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복수 (후편)
그리고 일년 후, 철구는 배치부서가 변경됨을 듣고 여사장에게 불려갔는데 사장실에 들어간 순간,
경악하며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헉~,.... 너는···」
「이번, 4과의 과장으로 승진한 김영은과장입니다.그녀는 당신의 예전 부하이니까 재차 소개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겠군요! 지금부터는 김영은씨 밑에서 일해 주세요. 이전과는 입장이 거꾸로 되어버렸지만,
앞으로는 그녀의 지시에 절대 복종하길 바래요! 김영은과장에게 인사 해 주세요!」
여사장에게 엄격한 소리로 지시받아 철구는 굴욕에 몸을 떨면서 인사한다.
「김영은 과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래간만이군요 철구씨. 지금, 사장님이 말씀하신 대로야. 아무쪼록 잘 부탁해!」
그렇게 말하며 영은이는, 울 것 같은 철구의 얼굴을 보면서 생긋 미소지었다.
(후후··지금부터, 충분히 괴롭혀 줄께요··)
「그러면, 먼저 구두라도 닦아 볼까....?」
철구는 강렬한 굴욕을 참으면서, 영은이의 발 밑에 무릎 꿇어 그녀의 하이힐을 닦고있다.
「설마 철구씨에게 구두를 닦게하다니.. 생각도 해보지 않았어요! 싸움에 진 개가 된 남자는 어떤 기분인가요?
어머나 우는거야? 후후··그래요 , 비참하지요? 좋아요 지금부터는 내가 상사야··아주 귀여워해 줄께요!
그리고 앞으로 대답할때도 경칭을 붙여서 내이름을 붙여! 알았으면 대답해 주세요!」
영은이는 달콤한 목소리였다가 돌연 엄격한 소리로 지시를 내린다...
「네··알았습니다, 영은님!」
울 것 같은 소리로 철구가 대답한다.
「후후··지금부터 충분히 혹사시켜줄께. 우선은 신입으로서 인사를 하면서 전원의 구두를 닦아! 알았어?」
「네, 영은님!」
「좋아요, 그렇게 큰소리로 대답해요! 그리고 납죽 엎드려서 기어가면서 모두의 구두를 깨끗이 닦으세요!」
영은이는 불을 붙이고, 담배의 연기를 철구의 얼굴에 내뿜었다.
매일 매일, 영은이에게 빈타 되면서 혹사해지는 철구의 지옥이 시작되었다.
「이봐요, 더 깨끗히 청소해 주세요!」
영은이의 욕설이 울린다.
「예, 죄송합니다! 영은님··,아... 그 짐은 내가 옮기는!」
웅크리고 앉아 청소하면서도, 짐을 든 여자 사원을 본면 날아듯이 쫓아가 옮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철구씨, 왜 이렇게 늦어! 빨리 청소를 계속 하세요!」
짐을 옮기고 돌아온 철구에게, 영은이의 굉장한 왕복 빈타가 작렬한다.
「히∼~!죄송합니다··영은님~!」
「완전히 약하네요!」
납죽 엎드림으로 청소하는 철구의 등에, 허리를 내린 영은이가 철구의 고환을 덥석 잡는다.
「히∼~~!, 용서를··영은님∼~!」
「남자로 태어나고, 이런 일해 살아가다니 최악이어요? 어머나 분해? 후후··분하면 울어도 좋아.
싸움에 진 개같은 남자의 눈물을 보는 것은 좋은 기분이예요.이봐요, 더 눈물을 흘려봐!」
고환을 잡는 영은이의 손에 더욱 힘이 더해진다.
「아∼~~~~!제발··용서해 주세요··영은님∼~!」
북받쳐 욺에 흐느껴 우는 철구.
「응, 나를 소홀히 해 창피를 당하게 해 준 것... 사과하고 싶어?」
「네··영은님 아무쪼록 사과하도록 주세요!」
철구는 불쌍한 눈으로 영은이를 올려본다.
「어머나, 그렇게? 나에게 사과하고 싶어? 후후··이제 와서 늦었어! 앞으로도 쭉 괴롭혀 뽑아 준다!」
그렇게 말하면 영은이는, 철구의 고환을 잡은 손에 힘을 집중한다.
