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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수치] 히토미 part 26


이전 스토리 요약
N고 3학년 1반 담임 이자 영어교사 니노미야 히토미는
어느날 자기반 학생 야마모토 마나미가 이지메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애쓰던 그녀는 정체불명의 범인으로 부터 협박을 받기 시작한다.
범인은 마나미의 치욕적인 사진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히토미가 범인의 요구를
따르지 않으면 그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한다.

결국 마나미를 구하기 위해 히토미는 범인의 요구를 따르기 시작
범인으로 드러난 리카와 노리코 미사키 3인은
처음에는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속옷 차림이 되어 사진을 찍는 것부터 요구하기
시작해서 수업중에 팬티를 벗기, 비부에 펜을 삽입한채 수업하기 등등 요구가 점점
과해지기 시작해서 결국 미술시간에 속옷차림으로 그림 모델이 될 것을 요구하는데

어느 순간 같은 반학생 전원이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나
이미 그녀 자신이 여러가지 사진이 찍혀 거역할 수 없는 상태에서
미술시간 이후에 있는 그녀 본인의 영어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전라로 로프에 묶이는 신세가 되는데....

과연 그녀는 리카의 요구에 따랐을 뿐 그녀 자신이 노출광이라는 것은
오해였다는 점을 밝힐 수 잇을것인가??
과연 동료 여교사이자 미술교사였던 타카오카가 미술수업의 대리를 요청한 것은
우연이었을까?
히토미는 마나미를 이지메의 구렁텅이에서 구해낼 수 잇을것인가?


PART 26


 그러나 리카는 비정하게도 히토미를 한층 더 치욕의 지옥에 떨어뜨리는 것을 전혀 주저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모두들 그 증거를 보고 싶다구요. 괜찮지 안도군?」


  교단의 한가운데에 앉아 사회역을 맡고 있는 클래스 위원 안도는 냉정하게 수긍했다.


「응, 여기는 사쿠라기씨에게 맡길게.」


「아, 안도군 잠깐만 그러지마!」


언제나 총애했던 클래스 위원의 표변에 히토미가 소리를 질렀지만 안도는 히토미를 거들떠도 보지않았다.


「자, 수업 시간이 끝나기 전에 빨리 끝마치자.」


은밀하게 히토미를 마음에 두고 있던 성실한 클래스 위원은 동경하던 여교사가 눈앞에서
피로하는 여러가지 치태에 더이상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안도의 말을 기다리기라도 한듯 대화면의 모니터가 교실의 뒤측의 한쪽 구석에 세팅 되었다.
 클래스 위원석의 정면면서 동시에 교실 한가운데서 밧줄에 속박되어 있는 히토미에게도 잘 보이는 위치였다.


 불안한 표정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는 히토미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며 비디오 카메라를 든 남자 학생이
모니터의 뒤로 돌아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앞쪽으로 나와서는 모니터의 전원을 키고
케이블로 연결해 두었던 비디오 카메라를 조작했다.


  다음의 순간 교실이 탄성 울려 퍼졌다. 대화면의 모니터에 갑자기 조금 전 복도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모습으로 허리를 꿈틀거리며 수치에 허덕이는 히토미의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시, 싫어 그만둬! 빨리 멈춰줘!」


정면의 모니터를 보게 된 히토미가 외쳤다. 넋을 잃고 쾌감에 흐트러지는 모습이
커더란 화면에서 재생 되는 것은 너무도 부끄러웠다.


  히토미의 절규도 무상하게 「가버려!!」하고 절규하며 머리카락을 흐트려뜨리는 모습까지
모니터를 통해 흘러나와 버렸다.


「자 그럼 이쯤해서 모두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방금 선생님의 모습이 다만 큰 목소리를 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거수해 주십시오.」


안도가 그렇게 말해 거수를 요구했지만 작은 실소가 흘러나올 뿐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러면, 니노미야 선생님이 성적 쾌감에 넋을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거수해 주십시오.」


이번에는 네 하는 합창과 함께 전원이 손을 들었다.


「네. 만장일치로 니노미야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무엇인가 반론 있습니까?」


안도가 그렇게 말하자, 네에, 히토미는 학생의 앞에서 가버리면서 기뻐하는 변태 입니다.
하고 히토미의 목소리를 흉내낸 놀림이 퍼지고 이내 학생들에게서 조소가 흘러 나왔다.


