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2장 아이돌 그룹 -16화- 연예계의 상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녀탐식 제2장 아이돌 그룹 -16화- 연예계의 상식






아이돌 그룹 리더의 뜨거운 구강점막 봉사를 마음껏 맛보면서, 나구라는 케이와 딥키스를 나누며 와이셔츠를 벗어 상반이 나신이 되었다. 평소 센터에서 단련한 점도 있어, 나구라의 가슴판은 옷 위로는 상상 되지 않을 정도로 늠름하다.


 


(아아, ,멋져......)


 


케이는 반짝반짝 뜨거운 눈으로 나구라를 바라보면서, 나구라의 상반신을 양손으로 쓰다듬고 있다. 가끔 근육을 확인하듯이 움켜 잡으며, 키스의 비를 뿌리고 있다.


 


(아아. 이렇게나......늠름하다니...........)


 


나구라의 목덜미를 핥으면서, 케이는 그 수컷의 늠름함에 이성이 미쳐가고 있었다. 페로몬에 취한 케이의 눈에는 나구라가 이상형의 남성으로 비치고 있을 것이다. 도파민 신경의 이상흥분에 동반된 흥분과 탈억제에 의한, 흥분과 강렬한 인식의 비뚤어짐이 아이돌의 뇌를 침식하고 이쓴ㄴ 것이다.


 


(게다가........이 향기................황홀해져 버려.....)


 


케이는 연인을 바라보는 뜨거운 눈빛으로 나구라를 응시하며, 페로몬의 분비가 왕성한 겨드랑이 아래에 얼굴을 내밀어, 낼름낼름 하고 혀로 핥고 있다. 물론 가랭이에선 루미가 발군의 미모가 흐트러져 있는 채로, 연인에게도 한 적이 없을 농밀한 구강봉사를 열심히 바치고 있다.


 


어느틈엔가 나구라의 가랑이와 가슴은, 각각 루미와 케이가 묻힌 타액으로 끈적끈적해져 있었다.


 


"자아, 미키짱도 이쪽으로 와. "


"싫어요오. 싫어..........우으으읍......"


 


나구라는 4명중 가장 동안인 미키의 손을 휙하고 잡아 당기더니, 즉시 달콤한 입술을 빼앗는다. 미키의 혀는 체리같은 맛이 나, 깊이 빨아들이자 달콤한 타액의 맛이 나구라의 입안에 가득 찬다.


 


"우흐읍...........우으으으음. "


"헤헤. 미키짱도, 젖가슴이 크구나. 어느 정도 해?"


 


뒤에서부터 손을 감아, 나구라는 미키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러댄다.


 


나구라의 말대로, 미키의 가슴은 그 동안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게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아마도 "섹시-포"의 멤버중에서도 가장 커보인다.


 


나구라는 손이 모자랄 정도의 거유를 마음껏 주물럭거리며, 미키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혀를 쑥하고 귀안에 집어넣는다.


 


"히이이익!"


 


그것만으로 가볍게 가버린 미키는 등을 젖히며, 나구라를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가르켜 줬으면 좋겠는데. "


 


하얀 목덜미를 혀로 핥으면서, 나구라가 변태중년남 특유의 끈질김으로 아이돌에게 속삭인다. 둔덕같은 입술이 새하얀 살결을 따라 훝고, 끈적한 타액이 그 흔적에 남는다.


 


"아앙, 9, 98이에요. 아앗!"


 


미키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새빨개지면서도, 자랑하는 바스트의 사이즈를 능욕자에게 고해버린다.


 


"98인가.............과연 크다고 생각했어. "


 


나구라는 다시 손으로 그 크기를 확인하듯이, 본격적으로 커다란 유방을 주무른다.


 


일견 아무렇게나 주무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구라는 여기서도 단련해온 테크닉으로 미인 아이돌을 괴롭히고 있다.


