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그리고 인형놀이_8
마지막 사내가 사정을 마치고 일어서자, *사장은 정희에게로 다가가서 그녀의 귀에 대고 조용히 말했다.
"쌍년아! 이제 다 끝났으니까, 조용히 무릎꿇고 앉아라." *사장의 명령에 정희는 온몸이 부서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억지로 몸을 일으켰다. 정희의 굼뜬 동작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사내들 중 하나가 발로 밀어버렸고 힘겹게 일어나던 정희는
다시 매트리스위를 뒹굴었다. 그 사내는 구두발로 정희의 음부를 짖이기면서 침을 뱉었다. 정희는 다시 힘겹게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 앉았다. *사장과 그 일당들은 정희를 조롱하면서 얼굴을 들게 하고는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스마트폰으로 정희
사진을 찍어댔다. 정희를 같이 공유하기로 약속한 사이였는데 *사장이 중심이 되어서 주변 상가에서 일하는 건달들이 대부
분으로 이들 외에도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평소에 정희를 점찍어 왔던 녀석들이 몇 명 더 있었다. *사장은 짧은 시간에 정희
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하드하게 굴리려고 마음먹었고 그래서인지 오늘부터 정희를 짖밟아 버리고 있엇다.
"정희야! 니가 동수놈이랑 붙어먹거나 말거나 나는 상관없고... 오늘부터는 나랑 이 오라버니들을 만족시켜야겠어.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야 돼. 하지만, 니 프라이버시는 조금 인정해주지.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 퇴근때까지만 부를께.
나머지 시간에는 동수놈이랑 마음껏 즐기라고... 알았지? 만약 내가 부르는데 20분내로 안 오면 오늘 사진들하고 은영이년
이랑 붙어먹던 것들이랑 몽땅 공개될 줄 알아. 그럼 재미날걸..."
"제제발... 살려주세요. *사장님... 한번만 봐주세요."
"나를 개무시하던 정희씨가 내 발목을 잡고서 이렇게 비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 그러니까 집안 단속을 잘해야지. 이 사진들
누가 준건지 알아? 은영이년이 나한테 준거야. 너 잡아다가 강간하고 창녀로 만들라고... 병신같은 년들..."
"...흐흐흑..." *사장과 그 일당들이 창고를 떠나자, 혼자 남은 정희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동수랑 함께 하기로 한 첫날부
터 이렇게 더럽혀지다니 동수를 보기 부끄러웠다. 무엇보다 이렇게 강간당한 사실을 동수에게 알리고 싶진 않았기에 서둘
러 여자화장실로 향했고 옷을 벗고는 변기물로 더럽혀진 몸 구석구석을 씻어냈다. 십여분 씻자 얼추 깨끗해졌지만, 아직도
항문이며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정희는 변기에 앉아 천정을 올려다보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은영은 동수를 쳐다보면서 계속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정희를 어디엔가 팔아버리고 그 자리에 자신이 들어갈 수 잇으면 좋겠
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꿈속에서나 그려오던 재력있는 남자랑 사는 것이 달성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정희를 *사장 패거리에
팔아넘기기는 했지만 그들이 정희를 제대로 좌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었다. 다만, 자신은 동수와 섹스를 했고
정희는 *사장과 그일당에게 강간을 당했기 때문에 자신이 약점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사장을 사주해서 정희의 강간
을 알려주고 싶엇다. 그러던 중 정희가 약간 초췌한 모습으로 사무실로 들어왔다. 정희는 동수를 본체만체 하고는 자기
자리로 얼른 들어갔고 동수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해서 더이상 묻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은영은 동수에게 카톡으로 정희를
데리고 지금 티타임을 갖자고 꼬셨다. 은영은 정희가 여유를 가질 틈을 주지 않을 생각이었다. 동수는 정희를 불러서는
지금 세명이서 차를 마시자고 말했고 정희는 곤란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응접실로 향했다.