「아∼~악~~~!」
철구의 입으로부터 절망의 비명내뿜었다.
「당신이 여기에 배속되고 나서 3개월간의 평가 보고를 영은씨에게 제출받았지만, 꽤 나쁜 평가군요.
이것이라면 이 회사를 그만 두지 않으면 안 돼요!」
여자 사원들이 늘어서는 조례의 장소에서, 영은이의 상사인 여자가 심술궂은 미소를 띄우면서 입을 열었다.
「당신과 함께 들어온 다른 남자 사원은 잘 하고 있는데, 이렇게 평가가 낮은 것은 당신만이네요.」
(··)
일부러 영은이가 낮은 평가로 보고하고 있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었다.철구는 울 것 같은 얼굴로 숙이고 있다.
「당신, 여기를 해고 당하면 제3종 노동자가 될 수 밖에 없네요. 최근에는 어딜가도 어렵기 때문에, 노상의 껌을
떼는 정도의 일밖에 없다는데... 그래요. 시간급 800원으로 아침 6시부터 밤의 12시까지 쭉 노상에서 웅크리고 앉아,
오로지 껌 떼기나 담배꽁초를 줍는대! 후후··비참하구나!」
여자의 말에, 철구는 몸부림 했다.
「당신에게 한번만 찬스를 주어도 괜찮지만, 이것도 괴로워요.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제3종 노동보다 지옥일지도 몰라요!
어떻게 할까?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볼래?」
그렇게 말하며 냉혹한 미소를 띄우는 여자가 말하려 하고 있는 것이 어떤 일인가 모르지만,...
제3종 노동자가 되는 것은 죽을 만큼 괴롭다.
「네··어떤 일이라도 시켜 주세요!」
「알았어요.이것은 사장의 의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줘. 그러면 영은씨가 잘 설명 주어요」
여자가 영은이에게 미소짓는다.
「우선, 그것을 벗으세요!」
차가운 말과 함께 영은이가 가리킨 것은, 그 비참한 가리개였다.
이유도 알지 못한 채, 흠칫흠칫 벗어 영은이에게 전하는 철구.
영은이가 볼펜으로 철구의 페니스를 들어올리면 여자 사원들이 킥킥 웃었다.
「당신의 성기를 잘라 여자가 되어 우리 회사의 전속 접대남가 되어서 필요한 경우 외국인이나 유한 마담에게 안기는거에요!」
(헉∼~~~!)
예상도 하지 않았던 영은이의 잔혹한 말에 철구는 놀란 얼굴을 했다.
「 이제 당신은 접대남가 될 수 밖에, 이 회사에 남는 길은 없어! 물론 그것이 싫으면 해고야,
제3종 노동자에게 전락해 노동 지옥으로 갈래요? 후후··어떻게 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철구의 얼굴이 절망에 비뚤어졌다. 사람들의 조소를 받으면서 더운 날씨의 노상에 웅크리고 앉아 아침부터 밤까지
껌 떼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그 괴로움에 소름이 끼친다.
깨달았을 때에는 떨리는 소리로 답하고 있었다.
「흑... 접대남이 됩니다··」
「후후··단지, 당신의 페니스와 불알을 자르는 것 뿐이 아니고!미용성형으로 젖가슴도 부풀리고 여자로
다시 태어날 꺼에요!」
「··」
목이 메어 우는 철구를 응시하는 영은이의 눈이 요염하게 빛나는 것이었다.
「아··아∼~!, 영은님∼~!」
드디어 철구의 여성화 수술이 개시되기 직전, 철구의 페니스는 영은이의 흰 손가락으로 리드미컬하게 잡아 당겨지고 있었다.
「후후···당신의 마지막 사정을 이렇게 해 도와줄께요.... 영광인줄 알아요!」
(∼~~!)
그렇게 싫어한 음험 그 자체의 영은이의 손으로, 남자로서 마지막에 추방하는 정액을 싸는 비참함에 철구는 눈물을 흘렸다.
「이봐요, 감사하지 않아!」
「영은님의 손으로 마지막 사정을 해·· 이런 행복은 없습니다···아∼~, 가요· 아...··영은님∼~!」
「모처럼 남자로 태어나 왔는데, 이것으로 이제 두 번 다시 사정의 쾌감 맛볼 수 없게 되다니 괴롭네요··
그렇지만 어쩔 수 없어요, 당신은 싸움에 진 개니까 어차피 여자의 자궁에 사정하는 일은 없었을꺼고,...
