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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가디언 32화 - 가디언 괴멸 파트 6 - Part A

2012년은 멘붕의 해로군요.

2012년은 나쁜 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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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화 가디언 괴멸 파트6


 


 



"유이님, 다음엔 저와 사나에로 괜찮으실까요?"



"어! 언니?"



시즈카가 뜻밖의 제안을 하자 사나에가 놀란다.


평소엔 정숙한 시즈카가 설마 자신에게 이런 적극적인 제안을 한다는 것을 사나에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좋아."


"저, 유이군, 잠깐.....으응!"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던 사나에는 유이가 바짝 다가오자 무심코 뒤로 도망치려했다.


하지만 뒤에서 시즈카가 사나에를 포박하듯 팔을 잡고 도망치지 못하게 한것이다.


유이는 갑자기 얼굴을 가까이대고 사나에의 입술을 빼앗는다.



"우응...읍.....안돼....으응!"



평소와는 약간 다른 느낌의 키스에 사나에의 눈이 크게 떠진다.


유이의 혀가 입술을 나누고 들어가 작은 입안을 유린한다.


 


"아, 응, 응...으읍...."



입안에 유이의 혀가 난입하여 헤집고, 두사람의 혀가 서로 얽힌다.


그것만으로도 가볍게 전율이 느껴지는데 유이가 손을 들어 사나에의 맨살을 쓰다듬는다.


 


"나....아!"



옆구리에서 천천히 가슴으로 손을 움직여 비비는 것보다는 만지는 느낌으로 사나에의 가슴을 애무한다.


그 부드러운 감촉에 사나에는 자기도 모르게 몸을 뒤로 빼려하지만, 뒤에서는 시즈카가 압박하고 있다.


 


"어, 아, 응...응....아, 앙.......이..이힉..."



가슴을 만지며 얼굴에 키스를 퍼붓는 유이가 어느샌가 페니스를 사나에의 음부에 꽉 눌러온다.


아까부터 흠뻑 젖어있는 음순위를 귀두가 스쳐문지르자 사나에의 얼굴이 흥분해 붉게 타오른다.



"아...아앙.....으흑...윽....아...하윽.....응...."


 


싱싱한 입술, 탄력있는 가슴, 그리고 작은 성기를 동시에 애무하자 사나에의 귀여운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평소 보이시한 사나에도 이렇게 되면 요염한 소녀의 모습으로 변한다.


게다가 지금은 평소보다 훨씬 어린 모습이다.


사나에가 자신의 애무로 흐트러지는 모습에 유이의 페니스는 더욱더 단단해져 간다.


 


"아....아학.....유이군, 제발....아아....흑!"


 


유이의 끊임없는 애무에 사나에의 몸이 점점 굳어져 간다.


손가락이 젖꼭지를 꼬집고, 귀두가 음순사이를 문지를 때마다 심장의 더욱더 빨리 뛰는것을 사나에는 느낄수 있었다.


그런 사나에의 치태를 보고 시즈카의 가슴도 두근거리고 있었다.


사나에의 팔을 풀어주고 시즈카는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둘러 가볍게 안아올렸다.



"유이님....이제 사나에의 처녀를 뺏어주세요."



(역자주 : 10화에서 처음 시즈카의 처녀를 바칠때, 사나에로 인해 이런 자세가 됐었죠. 아마 그때의 복수? 인듯.)



"어, 언니, 난 아직 준비가....아!"



놀라는 사나에에 관계없이 유이는 자신의 거대한 남근을 잡고 질입구에 끝을 조준한다.


애인인 미녀언니에게 다리가 벌려져 얼굴을 붉히고 숨을 거칠게 내쉬는 소녀의 모습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던 것이다.


분명히 귀두보다 훨씬 작은 질구임에도 불구하고 유이는 힘껏 힘을 넣어 허리를 밀어넣는다.



"아악! 아아아! 이, 이힉!!!! 우, 우윽...윽...."



벌어진 소음순이 굵은 귀두를 삼키긴 했지만, 처녀막이 찢어지는 아픔에 사나에가 신음소릴 냈다.


굵고 단단한 페니스에 의해 억지로 막이 벌어졌으니 무리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고통속에서도 사나에는 다시한번 처녀를 유이에게 바치는 깊은 만족감을 얻고 있었다.


 


"사나에씨, 괜찮아요?"


"으, 응.....하지만 천천히 움직여 줘..."