응접실로 가서 은영은 정희 옆에 붙어 앉았고 동수는 맞은 편에서 두 여인의 경쟁적인 노출을 감상했다. 동수는 정희가
밑트임 스타킹을 벗고 잇는 것을 알고는 뭔가 있다고 느꼈다. 정희는 스타킹을 신고 오려고 햇지만 *사장이 찢어버리는
바람에 끈팬티만을 입고 있는 상태였다. 어차피 음부가 드러나면 스타킹을 신거나 벗거나 상관없엇지만 동수는 자신이
입으라고 시킨 밑트임스타킹을 정희가 마음대로 벗고 있다고 생각하고 화를 냈다. 게다가 정희의 치마 여기저기가 젖어
있었는데 은영은 그것을 보고서 정액이라도 묻어서 빨았냐는 둥 농담을 해가면서 정희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정희는
좌불안석이 되어서 뭘 좀 쏟아서 빨았다면서 웃어넘겼지만 동수의 심각한 표정을 보고서는 이내 말을 멈췄다.
"정희씨는 저랑 약속하신 거 잘 지키고 계시겠지요?"
"아...예..."
"뭘 약속했길래 그래요?" 은영이 궁금하다는 표정을 하고는 두 사람에게 물었다.
"아니야.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오늘 우리 회식하는 거 어때요? 언니랑 동수씨랑 같이 연애하는 첫날이니까 기념해서 술먹으러 가자!"
"그럴까요?" 동수는 반가워하면서 자기가 한턱 내겠다고 말햇다.
"오늘은 힘든데..." 정희가 빼려고 햇지만 은영이가 밀어붙이는 통에 하는 수 없이 근처 음식점으로 회식하러 가기로 했다.
은영은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예약전화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장에게 오늘 회식장소를 알려주었다. 그곳에서 다시 정
희는 남자들의 노리개가 될 것이었다. *사장은 연락을 받자마자, 그의 일당들에게 연락을 해서 같은 시간 옆 방에서 술자리
를 갖기로 했다.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은영은 동수와 정희는 적어도 대여섯명과 섹스를 하게 될 것이다. 정희는 그런 사실
을 알리가 없었고 오늘 당한 윤간을 동수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것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엇다. 동수는 정희가 다소
소극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싫었지만 대신에 은영이 노팬티로 자신에게 음부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화를 풀엇다. 티타임
이 끝나자, 동수는 잠시 자리를 떴고 정희는 은영에게로 다가가서는 화를 냈다.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니가 *사장한테 나를 창녀로 만들라고 했다면서? 이년이 은혜를 원수로 갚네?"
"정희 너 아까 어디서 뭘했니? *사장한테 똥구멍 대주고 온거 아니야? 동수씨랑 사귀기로 햇으면서 어떻게 딴 남자한테
보지를 대주니? 너는 그러니까 평생 창녀짓만 할거야!"
은영의 악담에 정희는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녀의 뺨을 후려갈겼다. 은영은 지지않고 정희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두 여인은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시작햇는데 수차례의 강간때문에 지쳐버린 정희를 은영이 무자비하게 구타하였고 거의 내팽개치다
시피하는 통에 사무실 바닥에 나뒹굴엇다.
"이년아 보지 간수나 잘해! 그리고 동수씨가 너를 버리게 내가 만들꺼야! 두고봐!"
"이년이..."
은영은 바로 사무실을 나가버렸고 정희는 힘겹게 일어나서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그건 그렇고 동수가 자기 옷차림을 보고
화가 난 듯 하여 약간 걱정이 되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동수씨! 어디에요? 잠깐 시간 좀 내줘요. ... 위로 올라오라구요. 알았어요. 금방 올라갈께요." 정희는 동수의 호출을 받고는
서둘러 근처에 있는 커피샵으로 향했다. 커피샵으로 들어서자, 동수는 낯선 사내와 마주보고 앉아있엇는데 정희가 그의
옆에 가서 서자, 동수는 낯선 사내에게 정희를 소개시켰다.
"어서 인사드려요. 제가 잘 아는 선배님이셔요. 선배님! 제가 새로 사귀게 된 정희씹니다."
"안녕하세요? 저 윤정희에요. 잘 부탁드려요."
"그래요. 건강하게 생긴 처자구만...허허..."
선배라 불리운 사내는 정희가 의자에 앉는 순간, 벌려진 다리사이로 그녀의 음부가 드러나는 것을 놓치지 않고 봤다. 음순
이 크군...이라고 생각하고는 치마속 속옷이라고는 끈팬티 한장 뿐이란 사실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역시 동수녀석이 여자
보는 눈이 좋군... 이라고 속으로 혼잣말을 햇다.
