나쁜 일이야! 너무 사악하고 너무 부도덕적이야! 사실, 완벽한 불법이기도 하고! 만약 옳은 일이라고 해도 내가 뭘 어쩌겠어? 쟤가 날 가질거야. 죄의식이 느껴져도 쟤의 자지를 문지르는 것조차 멈출 수가 없는걸! 난 정말 나쁜 년이야아아아!’

 레아는 이것이 옳은 것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납득시킬 증거를 갈망했다. 하지만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것을 신경 쓰지 않을 것이란 걸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녀의 욕정을 막기에는 너무 늦은 시점이었다.

 레아는 대답을 하는 순간에도 계속해서 손으로 토미의 간신히 가려진 물건을 위아래로 훑고 있었다.

 토미에게서 뿜어진 강력한 스릴이 레아를 납득시켰고 그녀는 계속해서 그에게 딸딸이를 쳐주었다.

 ‘씨발, 좋아! 우와! 이게 진짜야! 많은 소녀들에게 꼬심을 당해봤지만 지금음 마치 동정이 된 것같아. 너무 흥분돼서 기절할 지경이야!’

  “엄마도 괜찮은거죠?” 토미는 일부러 [엄마]라고 부르며 물었다.

 레아는 다시 한번 그녀의 몸 속으로 퍼지는 욕망과 짜릿함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그것에 대해서 최소한의 꺼림낌이나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길 바랬지만, 그녀 자신이 느끼기에도 너무나 열중하고 있었다. 그녀는 남편에게서 너무나 오랫동안 무시당하고 방치되었기에 그를 부정한 아내의 남편으로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토미는 진한 미소를 지으며 레아의 몸으로 시선을 내려 모든 부분을 눈에 담았다.

 레아는 즉시 자세를 바꿔 그녀의 거대한 유방을 앞으로 밀어 내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이 너무나 커서 그녀의 드레스가 거의 밑으로 말려 내려가 완벽히 유방이 보여지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쟤가 원하는 만큼 보여줄꺼야. 쟨 나를 속이고 유혹하고 나보다 한술 더 떴어. 이제 쟤가 그 보답을 요구할 시간이니까!’

 토미는 양손을 내밀어 레아의 유방 구석구석을 손가락으로 탐험했으며 마침내 젖꼭지를 찾아 살짝 당기기도 하였다.

 레아는 그저 미소를 지으며 등을 휘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토미의 발기된 물건을 손으로 훑었다. 그녀가 얼마나 좋은지는 서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았다. 만약 말을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었다.

 ‘난 전부 내꺼야! 너와 네 자지에게 절대로 잊지못할 쾌감을 오늘 밤에 줄거야!’

 레아는 이제 양손을 이용해서 토미를 문질러 대다가 그의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을 보면 절정이 멀지 않음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시작되었다. 그녀는 아직도 장난을 치고 있었다.

 레아는 드레스 어깨끈을 더 끌어 내려서 그녀의 물건을 자랑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순간적인 일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드레스가 잠시 후에 완전히 벗겨질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토미는 방금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깨닫고는 크게 미소를 지으며 다시 레아의 아름다운 파란 눈을 응시하였다. 그들은 은밀하고 어두운 구석에 있기는 하였지만 그곳은 그들이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에는 그리 은밀한 공간이 되지 못했다.

 “속이 채워지고 타게 되면... 뭐라고 말할거에요?” 토미는 레아의 성욕 가득한 눈을 보며 말했다.

 레아는 대답을 하기 전에 입술을 핥았다.

 “난 먼저 타고 나서... 채워지는걸 선호해” 레아가 말을 하고 토미를 쳐다보는 도중에도 그녀의 손은 결코 그의 막대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토미는 레아의 손을 잡아 출구로 이끌기 시작했다.

 레아는 아들에게 이끌려 조금 발걸음을 움직이다가 토미를 제지했다.