「아, 아니야, 뭔가 착각이 있었을 뿐이···」


부동의 증거를 눈앞에 들이대어진 바람에 히토미는 이미 제대로 된 반론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교사로서 여성으로서 스스로가 알몸을 노출한 것 때문에 기뻐서 허덕였다는 사실은
결코 인정 할 수 가 없는 것이었다.


(아,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히토미가 할 수 있는 일은 학생들의 가차 없는 시선을 피해 고개를 숙이는 것 뿐이었다.


「어머나, 아직도 그런 소릴 하는거에요? 선. 생. 님.」


부클래스 위원 이와모토 유카리가 기가 막힌 것처럼 말했다.


「학생의 판단에 불복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이 호리카와 선생님에게도 보여 드리고 판단을 내려 달라고
  할까요?」


「오, 그러면 되겠네, 호리카와 선생님, 누가봐도 히토미한테 빠져 있는것 같던에 엄청 기뻐하겠네.」


「하지만, 청순한 이미지랑 달라서 실망하게 될지도 모르지 하하.」


「괜찮잖아, 이렇게 부들부들 하고 색기가 흐르는 엉덩이니까 호리카와 선생님―, 분명히 다시 한번
  반해 버릴껄? 히히」


「꺄아, 자신을 짝사랑 하는 남자에게 갑자기 거기랑 엉덩이를 보이는 것은 어떤 기분인가요, 선생님?」


 순식간에 교실의 분위기가 달아오르더니 마침내 한 학생이 일어서서 교실의 뒤의 문을 열어 제쳤다.
당장이라도 뛰쳐 나가 호리카와 선생을 불러 올 것 만 같은 기세였다.


 하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모습으로 남성 교사와 마주하게 될 수도 있다--- 그 무서운 제안에
히토미의 안면은 창백해졌다.


「아, 알았어요. 모두의 의견을 인정할게요! 제발 문을 닫아줘요!」


 모두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미인 담임의 말에 학생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꼈다.
선생님이 불쌍하긴 하지만 좀 더 괴롭히고 싶다---교실은 말하지 않아도 하나의 분위기로 수렴하고 있었다.


「알았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도대체 무엇을 인정하겠다는거죠?」


리카가 그녀 특유의 성실한 얼굴로 말했다.


「니노미야 선생님은 알몸을 사람으로 보여주면서 느끼는 성벽이 있다는 정도면 제가 제대로
  이해 한건가요?」


  리카의 심술궂은 말에 히토미는 일순간 말을 잃었다. 그러나 여기서 긍정하지 않으면 이 치태를
클래스 이외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켜 버린다.


「···그.. 네 그말 그대로입니다.」


살을 에이는 듯한 굴욕에 입술을 깨물면서 히토미는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리카가 이번에는 생긋 웃었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선생님은 조금 전 학생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이번에는 모두가 증거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세요.」 


 「즈, 증거라니···?」


여기서 더 얼마나 나를 비참하게 만들셈이야, 라는 항의를 목소리와 눈빛에 싣으면서
히토미는 신음을 흘렸다.


 그러나 여유만만인 리카는 히토미의 시선 따윈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한 얼굴로 웃으며 말했다.


「그렇지 우선은 제대로 카메라를 향해 증언해 주시겠어요」 


리카가 그렇게 말하자 모니터 화면에 히토미의 전신상이 비추어졌다.


「자, 선생님,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나 니노미야 히토미는 알몸을 보여주면서 느껴 버립니다」라고」


그, 그런건 하는 히토미의 비명은, 좋아 좋아 하며 소리 높이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싹 지워졌다.


 


 「ㄴ.. 나···」



 담임하는 학생들에게 알몸의 하반신을 보이면서하는 굴욕의 고백을 히토미는 차마 해내지 못하고
우물거렸다. 정면에서 비디오 카메라가 촬영을 하는 가운데 그런 고백을 해 버린다면···


 그러나 언제나 당당하던 미인 여교사가 수치에 번민하는 자태는 학생들의 기학심을 자극할 뿐이었다.


