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소환술의 잘못된 사용법 제3장 14화
백야의 밤의 온천에서 강간편, 니이제키 카호
“에헤헤. 이번엔 카호짱의 차례네.”
나는 그렇게 말하며 욕탕안을 첨벙첨벙헤치며 니이제키에게 향한다. 그녀는 그런 나를 보자 서둘러 일어나며, 겁먹은 표정으로 뒷걸음질친다. 아, 넘어졌다. 첨벙하고 물보라를 일으키며 니이제키가 엉덩방아를 찧는다.
“시…싫어……루리짱, 레, 레이프당해서….울고있잖아…….어째서……저런……..싫어…오지마…..저런건 너무해…”
니이제키는 다시 일어서려고 하다 다시 발이 미끄러져, 다시한번 엉덩방아를 찧었다. 엉덩이를 땅에 댄채 뒤로기어가며 나한테서 도망치려고한다. 이대로 알몸으로 쫓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욕탕에서 그러는 건 조금 위험하겠지. 무엇보다 귀찮고.
그런 연유로 니이제키의 다리에서 힘을 뺏고,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자.
“힛…..시..싫어……오지마…..지금 나가미네군은 무서워……싫어…싫어어………”
니이제키는 완전히 겁먹어서, 떨린 목소리로 애원해온다. 그것에 나는 씨익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사양하지마. 지금부터 카호짱도 루리코짱처럼 잔뜩잔뜩범해줄게♪”
“그만둬….괴롭히지말아줘…..이런 나가미네군은 싫다구….”
니이제키가 움직이지 못하는 다리대신 팔힘만으로 필사적으로 나한테서 멀어지려고 한다.
나는 그런 그녀의 손을 잡고 끌어당겨, 온천 가쪽으로 등을 맡긴다. 니이제키는 뒤에서 끌어앉았다.
“붙잡았다♪ 안되. 카호짱은 이제 내거니까 말야.”
그럼, 니이제키는 어떻게 괴롭혀볼까.
우선 젖가슴을 움켜쥔다. 주물럭주물럭. 니이제키의 젖가슴은 내 손에 딱 알맞은 사이즈. 아무 생각없이 주무르기에는 딱 좋습니다. 뭔가 떠오를때까지 젖가슴젖가슴.
“힉…..싫어….싫어어……..이런건 싫어….”
“저기 카호짱, 어떻게 할까. 아직 전희같은건 안했지만, 이대로 퍽퍽 범해버리면 아프려나.”
“….읏….아응…..그만퉈……..부탁할게……싫….아……..”
“그럼 카호짱의 소중한 곳을 손가락으로 마구 휘저어보는건?”
니이제키의 젖가슴을 가지고 놀면서, 더욱 즐거운 어조로 속삭여준다.
“싫어….싫어엇……..상냥하게 해줘어…..”
“응. 그걸로 가자. 이건 강간이니까 말야, 상냥하게 할 수는 없는거야.”
“꺄아아악!”
젖가슴에서 손을 떼기전에 강하게 움켜쥐어보았다. 조금 난폭했으려나?
“….그만둬…그만해 나가미네군….이런건 싫어….싫엇…..힛……”
손을 탕속에 넣어 니이제키의 소중한 곳을 쓰다듬는다. 손끝이 비열에 닿자 그녀의 입에서 작은 비명이 나왔다. 니이제키의 고간의 입술을 두번세번 쓰다듬고나서 중지를 넣고, 다른 한손은 조금위쪽의, 그녀의 민감한 곳에 가져갔다.
그대로 니이제키의 안을 손가락으로 뺴고넣기를 반복하면서, 가볍게 움켜쥔 비핵에 엄지손가락을 비벼댄다.
내 팔안에서 니이제키가 갸냘픈 몸을 떨었다. 시게침처럼 일정 간격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면 그대로, 리듬을 바꿔 강약을 가하면 또 그것에 맞춰서, 하얀 사지가 튕겨오르며 수면을 출렁출렁흔든다.
“그만해…..싫으응….그만….으으응….꺄흣…..”
나는 니이제키가 어떤 얼굴로 울고 있는지 보고싶어져서, 자세를 바꿔서 그녀의 몸을 온천 테두리에 기대게하고, 다리를 가볍게 벌린다. 역시 얼굴이 보이는 쪽이 제미있는걸. 나는 니이제키의 무릎 사이에 몸을 넣어 무릎앉기자세가 되면, 오른손을 탕안에 넣어 그녀의 고간을 쓰다듬었다.