 


질내가 크게 확장되어, 사나에는 몸속 가득 유이가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고 있었다.


유이는 사나에의 질이 충분히 페니스를 익숙해지게끔 기다렸다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응, 응....아욱....."



거대한 페니스가 뱃속에서 움직이는 느낌에 사나에가 작은 목소리로 신음한다.


이렇게 큰 물건을 처음 받아들이는 사나에는, 흉악스럽기까지 한 크기의 음경에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유이가 자신의 제일 깊은 곳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은 크기가 틀릴지라도 변하지 않았고, 사나에는 그것이 기뻣다.


 


"유이군....아...응....좋아...."



상당히 좁은 질에 억지로 페니스를 밀어넣는 유이는 강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여성기의 강한 조임에 금새 폭발해버릴것 같았다.


사나에도, 평소보다 강하게 질벽을 문지르는 느낌에 어질어질해지고 있었다.


 


"어머? 사나에, 정말 좋은가봐?"



"유이군꺼가 너무 커서.....아흐윽...."


 


시즈카는 사랑하는 사나에와 유이가 기분 좋은 표정으로 섹스를 나누는 모습에 기쁜듯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사나에는 무언가를 호소하는 시선으로 유이를 바라보고, 유이도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 으욱.....빠져나갈거 같아!"



유이는 사나에의 속에서 달라붙는 듯한 질근육을 뿌리치고 성기를 빼내었다.


사나에는 질전체가 귀두목에 걸려 밖으로 긁어내지는 듯한 착각에 기절할 뻔했다.


 


"어, 유이님!.....꺄악!"



유이는 사나에의 질에서 페니스를 빼내자, 곧바로 시즈카를 사나에를 안고있는 채로 무너뜨리고 그녀의 질구로 조준했다.


역시 미성숙한 질은 평소보다 딱딱한 느낌이었지만 유이는 시즈카의 좁은 질구가 따쓰한 액체로 이미 적셔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이는 시즈카의 외음부에 눌러 맞춘 귀두를 단번에 바짝 밀어넣는다.



"아, 아팟! 잠깐, 유이님!!!"



시즈카는 피하려고 했지만, 위에 올려져 있는 사나에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처녀막이 넓혀지며 찢어지는 느낌이 들고 시즈카는 사나에의 팔을 아플 정도로 꽉 짭는다.



"으윽....하악.......하,으윽!!!"



자신의 좁은 질내를 억지로 확장시키는 이물질에 시즈카는 시트가 어지렵혀지도록 몸을 비튼다.


질내로 들어온 페니스가 마치 인두처럼 뜨겁게 지지는 듯한 아픔이었다.



"아얏....아, 아파.....으으윽....큭!"



처녀막이 찢어지는 아픔과 질내를 확장하는 듯한 압박감. 그리고 인두처럼 느껴지는 남성기의 뜨거움에 시즈카는 신음했다.


평소의 몸이라면 몰라도 성장하지 않은 시즈카의 작은 몸에는 파과의 아픔이 너무 컷다.


 


"언니, 괜찮아요?"



"너무 무리한건가?"



"에.....괘, 괜찮아요."



시즈카의 괴로운 듯한 신음소리에 사나에와 유이가 걱정스레 말한다.


하지만 두사람이 걱정해주는 목소리에 시즈카는 통증이 누그러지는 것을 느꼈다.


 


"유이님.....움직여주세요."


"으응.."



시즈카의 고통스러운 표정이 차분하게 바뀌었기에 유이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응, 으응....윽, 윽.....아학...!!!"



성장한 유이의 거대한 페니스는 반대로 줄어들은 시즈카의 작은 질에는 역시 무리가 있었다.


한번의 움직임이 마치 말뚝이 박히는 듯한 충격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미래의 유이가 과거의 자신을 안고 있다는 느낌은 시즈카를 흥분시켰다.


힘들어도 시즈카는 유이에게 안기는 흥분으로 고통을 누르고 있었다.


 


"아, 응, 아흑....유이님..."



사나에의 몸을 꼭 껴안으면서 시즈카는 연인의 유린을 필사적으로 참아낸다.


그렇지만, 유이의 페니스가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출혈을 하고 있었고 상당히 괴로운 것도 사실이었다.


 


"유이군....이쪽도 와줘....."



"응, 알았어."


