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번역]그녀의 비밀-전편[3]
[3]
그때 카네이가 쇼코의 머리를 벽에 대고
엉덩이를 뒤로뺀뒤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어이어이 뭔 생각에 잠겨있는거야??
역시 그녀석도 하고싶다고 말하잖아.이렇게 쇼코의 보지를 축축하게 만들어서......
자지로 쑤겅쑤겅하고...........말야"
"하으윽♥♥
신.......신군은 그런........거 읏!!"
"생각한다니까 이렇게 에로한 보지를 할짝할짝하고"
"싫어.........핥지......마! 더러.........워 앗♡"
쇼코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넘쳐 바닥을 적시고있었고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다.
"더럽지 않다고 죽이게 맛있다고 타카네의 애액♥"
"그런.......상스러운.......거 말하지마!"
"그래도 기분좋지 않아? 에로한 목소리도 음란한 애액도 멈추지않는데 말야♥"
"안돼~~♥♥싫어! 기.....기분좋아 지거나.........
우으.......미안해 신군! 신군을 위해 순결한 상태로 있고 싶었는데........
나..........................나!!"
"그렇게 불쌍한 듯이 말하지 말라고..........진짜 기분좋게 가버리게 해줄께♥"
"가버.......리게?"
"...........헤에.........가버린적 없구나.........
그러면.......내가 첫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지!!"
"히이잇!? 훗.....크으으읏♥♥"
카네이가 가슴을 쎄게 주무르며 크리를 살짝 깨물자
쇼코는 물을 내뿜으며 가버렸다.
"머......머리가.......이상하........게..........."
"아.....♡ 앗......."
"헤헤♥가버렸네 처녀가 물을 뿜으면서 처음으로 가버린다거나........
위험할 정도로 기분좋지?.............오늘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
"밤새도록........죽을만큼 잔뜩 가버리게 해서 내 취향의 호색녀로 만들어주지♥"
"............신...........신군.........."
"역시 목소리가 들린 기분이.........."
"또 그소리?"
-합숙 3일째-
"히긋♡"
"자,8회째♥"
"흐......흣........부......부탁......이예요
읏........이거로 그만.........테니스부 전원이 곧.......와버려요......."
테니스코트 탈의실에서
쇼코가 노브라로 속이 훤히 비치는 탱크톱을 입고있었고
아래는 팬티보다 짧은 치마를 입은 상태였다.
그리고 카네이가 쇼코의 아래에서 바이브로 크리에 자극을 주고있었다.
"이런거.............변태같은 모습 보여졌다간.........더는 저.........
........시집 못가요! 앗♡"
"그러면 참지말고 빨리 가버리라고♥"
"더.......더는 가고싶지.......않........아아앙으읏♥ 으♥♥ 우♡"
"어차피 못참잖아 그보다 진짜 간단하게 가버리게 되었는걸♥
어제 잘때 이외에는 잔뜩 가버리게한 덕분인가 마지막에는 쇼코
기분좋아아♥ 라고 말해서 너무 에로해가지고 진짜로 발기해버렸다고♥"
"하아하아.........그.......그거는......읏.........선배가 약같은걸 써버려서....."
"솔직해지라고......에로한거.......기분좋은게 싫은 여자는 없다고 쇼코도
한꺼풀 벗기면 색골에 엄청좋아하는 에로여자가 된다고♥"
"안!? 안될꺼예요! 여자는.......저는 그런식으로는 절대로.......읏!!"
그때 탈의실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코트에도 없는데 미요시녀석.......자기가 빨리 아침연습
하고싶다고 말해놓고"
"너무 일찍 와버린거 아냐?"
"뭔가 변한거 같더라 미요시...........신타한테도 마구 달라붙고."
"응........."
들어온 사람은 신타와 사루타리였고 카네이와 쇼코는 급하게
탈의실 케이스안에 숨어서 다행히 들키진않았다.
"앗!? 이 목소리는........신군?"
".........휴우 위험했는데"
"미요시가 신군에게........?그러고보니 그저께도 그런말......."
"어이 어이......쇼코"
"으읏!?"
카네이는 갑자기 바지를 벗어 자신의 우람한 발기 자지를 꺼냈다.
"이거..........핥아줄래?"
"왜.....왜........왜!? 왜 이런때에.......너......넣어요!!"
"에로한 쇼코를 보고서도 나 전혀 안쌌잖아?"
"스..........스스로 알아서 하세요!
여자의 입술은 그런데 쓰는 물건이 아니예요!
좀더 깨끗하고 신성한 거라고요!"
"그러면 어디에 쓰는건데?"
"저........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
"뜨......뜨거워.......크기도 보건체육에서 본것보다 더........."
카네이는 자신의 자지를 쇼코의 얼굴에 비벼댔다.
"그러고보니 신타........어제는 미요시에게 키스당했지?"
"그........그거는 미요시가 갑자기......"
"그래도 저항도 안한것 같아 보였는데~? 쇼코를 배신하지 않겠다고 말해놓고"
쇼코는 사루타리와 신타의 대화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거......거짓말........신타가 미요시와........"
"아~아 쇼코 귀여워~"
카네이는 바이브를 꺼내 쇼코의 가슴을 괴롭혔다.
"힛!?"
"그래도 그런거 라니까 남자는 모두......."
"얏......♥"
"싫어.......안돼!멈춰...어........으응♥ 소리나면.......들켜버려......!"
"헤헤 들키고 싶지 않으면 순순히 입에 물라고♥"
"비.......비겁해 알겠으니까........응♥ 그만둬......주세요.........."
쇼코는 카네이의 자지에 자신의 입을 갖다 댔다.
"미안해 신타군........그래도 너한테만은 이런모습 보여주고 싶지않아........"
".........울지말라고 저녀석도 미요시랑 노닥거리고 있을테니까 용서해달라고.....
파이즈리랑 페라 정도로!!"
카네이는 쇼코의 양가슴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그곳에 끼워 쇼코의
입을 범했다.
"으으읍!?"
"이런♥ 위험해.........! 쌓아둔것도 있겠지만.........
"앗응"
"쇼코의 혀와입........보지같이 부드러워서.....엉겨붙어와♥♥"
"말하는걸 드......들으면......당장 멈춰.......으극♥"
"뭐? 그런말 한마디도 안했는데....오옷....위험한데!
그....금방 사정해 버려♥"
"...........하고 싶지않아........신군이 옆에있는데 이런 사람과........
..........가버리고 싶지 않은데..........."
"읏우♥♥"
"가버려어엇♥♥"
"으웃♥♥ 응부우우우♡♡ 우부 오에....."
카네이의 자지에서 정액이 발사됬고 쇼코는 정액을 받으며
흰자를 드러내고 가버렸다.
"시.....신군을 위한 입술이 더럽혀져........
미안해.......신군.......그래도 신군이
미요시에게 당한거 처럼..........강제로 당한거야........"
"하아........하아.......정말 끝내줬다고.........
소리 내버려서 들켜버리는줄 알았다고♥
헤헤...........그 쇼코가 이런것만으로도 가버리게 되다니.......
다음에는 페라훈련을 시켜줄테니까 헤헤♥"
"키스와 첫경험만큼은 지킬테니까...............
용서해줄..........꺼지, 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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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겠습니다
앞으로 한편? 정도면 전반부는 끝나겠네요
오타있으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