그렇게 비참한 페니스와 불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보다 여자가 되어 엉덩이를 흔드는 것이 어울릴지도...! 아하하는··」
영은이의 광인 같아 보인 웃음소리가 좁은 병실에 울려 퍼지는 중에, 철구의 입으로부터 신음소리를 흘린다.
「아, 위∼~~~!있어, 가요··영은님∼~!」
「어머나, 이제 좋아요! 예전 부하인 정말 싫은 여자에게 잡아 당겨져서면서, 충분히싸움에 진 개의 비참한 정액을 내뿜으세요!」
영은이의 음험한 성격을 생각해 알게 되어 울음이 북받쳐 오는 철구의 페니스로부터 백탁의 액이 한 없게 분출하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수술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젊은 간호사의 지시로, 철구는 전라인 채 개각대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 다리가 고정되었다.
「자 이제 수술실로 이동 합니다」
(위∼~~!)
철구는 그 강렬한 굴욕에 안면 창백해진다. 병실에서 수술실까지 일반의 환자나 문안객이 왕래하는 복도를
성기와 항문 노출의 비참한 모습으로 개각대에 고정된 채로, 젊은 간호사에 밀려 이동 당한다.
「꺄∼~~!」
젊은 여성이 그 모습을 보고 무심코 비명을 지르고 있다.
(후후··나를 거절한 것, 충분히 후회시켜 준다.좀더 좀더 부끄러움을 당하는게 좋아요!)
철구가 굴욕과 수치에 몸부림 치면서 옮겨지는 모습을 보는 영은이의 입가에 잔혹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아··」
영은이에게 유방을 어루만질 수 있고 여자와 같이 소리를 지르는 철구. 남성기를 잘라내진 끝에 미용성형으로
풍부한 가슴과 전신 탈모의 미백 처리가 가해진 철구의 육체는, 그 후도 대량의 여성호르몬이 투여되어 심신
모두 여성화하고 있다.
게다가 여자 사원들로부터 철저히 여성화 되도록 여성의 말이 특훈되고 있다.
천한 전속 접대남로서 철구의 입장은 이전 보다 한층 낮게 보여져 이전에는 동료로 같은 입장이었던 다른 남자 사원에게도
지금은 경어를 사용해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여자 사원 등에서는 항상 더러운 것을 보는 경멸을 담은 시선을 받고 있다.
「, 드디어 오늘부터 접대남로서 일해 주어요! 제대로 화장 해 두지 않으면··이봐요, 엉덩이를 열어 항문을 내민다!」
그렇게 차갑게 말 해버리면서 영은이는 립스틱을 꺼내 요염하게 미소지었다.
「이렇게 해 항문에도 다홍색을 발라 두는 것이 접대남의 에티켓이야!후후··」
「아··」
영은이의 손으로 철구의 항문주위에 다홍색이 칠해져 간다.
그 비참한 화장 모습을 여자 사원등이 둘러싸 재미있다는 듯이 구경하고 있다.
굴욕과 수치로 철구의 항문이 꼭 쇠퇴해질 때마다 킥킥 웃음소리가 일어난다.
「이것으로 좋아요! 마지막에 향수를 충분히문질러 바르면 접대남 화장의 완성이야!」
「아, 아니∼~!」
향수를 문질러 바르는 영은이의 손가락의 감촉에 무심코 소리를 지르는 철구.
「어머나, 대단히 여자 같아졌잖아? 도저히 이전에는 나의 상사였던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아하하는···」
심술궂은 영은이의 조롱에 , 철구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괴로운 듯이 눈을 감았다.
(이, 지금은 사랑스러운 항문이 보기 흉한 모습이 되어 울부짖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구나!)
영은이는 만족하게 웃음을 띄우는 것이었다.
「후후··멋진 모습이야!」
철구의 고간에는 핑크의 버터플라이가 딱 달려 있다.
「오늘은 외국으로부터 중요한 유익의 모양이 와.물론 동성애자로 여자보다 남자의 항문을 아주 좋아하는 남자예요.