첨벙첨벙거리며 수면을 물결치면서 니이제키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올린다. 니이제키가 얼굴을 숙여버리기에 왼손을 턱 밑에 받쳐서 억지로 얼굴을 들어올린다. 입은 다물어져 있고 눈은 감겨져있고, 입도 눈꺼풀도 미묘하게 떨리고 있다.
내가 니이제키의 안을 손가락으로 찌르자 그녀는 꾸욱하고 더 강하게 눈을 감고, 순간 숨을 삼킨다. 내가 거기서 손가락을 멈추자 니이제키는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니이제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손가락을 끝까지 쑤셔넣고, 거기서 손가락끝을 조금씩움직여서 질벽을 깔짝깔짝 긁는다.
“히으읏…..후아……싫어…싫어어…..이제….용서….해줘….”
“안되♪ 우후후, 카호짱의 몸으로 노는건 재미있는데. 아무리 괴롭혀도 질리지 않아. 다음은 어떻게 하고 놀까.”
“…그…런…..싫어….”
한번 손가락을 뽑고나서 다시 중지와 약지 두개로 니이제키의 안으로 집어넣는다. 질 안에서 손가락끼리 비비듯이 휘저으며, 그리고나서 손끝을 모아 살짝 굽히고, 그대로 안에서 질입구까지 강하게 어루만진다.
“꺄아아악!”
“아, 지금 좋은 목소리야. 그럼 다시 한번 갈게. 그러니까…., 이런 느낌이었나?”
“싫어, 그만……싫어어어어어어엇!!”
“에헤헤. 역시 그렇네.”
흥이 올라 계속한다. 니이제키의 사지가 꿈틀꿈틀하고 튕겨오른다.
“싫어엇…….싫어…싫어엉ㅅ! 아팟……이제 그만….싫어어엇! 아파….아프다구……”
“어라, 미안해. 느껴주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만….”
“….그러니까…싫다고…..흐윽….그만…..하라고….말했….는데…….”
그래도 손가락은 뺴지않고 같은 장소를 스윽스윽하고 쓰다듬는다. 니이제키는 “…아….아읏…”하면서 등을 젖히고, 배를 움찔움찔 떨었다.
“흐윽…우우…이제 싫어…..이런 나가미네군은 싫어…..힛…..으응…..”
약해진 니이제키의 저항을 키스로 막는다.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붙잡은채로 오른손으로 계속해서 소중한 곳을 괴롭힌다. 내 손가락이 니이제키의 질벽을 자극할 때마다 그녀의 사지가 작게 떨린다. 아름다운 눈동자에서 눈물이 계속해서 흘러나와 눈물점위에 모여서, 이윽고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 뺨을 흐른다.
일단 숨을 쉬고나서 다시 한번 니이제키의 입을 키스로 막고, 아래쪽 입을 손가락끝으로 계속해서 희롱한다.
“슬슬 괜찮으려나.”
나는 그렇게 말하며 손가락을 뽑고, 니이제키의 몸을 반대로 엎드린다. 이치미야와 마찬가지로 온천테두리쪽으로 엎드리는 자세가 되어 엉덩이를 내밀게하고, 등뒤에서 질구에 남근을 가져다댄다.
“부탁해……나가미네군…..상냥하게 해줘……나가미네군에게 난폭하게 당하는건 싫어….”
“에헤헤. 여기서 카호짱에게 상냥하게 하면 루리코짱에게 미안하잖아.”
“싫어…부탁해…..부탁….해….싫……싫어어어어엇!!”
니이제키의 안을 내 물건으로 찔러넣는다.
굳이 애정 같은 건 담지 않고, 강간마의 기분을 살려서, 단지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서 허리를 흔든다. 지금의 나는 완전히 귀축모드이기에 이대로 무자비하게 해버리겠습니다. 니이제키한테는 미안하지만 운이 나빴던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해줬으면 하는데.
내가 찌를 때마다, 니이제키의 하얀 등이 요염하게 흔들린다. 그만해 라고 애원하는 목소리는 미약처럼 내 마음을 미치게 만든다. 나는 육욕이 시키는대로 니이제키의 부드러운 몸을 계속해서 몰아세운다.
“싫어…..그만해….부탁이야….부탁이니까 이제 그만해…이런건 싫어………”
“우후후, 난폭하게 해서 미안해. 그래도 카호짱을 범하는 건 기분좋아. 후아아, 기분 좋다아…”
“….히잇…..싫어….이….런…..흐윽……꺄아아악!”
“자자, 좀더 괴롭혀줄게.”
“히익……흐윽…..싫어…싫어어….읏……꺄아아아악!”
나는 그후 금방 절정에 달했지만, 그 자리에서 웅크리고 우는 니이제키를 보고 있자니 다시 욕정해버렸다.