 토미는 궁금한 눈빛으로 레아를 보았다. 그는 자신들이 어디서 박아야할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지만 호텔이나 숙박시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면 그의 아빠 차인 재규어 안에서라도 할 것이었다. 그것은 일종의 권선징악이었다. 특히 그는 아빠인 칼이 레아를 속이고 있다는 강력한 의심을 하고 있었다.

 “이리로 가자” 레아는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좋은 생각이 있어”

 레아의 아들은 계속해서 의문스런 눈빛이었지만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엄청나게 섹시한 몸을 뒤따랐다. 

 레아는 아주 큰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이 일이 옳지 않다는 느낌은 줄어들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제 그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자신이 해야할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녀가 유부녀라 부적절한 것은 사실이었다. 토미가 그녀의 아들이라는 것도 부적절한 것이 사실이었다(물론 그래서 더 흥분되었다!). 그들의 몸이 서로를 그렇게 만들었다. 그들이 서로 애무하고 키스를 하고 있을 때부터 그 사실들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었다.

 레아는 양쪽으로 많은 개인 사무실 문들이 자리 잡고 있는 복도 중 하나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들이 더 나아가면 갈수록 그녀의 죄의식은 옅어져만 가고 있었다. 몇 개의 사무실들을 지나면서 그녀는 그 안에서 들려오는 모호한 신음과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얼마나 즐거운 일이야. 분명히 다른 사람들도 그녀의 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걸꺼야. 물론 그들 중 누구도 멋진 아들에게 박히길 원하는 유방큰 엄마는 없긴 하겠지만 말이야! 와우! 생각할 때마다 보지에 전기충격이 오는 것 같아!’

 하지만 여전히 그녀 속 작은 목소리가 이것이 옳지 않으며 지금이라도 이 모든 것을 멈출 수 있으며 멈춰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것은 계속해서 그녀가 개인적인 장소에서 그녀의 아들과 이야기를 하면 그를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양심을 속이는 우스꽝스러운 거짓말에 불과했다. 그녀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녀가 그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레아의 걸음걸이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몸은 앞으로 그녀가 얻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그녀의 모든 행동이 그것을 바라고 있었다. 그녀의 아들이 그녀를 보았을 때 그녀의 엉덩이는 좌우로 크게 흔들리고 있었고 육중한 유방은 거세게 출렁이고 있었다. 그녀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이렇게 발가벗겨진 것 같은 즐거운 느낌은 생전 처음이었다.

 레아는 계속해서 복도를 걸어가면서 잠시 몇분 동안 살짝 여러 생각을 가졌다.

 ‘분명히 이 복도 끝에 빌딩의 출구가 있을거야! 그냥 이대로 걸어나가면 차로 향할 수 있을거야. 그럼 토미는 수치심을 느끼면서 나랑 같이 떠나겠지. 이 모든 것을 그냥 잊어버리고 다시는 언급하지 않을거야. 다시는 이런식으로 심한 장난도 안치겠지. 그럼 아무도 다치지 않고, 그렇지?’

 ‘그냥 이대로 계속해서 걸어나가기만 하면 돼...!’

 ‘지금 그냥 바로 걸어나가면 난 다시 내 일반적인 인생으로 돌아갈 수 있어. 내 남편이 많아야 한달에 한번 날 박아주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대화를 나누는 생활 말이야... 그럼 겉으로야 다 행복하고 모든 것이 괜찮겠지만 내 속은 점점 비참해져갈거야’

 ‘그래, 내가 할 일은 이거야!’

 레아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무실 앞에 걸음을 멈추었다. 그녀는 몸을 돌려 양 손으로 토미의 양 손을 잡아 뒷걸음질로 사무실 안으로 향했다. 그녀는 욕정에 가득 찬 눈을 빛내며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그녀는 그녀가 아들에게 너무나 박히고 싶어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욕망을 숨길 수가 없다는 점에 당황했다.

 그들이 문을 통과하자 그것이 레아를 쳤다.

 ‘그래! 난 우리 아들에게 박히게 되는거야!’ 레아는 절로 몸을 떨었다.