상담이 능숙하게 결정되게 힘껏 서비스하고 기분을 맞춰줘요!
그것이 끝나면 다음은, 돈많은 유한 마담들을 초대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녀들은.모두 평범의 섹스에는
아주 싫증을 내는 변태 취미의 사모님들뿐이니까, 충분히 귀여워해 받도록해요!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어 사모님들의 기분을 해치면, 용서치 않을거에요?」
엄격한 소리로 명하는 영은이.
「네 알겠어요··영은님!」
여성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한심함에 철구는, 입술을 깨물고 있다.
「, 손님이 학수 고대하고 기다린다 !」
그렇게 말해 밀어 내듯이 영은이의 손이 철구의 엉덩이를 세게 때린다.
외국인남의 왕자지를 철구의 항문이 비명을 지르면서 맞아들인다.
「아무튼, 사랑스러운 항문이다 .··내 취향이야! 충분히귀여워해 준다!」
무서운 거대 딜도가 부들부들 떨면서 철구의 항문에,... 유한 마담의 눈이 요염하게 빛난다.
「아~, 좋아요! 빨아, 더 빨아!아∼~, 견딜 수 없어요∼~!이봐요, 제대로 엉덩이의 구멍까지
개와 같이 혀로 할짝할짝 빨아∼~!」
(∼~~!)
크게 벌어진 입에 질식하는 만큼 유한 마담의 성기를 꽉 눌려 열심히 혀를 움직이면서,
접대남의 괴로움을 깨닫는 철구.
영은이의 오피스에까지, 항문이 능욕되어 잔혹한 유한 마담에게 시달리는 철구의 비통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 무서움에 여자 사원등도 소름이 끼치는 만큼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접대남의 근무가 이 정도 비참한 것과는 그녀들도 생각 못했던 것이다.
그런 중에 영은이만은 요염한 웃음을 띠어 넑을 잃은 표정으로 처절한 철구의 비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후후···더 울며 아우성 치세요···아직이야, 지금부터 계속 쭉 괴롭혀 줄께요!)
영은이의 시선의 끝에는, 천정으로부터 비참하게 매달아지고 있는 병조림으로 된 철구의 성기가 흔들리고 있었다.
경악하며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헉~,.... 너는···」
「이번, 4과의 과장으로 승진한 김영은과장입니다.그녀는 당신의 예전 부하이니까 재차 소개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겠군요! 지금부터는 김영은씨 밑에서 일해 주세요. 이전과는 입장이 거꾸로 되어버렸지만,
앞으로는 그녀의 지시에 절대 복종하길 바래요! 김영은과장에게 인사 해 주세요!」
여사장에게 엄격한 소리로 지시받아 철구는 굴욕에 몸을 떨면서 인사한다.
「김영은 과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래간만이군요 철구씨. 지금, 사장님이 말씀하신 대로야. 아무쪼록 잘 부탁해!」
그렇게 말하며 영은이는, 울 것 같은 철구의 얼굴을 보면서 생긋 미소지었다.
(후후··지금부터, 충분히 괴롭혀 줄께요··)
「그러면, 먼저 구두라도 닦아 볼까....?」
철구는 강렬한 굴욕을 참으면서, 영은이의 발 밑에 무릎 꿇어 그녀의 하이힐을 닦고있다.
「설마 철구씨에게 구두를 닦게하다니.. 생각도 해보지 않았어요! 싸움에 진 개가 된 남자는 어떤 기분인가요?
어머나 우는거야? 후후··그래요 , 비참하지요? 좋아요 지금부터는 내가 상사야··아주 귀여워해 줄께요!
그리고 앞으로 대답할때도 경칭을 붙여서 내이름을 붙여! 알았으면 대답해 주세요!」
영은이는 달콤한 목소리였다가 돌연 엄격한 소리로 지시를 내린다...
「네··알았습니다, 영은님!」
울 것 같은 소리로 철구가 대답한다.
「후후··지금부터 충분히 혹사시켜줄께. 우선은 신입으로서 인사를 하면서 전원의 구두를 닦아! 알았어?」
「네, 영은님!」
「좋아요, 그렇게 큰소리로 대답해요! 그리고 납죽 엎드려서 기어가면서 모두의 구두를 깨끗이 닦으세요!」
영은이는 불을 붙이고, 담배의 연기를 철구의 얼굴에 내뿜었다.