 


시즈카의 고통을 이해한다는 듯, 사나에가 v자로 크게 다리를 벌리고 유이를 불러들인다.


사나에도 방금 순결을 잃었지만, 시즈카와 교대로라면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유이는 시즈카의 질벽을 크게 문지르며 남근을 빼내어 사나에의 붉게 물든 외음부로 다시 천천히 삽입했다.



"우윽.....역시 커.....으흑..아, 안돼...."


 


방금 뚫려진 사나에의 질은 생각보다 부드럽게 유이를 맞이한다.


유이는 사나에의 질 안쪽까지 페니스를 찔러넣어 자궁경부를 가볍게 찌르는 즉시 빼내고 이번에는 천천히 다시 삽입했다.


 


"아.....아.....굵어....너무 커....으흑...."



"아....가득.....가득.....하악!"


 


유이는 시즈카와 사나에의 바기나에 페니스를 번갈아 삽입한다.


삽입할때마다 좁은 질입구를 억지로 여는 느낌에 유이는 귀두가 잘리는 듯한 조임을 느꼈다.


 


"굉장히 좋은 느낌이야."



"아, 아앙....우리도..."



"응, 으윽....응, 응....정말 좋아."



유이는 시즈카과 사나에를 동시에 범하며 몇번이나 교대로 페니스를 삽입해갔다.


시즈카와 사나에도 평소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는 유이의 페니스 감촉에 괴로움과 더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평소보다 어른스러운 남자가 된 애인과 앳된 레즈비언 애인의 목소리를 같이 들어서 심하게 흥분해버리고 있었다.


평소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것은 아니지만, 평소와 다른 상황이라는 것에 욕정이 더 불타오르고 있었다.


 



"하아,.....유이군...나 이젠..."



"저도 이제 한계입니다...하윽..."



"그래, 그럼 이제 쌀께."



"아, 아, 아악...어떻해...나...아윽.."



"아, 안돼...아~! 아! 아! 아앙~!!"


 


유이가 페이스를 올려 두사람의 질을 강하게 쑤시기 시작한다.


격렬한 움직임에 시즈카와 사나에 두사람 모두 큰 교성을 지른다.


자궁을 습격하는 듯한 강한 충격에 두사람의 질이 페니스를 강하게 조인다.



"간다, 가버렷......아....아아아아악!!!!"



"우, 우우ㅡ, 앙, 앗.....크흑.....으으윽!"


 



슈욱! 슈욱! 슈욱! 슈욱! 슈욱! 슈욱!


 


사나에에게서 빼내어 시즈카에게 넣는 순간 세사람은 거의 동시에 절정에 도달한다.


유이의 자지 끝에서 대량의 백탁액이 용솟음쳐 시즈카의 자궁속으로 정액이 침입해간다.


 


"야앗.....뜨거워...아학.......굉장한 양이....아윽...!!"



유이는 즉시 시즈카에게서 페니스를 빼내려 하지만 그녀의 좁은 질이 꽉 조여 좀처럼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대량으로 싸낸 정액이 자궁에 모두 들어가지 못하고 역류해왔기 때문에 그것을 윤활유삼아 페니스를 빼낼 수 있었다.


 


"아, 아........아소우 군.......가득 싸줘..."


 


유이는 곧바로 사나에의 질에 페니스를 삽입하고 나머지 정액을 쏟아낸다.


시즈카의 자궁에 대량의 정액을 쏟아냈는데도, 유이의 페니스는 여전히 많은 정액을 싸대로 사나에의 자궁을 정액으로 채운다.


 


"아, 뜨거워....뱃속가득....하악..."



뜨거운 정액을 자궁에서 느끼고 사나에가 중얼거린다.


자신을 임신시키려고 정자가 자궁속에서 난자를 찾아 수영하는 것을 상상하면 하복부가 뜨거워지며 강한 만족감이 들게된다.


유이가 성기를 빼내자 사나에의 질구에서 정액이 넘쳐나와 시즈카의 배위로 흘러내린다.


 


"후훗, 또 가득 싸냈네요."



또한번의 정사가 끝나자 지금껏 감상하던 유카가 유이에게 다가왔다.


사나에의 질에서 뽑혀진 페니스에 얼굴을 가져가 유카가 유이의 성기를 핥기 시작한다.


외음부에서 실처럼 늘어진 점액을 혀로 끊고 유카는 애액과 정액이 묻은 성기를 정성껏 핥아 깨끗하게 청소한다.