 


유방 자체는 지방 덩어리로, 그것 자체가 큰 쾌락을 낳는 것은 아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부분은 다른 곳에 있다.


 


새끼와 약지는 바스트의 밑부분을 자극하면서 천천히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움직인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유방 전체를 자극해 달아오르게 하는 것과 동시에 여성의 피정복감을 부채질한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엄지는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뻗어, 통칭 "스펜스의 유선미부"를 자극한다. 일반적으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여기는 유선이 뻗어 있는 장소로, 성숙한 여성이라면 상분신의 급소라 부를 만한 성감대이다.


 


"아앙, 나구라씨. 그, 그렇게 만지지 마세요!"


"후후. 그럼, 여기도 귀여워 해줄게. "


 


일부러 내버려 두었던 유두는 딱딱하고 뾰족하게 곤두서 있어, 초조하게 직접적인 애무를 갈망하고 있다.


 


"히이이익!"


 


흥분해, 덩어리져 구미처럼 된 핑크 빛의 유두를 옷너머로 지분거리며 애무해주자, 다시 미키는 신체를 부르르 떨면서 절정에 달했다. 아무 것도 들어가 있지 않은 질이 무서울 정도의 힘으로 수축하며, 질 내에 쌓여있던 애액을 허무하게 토해내고 있다.


 


"오늘부터 미키짱의 자랑스런 바스트는 내 거야. 후후. "


"싫어, 싫엇"


 


미키는 도리도리하고 고개를 흔들면서도, 나구라의 손이 마음대로 몸안을 훝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다. 그러기는 커녕 스스로 자청해 크게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나구라의 타액을 탐욕스럽게 마시고 있다. 동안과는 반대로, 미키도 상당히 밝히는 듯 하다.


 


한편 나구라의 가랑이에선 루미에 케이가 가담해, 둘이서 함께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두 사람 다 고밀도의 페로몬을 제대로 들이 마시고, 이성이라는 이름의 브레이크가 순식간에 고장나버린다.


 


"아앗......대단해......참을 수 없어요........."


"흐웁. 이렇게 커다란 거, 나 처음이야. 입이 찢어져버려. "


 


두 사람은 나구라의 육기둥을 격찬하면서, 낼름낼름하고 기둥을 핥아대고 있다. 그러는 가 싶더니, 한쪽이 쏙 하고 귀두를 입에 머금고 달콤하게 스트로 하면, 다른 한쪽이 음낭을 입에 머금으며 상냥하게 애무한다. 그런 외설스런 연계플레이를 아이돌로써 발군의 미모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펼쳐보이고 있는 것이니, 평범한 남자라면 몇분만에 싸버리고 말 것이다.


 


하지만 나구라의 페니스는 그런 최상급의 여자를 미치게 만들면서도 급격한 각도로 우뚝 서, 전혀 사정할 기색이 없다.


 


"나구라씨이.........내, 내가 빨아주는 게 기분좋아요?"


"아아, 루미. 네 부드러운 입의 감촉은 최고야.


"싫다, 나구라씨. 나는? 나는 기분 좋아요?"


"케이의 혀놀림도 참을 수가 없어. "


"후후, 기뻐! 좀더, 좀더 해줄게요. "


 


루미와 케이는 서로 음탕하게 미소짓고는, 다시 우아한 입술로 흉측한 육봉을 머금는다.


 


아마도 대륙계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인지, 루미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나구라의 페로몬에 녹아내린 것처럼 되어 떨릴정도로 요염하다. 요염한 입술이 자지로 강제로 벌려지고 있기 때문에 얼굴이 이상하게 되지만, 결코 흉하지 않고 반대로 참을 수 없는 에로티즘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돌인것에도 상관치 않고, 루미와 케이 두 사람다 더블펠라오치의 연계가 교묘하고 능숙하다. 나구라는 그 이유를 문득 깨달았다.


 


"후후. 너희들 항상 이렇게 프로듀서를 즐겁게 해준건가?"