"정희씨는 뭘하시는 분인가?"
"근처 부동산에서 실장으로 일하고 잇어요."
"부동산이라... 이런 미인분이 일하시면 주변에서 노리는 남자들이 많겠는걸?"
"미인인요...뭐..."
"정희씨처럼 건강한 미인을 모델로 써보는게 제 희망사항입니다."
"모델이요?"
"선배님은 유명한 사진작가셔. 패션사진도 찍으시지만 모델사진이 최고지!"
"그래서 말인데 정희씨가 허락만 해주신다면 개인사진을 좀 찍어보고 싶습니다."
정희는 당황해서 동수의 얼굴을 쳐다봣는데 동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거렸기에 거절하지 못하고 승낙하고 말았다.
"그럼 좋아요. 그리고 감사해요. 제가 모델이라니 과분한 일이네요."
"이번 주 금요일 저녁때 스튜디오 촬영이 잇는데 모시도록 하지요. 동수야... 너도 같이 와라."
"그럼요. 그럼 금요일 점심때 전화드릴께요. 선배님!"
선배는 자리를 뜨고 정희와 동수만 남아서 조용히 차를 마시고 있었다. 정희가 미안한 얼굴을 하면서 먼저 말을 꺼냈다.
"저... 동수씨... 화났어요?"
"화가 난게 아니라 실망했어요. 제가 신고 있으라고 한 스타킹은 왜 벗었어요? 설마 그 잠깐 동안에 또 딴 남자랑 섹스한
거는 아니겠지요? 말해봐요."
"사실은 했어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게..."
"처음부터 이게 뭡니까? 당신 창녀야? 하루라도 남자들이랑 안 자면 살수가 없어?"
"그그게 아니라..." 정희가 황급히 자초지종을 말하려 햇지만 동수는 내막을 알면서도 일부러 정희를 다그쳤다. 이래야 앞으
로 정희에 대한 기선을 제압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동수는 일부러 화가 난 척했다. 사실 정희가 아까 사무실로 들어왔을
때부터 정희에게 뭔가 일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엇다. 게다가 은영이 *사장과 내통해서는 정희를 성적으로 유린
하고 있다는 것도 낌새를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며칠동안 정희를 희생하더라도 확실하게 자신의 성노예로 만들기 위해
서 잠시동안 방치를 하는 것이었다. 아마 은영이 제안한 회식자리에서도 정희는 외간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할거라 짐작하고
있었다. 동수는 오늘 저녁때에는 은영이 역시 꾀만 내서 자신이 섹스를 해주는게 아니라 역으로 다른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었다. 정희는 그저 한두명에게 당한 후에 구해줄 것이고 반대로 은영은 다수의 사내들에게 심하게
강간당하게 될 것이엇다. 동수는 정희가 울먹이면서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을 보고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한 번만
더 용서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정희를 데리고 커피샵을 나와서는 건너편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00역에 있는 H백화
점으로 향했다. 정희는 택시뒷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어야 했다. 다리를 오무리려고 햇지만 동수는 그자세로
벌받아야 한다면서 명령했다. 택시기사가 정희의 치맛속을 흘끔거리면서 쳐다보았고 신호대기중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쳐
다보았다. 정희는 택시에서 내리는 그 순간까지 얼굴을 들지 못했다. 동수는 정희와 함께 백화점으로 가서는 4층 란제리
매장으로 갔다. 이리저리 둘러보던 동수는 갑자기 정희의 손을 잡아끌더니 한 곳으로 가서는 점원에게 망사란제리를 한세
트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여자점원은 진짜 완전 망사로 된 팬티브라세트를 보여주었다. 동수의 명령으로 정희는 시착실로
가서는 망사팬티를 착용하고 나왔고 점원과 동수는 음모가 완전 제모되어 민둥보지인 정희의 음부를 볼 수가 있었다.
정희가 민망해햇지만 동수는 입은 그것을 사기로 하였고 정희는 끈팬티보다는 나았지만 역시 노출심한 망사팬티를 걸치고
있어야 했다. 어차피 지금 입고 잇는 망사팬티도 오늘 밤이면 걸레짝이 되어 *사장의 손아귀에 들어갈거라 생각했다.
