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5장 여교사와 여고생 -58화- 맛비교
치에미와 마찬가지로 나오코의 팬도 많아, 두 사람다 앨리스 여학원은
물론이고, 근처의 고등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인이다.
"후후, 놀랐니? 학교에서도 유명인인 저 두사람이, 실은 이렇게나 음란하다는걸. 그래서, 시오리짱은 어떻게 할래?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저 아저씨의 것이 될래?
"
레이코는 그렇게 말하며 길고 요염한 머리를 흩날리면서 일어서더니, 소파에서
음란한 유희에 취해있는 나구라쪽으로 가, 아름다운 다리를 접으며 나구라의 앞에 무릎꿇는다.
"이렇게나 미끈미끈해져선.........저기. 한번 뽑아줘요........핥아줄게요............."
나구라가 치에미의 질안에서 물건을 뽑아내자, 끈적하게 여고생의 음액이
달라붙은 거근을 새빨간 루즈로 칠한 입술에 즈붑즈붑거리며 삼켜간다.
"아아.........선생님까지..........."
레이코가 갈색의 긴 머리를 모아 넘길때마다, 항상 꺠끗한 발음으로
영어를 술술 자아내던 입술에 들락거리는 흉악한 육봉이 보인다. 기품을 간직한 옆얼굴은 상기된 듯 아름답고, 귀가를 장식하는 금 귀걸이가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다.
레이코는 요염하게 길게 찢어진 눈으로 안경너머로 시오리를 옆눈길로 보면서, 혀를
뻗어 눈금같은 부분 주변을 끈질기게 핥아댄다. 그렇게 치에미가 토해낸 체액을 완전히 핥아내고는, 레이코는 다시 손으로 치에미의 꿀단지에 거대한 육봉을 집어넣는다.
"아아아아.......꺄흐으으으읏! "
점액이 닦여져 마찰이 늘어난 페니스로 발정한 육벽을 다시 비벼져서, 나구라의
허리를 반대방향으로 걸터앉은 배면좌위의 자세로 치에미가 허덕인다. 천성적인 구조의 뛰어남과, 이 를 위해 신체조로 단련한 근육덕에, 고2면서 치에미의 그곳은 남자죽이기의 극상의 쾌락기관으로 바뀌어 있다.
"그렇게 조이지말라고.........치에미. 움직이기가 어렵잖아. "
세상 남자가 누구라도 맛보고 싶다고 바라는, 미인여고생의 협소한 점막의
진미에 나구라는 만족하면서 치에미의 뒤쪽에서 히죽 웃는다. 질척하게 체액을 흘리고 있으면서, 치에미의 육도는 꽉꽉 조여서 움직이는 게 고생이다.
"죄송해요........그치만, 그치만..........멋대로 조이는 걸요..........."
꾹꾹 하며 거대한 육봉을 조이며 나구라에게 극상의 쾌락을 줌과 동시에, 조이는
것으로 자신도 그 크기와 딱딱함을 보다 강하게 느껴, 치에미는 계속해서 달해버린다. 가는 허리의 근육이 파르르 굳으며, 발달한 관약근이 마치 뭔가의
덫처럼 안에 붙잡힌 침입자를 사정없이 조여댄다.
"대단해에! 치에미짱의
것이, 꾹꾹 조여대........."
"아앙...............이러면, 흔적이 남아버릴지도 모르겠네...."
가랑이에서 얼굴을 모은 레이코와 나오코에게도, 그 너무나 강렬한 미소녀의
조임이 잘 보인다. 하지만 거무튀튀한 기둥은 그런 보통 남자라면 몇초도 버티지 못할 신체조선수의 조임에도
동요하지 않고, 미끈미끈한 점액을 전신에 칠해대며 냉혹하게 미소녀의 질내를 범해댄다.
"앗! 앙! 아아아아앗! "
나구라는 앞으로 뻗은 손을 블라우스의 안에 집어넣어, 고등학생다운
아직 미숙한 유방을 마음대로 주물러대면서 유두를 데굴데굴거리며 희롱하고, 꽉꽉 쥐어짜대는 17살의 점막의 진미를 철저하게 맛본다.
그 음란한 체취가 풍겨나오는 두 사람의 결합부에 나오코가 얼굴을 묻고, 남큰을
삼키고 활짝 벌려져 있는 친구의 꽃잎을 핥거나, 그 위에서 발기해있는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다. 나오코의 혀가 치에미의 클리토리스를 튕겨댈때마다 질구는 더욱 수축하고, 안에서
새로운 음액을 흘려댄다.
그 결합부에서 흘러나온 하얀 질액을 핥아대면서, 레이코는 나구라의
음낭을 끈적하게 혀로 애무하거나 가끔 입에 삼켜 굴려댄다.