「왜요 선생님 자신 이름이 잊어 버리기라도 했어?」
 
 음모를 몽땅 드러낸 채로 로프에 묶여 비디오 카메라를 향해 자기 소개를 하는 치욕에도
용서 없는 여학생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히토미를 추궁했다.


「그게 아니면, 조금이라도 길게 노출하고 싶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 끌기라도 하는걸까나?」


「나, 나, 니노, 미야, 히, 토, 미는, 알몸을 보여, 주,,주면서, 느껴, 버립, 니다.」


히토미가 필사적으로 겨우겨우 말했지만 심술궂은 여학생들은 허락하지 않았다.


「-에에엣? 그게 자기 소개야? 그러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지, 다시해 다시!」


「평소의 선생님 답게 생긋 웃는 얼굴로」


결국 히토미는 부끄러운 고백을 3회나 다시 강요받게 되었다.


「길었네요. 선생님. 그러면 자 다음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쿠라기씨 부탁합니다.」


부클래스 위원 유카리는 경멸의 기색을 띄우면서 리카에게 말했따.


「네, 그러면 다음으로는 지금의 선생님의 증언 내용 진위 확인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한 듯한 히토미와 새로운 기학에의 기대로 가득 찬 학생들을 둘러보면서 리카는 말했다.


「선생님은 알몸을 보여주면서 느낀다 라고 증언했습니다만
 그것이 사실인지를 검증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 너무해, 아직 나를 괴롭힐 생각이야? )


그러나 히토미는 차마 입을 열지는 못하고 호소하는 시선으로 학생들을 응시했다.


(부탁해요, 이제 심한 짓은 하지 말아줘)


 그러나 미녀의 애원의 시선은 되려 역효과가 되었다.


「역시 흥분하면 유두가 서버리는 것 이겠지? 유두를 확인하자.」


남자의 한사람이 흥분한 목소리로 말하자 꺄아, 야하다 하고 여자들의 즐기는 듯한 교성이 뒤따랐다.


「그렇지만 좀 더 확실한 것은 거길 확인하면 되는 것 아닌가?」


본궤도에 오른 다른 남자의 발언에 아하하, 히토미 선생님이 수업중에 교실에서 거길
냅다 열어젖히면 확인되겠네~ 라고 야유가 계속되어 클래스는 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 되어갔다.


짝! 하고 손뼉을 쳐서 분위기를 정돈한 리카가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 어느 쪽이 좋은지는 본인이 직접 결론을 내려 주실래요?」


(후후, 선생님 가슴을 확인하는 것과 가랑이를 헤치고 확인하는 것 어느쪽이 좋아?)


「그. 그런···」


 어느 쪽도 여성으로서 절대로 보여줄 수 없고 보여 주고 싶지도 않는 장소인데 선택을 하라니..
히토미는 리카의 끊없는 수치학대에 좌절했다.


 그러나 원망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히토미에 리카는 일말의 흔들림도 없이 교실을 둘러보며 말했다.


「어머나, 선생님 선택하기 어려우시면 모두가 투표로 결정해도 상관 없어요. 그렇지만 그때는 양쪽 모두 확인
하자는 쪽으로 결정날지도 모르지만.. 뭐 어떻게든 결론이 나면 따라 주시겠죠?」


전라로 다리를 벌린채 음부가 젖었는지 어쩐지 확인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고 위협하면서
마치 방금 생각난 것처럼 말을 이었다.


「아, 만약 이 장소에 마나미가 있었으면 선생님을 감싸 주었을지도 모르는데.. 그죠 선생님? 아 혹시 마나미에게도


그 모습을 보이고 싶으신것 아니에요?」


그 말의 속에는 만약 거역하면 마나미의 치욕 사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하는 위협도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1분 후. 히토미는 사방을 둘러싼 학생들의 시선을 받으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고 있었다.
선택할 수 없는 선택을 강요당한 히토미는 성기를 벌리고 안을 모두에게 확인당하는 것보다는
가슴을 보이는 것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제자들의 지켜보는 가운데 완전한
전라가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옷을 벗기 위해 양팔을 뒤에서 묶는 로프는 풀렸지만 히토미의 도주를 막는다고 하는 이유로 그 2개의
로프는 그대로 양 발목에 다시 묶였다.


