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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리메이크)-8

여름의 중반 .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미 실적은 그래프를 찌르고 있기에 우리팀은 모두 즐거운 기분이었다.
점심시간 여느때와 다름 없는 풍경이었다. 단지 팀내 유망간부이던 최부장년이 그만둔것을 빼면 말이다.
지금 쯤 그년은 자기 아니 내 오피스텔에서 개줄을 목에 걸고 알몸인채로 청소 빨래에 열중일 것이었고 틈틈이 보지에
자위를 하면서 물론 대소변은 참기힘들어 죽을 지경인채로 그렇게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렇게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오후엔 편의점 알바년을 조련 3단계 최종단계로 빠트리고 편의점 사장놈을 매수 완전히 그곳에서 그년을 데리고 놀 생각을 하고 있을때쯤 탱탱한 가슴그리고 쭉뻗은다리 잘록한 허리를 최대한 드러낸 예쁜 바다색 원피스를 입은 김과장년이 내 앞을 도도히 지나고 있었다.
문득 기분이 상했다. 모두들 팀내 아니 사내에서 최고로 잘 나가는 간부인 내가 차기 전무나 이사쯤으로 진급할 거란 소문으로 왠만한 년들은 알아서 몸을 주려서 혈안이 되 있었고 미혼인 나와 엮여보려고 있는 아부 없는 아부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유독 이년 김과장년 만큼은 완전히 나를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 년이 사장의 친 인척이란 소문이 돌 만큼 유능한 유학파에 외국어에도 능통한 그런 년이기에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했다. 실적은 말 할것도 없을 것이니 말 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한 껏 들떠있던 기분이 즐거운 점심시간의 한때가 김과장년의 도도한 목례 하나로 완전 엉망인 오후가 되버렸다.
그래서 오후 내내 그저 무표정인 채로 업무를 마치고 지극히 사무적 태도로 직원들에게업무지시를 내리곤 일과를 마쳤다.
엉망인 기분을 최대한 감추면서 한 편 팀원들은 전전긍긍 하루를 보내게 하면서 말이다.

집으로 가는 길 편의점에 들려선 알바년에게 쪽지를 주곤 다시 조용히 차에 올랐다.
오늘따라 직접 운전해서 집에 가는게 무척이나 짜증이 났다.
오피스텔에 도착해선 부장년에 똥꽁에 박힌 마개를 빼줄 생각도 않은채 부장년이 차려놓은 음식을 먹으며
상한 기분을 달랠때쯤 부장년이 자꾸 끙끙대면서 땀을 흘리는걸 발견하고서야 신경질적으로 개줄을 끌고
욕실에 부장년을 넣어두곤 문을 닫아버렸다. 알아서 해결하란 무언의 지시인걸 깨달은 영특한 부장 아니 노예년은
알아서 마개를 빼곤 괴성을 지르며 하루동안 참았던 똥오줌을 싸지르곤 깨긋히 욕실을 청소하고는 나와서 한 손으로
딜도를 쑤시면서 입으론 내 물건을 빨면서 흥분에 겨운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한차례 부장년의 입에 정액을 싸지르고 이내 보지에 박아대고 있을때쯤 알몸의 알바년과 편의점 사장놈이 오피스텔에
들어서고 있었다. 이제 편의점 사장놈도 어느정도 사정을 알고 있는지라 우리의 행태를 보고도 그닥 놀라는 눈치는
아니었다.
그랬다. 퇴근 무렵 편의점 알바년에게 준 쪽지의 내용은 바로 이것이었다. 편의점 사장놈을 알아서 잘 설득해서
오피스텔로 데려오란 것이었다. 예전부터 사장놈에게 알바년을 선물로 주면서 편의점을 낮에는 편의점을 하지만
밤에는 성인만 받는 편의점 즉 성매매도 하는 편의점을 만들 계획을 이야기하며 같이 한 번 해보잔 것이었지만
겁이 많고 모험을 두려워하는 사장놈은 알바년 따먹는것만 즐길뿐 별로 동의하는 기색이 아니었던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찍어둔 알바년과의 섹스테잎을 보여주면서 무언의 협박으로 놈을 데려오게 했던것이다.
한참 부장년이 배위에서 엉덩위를 내리찍으며 젖탱이를 덜렁이며 교성을 울리때 다시 물었다.
" 박사장님 결코 겁낼게 없읍니다. 낮에는 그냥 편의점하세요 하던대로 .. 낮손님은 않줄겁니다. 그리고 밤에 커텐치고
팻말걸고 성인만 받는거지여. 섹스를 하건 않하건 대신 밤엔 알바년들을 홀랑 벗기기만 하면됩니다.
그럼 아무리 고자라도 똘똘이가 설테고 자신도 모르게 알몸의 여인들을 터치할테고 그럼 아시잖습니까.
자연스레 이어지는거 그럼 수입이 배가될겁니다. 설혹 않하고 나간대도 겁내지마세요. 이미 모든게 카메라에 찍히고 있으니 저희들도 신고는 못합니다. 제가 뒷일은 책임지지요" 라며 편의점 사장놈을 구슬리고 있었다.
"저기 하지만 만약이란게 있고 그리고 허가없이 그런일을 한다는게 좀..." 이라며 사장놈은 알바년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장난질을 치면서 말을 받고 있었다. 잠시 뒤 내가 눈짓을 하자 알바년은 알아서 사장놈과 섹스를 시작했고
사장놈은 알바년의 몸에 취해 결국 동의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서 편의점 알바년도 합법적으로 마음대로 원하는 땐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게된것이다. 낮에 약간 상한 기분은 대충 이걸로 편해지고 있었고 부장 아니 노예년의 헌신적인 섹스기술
그것도 기분을 푸는데 한 몫을 했다.

다음날 아침까지 편의점 사장놈은  가정이 있기에 먼저보내고 알바년과 노예년을 데리고 69이외에 생각나는 모든 체위를 하면서 김과장년을 따먹을계획을 생각하고있었다.
먼저 정말 소문대로 사장의 친인척인지부터 확인해야했다. 정말 친인척이라면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만 했기에 더욱그랬다.
그래서 정말 친인척일 경우 플랜a, 그리고 아닐 경우 플랜 b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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