"히이익! 치, 나, 이제 안됏! 가벼려어어엇! 가요오오오오오오오! "
그런 일을 몇번이랄 것 없이 반복하는 사이에 치에미는 마지막의 쓰나미에 휩쓸려,
나구라의 자지를 먹어치워버리겠다는 듯이 조이면서, 어쩔 도리없는 엑스터시에 빠진다.
활처럼 휘는 치에미의 몸을 끌어안으며 마치 밑에서 꼬챙이로 꿰는 것처럼, 허리를
찔러올리며 뿌리까지 여고생의 질안에 파묻으면서 끝부터 뿌리까지 그 감미로운 경련을 즐긴다.
(오오오..........끝내주는걸.........)
나오코의 협소한 질도도 물론 맛있지만, 이 고교2학년생 신체조부의 에이스의 육단지는 극상의 빼어남이었다.
나구라의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체조, 신체조 및 발레 선수의 육단지의 조임은 대체로 맛있었다고 단언 할 수 있다.
발달한 괄약근은 마치 이빨이 없는 육식동물처럼 자지를 물고 늘어지기에, 그 유연함으로 어떤
체위에도 대응할 수 있는 신체와 함께 그녀들은 나구라의 기호였다.
치에미의 신체를 소파로 옮기면서 육기둥을 뽑아내자, 기다렸다는 듯이
레이코와 나오코가 자우에서 딸아댄다. 고기 기둥의 여기저기에 달라붙은 치에미의 하얀 질액도 신경쓰지
않고, 가는 핑크빛의 혀를 갈색의 성기에 비벼대고 있다.
"아후웅.........무우우우으읍..........단단해........후후후후........."
"아저씨이, 멋져..............우후................앙, 맛있어.........."
미인영어교사와 그 제자는 완전히 점액을 핥아내자, 얼굴을 마주하며
웃으면서 교대로 슬로트를 시작했다. 서서히 삼켜가며 5,6회정도
넣었다뺏다한 후 상대에게 양보하고,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사이에 기둥을 물거나 음낭을 핥아댄다.
전라의 남자의 가랑이에서 푸른 정장과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미녀 두명이 구강성교를 하고 있는 광경이, 소파에 앉은 나구라에게도 눈 앞의 거울에 비치며 확연히 보이고 있다.
"아앙........아저씨이........기분좋았어요........"
눈을 뗀 치에미가 황홀한 얼굴로 나구라의 목에 안겨들어, 인근의 고등학교에도
유명한 미소녀얼굴을 쾌락에 물들이면서 딥키스를 해온다. 바로 가련한 입술을 크게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달콤한 타액과 앵두같은 입술을 나구라가 원하는대로 바친다.
"아저씨, 치에미에게도
아저씨의 혀를 빨게 해줘요........."
귀여운 목소리로 조르는 치에미에게 응해 나구라가 혀를 집어넣어 주자, 치에미는
감은 눈동자를 화끈하고 분홍빛으로 물들이면서 굵은 혀를 열심히 빨며, 끈적한 나구라의 타액을 홀짝여
마신다. 그렇게 나구라의 혀를 자신의 청순한 입안으로 유혹하고는, 황홀한
얼굴로 거친 혀가 자신의 입안에서 마음대로 날뛰는 것을 즐기고 있다.
"아아아.......어떻게
하지.........."
그런 네 사람의 결합을 바라보면서 후지하라 시오리는 첫 쇼크에서 서서히 회복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레이코와의 관계로, 시오리는 자신이 레이코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 자신이 좋아했던 이시다 레이코가 자신을 속이고 이 호텔로 데려와, 모르는
남자에게 자신의 버진을 빼앗게 한 것은 틀림없다. 즉 자신은 배신당한 것이다.
하지만 왠지 분노와 슬픔은 끓어오르지 않았다. 그것보다도 자신의 모르는
이상한 세계가 눈 앞에 있고, 그것에 대한 망설임과 흥미가 먼저다.
나구라라는 이름의 남자와 레이코의 관계는 연인이라 부리기에는 어딘가 별질적으로,
레이코는 자신이 남자의 "것"이라고
말했다. 계다가 놀랍게도 앨리스 여학원에서도 미인으로 유명한, 2학년의
야마시로 치에미와 니시나 나오코도 시오리와 마찬가지로 남자에게 버진을 빼앗겨, 지금은 남자의 "것"이라며 스스로 원하며 관계를 계속하고 있는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야 말로.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은거야............?
)
자신은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걸까?
여교사의 타액으로 번들번들거리며 젖어 빛나는 육봉을 바라보면서, 시오리는
자신의 운명을 생각하려 한다. 하지만 그런 마음의 미묘한 흔들림을 비웃는 듯이, 신체는 방금전부터 불붙은 채로 수그러들 기색이 없다.
(아아아.........이상해......이상하다구.......)
처녀를 잃은 점막은 욱신욱신 저리고 아직 뭔가를 삼키고 있는 것 같고, 굵은
귀두에 찔린 자궁은 달콤한 저림을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 미숙한 유두는 발기해서, 브래지어 컵에 쓸려 울고 싶어질 정도의 쾌감을 자아낸다.