 그들이 사무실로 들어오고 나자 토미는 친숙하지 않은 방을 둘러보았고 레아는 몸을 돌려 엉덩이로 문을 밀어 닫았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로 인해 그녀의 배 속 나비들이 그녀의 몸을 떨리게 만들었다. 이것이 나쁜 일이라는 생각은 그녀의 욕정에 삼켜지고 너무나 씹질이 필요한 보지로 인해서 이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레아는 불도 켜지 않고 몸을 돌려서 문에 등을 기대었다. 불을 키지 않은 상태였지만 거리의 가로등과 밖에서 들어오는 불빛만으로도 충분하였다. 물론 그래도 약간은 어두웠지만 그녀는 손쉽게 아들의 야한 배트맨 코스튬 색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는 곧 그가 모든 옷을 벗어버릴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몸을 떨었다. 그는 지금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었지만 지금도 다른 또래들 보다는 더 몸도 크고 키도 커보였다. 그는 정말로 근육질의 잘 빠진 몸매와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토미는 즐겁게 배트맨 가면을 한쪽으로 던져버렸다. 제대로 착용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가 춤을 출 때부터 아주 귀찮은 존재였다.

 토미는 방 안을 둘러보았다. 방은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았다. 문 반대편 끝에는 커다란 책상과 검고 큰 가죽 의자가 있었다. 책상 옆으로는 검은 가죽 재질의 쇼파가 있었으며 그 쇼파 반대 편에는 파일이 든 캐비넷이 있었다. 문과 멀지 않은 구석에는 2개의 큰 식물이 있었고 큰 책상 앞에는 2개의 작은 의자가 있었다. 책상에는 램프, 컴퓨터, 연필깎이와 같은 사무용품과 사진이 든 액자들이 있었다.

 벽에는 매우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토미의 시선은 카메라를 빤히 보고 사진을 찍은 것이 분명한 Joe Montana와 Brett Favre의 사진에 시선을 주었다. 그는 그들이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쿼터백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 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에게 그의 아내가 박힌다는 사실에 아이러니함을 느꼈다.

 토미는 주위를 들러보며 장갑, 부츠, 큰 벨트와 같은 코스튬 일부를 벗고 몸을 돌려 육감적인 엄마와 얼굴을 마주했다.

 레아의 배 속이 엄청나게 요동쳤기에 그녀는 자신이 아픈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였다. 

 “다른 사람한테 여기서 걸릴 위험은 없어요?” 토미는 너무나 흥분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되도록 차분하게 물으려고 노력했다.

 레아는 그런 아들을 놀리는 듯한 표정으로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전혀. 모든 사람들이 파티나... 재미 좀 보느라 바빠니. 여기 올 일이 없지”

 “왜요? 여기가 어딘데요?” 토미가 다시 주위를 살펴보며 말했다. 그는 레아의 뭔가 아는듯한 표정이 의심스러웠다.

  레아는 큰 미소를 지으며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이것은 그녀가 극히 흥분했을 때 항상 하는 버릇 같은 행동이었다.

 “네 아빠의 사무실” 레아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무미건조하게 말했다.

 토미는 얼굴에 놀람의 미소를 지으며 재빨리 몸을 돌려 레아의 얼굴을 보았다.

 토미는 이제 레아의 몸매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레아는 매우 유혹적인 눈빛으로 토미를 보았다. 그녀는 등 뒤로 손을 가져가고 문에 기대어 얇은 드레스가 늘어지게 만들며 그녀의 유방이 한껏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가 힐을 신은 한쪽 발을 올려 문에 기대자 그녀의 드레스 윗부분 갈라진 곳이 넓게 벌려져 그녀의 허벅지 대부분이 노출되었다.