그녀를 안아일으켜 이쪽을 향하게 한다. 나는 상냥한 어조로 “미안해. 아팠어?” 라고 말을 걸며, 미소지어준다. 니이제키가 안심한 표정을 느슨하게 한 순간에 난폭하게 끌어앉아, 이치미야때처럼 마주보면서 다시한번 꿰뚫는다.
“……흐윽……..우으…..너무해….”
니이제키를 두번 범한후 만족하여, 나는 몸의 힘을 뻇다. 우리들은 아직 이어진채로 끌어안고 있다. 니이제키도 내 목에 손을 감은채 꾹 끌어앉고 있지만, 울먹이는 목소리는 아직도 훌쩍훌쩍거리면서 내고 있다…”
“카호짱, 미안해. 그래도 나는 기분 좋았어.”
“나가미네군은 기분 좋아도….흐윽….나는…계속……..괴로웠……으응…..”
키스로 니이제키의 입술을 막는다. 방금전까지 하고 있었던 일방적으로 내가 탐닉하던 키스가 아니라, 살짝 입술을 겹치는 키스. 일단 입술을 뗴고 니이제키에게 미소를 짓고, 다시한번, 이번엔 깊게 입맞춤을 나눈다. 니이제키의 혀가 내 안으로 들어온다. 가는 팔에 힘이 담긴다. 나도 니이제키와 혀를 얽으며, 그녀안에 혀를 집어넣는다.
“나가미네군은 치사해. 심하게 굴때마다, 항상 이렇게 키스같은걸로 얼버무려버려.”
키스가 끝나고 나는 지금, 니이제키를 무릎 사이에 두고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그녀의 배꼽부근에서 양손을 잡자, 니이제키도 그 위에 손을 겹쳐온다. 가슴으로 느끼는 니이제키의 무게가 기분 좋다.
“그건 얼버무림당하는 카호짱한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아. 이대로는 언제 DV자식같은놈한테 속을지 몰라 걱정.”
“아-,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해.”
“루, 루리짱?”
어느틈엔가 부활해있던 이치미야가 내 옆에 앉는다.
“카호짱은 말야, 나쁜 남자에게 폭력을 당해서 심한 꼴을 당해도 마지막엔 용서해버릴거같아. 그녀석이 울면서 『나, 정말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맹세코 다시 그러지 않을게』라고 말하면, 그걸로 깜빡 넘어가버리는 타입 아냐?”
“우와, 리얼하게 상상해버렸어. 나가미네군, 그거 웃을 수가 없네.”
“그, 그렇지 않아. 무엇보다 나는, 난폭한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걸. 키스만으로 용서해주는건 상대가 나가미네군……….이니까야…..”
가슴 앞으로 양손을 쥐면서 역설합니다. 어미가 점점 작아져가는 건 도중부터 부끄러워졌기 떄문이려나? 물어본 나도 조금 얼굴이 뜨거워졌는걸. 딱히 욕탕열기가 오른건 아니고 말야.
“에헤헤. 다시 들으니 왠지 부끄러운데….저기 카호짱, 방금전엔 미안해? 나, 카호짱을 정말로 좋아해서. 그래서 그만 장난쳐버린거야……..”
“나가미네군……으응, 이제 괜찮아. 나는 신경쓰지 않아도….”
“봐 카호, 그렇잖아.”
“아아-, 말하기 무섭게.”
“……읏!”
니이제키의 얼굴이 순식간에 빨개진다.
“나가미네군 너무해-!”
“그건 그렇고, 저기 나가미네군. 나도 키스해줬으면 좋겠는데. 카호만 하지말고.”
“응? 딱히 상관없는데. 그래도 루리코짱이 키스를 조르는 건 드문일이네.”
“사소한건 신경쓰는게 아냐. 저기 나가미네군. 나는 말야, 지금 당장 키스해줬으면 해. 아 카호. 나가미네군을 붙잡고 있어봐, 도망치지 못하게.”
“으 으응……상관…없는데….?”
시키는 대로 몸을 돌려 나를 꾹하고 끌어앉는 니이제키. 끌어앉아진 나. 그리고 정말로 상쾌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가까이해오는 것이 이치미야. 니이제키의 어깨너머로 이치미야의 부드러워보이는 입술이 다가오고….
“에? 어, 어라? 그러고보니 루리코짱, 입은 씻은거야?”
“아니. 저어엉말로 맛있었으니까 나눠주려고 생각해서, 나가미네군의 정액.”
이치미야의 양손이 내 볼을 감싼다, 라기보다 붙잡는다.
