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0화- 프로의 기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0화- 프로의 기술


"어머어머......여자에겐 닮고 닮은 나구라씨라도, 히토미짱의 귀여움에는 깜짝 놀라는 모양이네....."


"이런 귀여운 아가씨가 업소에서 일하는 거니,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닐지도..........."


 


전라로 페니스를 펠라오치 하면서, 절세의 미녀에게 멍해져서 얼빠져 있는 모습에 메구미와 아야는 쿡쿡 웃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나란히 나구라의 가랑이 앞에 주저앉아, 아이한테서 거대한 육봉을 빼앗아 핥기 시작한다.


 


아이는 늠름한 흉기의 맛에 일단 만족한 것인지, 일어서서 나구라에게 키스를 하면서 속삭인다.


 


"저기.................저 아가씨도 이 자지의 포로로 만들어버릴거야?"


 


 


나구라의 등뒤로 돌아 양손으로 나구라의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목덜미를 낼름낼름 핱으며 뜨거운 한숨을 토해낸다. 자신을 지금까지 수없이 울며 몸부림치게 만든 수컷의 흉기의 늠름함을 떠올리며, 벌써, 몸이 뜨거워져 있다. 그러면서 그 암컷 고양이같은 눈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망설이고 있는 히토미를 바라보고 있다.


 


"저 아가씨라면, 눈 높은 손님들이라도 일격이겠죠? 후후, 미시마 씨도 저 아가씨에게 지금 푹 빠져 있어요...."


 


그런 사실을 달콤한 목소리로 알려주면서 나구라가 느끼는 장소를 자극하고, 귀 속에 긴 혀를 낼름 집어넣는다. 섹스를 꿰고 있는, 극상의 테크닉이다. 이것을 아이 같은 미녀가 끈적끈적하게 해주면, 역시 나구라의 등줄기에도 쾌락의 여운이 물결친다.


 


 


 


미시마라는 것은 이 고급 풍속점의 경영 모체인 모조직의 고급간부이다. 나구라와 비교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제법 여자를 홀리고 다녔으며, 아내도 확실히 전 여배우였었을 터다.


 


그리고 미시마가 바로 나구라의 여자 녹이는 실력에 반해서, 이 가게의 소프 아가씨의 스카웃 방지를 부탁한 인물 인것이다.


 


 


 


 


"얼마전에, 미시마 씨가 와서 히토미의 신입연수를 했는데, 그 아가씨의 그곳은 특별하대요.....지렁이 천마리(*일본에서 명기를 가르키는 표현)이라면서......끝난 뒤에, 굉장히 기뻐보이는 얼굴을 하면서 말이에요. "


 


이 풍속점의 실질적인 오너인 미시마는, 스스로 신입연수도 하고 있다. 신입연수라고 하면 듣기는 좋지만, 요는 오너가 그 특권을 사용해 맛을 본다는 것이다.


 


"그 백전용사인 미시마시가, 뽑지도 못하고 3발이라니까요, 후후, 대단하지 않아요?"


 


지랑이 천마리라는 말에 반응한 나구라의 육봉에 메구미와 아야가 양쪽에서 하모니카를 불 듯이 빨아대더니, 기민하게 움직이는 혀를 울퉁불퉁하고 혈관이 튀어나온 표면을 비벼댄다. 그 사이에도 그녀들의 잘 손질된 4개의 손이 나구라의 음낭과 아누스를 더듬고 다니며, 지속적으로 쾌락을 끌어내고 있다.


 


딱, 마주한 두명의 입 사이에서 정지한 육기둥의 끝에서, 거대한 코브라의 머리같은 귀두가 딱 그조준을 히토미에게 향하고 있다.


 


"자아, 히토미짱도 인사해. 우리들을 이렇게 가끔 아껴주시는, 호색한 샐러리맨인 나구라씨야. "


"........아, 네......."


 


갑자기 눈 앞에서 시작된 음탕한 광경에 조금 움츠러들면서, 시키는 대로 히모티가 얽혀 있는 4명의 남녀에게 다가간다. 그 표정과 몸짓은, 마을에서 만나면 결코 풍속 아가씨라고는 생각하지 못할정도로 청초하고 기품있다.


 


(크하~! 진짜 귀엽구나아아아아!)


 


가까이서 그 미모를 다시금 보면서, 평소부터 미인을 먹어치우고 있던 나구라도 무심코 시선이 고정된다. 이 대로 아이돌이나 여배우로 데뷔해도, 분명 큰 화제가 될거라고 확신할 수 있다. 틀림없이 지금까지 만난 여성가운데에서도, 초고급의 미녀였다.


 


"정말. 고등학생도 아니면서......"


 


목덜미를 긴 혀로 낼름낼름 핥아대면서, 아이가 살짝 웃고는 드물게도 손을 대지 않는 나구라를 부축인다.