 레아는 토미의 잘생긴 얼굴로부터 시작해서 그의 단단한 근육질의 가슴, 이제 정말 팬츠 안에서 거의 뚫고 나올 것만 같은 불룩한 사타구니 부근을 눈으로 훑었다. 그것은 마치 아주 축축이 젖은 텐트를 지지하는 중앙 폴대 같아 보일 정도였다. 그녀는 절로 자신의 입 안에 침이 고이고, 보지가 떨려오면서 그 자지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레아는 간신히 아들의 사타구니에서 시선을 때고는 욕정 가득한 눈으로 아들의 달아오른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유혹적으로 입술을 핥아대었다. 그녀가 토미의 두꺼운 것을 목구멍으로 삼키는 생각을 하자 입 속의 침이 더욱더 많이 고였다.

 “음... 여기에 이야기를 하러 온 건 아니니... 시작할까요?” 토미는 최대한 쿨한척 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없이 굶주린듯한 표정으로 엄마를 보며 말했다.

 레아는 깊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몸 속 깊은 곳이 요동치는 것을 느꼈다.

 토미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덧붙였다.

 “내 자지에는 뭔가 활동이 필요해요; 내 엉덩이가 벌써 공격적인거 봐요! 이건 지금 당장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해요!”

 레아는 천천히 그녀의 드레스 어깨끈을 내려서 그녀의 거대한 유방을 아들의 굶주린 시선 앞에 다시 노출시켰다. 그것은 정말 20대 처녀들의 것처럼 완벽해 보였다.

 “와우!” 토미는 신음했다. 그는 그것이 처지지 않는 것에 감탄했다. 그는 책상 램프에 손을 뻗어 불을 키고는 더욱 자세한 광경에 절로 신음을 내뱉었다.

 “커어어억!”

 그들의 춤이 점점 더 격해지고 있을 때 토미는 이미 레아의 노출된 유방을 보았었지만 이것은 완전히 달랐다. 레아는 포즈를 취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정말 말그대로 숨이 막힐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그는 숨을 쉬기 위해서 노력해야할 정도였다.

 레아는 다리를 높게 들어서 그녀의 팬티로 덮인 또다른 입술을 노출시키며 충격을 받은 것처럼 행동하였다.

 “아들! 뭐하고 있는거야? 엄마를 박을거야?”

 “예!!!”  토미는 레아에게 다가갔지만 그의 손이 그녀의 출렁이는 거대한 유방에 닿기 전에 그녀가 그의 가슴에 손을 얻어 움직임을 멈추게 만들었다.

 레아는 혼란스러운 것 같은 토미의 상태를 보고는 미소를 지으며 활기차게 답했다.

 “음, 그건 좋아! 왜 빨리 말하지 않았어?”

 그들은 동시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레아는 건방진 말투로 말했다.

 “일단 먼저 워밍업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 레아는 계속해서 미소를 지으며 토미에게 다갔다. 그녀가 다음 말을 이을 때 그녀의 배 속이 아주 강하게 요동쳤다.

  “워밍업으로 사까시를 원하는거지, 그렇지?”

 [No]라고 말할 리가 없었기에 토미에게 그런 질문은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사실 워밍업도 그에겐 필요가 없었다!). 그는 그저 방 안에 산소가 부족한 것처럼 헐떡일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레아는 점점 더 흥분되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아들도 같은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그녀가 금방 박히지 않는다며 그녀는 터져버릴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이 박기 전에 그의 자지를 그녀의 혀와 입술로 먼저 알아보고 싶어했다. 그녀는 자신이 지금부터 아주 깊이 맛볼 자지의 느낌을 사랑했고 그 모든 부분을 탐험하기를 원했다.

 토미는 절로 꿀꺽 침을 삼키며 욕정과 앞으로 일어날 일로 인해서 충격을 받은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예!!!” 토미는 거의 고함을 쳤다.

 레아는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아들의 가슴에 올려두었던 손을 내려 그의 바지 불룩한 부분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손으로 그걸 전부 잡을 수가 없다는 사실이 기뻤다. 그의 너무나도 단단한 자지를 주무르자 그녀의 온 몸으로 강력한 짜릿함이 퍼져나갔다.

 “으으음... 아주 큰 것 같은데, 아주 커! 아들, 너 이걸로 날 박아 줄거야?” 

 “예!!!”