"쌍년아! 이제 다 끝났으니까, 조용히 무릎꿇고 앉아라." *사장의 명령에 정희는 온몸이 부서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억지로 몸을 일으켰다. 정희의 굼뜬 동작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사내들 중 하나가 발로 밀어버렸고 힘겹게 일어나던 정희는
다시 매트리스위를 뒹굴었다. 그 사내는 구두발로 정희의 음부를 짖이기면서 침을 뱉었다. 정희는 다시 힘겹게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 앉았다. *사장과 그 일당들은 정희를 조롱하면서 얼굴을 들게 하고는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스마트폰으로 정희
사진을 찍어댔다. 정희를 같이 공유하기로 약속한 사이였는데 *사장이 중심이 되어서 주변 상가에서 일하는 건달들이 대부
분으로 이들 외에도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평소에 정희를 점찍어 왔던 녀석들이 몇 명 더 있었다. *사장은 짧은 시간에 정희
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하드하게 굴리려고 마음먹었고 그래서인지 오늘부터 정희를 짖밟아 버리고 있엇다.
"정희야! 니가 동수놈이랑 붙어먹거나 말거나 나는 상관없고... 오늘부터는 나랑 이 오라버니들을 만족시켜야겠어.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야 돼. 하지만, 니 프라이버시는 조금 인정해주지.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 퇴근때까지만 부를께.
나머지 시간에는 동수놈이랑 마음껏 즐기라고... 알았지? 만약 내가 부르는데 20분내로 안 오면 오늘 사진들하고 은영이년
이랑 붙어먹던 것들이랑 몽땅 공개될 줄 알아. 그럼 재미날걸..."
"제제발... 살려주세요. *사장님... 한번만 봐주세요."
"나를 개무시하던 정희씨가 내 발목을 잡고서 이렇게 비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 그러니까 집안 단속을 잘해야지. 이 사진들
누가 준건지 알아? 은영이년이 나한테 준거야. 너 잡아다가 강간하고 창녀로 만들라고... 병신같은 년들..."
"...흐흐흑..." *사장과 그 일당들이 창고를 떠나자, 혼자 남은 정희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동수랑 함께 하기로 한 첫날부
터 이렇게 더럽혀지다니 동수를 보기 부끄러웠다. 무엇보다 이렇게 강간당한 사실을 동수에게 알리고 싶진 않았기에 서둘
러 여자화장실로 향했고 옷을 벗고는 변기물로 더럽혀진 몸 구석구석을 씻어냈다. 십여분 씻자 얼추 깨끗해졌지만, 아직도
항문이며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정희는 변기에 앉아 천정을 올려다보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은영은 동수를 쳐다보면서 계속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정희를 어디엔가 팔아버리고 그 자리에 자신이 들어갈 수 잇으면 좋겠
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꿈속에서나 그려오던 재력있는 남자랑 사는 것이 달성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정희를 *사장 패거리에
팔아넘기기는 했지만 그들이 정희를 제대로 좌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었다. 다만, 자신은 동수와 섹스를 했고
정희는 *사장과 그일당에게 강간을 당했기 때문에 자신이 약점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사장을 사주해서 정희의 강간
을 알려주고 싶엇다. 그러던 중 정희가 약간 초췌한 모습으로 사무실로 들어왔다. 정희는 동수를 본체만체 하고는 자기
자리로 얼른 들어갔고 동수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해서 더이상 묻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은영은 동수에게 카톡으로 정희를
데리고 지금 티타임을 갖자고 꼬셨다. 은영은 정희가 여유를 가질 틈을 주지 않을 생각이었다. 동수는 정희를 불러서는
지금 세명이서 차를 마시자고 말했고 정희는 곤란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응접실로 향했다.