“으악. 잠깐, 안되….그런, 우으읍…..”
아악-!
“우우…..이런건 루리코짱의 키스가 아냐……….왠지 쓴냄새가 이상해….”
“그런 이상한 맛과 향기의 근원을 사람입에 끼얹었으면서 무슨 말을 하는거야. 나는 끈적끈적한 걸 그대로 삼켰으니까 말야. 아가씨의 입에 무얼 마시게 하는거야, 정말.”
“나, 더럽혀져버렸어……..”
“더럽혀졌다는 건 이쪽의 대사잖아. 우리들을 몇번이나 레이프한건 나가미네군이겠지. 방금전 DV자식이라던가 말했지만, 내가보기엔 나가미네군도 훌륭한 DV니까 말야. 그걸 이정도로 용서해준거니까 불평하지마.”
“네……..”
“저기 나가미네군, 이번엔 나랑 키스하자.”
“으, 응….”
“정말, 카호는 무르다니까. 입헹구기는 시켜주지 않아도 되.”
“그, 그런게 아냐. 루리짱이 키스하는걸보고, 나도 하고 싶다고 생각한, 거야….”
나는 니이제키와 다시 마주보고 끌어안으며 몇번이나 키스했다.
키스 도중에 다시 건강해져왔기에, 고간에 두, 세번 찔러댔더니 니이제키가 “꺄윽, 아앙
…” 아아, 귀엽구나.
그런 걸 이치미야가 질려하며 기침을 시작할때까지 계속했다.
그 뒤엔 나를 중심으로 세명이서, 손을 연인처럼 이어잡고 어깨까지 잠기는 장소로 이동. 거기서 20까지 세고나서 목욕탕을 나왔습니다.
탈의실에서 나와도 전원 전라인채. 이치미야는 불만을 터트렸지만 불가입니다. 어차피 침실에서는 셋이서 알몸이 될거니까 마찬가지잖아. “다시한번 스트립쇼 해줄래? 아니면 내가 벗겨주길 원하는 거려나?” 라고 물었더니 포기해주었다. 나는 그쪽이라도 좋았는데.
두 사람이 침대에 들어오자마자 침실의 조명을 끈다. 두꺼운 커튼이 백야의 태양을 가리고, 침실은 어둠에 감싸인다. 침실 구석의 간접조명만이 주위를 부드러운 오렌지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그런, 오렌지 빛의 전등이 희미하게 닿는 침대속에서, 나는 니이제키를 타고올라 키스를 한다.
혀가 얽히고, 서로의 몸을 껴안으며, 계속해서 하복부쪽을 비벼댄다.
키스와 포옹이 일단 끝나면 다음은 목덜미에 키스, 쇄골에 키스, 가슴근처에 키스하고 젖가슴에도 키스, 물론 유두에도 키스. 그후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아댄다. 젖가슴으로 잔뜩 빨아댄다. 니이제키의 젖가슴을 마음껏 맛보고, 그로고나서도 다시 입술을 겹친다.
키스를 하면서 니이제키와 다시 사랑을 나눈다. 잘 젖은 비소에 육봉이 스륵하고 삼켜져들어간다. 가슴을 마주하고 끌어앉자 니이제키도 내 등뒤에 손을 뻗어 꾹하고 끌어안아온다. 내 가슴판에 부드러운 유방이 짓뭉개진다. 허리를 흔들며 니이제키를 갈구하자 그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귀여운 교성이 새어나온다. 이어진채로 계속해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키스를 나눈다.
아아 나는 지금 굉장히 행복해.
니이제키 안에 내버린 후에는 그대로 끌어안고 잤다. 우리들이 하고 있는 동안, 이치미야는 옆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바로 자고 있었지만, 몽롱한 도중에 등뒤에 느꼈던 부드럽고 따듯한 감촉은 이치미야의 젖가슴이었을지도 모른다.
어디부터가 현실이고 어디부턴가 꿈이었는지는 잊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이치미야에게 “어젯밤, 쓸쓸했어? 라고 물으니, “그럴리가 없잖앗” 하며 다른쪽을 쳐다본다. 귀가 빨개졌던 것은 못본걸로 해둘게.
함부로 말했다간 나중이 무섭고,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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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차저차 오래 걸리고 말았습니다.
등급 문제로 과거편들을 읽지 못하시는 분은 타입문넷등의 사이트등에서 과거 번역분을 다시 올리고 있으므로 그쪽을 통하면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노란색 회원 이상이신 분은 그냥 제 아이디를 검색하시면 이세계에서 여고생을~ 이란 게시물부터 읽을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조금조금씩 올려나갈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