 “이 두꺼운 것을 사랑스런 업마 입술 속에 넣어줄거야?”

 “당빠죠!”

 레아는 몸을 숙여 토미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였고 몸을 다시 일으키면서 그의 것을 다시 주물러 대었다.

 “보이는 것을 즐겨” 레아는 자신의 발가벗은 거대한 유방을 살짝 흔들며 말했다. 그녀는 이제 막 시작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악하고 음탕하며 흥분 것은 평생 처음이었다. 이미 그녀는 칼하고 있을 때보다 훨씬 더 흥분하고 있었다.

 토미는 엄마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럴게요” 토미는 그의 심장이 미칠듯이 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말했다.

 레아는 아들의 눈에 시선을 고정시키고는 천천히 몸을 내려 아들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렇게 하면 토미가 그녀의 얼굴은 물론이고 그녀의 혀가 들락거리는 것과 관능적으로 입술을 핥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그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녀는 그가 엄마에게 사까시를 받으면서 눈을 감고 즐기는 것은 원치 않았다; 그가 모든 이 타락한 순간을 보고 있기를 원했다.

 레아는 앞으로 자신이 할 행동을 생각하다가 거의 기절할 뻔하였다. 지금 분명한 사실은 그녀가 유방을 노출한 상태로 토미의 근육질 다리 사이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이다.

 레아는 시선을 낼서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 불룩하게 솟은 부분을 게걸스럽게 응시하였다. 그녀는 양손을 아들의 팬트 허리라인 부근에 가져가며 다시 입술을 핥았다. 그녀는 이제 바로 앞에서 아들의 발가벗은 자지를 보게 될 것이며 그것을 빨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그것을 그녀의 보지에 파묻히기 만들어 그녀의 배속을 휘젓게 만들 것이었다.

 레아는 그의 타이트한 팬츠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렸다.

 토미의 단단한 자지가 바로 스프링처럼 튀어나와서 레아의 얼굴을 쳤다. 

 레아는 토미의 것이 그녀의 코를 치고 나서 흔들리자 웃음이 나왔다. 그녀는 약간 뒤로 움직여서 마침내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완벽하게 인식하였다. 그녀는 그 아름다움에 절로 헐떡였다. 그것은 살짝 위쪽으로 구부려져 있었으며 그녀는 그로 인해서 그녀의 G스팟에 엄청난 쾌감을 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젠장!” 레아는 놀라며 외쳤다.

 “정말... 커!!!” 레아의 시선은 모든 핏줄과 맥박도 놓치지 않았다.

 ‘맹세하는데! 내 혀와 입술이 이 자지기둥의 모든 곳을 샅샅히 탐색할거야.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이 괴물 같은 보지 절단기에는 내 유전자가 반은 섞여 있다는거야. 이상하게 자랑스러운걸! 이렇게 웅장한 것은 본적도 없어. 정말 칼 것이 3배는 될 것 같아. 칼 것이 작은 것도 아닌데!!!’

 레아는 너무나 달아올라서 그녀가 이미 남편을 과거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지도 못할 정도였다.

 레아는 왼손을 뻗어 아들의 두꺼운 물건을 쥐었다. 그 때 그녀의 약지손가락에 껴진 결혼반지가 작게 빛났다. 그녀도 그 사실을 알았지만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그녀가 결혼을 하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것은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기 보다는 더욱더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반지를 뺄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녀의 손이 아들의 두꺼운 물건을 훑어 대는 동안 그것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을 보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다.

 그것은 레아가 의심이나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는 신호와 같았다. 그녀는 그녀의 마지막 망설임을 사무실 문에 두고 왔다. 게다가 그녀는 근친상간이 사악하다는 것을 완벽히 인식하고 있었어도 이 모든 것을 진행했을 것이 분명했다.

 레아의 손가락으론 두꺼운 물건을 간신히 다 쥘 수 있었으며 그 엄청난 두께를 겨우 다 느끼며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토미의 크기에 너무나 놀라서 거의 멍 때릴 정도였다.

 “우와! 이건 너무 커! 이건 진짜!!!”