매일 매일, 영은이에게 빈타 되면서 혹사해지는 철구의 지옥이 시작되었다.
「이봐요, 더 깨끗히 청소해 주세요!」
영은이의 욕설이 울린다.
「예, 죄송합니다! 영은님··,아... 그 짐은 내가 옮기는!」
웅크리고 앉아 청소하면서도, 짐을 든 여자 사원을 본면 날아듯이 쫓아가 옮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철구씨, 왜 이렇게 늦어! 빨리 청소를 계속 하세요!」
짐을 옮기고 돌아온 철구에게, 영은이의 굉장한 왕복 빈타가 작렬한다.
「히∼~!죄송합니다··영은님~!」
「완전히 약하네요!」
납죽 엎드림으로 청소하는 철구의 등에, 허리를 내린 영은이가 철구의 고환을 덥석 잡는다.
「히∼~~!, 용서를··영은님∼~!」
「남자로 태어나고, 이런 일해 살아가다니 최악이어요? 어머나 분해? 후후··분하면 울어도 좋아.
싸움에 진 개같은 남자의 눈물을 보는 것은 좋은 기분이예요.이봐요, 더 눈물을 흘려봐!」
고환을 잡는 영은이의 손에 더욱 힘이 더해진다.
「아∼~~~~!제발··용서해 주세요··영은님∼~!」
북받쳐 욺에 흐느껴 우는 철구.
「응, 나를 소홀히 해 창피를 당하게 해 준 것... 사과하고 싶어?」
「네··영은님 아무쪼록 사과하도록 주세요!」
철구는 불쌍한 눈으로 영은이를 올려본다.
「어머나, 그렇게? 나에게 사과하고 싶어? 후후··이제 와서 늦었어! 앞으로도 쭉 괴롭혀 뽑아 준다!」
그렇게 말하면 영은이는, 철구의 고환을 잡은 손에 힘을 집중한다.
「아∼~악~~~!」
철구의 입으로부터 절망의 비명내뿜었다.
「당신이 여기에 배속되고 나서 3개월간의 평가 보고를 영은씨에게 제출받았지만, 꽤 나쁜 평가군요.
이것이라면 이 회사를 그만 두지 않으면 안 돼요!」
여자 사원들이 늘어서는 조례의 장소에서, 영은이의 상사인 여자가 심술궂은 미소를 띄우면서 입을 열었다.
「당신과 함께 들어온 다른 남자 사원은 잘 하고 있는데, 이렇게 평가가 낮은 것은 당신만이네요.」
(··)
일부러 영은이가 낮은 평가로 보고하고 있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었다.철구는 울 것 같은 얼굴로 숙이고 있다.
「당신, 여기를 해고 당하면 제3종 노동자가 될 수 밖에 없네요. 최근에는 어딜가도 어렵기 때문에, 노상의 껌을
떼는 정도의 일밖에 없다는데... 그래요. 시간급 800원으로 아침 6시부터 밤의 12시까지 쭉 노상에서 웅크리고 앉아,
오로지 껌 떼기나 담배꽁초를 줍는대! 후후··비참하구나!」
여자의 말에, 철구는 몸부림 했다.
「당신에게 한번만 찬스를 주어도 괜찮지만, 이것도 괴로워요.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제3종 노동보다 지옥일지도 몰라요!
어떻게 할까?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볼래?」
그렇게 말하며 냉혹한 미소를 띄우는 여자가 말하려 하고 있는 것이 어떤 일인가 모르지만,...
제3종 노동자가 되는 것은 죽을 만큼 괴롭다.
「네··어떤 일이라도 시켜 주세요!」
「알았어요.이것은 사장의 의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줘. 그러면 영은씨가 잘 설명 주어요」
여자가 영은이에게 미소짓는다.
「우선, 그것을 벗으세요!」
차가운 말과 함께 영은이가 가리킨 것은, 그 비참한 가리개였다.
이유도 알지 못한 채, 흠칫흠칫 벗어 영은이에게 전하는 철구.
영은이가 볼펜으로 철구의 페니스를 들어올리면 여자 사원들이 킥킥 웃었다.