 



 


"음......굉장히 진하네요."



쓰고 짭짤한 하얀 액체를 혀와 입술로 핥아 유카는 농후한 맛을 즐긴다.


어려진 때문일까, 평소보다 유이의 정액이 쓰게 느껴진다.



"뭐야, 유카 치사해~!"


"어느새 먼저....확실히 치사하다."


 


유카가 유이의 자지를 독점해버린 것에 대해 마도카와 에리자베타가 항의를 한다.


많은 동료들의 섹스를 관전해왔기에 두사람은 이미 상당하게 흥분해있었다.


어린 소녀로 변했다고는 해도 자궁주변이 자기도 모르게 쑤셔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해도 좋아요."


"정말?"


"유이님은 괜찮으시겠어요?"


"난 괜찮아. 두사람 모두 겹쳐 누워줘."


 



유카의 양보 덕분에 마도카와 에리자베타는 유이의 지시대로 마도카가 에리자베타 위에 바로 눕는다.


유이가 삽입하려고 다가서는데, 유카가 마도카위에 거꾸로 엎드려버린다.


자세로 말하자면, 69 포지션과도 같다.


 



"자, 잠깐! 유카, 뭐하는거야!"


"후후, 이렇게라면 유이군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


 


유카는 작은 혀를 내밀어 끝으로 귀두를 핥는다.


분명, 유이의 페니스를 핥는 것을 마도카도 느낄 수 있었다.



"유카의 거기가 눈앞에서 신경쓰이긴 하지만...."



 
"으읍....그건 참아줘. 유이군, 마도카의 버진을 받아줘."



유카의 안내로 유이는 페니스의 끝을 마도카의 음부에 맞춘다.


유카가 손가락을 이용해 양옆으로 벌려주자 마도카의 균열이 열리고 젖은 입술이 노출되었다.


유이가 좁은 입구속으로 귀두를 밀어넣으려 한다.


 


"아, 아파! 우우....윽....들어가지 않아!"



마도카의 질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입구가 남근의 크기에 비해 너무 작은 것이다.


유이가 억지로 밀어넣을수도 있겠지만, 그럼 파과의 고통이 너무 큰 것이다.


유이가 삽입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보고 유카가 귀두에 입맞춤하고 침을 묻혀주었다.


유카는 혀를 움직여 페니스 끝으로 대량의 타액이 모이도록 만들어 질퍽질퍽하게 해주었다.


 


"이제 어떨까?"


"이렇게라면 어떻게든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잠깐!.....아, 아윽!"


 


유이가 페니스를 밀어넣자 마도카의 질속으로 주르륵 귀두가 끼어든다.


외음부는 매운 좁았지만 침이 윤활유가 되어 남근의 침임을 허용해버린 것이다.



주르륵 들어간 페니스는 마도카의 처녀막을 눌러깨고 질 안쪽으로 접어든다.


 


"아, 아파....아, 아파! 아파!!!"


 


처녀막이 찢어지고 작은 성기가 거대한 자지에 의해 확장되듯 벌어진 마도카가 비명을 지른다.


여자로서의 본능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삽입되어 기뻐하고 있지만, 소녀 몸으로서의 이성은 고통을 참아내지 못했다.


마도카가 너무 아파하는 것을 보고 유이가 당황하여 얘기한다.


 


"마도카씨, 괜찮아?"



"유이군, 일단 빼내봐."



"으, 응."



유카의 말에 따라 유이가 마도카의 질 속에서 페니스를 빼낸다.


길고 굵은 기둥은 마도카의 파과혈로 붉게 물들어 있었지만, 유카가 조용히 그것을 입에 물었다.



"우응....음....읍.....아앙..."


 


충분히 침을 적셔 혀로 다시 귀두에 뭉쳐 바른다.


철분이 입안에서 녹아 독특한 쓴 맛이 느껴졌지만, 유카는 유이의 성기를 입에 넣은 흥분으로 그것을 참아낸다.


정중한 청소 페라에 유이도 모르게 등골이 오싹해져버린다.



"유이군, 다시 넣어봐."



유카가 입을 떼어내자 유이는 다시 귀두 끝을 마도카에게 향한다.


그리고, 마도카의 질내로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으....아, 아파......."



방금보다는 그래도 작은 저항으로 마도카가 말했다.