 


(꿀꺽........)


 


번쩍 솟구친 양물을 소프 아가씨 두 명에게 농밀한 더블 펠라오치를 맡기면서, 마음을 굳힌 듯 나구라는 히토미의 팔을 휙 끌어당겨 그 귀여운 입술을 빨아들인다.


 


"무흐으으읍!"


 


하지만 히토미는 외견은 청초함을 유지하면서도, 역시나, 직업은 풍속 아가씨이다.


 


일단 입을 빨리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츄릅츄릅거리며 상대의 혀와 얽는다. 그 교묘함은 역시 프로라 할 수 있는 것으로, 타액이 흐르는 남자의 굵은 혀를 황홀한 표정으로 빨아들인다.


 


(오옷! ......끄, 끝내준다..........)


 


"우우으음..........."


"아아앙............"


 


서로 입과 혀의 점막을 마찰시키는 쾌감에 입안에서 우물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나구라와 히토미는 정열적이고 끈적한 딥키스를 나눈다. 열을 머금은 페니스가 점점 휘어 솟구치고, 메구미와 아야가 재빨리 끈적한 눈동자로 올려다보면서 그것을 핥아 댄다. 상반신에는 아이가 타액을 머금은 핑크빛의 혀를 놀리며, 유두와 그 주변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일이 끝나고 여기에 직행한 탓에 아직 강력한 제한제가 듣고 있을 터이지만, 그래도 땀에 배여나온 페로몬이 온몸에서 진하게 배어나오고 있다. 거기에도 페로몬은 타액과 땀, 쿠퍼액등의 체액에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4명의 미인 소프 아가씨는 점점 그 마력이 몸에 돌면서 욕정해간다.


 


 


 


 


"그럼, 다음엔 이쪽을 부탁할게........."


 


거대한 양물을 삼키고 있었기 때문에 턱이 아프기 시작한 것인지 한동안 구강성교를 하고 있던 아야가 입을 떼면서, 아직 끈적한 키스를 계속하는 히토미를 재촉한다.


 


"......네............."


 


타액의 페로몬의 영향떄문인 것일까. 눈 가를 붉게 무들이며 가볍게 취한 듯한 히토미는 나구라의 가랑이 앞에 무릎 꿇고는, 조금 상기된 뺨을 붉히면서 눈 앞의 귀두에 스윽하고 입을 가져간다


 


"아아아앙..........."


 


보라빛으로 음수에 절어 커져 있는 귀두에, 가련한 입술을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은, 마치 첫 키스를 허락하는 처녀같다. 하지만 귀두를 머금자 가련한 외견과는 반대로, 히토미는 쿠퍼액이 조금 배어나온 요도구에 가는 혀를 찔러넣어 자극하며, 계속해서 츄읍하고 요도구를 빨아댔다.


 


"으오옷!"


 


나구라의 반응에 신이 나, 히토미는 계속해서 가는 혀를 요도구에서 뒤편의 솔기부분까지 뻗으면서, 오무린 입술로 크게 튀어나온 귀두턱을 교묘하게 자극한다. 가끔 일부러 이빨을 써서 아프지 않을정도로 살짝 꺠물며, 단조로운 자극이 되지 않도록 강약을 가한다.


 


누구한테 배운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초일류의 테크닉이다.


 


"이거 대단한걸........."


 


청초하고 기품있는 아가씨풍의 미녀가 펼치는 펠라오치 테크닉에, 역시 나구라도 혀를 내두른다.


 


"그렇죠? ........후후, 그래도 그녀, 얼마전까지는 초보자 였어요. "


 


지금은 아야도 메구미도 일어서서, 본격적은 슬로트를 시작한 히토미를 셋이서 내려다보고 있다. 모두가 바라보는 가운데, 딥슬로트로 목 안쪽을 교묘하게 사용하며, 히토미는 귀두를 자극한다.


 


"대단해! 나구라씨의 자지가 거의 전부 입안에 들어가 있어!"


 


실제로, 나구라의 거대한 육봉을 여기까지 삼킬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외국인까지 포함해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후후, 오늘은 허덕이는 나구라씨를 볼 수 있을지도?"


 


그렇게 말하면서 아이는 무릎을 꿇고 앉아 나구라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아누스에 혀를 뻗는다. 엉덩이의 괄약근이 혀로 풀어지자, 쑤욱하고 혀를 집어넣어 아누스의 점막을 혀바닥으로 애무해간다.