응접실로 가서 은영은 정희 옆에 붙어 앉았고 동수는 맞은 편에서 두 여인의 경쟁적인 노출을 감상했다. 동수는 정희가
밑트임 스타킹을 벗고 잇는 것을 알고는 뭔가 있다고 느꼈다. 정희는 스타킹을 신고 오려고 햇지만 *사장이 찢어버리는
바람에 끈팬티만을 입고 있는 상태였다. 어차피 음부가 드러나면 스타킹을 신거나 벗거나 상관없엇지만 동수는 자신이
입으라고 시킨 밑트임스타킹을 정희가 마음대로 벗고 있다고 생각하고 화를 냈다. 게다가 정희의 치마 여기저기가 젖어
있었는데 은영은 그것을 보고서 정액이라도 묻어서 빨았냐는 둥 농담을 해가면서 정희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정희는
좌불안석이 되어서 뭘 좀 쏟아서 빨았다면서 웃어넘겼지만 동수의 심각한 표정을 보고서는 이내 말을 멈췄다.
"정희씨는 저랑 약속하신 거 잘 지키고 계시겠지요?"
"아...예..."
"뭘 약속했길래 그래요?" 은영이 궁금하다는 표정을 하고는 두 사람에게 물었다.
"아니야.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오늘 우리 회식하는 거 어때요? 언니랑 동수씨랑 같이 연애하는 첫날이니까 기념해서 술먹으러 가자!"
"그럴까요?" 동수는 반가워하면서 자기가 한턱 내겠다고 말햇다.
"오늘은 힘든데..." 정희가 빼려고 햇지만 은영이가 밀어붙이는 통에 하는 수 없이 근처 음식점으로 회식하러 가기로 했다.
은영은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예약전화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장에게 오늘 회식장소를 알려주었다. 그곳에서 다시 정
희는 남자들의 노리개가 될 것이었다. *사장은 연락을 받자마자, 그의 일당들에게 연락을 해서 같은 시간 옆 방에서 술자리
를 갖기로 했다.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은영은 동수와 정희는 적어도 대여섯명과 섹스를 하게 될 것이다. 정희는 그런 사실
을 알리가 없었고 오늘 당한 윤간을 동수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것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엇다. 동수는 정희가 다소
소극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싫었지만 대신에 은영이 노팬티로 자신에게 음부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화를 풀엇다. 티타임
이 끝나자, 동수는 잠시 자리를 떴고 정희는 은영에게로 다가가서는 화를 냈다.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니가 *사장한테 나를 창녀로 만들라고 했다면서? 이년이 은혜를 원수로 갚네?"
"정희 너 아까 어디서 뭘했니? *사장한테 똥구멍 대주고 온거 아니야? 동수씨랑 사귀기로 햇으면서 어떻게 딴 남자한테
보지를 대주니? 너는 그러니까 평생 창녀짓만 할거야!"
은영의 악담에 정희는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녀의 뺨을 후려갈겼다. 은영은 지지않고 정희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두 여인은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시작햇는데 수차례의 강간때문에 지쳐버린 정희를 은영이 무자비하게 구타하였고 거의 내팽개치다
시피하는 통에 사무실 바닥에 나뒹굴엇다.
"이년아 보지 간수나 잘해! 그리고 동수씨가 너를 버리게 내가 만들꺼야! 두고봐!"
"이년이..."
은영은 바로 사무실을 나가버렸고 정희는 힘겹게 일어나서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그건 그렇고 동수가 자기 옷차림을 보고
화가 난 듯 하여 약간 걱정이 되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동수씨! 어디에요? 잠깐 시간 좀 내줘요. ... 위로 올라오라구요. 알았어요. 금방 올라갈께요." 정희는 동수의 호출을 받고는
서둘러 근처에 있는 커피샵으로 향했다. 커피샵으로 들어서자, 동수는 낯선 사내와 마주보고 앉아있엇는데 정희가 그의
옆에 가서 서자, 동수는 낯선 사내에게 정희를 소개시켰다.
"어서 인사드려요. 제가 잘 아는 선배님이셔요. 선배님! 제가 새로 사귀게 된 정희씹니다."
"안녕하세요? 저 윤정희에요. 잘 부탁드려요."
"그래요. 건강하게 생긴 처자구만...허허..."
선배라 불리운 사내는 정희가 의자에 앉는 순간, 벌려진 다리사이로 그녀의 음부가 드러나는 것을 놓치지 않고 봤다. 음순
이 크군...이라고 생각하고는 치마속 속옷이라고는 끈팬티 한장 뿐이란 사실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역시 동수녀석이 여자
보는 눈이 좋군... 이라고 속으로 혼잣말을 햇다.