「당신의 성기를 잘라 여자가 되어 우리 회사의 전속 접대남가 되어서 필요한 경우 외국인이나 유한 마담에게 안기는거에요!」
(헉∼~~~!)
예상도 하지 않았던 영은이의 잔혹한 말에 철구는 놀란 얼굴을 했다.
「 이제 당신은 접대남가 될 수 밖에, 이 회사에 남는 길은 없어! 물론 그것이 싫으면 해고야,
제3종 노동자에게 전락해 노동 지옥으로 갈래요? 후후··어떻게 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철구의 얼굴이 절망에 비뚤어졌다. 사람들의 조소를 받으면서 더운 날씨의 노상에 웅크리고 앉아 아침부터 밤까지
껌 떼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그 괴로움에 소름이 끼친다.
깨달았을 때에는 떨리는 소리로 답하고 있었다.
「흑... 접대남이 됩니다··」
「후후··단지, 당신의 페니스와 불알을 자르는 것 뿐이 아니고!미용성형으로 젖가슴도 부풀리고 여자로
다시 태어날 꺼에요!」
「··」
목이 메어 우는 철구를 응시하는 영은이의 눈이 요염하게 빛나는 것이었다.
「아··아∼~!, 영은님∼~!」
드디어 철구의 여성화 수술이 개시되기 직전, 철구의 페니스는 영은이의 흰 손가락으로 리드미컬하게 잡아 당겨지고 있었다.
「후후···당신의 마지막 사정을 이렇게 해 도와줄께요.... 영광인줄 알아요!」
(∼~~!)
그렇게 싫어한 음험 그 자체의 영은이의 손으로, 남자로서 마지막에 추방하는 정액을 싸는 비참함에 철구는 눈물을 흘렸다.
「이봐요, 감사하지 않아!」
「영은님의 손으로 마지막 사정을 해·· 이런 행복은 없습니다···아∼~, 가요· 아...··영은님∼~!」
「모처럼 남자로 태어나 왔는데, 이것으로 이제 두 번 다시 사정의 쾌감 맛볼 수 없게 되다니 괴롭네요··
그렇지만 어쩔 수 없어요, 당신은 싸움에 진 개니까 어차피 여자의 자궁에 사정하는 일은 없었을꺼고,...
그렇게 비참한 페니스와 불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보다 여자가 되어 엉덩이를 흔드는 것이 어울릴지도...! 아하하는··」
영은이의 광인 같아 보인 웃음소리가 좁은 병실에 울려 퍼지는 중에, 철구의 입으로부터 신음소리를 흘린다.
「아, 위∼~~~!있어, 가요··영은님∼~!」
「어머나, 이제 좋아요! 예전 부하인 정말 싫은 여자에게 잡아 당겨져서면서, 충분히싸움에 진 개의 비참한 정액을 내뿜으세요!」
영은이의 음험한 성격을 생각해 알게 되어 울음이 북받쳐 오는 철구의 페니스로부터 백탁의 액이 한 없게 분출하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수술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젊은 간호사의 지시로, 철구는 전라인 채 개각대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 다리가 고정되었다.
「자 이제 수술실로 이동 합니다」
(위∼~~!)
철구는 그 강렬한 굴욕에 안면 창백해진다. 병실에서 수술실까지 일반의 환자나 문안객이 왕래하는 복도를
성기와 항문 노출의 비참한 모습으로 개각대에 고정된 채로, 젊은 간호사에 밀려 이동 당한다.
「꺄∼~~!」
젊은 여성이 그 모습을 보고 무심코 비명을 지르고 있다.
(후후··나를 거절한 것, 충분히 후회시켜 준다.좀더 좀더 부끄러움을 당하는게 좋아요!)
철구가 굴욕과 수치에 몸부림 치면서 옮겨지는 모습을 보는 영은이의 입가에 잔혹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아··」
영은이에게 유방을 어루만질 수 있고 여자와 같이 소리를 지르는 철구. 남성기를 잘라내진 끝에 미용성형으로
풍부한 가슴과 전신 탈모의 미백 처리가 가해진 철구의 육체는, 그 후도 대량의 여성호르몬이 투여되어 심신
모두 여성화하고 있다.