 


"오옷.........읏. "


 


소리를 내려고 한 입을 아야에게 막혀, 도중에 소리가 끊기고 만다. 아야는 교묘하게 혀를 사용해 나구라의 구강을 애무하며, 스스로도 입을 벌려 나구라의 혀를 끌어들여 빨아댄다. 메구미는 나구라의 유두를 빨아대면서, 애타는 듯한 강도로 혀를 굴린다. 그 사이에도, 교묘하게 몸과 손을 써서 나구라의 느끼는 부분을 자극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남자의 성감대를 괴롭힌다는 목적에 있어서, 그것을 완벽할정도로 연계할 수 있는 팀워크 였다. 1회 10만엔의 그녀들의 플레이 요금은 과장이 아니다.


 


(오옷, 끝내준다............)


 


나구라는 전신을 타고 흐르는 저릿한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이전에 맛본 아이돌 그룹 "섹시-포-"의 연계도 초보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교묘했다. 하지만 그녀들의 테크닉을 고교야구에 비교한다면, 지금 성감의 급소를 자극하고 있는 4명의 미인 풍속아가씨들의 테크닉은 프로야구 레벨인 것이다.


 


 


(못참겠군.......)


 


특히 아야와 히토미의 콤비네이션은 절묘했다.


 


아야의 혀가 아누스를 들락거리며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만들고, 그것에 반응해 움찔움찔 움직이며 쿠퍼액을 토해내고 있는 거대한 육기둥은, 히토미의 달콤한 입으로 촉촉하게 휩싸여 혀가 뱀처럼 미끈미끈하게 얽혀들어온다.


 


히토미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가끔 입을 크게 홀쭉여 강하게 빨아들이거나, 튀어나온 귀두를 펄핑크색의 입술로 빨아들인다. 그러면서 아야와 히토미의 손이 나구라의 가랑이사이와 허벅지 음낭을 부드러운 터치로 훑고 다니고 있으니, 보통 남자라면 순식간에 기절하고 말았을 것이다.


 


나구라도 가끔 항문을 조이며 사정의 욕구를 피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야의 혀가 그렇게 놔두지 않겠다는 듯 즉시 아누스로 비집고 드렁온다.


 


"최근 아가씨들은, 제법 능숙하네요.........."


 


오른쪽에 선 아야가 나구라의 귓볼을 가볍게 깨물면서, 장난스럽게 속삭인다.


 


"역시 나구라씨라도, 히토미짱의 테크닉에는 만족하겠죠?"


 


메구미와 아야는 나구라의 좌우에 서서, 자신이 토해내는 타액으로 미끈미끈해진 나구라의 유두를 희롱하면서, 혀를 나구라의 귓속에 찔러넣으며 집요하게 반복한다. 진심으로 테크닉을 발휘하는 4명의 소프 아가씨를 상대로, 나구라도 상당히 위태한 수준까지 몰려 있었다.


 


(어이어이..........이정도로 말이지.........)


 


"후훗......히토미짱의 입으로, 한번 뽑아둘까?"


"미시마씨는 항상 그렇게 하는 모양이야.......안 그러면, 단 1분도 하지 못하고 폭발해버리는 모양이니까, 히토미짱의 보지로 말야........"


 


역시 미시마정도의 남자가 히토미에게 빠지게 되는 것도 납득이 간다.


 


눈길을 붙들정도의 미인이고 피부는 투명할정도로 희어, 그러면서도 제복위에서도 그 풍만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더할 나위없이 잘록한 허리의 소유자임을 알 수있다. 거기다 딥슬로트를 구사하는 지렁이 천마리의 명기이기도 하니, 그것이 정말이라면 남자가 열중하지 않을리 없다.


 


 


"미시마씨, 히토미짱을 자기전용 정부로 삼고 싶다는 모양이에요......."


"하지만 히토미짱 거절했다네요...........자신을 만족시켜주는 남자가 아니면, 싫다면서........"


"그러니까 계속 서방이 없어서 홑방신세에요...........후후훗.........나구라씨 챌린지 해봐요. "


 


평범한 "메인터넌스"를 할 작정으로 가게에 왔는데, 왠지 묘한 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여자가 아쉽지 않을 미시마를 포로로 만들어버린 이 발군의 미녀에게는, 흥미가 있는데다 호승심도 끓는다. 나구라는 수컷인 자신의 수렵본능을 자극하는 표적을 앞에 두고, 가랑이에 더 혈액이 집중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작가의 말


 


지렁이 천마리라는 말을 배우게 된 것은, "나의 X늘"이라는 만화였습니다....


===========================================================


역자 후기


 


좀 비범한 만화더군요.




추천79 비추천 56
관련글
  • 음란 헌터의 꿈(제3장)
  • 중국무협야설 - 성녀모친 제3장
  • [일/번역] 쌍동이여동생과 오빠-상간의삼각관계 제3장
  • 격류의 욕정 제52부 (DNA 파괴-제3장-]
  • 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6화- 난입자
  • 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5화- 사랑에 빠지며
  • 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4화- 결착
  • 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3화- 메인 디쉬
  • 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2화- 마성의 여자
  • 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1화- 메인터넌스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