뭔가 중요한 것을 생각하려 이성은 경보를 울리고 있지만,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잘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고 있는 사이에도 가랑이의 저림이 뇌를 태우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의 질릴정도로 커다란 양물을 눈으로 쫓고 만다.
(어째서..........아아, .어째서인거야.......)
그 사이 끈적하게 펠라치오를 하고 있던 여교사가 일어서더니, 타이트
스커트를 걷어올리며 하반신을 드러냈다. 푸른 가터벨트에 매달린 검은 스타킹이, 육덕진 꿀벅지에 먹혀들어 있는 것이 요염하다.
레이코는 소파에 다가가 나구라의 허리에 앉더니, 스스로 푸른 팬티를
젖혀 굵은 페니스를 흠뻑젖은 질구에 찔러넣으려 한다.
하지만 귀두를 삼킨 시점에서 움직임이 멈추고, 그리고나서 뭔가 작은
목소리로 귓속말을 나누고 있더니, 이윽고 레이코는 부끄러워보이는 얼굴을 시오리에게 향한다.
"아아, 시오리짱
들어봐줘. 선생님은......아아, 선생님은 나구라씨의 여자야....."
"제대로 말하라고.........."
중년남이 히죽히죽웃으면서, 레이코의 비뚤어진 고백을 즐기고 있다.
"아앙, 심술궃어......선생님은 말야, 선생님은,
나구라시의 세, 섹스 노예야........나구라씨가
바라면 언제라도 기쁘게 안기고, 무엇이라도 하는 음란한 여자야.......아아, 말했어요....그러니까, 그러니까, 부탁해요! "
나구라가 레이코의 허리를 붙잡고 있던 손을 놔주자, 레이코는 기뻐보이는
콧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흔들더니, 곧추선 음경을 블루 레이스 팬티옆으로 삼켜갔다.
"아아아아앗! 굵어어! 어쩜 이렇게 굵을 수가....! "
기다리던 육봉을 삼키고, 레이코는 제자의 앞임에도 거리낌없이 교성을
지른다. 완전히 삼키고는, 자신의 체중으로 안까지 찔러넣는
그것을 있는 힘껏 조이면서,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참을 수 없어.......참을
수 없어......아아아아..........)
아침부터 기다려 겨우 얻은 쾌락을 바라는 그 움직임은 탐욕스러워, 교묘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신이 느끼는 스폿에 부푼 귀두부를 비벼대고 있다.
"하아아앙! 느껴.........느껴버려.........."
방금전까지 맛보고 있던 나오코와 치에미의 육단지가 어딘가 아직 딱딱함이 빠지지 않은 것에 비해, 미인여교사의 그곳은 성숙한 여자가 가진 부드러움과 흡입력을 가지고 있어, 삼킨
수컷의 생식기를 녹여버릴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아직 성숙되지 않은 10대의 오독오독한 질의 맛도 참기 어렵고, 이 끝없이 녹아내릴 것 같은 부드럽고 민감한 육기둥을 감싸는 듯한 성숙한 점막의 감촉도 버리기 어렵다.
(싱글싱글한 JK와 익은
여교사의 맛비교, 정말 끝내주는걸........)
나구라는 히죽 웃고는 육덕진 빵빵한 레이코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가볍게
허리를 비틀며 발정하여 입을 벌린 자궁구에 귀두를 비벼댄다.
"꺄으으읏! 가앗! 가버려어! "
애를 달대로 단 끝에, 레이코는 참지 못하고 맥없이 절정에 도달해, 부르르 온몸을 떨면서 맑은 목소리로 교성을 지른다. 안경을 낀채로의
이지적이고 아름다운 얼굴이 쾌락에 일그러지며, 지금은 남자의 마음을 유혹하는 듯한 녹아내린 표정이 되어
있다.
동시에 꺼끌꺼끌한 무수한 천장의 벽이 귀두를 스치고, 달콤한 조임과
함께 나구라를 몽롱하게 만든다. 나구라는 요도구에서 레이코가 토해낸 기를 빨아들이고는, 방중술을 써서 그것을 배꼽아래의 단전에서 에너지로 바꾸어 전신에 보낸다.
금새 정기가 온몸에 넘쳐흐르며, 페니스가 지금까지 이상으로 굳세진다.
"아아.......대단해........대단해요......"
엑스터시를 여유있게 1분간은 맛본 뒤에, 레이코는 다시 흔들흔들하며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방심하면 금새
다시 엑스터시에 끌려들어갈 것 같은 것을 참으며, 조금이라도 길게 이 지고의 쾌락을 맛보려 하고 있다.
그 허리놀림은, 베테랑 창녀의 그것이었다. 여교사는 자신의 학교의 제자들 앞에서, 그 음탕한 본성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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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후우 늦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