  (마, 마나미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


히토미는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필사적으로 납득시키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모두 풀고 양팔로부터 빼냈다.
이미 히토미가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흰 레이스의 브라 한 장 뿐이었다.
다시 손을 뒤로 돌려 브라의 후크를 잡았지만 일순간 주저했다.


(이것도 벗으면, 나, 정말로 전라가 되어 버린다···학생이 보고 있는 앞에서)


「선생님―, 조금 전도 보았지만 역시 좋은 가슴이네요.」
「게으름 피우지 말고, 빨리 유두 보여.」
「사실은 보여줘서 기쁘지요? 빨리 해요.」



 도리 없이 히토미는 브라의 후크를 풀고 끈을 어깨로부터 빼어냈다. 사악하고 끈이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도
요염했기 때문에 학생들은 마른침을 삼켰다. 그리고, 마침내 브라도 벗어버린 히토미는 대낮의 교실에서
완전한 알몸이 되어 버렸다. 일순간 보인, 희미하고 가련한 핑크색의 유두에 학생들로부터 환성이 올랐다.


(나, 나,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지)


재차 수치를 느낀 히토미는 무심코 양손으로 고간과 가슴을 숨겼다.


바로 그때 이미 완전히 치욕쇼의 갤러리가 된 학생들이 야유를 퍼붓는다.


「아 뭐야, 뭘 숨기는거야, 선생님?」
「그래요. 이제 와서 숨겨봤자 늦었어요.」
「역시 선생님은 말을 제대로 안듣는 것 같으니깐 다시 묶어 버리자.」


그래 그게 좋겠어 하는 소리에 기다리기라도 한듯이 산악 부원의 2명이 로프를 손에 쥐고 일어섰다.



 그리고 또 1분 후, 히토미는 다시 팔을 뒤에서 속박되게 되었다.
조금 전 발목에 묶을 수 있었던 로프는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히토미는 전라 모습을 4개의 로프로 고정되어
버리고 있었다.


「이, 이런 건, 아아, 너무 해요···」


신성한 교실에서 전라로 긴박 된 불쌍한 여교사는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그러나 이미 완전하게 주도권을 잡고 있는 리카는 냉정하게 히토미를 수치 지옥에 몰아넣어 갔다.


「네네, 그것도 플레이의 일환인가요 선생님? 뭐, 좋아요. 어쨌든 저희들이 선생님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되면 곤란하니깐 다시 한번, 비디오로 향해 인사해 주세요.」


  전라로 선채 긴박 된 히토미는 비디오카메라로 향해 다시 굴욕의 고백을 해야 했다.
그리고, 쾌감의 확인을 위해서 유두를 잘 봐 주세요 라고 말하게 시켜져 버렸다.
그러나, 그런 히토미의 치욕에는 상관없이 비디오 카메라와 디지탈 카메라는
히토미의 전라 모습과 유두의 클로즈업을 냉철하게 기록해 갔다.


「···그럼 당분간 기다리면서 선생님이 정말로 흥분해 유두를 세우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말이야.
기다리고 있는 동안은 어떻게 하지?」


 클래스 위원이자 사회역의 안도가 말했다. 이대로 동경의 여교사의 전라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학생들은 왜 쓸데 없는 소릴 하는거지 하는 시선으로 안도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곧바로 손을 든 것은 옆자리에 앉아 있던 이와모토 유카리였다.


「자, 지금은 원래 영어 시간이예요. 남는 시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수업을 받았으면 하는데요」


언제나 공부 열심인 부클래스 위원은 새침뗀 얼굴로 말했다.


「이, 이와모토씨···」


리카, 노리, 미사키 3명이 아닌 사람으로 부터 흘러나온 비정한 말에 다시 한번 히토미는 말문이 막혔다.
유카리는 즉, 전라인 상태로, 평상시 처럼 영어의 수업을 하라고 한것 이다.


「그, 그런 것은, 무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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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완결 자체는 1년여 전에 났는데 뒷편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네요.

33화 완결이니 빠르게 올리고 1화부터 묶어서 총집편을 올리던지 하겠습니다.

+
글 머리의 스토리 요약은 저도 앞부분을 다시 읽어 보지 않고 쓴거라
조금 틀렸거나 빼먹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100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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