 


예능계의 "상식"을 조금 알고 있는 나구라가, 심술 궃게 묻는다. 지금 현재 초인기 아이돌이라고는 할 수 없는 그녀들이니, TV에 출연하기 위해 그 육체를 구사하고 있음은 틀림 없다.


 


"싫어어. 그런거 묻지 말아요....."


 


케이가 원망스러운듯 나구라를 올려다보면서, 긴 혀를 기둥을 따라 츄릅츄릅하고 비비고 있다. 하지만 그 반응은 나구라에 대한 질문에 예스라고 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오늘 처럼 4사람 함께 한 경험은 있어?"


 


유방을 집요하게 주무르면서, 히죽하고 웃은 나구라가 미키의 귀가에서 속삭이듯이 묻는다.


 


"흐으으으으으읏!!"


 


귀여운 귀 안에 혀를 집어넣자, 미키는 전신을 젖히며 느껴버린다. 계속해서 나구라가 추궁하자, 미키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아앙, 저, 전에......전에...., 딱 한번......."


"어디의 뭐하는 녀석이야? 그런 복받은 놈은?"


 


자신에 대해선 제쳐두고는, 나구라가 놀리듯이 묻자, 미키는 몇개월전에 섹스스캔들로 실각한 모 거물 프로듀서의 이름을 들었다.


 


미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연말에 행해지는 국영방송 가요프로그램 출연이 조건이었던 듯 하다.


 


그런데 4명의 미녀가 몸을 핥아대도, 그 프로듀서는 자극이 지나친 탓에 전혀 딱딱해 지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듀서의 눈 앞에서 그 때 레즈플레이를 강요당해, 그 이후로 넷이서 즐기는 법을 깨닫고 말아, 지금은 공동생활 하고 있는 맨션에서 레스보스의 유희에 심취해 있다고 한다.


 


"그럼 평소엔 남자 없이 생활하고 있는건가?"


 


나구란는 루미의 목덜미에 선명한 키스마크를 남기면서, 계속해서 집요하게 유방을 주물러대며 끈질기게 질문을 계속한다. 섹시 아이돌의 사생활을 아는 것은 두근두근거릴 정도로 흥분되는 일이다.


 


"아앙, 네...........가끔 교대로 프로듀서의 상대를 하는 것 외에는....."


"오늘도 4명이서 몰래, 레즈 플레이를 즐길 작정이었던건가? 응?"


"하아아앙, 그렇습니다. 아앗.........루미짱이, 레오타드를 입은채로 하자고........그러니까........아흐윽. "


 


이것으로 레오타드를 입은 채로 차에 탄 이유를 알게 되었다.


 


미키는 계속해서 이 아름다운 암고양이들이, 자신들이 함께 살고 있는 맨션에 거대한 특별주문 침대를 반입해놓고, 그 사방을 거울을 깔아놓아 자신들의 아름다운 육체를 감상하면서, 밤마다 바이브로 서로를 위로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자백했다.


 


세상에는 여자와 인연이 없는 남자들도 수 없이 많은 마당에, 이 무슨 아깝기 그지 없는 이야기란 말인가.


======================================================================================
역자 후기

백만명의 동정이 백만명의 솔로부대가 될때, 진정한 대마법사의 이야기는 시작되.....[푸슉]



추천58 비추천 60
관련글
  • 고금소총 제2장-5
  • 고금소총 제2장-4
  • 음란 헌터의 꿈(제2장)
  • 악녀군단 제2장 검은망
  • 중국무협야설 - 성녀모친 제2장
  • [일/번역] 쌍동이여동생과 오빠-상간의삼각관계 제2장
  • 격류의 욕정 제 51 부 (DNA 파괴 제2장)
  • 영웅전설 제2장 (2)(3)
  • <무협근친야설>색마천황-제2장
  • 미녀탐식 제2장 아이돌 그룹 -27화- 질내사정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