게다가 여자 사원들로부터 철저히 여성화 되도록 여성의 말이 특훈되고 있다.
천한 전속 접대남로서 철구의 입장은 이전 보다 한층 낮게 보여져 이전에는 동료로 같은 입장이었던 다른 남자 사원에게도
지금은 경어를 사용해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여자 사원 등에서는 항상 더러운 것을 보는 경멸을 담은 시선을 받고 있다.
「, 드디어 오늘부터 접대남로서 일해 주어요! 제대로 화장 해 두지 않으면··이봐요, 엉덩이를 열어 항문을 내민다!」
그렇게 차갑게 말 해버리면서 영은이는 립스틱을 꺼내 요염하게 미소지었다.
「이렇게 해 항문에도 다홍색을 발라 두는 것이 접대남의 에티켓이야!후후··」
「아··」
영은이의 손으로 철구의 항문주위에 다홍색이 칠해져 간다.
그 비참한 화장 모습을 여자 사원등이 둘러싸 재미있다는 듯이 구경하고 있다.
굴욕과 수치로 철구의 항문이 꼭 쇠퇴해질 때마다 킥킥 웃음소리가 일어난다.
「이것으로 좋아요! 마지막에 향수를 충분히문질러 바르면 접대남 화장의 완성이야!」
「아, 아니∼~!」
향수를 문질러 바르는 영은이의 손가락의 감촉에 무심코 소리를 지르는 철구.
「어머나, 대단히 여자 같아졌잖아? 도저히 이전에는 나의 상사였던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아하하는···」
심술궂은 영은이의 조롱에 , 철구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괴로운 듯이 눈을 감았다.
(이, 지금은 사랑스러운 항문이 보기 흉한 모습이 되어 울부짖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구나!)
영은이는 만족하게 웃음을 띄우는 것이었다.
「후후··멋진 모습이야!」
철구의 고간에는 핑크의 버터플라이가 딱 달려 있다.
「오늘은 외국으로부터 중요한 유익의 모양이 와.물론 동성애자로 여자보다 남자의 항문을 아주 좋아하는 남자예요.
상담이 능숙하게 결정되게 힘껏 서비스하고 기분을 맞춰줘요!
그것이 끝나면 다음은, 돈많은 유한 마담들을 초대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녀들은.모두 평범의 섹스에는
아주 싫증을 내는 변태 취미의 사모님들뿐이니까, 충분히 귀여워해 받도록해요!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어 사모님들의 기분을 해치면, 용서치 않을거에요?」
엄격한 소리로 명하는 영은이.
「네 알겠어요··영은님!」
여성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한심함에 철구는, 입술을 깨물고 있다.
「, 손님이 학수 고대하고 기다린다 !」
그렇게 말해 밀어 내듯이 영은이의 손이 철구의 엉덩이를 세게 때린다.
외국인남의 왕자지를 철구의 항문이 비명을 지르면서 맞아들인다.
「아무튼, 사랑스러운 항문이다 .··내 취향이야! 충분히귀여워해 준다!」
무서운 거대 딜도가 부들부들 떨면서 철구의 항문에,... 유한 마담의 눈이 요염하게 빛난다.
「아~, 좋아요! 빨아, 더 빨아!아∼~, 견딜 수 없어요∼~!이봐요, 제대로 엉덩이의 구멍까지
개와 같이 혀로 할짝할짝 빨아∼~!」
(∼~~!)
크게 벌어진 입에 질식하는 만큼 유한 마담의 성기를 꽉 눌려 열심히 혀를 움직이면서,
접대남의 괴로움을 깨닫는 철구.
영은이의 오피스에까지, 항문이 능욕되어 잔혹한 유한 마담에게 시달리는 철구의 비통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 무서움에 여자 사원등도 소름이 끼치는 만큼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접대남의 근무가 이 정도 비참한 것과는 그녀들도 생각 못했던 것이다.
그런 중에 영은이만은 요염한 웃음을 띠어 넑을 잃은 표정으로 처절한 철구의 비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후후···더 울며 아우성 치세요···아직이야, 지금부터 계속 쭉 괴롭혀 줄께요!)
영은이의 시선의 끝에는, 천정으로부터 비참하게 매달아지고 있는 병조림으로 된 철구의 성기가 흔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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