 “아빠 것보다 커요?” 토미는 레아의 경악한 표현과 커진 눈을 보면 자랑스럽게 물었다.

 레아는 말도 못하고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서 손에 쥐어진 아들의 자지에 집중하였다. 그녀는 물건의 길이를 가늠해보며 얼굴을 들어 토미를 보았다.

 “길이가 얼마나 되는거야” 레아는 흥분에 목소리를 떨며 수줍게 멀었다.

 “한 9인치 정도요” 토미는 레아의 탱탱한 유방을 보며 자부심 있게 말했다. 의도적이던 아니던 그녀의 팔이 옆에서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분형 젖꼭지 사이의 가슴골이 더욱 타이트하고 깊어졌다.

 “9인치?!” 레아는 숭배하듯이 속삭였다.

 “사실 그 크기로 아주 대물이라고는 할 수 없어. 진짜 놀라운 것은 두께야! 이건 거의 괴물같아! 완전 자지기둥이야!”

 레아는 토미의 자지를 손에 쥐고 천천히 손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리듬감을 가지고 부드럽게 주물러 대었다. 그녀의 아들은 즉시 신음을 내뱉기 시작하였지만 그녀는 손으로 자지를 훑는 것에만 집중하여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하였다.

 ‘9인치라니! 내 아들은 완전 섹스의 신이야! 쟤 학교의 모든 소녀들이 다리를 벌리고 이 괴물하게 박히려고 쭉 대기하고 있으렉 분명해’

 레아가 이렇게 큰 자지를 본 것은 생전 처음이었다.

 ‘칼의 자지야 딱 적당한 평균적인 크기지. 하지만 우리 아들의 거대한 물건과 비교하면 그의 자지는 이쑤시개나 다름없어! 결혼한 후에야 바람을 핀 적이 없지만, 칼과 만나 결혼하기 전에 같이 잔 3명의 남자들의 자지도 칼의 것보다 크다고 말하기는 힘들었는데. 토미의 것은 그냥 거대해! 아직 다 큰 것도 아닌데 말이야! 지금도 계속 성장 중인 아이인데 말이야! 더 이상은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지금도 나한테는 너무 크니까!!!’

 레아는 자신의 손가락들이 하고 있는 행동에 매료되어서 헐떡이느라 말을 하는 것이 힘들어 말을 더듬거렸다.

 “아들. 내... 내가... 네 자지를... 손에 넣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 내가... 내가 널 즐겁게 해줄거야... 네가 즐겁게 만들거야... 그...그러니까... 내 말은... 널... 위해 내가 이 짓을 한다는거야!... 널 사랑해! 네 물건을... 가지고 훑는 것을... 너무나... 사랑해!”

 “와우! 나도 사랑해요, 엄마!”

 레아의 손 움직임이 아주 조금 더 빨라졌다. 그녀는 너무나 숨이 차서 숨을 가다듬기 위해서 토미의 자지를 훑어 대는 것을 조금 소홀히도 하였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 말은 곧 그들의 움직임이 마주칠 때마다 그녀의 육중한 유방이 아주 많이 들썩인다는 의미였다.

 “그거에요, 엄마! 딸딸이쳐줘요”

 레아는 그녀의 손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그냥 격렬히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것이 그녀가 원하는 것이었다. 토미의 자지는 돌처럼 단단했고 그는 그의 앞에서 그녀가 해주는 모든 행위가 너무나 좋았다.

 레아는 열 개 손가락을 합쳐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배트맨 코스튬을 입고 있는 그녀의 아들을 그녀가 딸딸이쳐준다는 것에 대해 약간 기묘한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는 생각은 바로 말이 되었다.

 “그래, 넌 그들이 뭐라고 할지...”

 “네? 뭐라고요?”

 “네가 일단 배트맨이 된다면 그게 바로 네가 될거야”

 그것은 유명한 말인 [일단 한번 흑인에게 가게 되면]을 빗댄 말이었기에 토미는 크게 웃었다.