"정희씨는 뭘하시는 분인가?"
"근처 부동산에서 실장으로 일하고 잇어요."
"부동산이라... 이런 미인분이 일하시면 주변에서 노리는 남자들이 많겠는걸?"
"미인인요...뭐..."
"정희씨처럼 건강한 미인을 모델로 써보는게 제 희망사항입니다."
"모델이요?"
"선배님은 유명한 사진작가셔. 패션사진도 찍으시지만 모델사진이 최고지!"
"그래서 말인데 정희씨가 허락만 해주신다면 개인사진을 좀 찍어보고 싶습니다."
정희는 당황해서 동수의 얼굴을 쳐다봣는데 동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거렸기에 거절하지 못하고 승낙하고 말았다.
"그럼 좋아요. 그리고 감사해요. 제가 모델이라니 과분한 일이네요."
"이번 주 금요일 저녁때 스튜디오 촬영이 잇는데 모시도록 하지요. 동수야... 너도 같이 와라."
"그럼요. 그럼 금요일 점심때 전화드릴께요. 선배님!"
선배는 자리를 뜨고 정희와 동수만 남아서 조용히 차를 마시고 있었다. 정희가 미안한 얼굴을 하면서 먼저 말을 꺼냈다.
"저... 동수씨... 화났어요?"
"화가 난게 아니라 실망했어요. 제가 신고 있으라고 한 스타킹은 왜 벗었어요? 설마 그 잠깐 동안에 또 딴 남자랑 섹스한
거는 아니겠지요? 말해봐요."
"사실은 했어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게..."
"처음부터 이게 뭡니까? 당신 창녀야? 하루라도 남자들이랑 안 자면 살수가 없어?"
"그그게 아니라..." 정희가 황급히 자초지종을 말하려 햇지만 동수는 내막을 알면서도 일부러 정희를 다그쳤다. 이래야 앞으
로 정희에 대한 기선을 제압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동수는 일부러 화가 난 척했다. 사실 정희가 아까 사무실로 들어왔을
때부터 정희에게 뭔가 일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엇다. 게다가 은영이 *사장과 내통해서는 정희를 성적으로 유린
하고 있다는 것도 낌새를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며칠동안 정희를 희생하더라도 확실하게 자신의 성노예로 만들기 위해
서 잠시동안 방치를 하는 것이었다. 아마 은영이 제안한 회식자리에서도 정희는 외간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할거라 짐작하고
있었다. 동수는 오늘 저녁때에는 은영이 역시 꾀만 내서 자신이 섹스를 해주는게 아니라 역으로 다른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었다. 정희는 그저 한두명에게 당한 후에 구해줄 것이고 반대로 은영은 다수의 사내들에게 심하게
강간당하게 될 것이엇다. 동수는 정희가 울먹이면서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을 보고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한 번만
더 용서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정희를 데리고 커피샵을 나와서는 건너편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00역에 있는 H백화
점으로 향했다. 정희는 택시뒷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어야 했다. 다리를 오무리려고 햇지만 동수는 그자세로
벌받아야 한다면서 명령했다. 택시기사가 정희의 치맛속을 흘끔거리면서 쳐다보았고 신호대기중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쳐
다보았다. 정희는 택시에서 내리는 그 순간까지 얼굴을 들지 못했다. 동수는 정희와 함께 백화점으로 가서는 4층 란제리
매장으로 갔다. 이리저리 둘러보던 동수는 갑자기 정희의 손을 잡아끌더니 한 곳으로 가서는 점원에게 망사란제리를 한세
트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여자점원은 진짜 완전 망사로 된 팬티브라세트를 보여주었다. 동수의 명령으로 정희는 시착실로
가서는 망사팬티를 착용하고 나왔고 점원과 동수는 음모가 완전 제모되어 민둥보지인 정희의 음부를 볼 수가 있었다.
정희가 민망해햇지만 동수는 입은 그것을 사기로 하였고 정희는 끈팬티보다는 나았지만 역시 노출심한 망사팬티를 걸치고
있어야 했다. 어차피 지금 입고 잇는 망사팬티도 오늘 밤이면 걸레짝이 되어 *사장의 손아귀에 들어갈거라 생각했다.
추천78 비추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