 하지만 그 농담으로 인해서 토미는 자신이 아직도 배트맨 코스튬을 입고 망토까지 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레아가 그의 자지를 훑어대는 동안 그는 상의를 벗어버리고 팬츠도 벗어버렸다. 코스튬이 작아 입고 있으면 등이 약간 아플 정도였기에 벗고 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하지만 그가 나신이 된 후에도 레아의 드레스는 아직 그녀의 하반신을 가리고 있었다.

 토미는 그의 돌같이 단단한 자지를 미친듯이 문질러 댈 때마다 크게 출렁이는 엄마의 커다란 유방에 완전 집중하였다. 그는 정말 너무나 느낌이 좋은 상태였다; 그녀는 정말 자지를 제대로 다룰 줄 알았다.

 “엄마가 빨아줄까, 아들?” 레아는 계속해서 강력하고 빠르게 딸딸이를 쳐주며 물었다.

 토미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레아의 멍한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자신이 곧 절정에 도달하기 직전인 상태라 그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레아가 그의 것을 핥고 빨기 시작한다면 얼마나 버틸 수 있겠는가? 

 ‘저 질문에 내가 어떻게 [No]라고 답할 수 있겠어?! 게다가 어쨌든 난 금방 쌀 것 같은데 말이야! 모든 것이 너무 흥분되는 일이야. 어떻게든 이렇게 될 일이야!’

 레아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토미가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녀는 천천히 손을 내리고는 계속해서 욕정이 가득한 눈으로 그의 눈을 바라보며 아주 천천히 아들의 넓은 귀두로 머리를 내렸다.

 레아는 자신의 입이 다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심하였지만 어쨌든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었다.

 레아가 몸을 숙이자 토미는 엄마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유방을 더욱더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녀의 입술 속으로 그의 좆대가리가 천천히 조금씩 들어가는 것이 훨씬 매력적인 장면이었지만 말이다. 그는 이 모든 일들을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기가 어려웠다. 이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레아의 입술이 토미의 좆대가리를 다 덮어버리자 그의 온 몸으로 짜릿함이 퍼지며 무릎이 휘청거릴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입술이 자지 왕관 부근까지 내려왔을 때 그녀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토미의 쾌감은 레벨은 이미 차트 끝에 도달할 지경이었고 그 때 레아의 입술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엄마의 입술이 자신의 물건을 핥아대는 동안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바로 쌀 것만 같았다. 그녀의 입술이 그의 피부에 닿는 느낌은 정말 끝내주게 좋은 것이었다.

 레아의 시선과 정신은 온통 그녀의 입을 가득 채우고 있는 두꺼운 고기덩어리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녀는 토미에게 그의 인생 최고의 사까시를 선사해주고 싶었다. 그녀는 이미 많은 여자아이들이 그의 것을 빨아주었다는 사실과 그 중 일부는 꽤 괜찮은 솜씨를 가졌을거란 사실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모두를 압도할 것이었다.

 하지만 토미의 자지는 초저녁부터 발기가 된 상태였으며 그 상태로 계속 엄마의 몸에 문질러졌었다. 레아가 손을 쓰기 시작할 때부터 이미 몇 번이나 사정의 위기를 넘기고 있었기에 가까스로 참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할 실정이었다. 그는 이미 거의 끝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녀가 그의 가장 민감한 장소를 몇 번 자극하자 그는 바로 자제력을 놓쳐버렸다.

 “아앙아앙아앙앙아! 나 싸요!” 토미는 급작스럽게 울부짖었다.

 레아는 토미의 말 의미를 잘 깨닫지 못했지만 이미 그는 선을 넘고 있었고 크리미한 좆물을 뿜어지는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녀는 입술을 때었지만 그것이 더욱 그를 자극하는 결과가 되었다.

 결국, 토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의 첫 번째 좆물이 강하게 그녀의 왼쪽 뺨에 날아오자 그녀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보통 레아는 안면 사정을 받거나 좆물을 삼키기 않았다. 아주 가끔 그녀가 칼에게 사까시를 해주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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