여전히 질벽을 넓히는 페니스의 압박감은 굉장하지만, 타액덕분에 상당히 통증이 완화되고 있었다.



"괜찮아?"



"하윽....어떻게든....안될까? 아읏....학!"


 


유이가 가볍게 움직이는 것만으로 귀두목이 질벽을 긁어 마도카가 몸부림친다.



"아욱....괴...굉장해....우, 우으윽.....아, 아!"



유이는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데도 그 부드러운 움직임조차도 질전체가 거대한 남근에 꿰뚫리는 듯한 착각으로 느껴진다.


마도카는 어쩔수없이 유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유, 유카! 도와줘!"



"네네! 네 애액을 핥는 취미는 없지만, 유이군을 위해서 도와줄께요."



유이가 좁은 원형의 자궁에서 남근을 뽑는 동시에 유카가 페니스를 입에 문다.


준비하고 있던 침을 듬뿍 묻히자 유이는 유카의 입에서 페니스를 뽑아 다시 마도카에게 꽂아넣는다.


 


"아, 으윽....아흑, 아, 아, 앙.....우응....흐윽...."



"읍...으읍.....으읍....읍, 읍!"


 


마도카의 좁은 질을 가볍게 몇번 찌르고 유이는 다시 빼내 유카의 입에 넣고 빼기를 반복한다.


점차 많은 타액으로 마도카의 안에 부드럽게 진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데 따라 마도카의 목소리에 유열의 신음이 섞여나오기 시작했다.


 



"아욱....이, 이런것도 좋아.....아프지만....좋은....하악!"



어린 마도카의 얼굴에 요염한 여자의 표정이 떠오른다.


평소 유이와의 섹스에 불만은 없지만, 같은 상대라면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도 가끔씩 즐겁다.


자신을 억지로 넓히는 듯한 압박감을 마도카도 서서히 즐기기 시작했다.


 


"보...보통 때하고 그렇게까지 틀려?"



"에리자베타도 이제 시도하지? 유이님, 이번엔 에리자베타에게..."



"기, 기다려. 아직 마음의 준비가......아, 아앗!"


 


마도카의 말에 따라 유이는 그녀의 성기에서 페니스를 빼고 에리자베타의 희미하게 열린 바기나에 귀두를 조준한다.


본래라면 마도카와의 섹스를 끝내고 하는 것이 좋겠지만, 지금 유이도 이 이상한 상황에 흥분하고 있었다.



"유, 유이님....어, 어떻게..아, 그런건...그런건 들어가지 않아......우우앗!"


 


몸위에 두 소녀를 태운 에리자베타는 도망치지도 못하고 흉악한 사이즈의 페니스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거대한 귀두가 아주 작은 질구를 억지로 넓혀 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히익...아....으으으..."



에리자베타는 자신의 뱃속으로 침입한 성기의 거대함에 숨막히는 비명을 지른다.


처녀막은 귀두가 살짝 진입한 시점에서 완전히 찢기고 사타구니에서 흐르던 피가 엉덩이사이로 흘러들어간다.


하지만 파과의 고통보다 질을 확장시키는 페니스의 압박감이 괴로웠다.



"유이군, 다시 도와줄께."



"응"



"우, 우아학...우윽..."



유이가 유카말대로 남근을 빼내자 귀두목에 질벽이 스쳐지며 에리자베타가 비명을 지른다.


그대로 피로 물든 페니스를 입으로 내밀자 유카는 당연한 듯이 유이의 성기를 물고 빤다.


혀로 귀두목을 빙글빙글 열심히 핥아 돌리며 유카는 입안에 모으고 있던 침을 듬뿍 묻혔다.


에리자베타의 피가 쓰지만, 유카는 그것을 무시하고 유이에게 봉사를 집중한다.


유이가 분홍색 입술에서 페니스를 뽑아도, 유카의 뜨거운 점액으로 미지근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유이는 다시 에리자베타의 다리사이에 페니스를 맞추고 힘을 담아 안으로 밀어넣는다.



"유, 유이 도련님.....하악....아, 안쪽이 가득....아흑!"



유카의 타액에 힘입어 유이의 페니스가 에리자베타의 깊은 곳으로 주욱 밀려들어간다.


원래 충분히 젖어있던 에리자베타의 질내는 유카의 타액을 윤활유 삼아 원활하게 인서트 된다.


평소보다 훨씬 깊숙이 페니스가 침입하는게 느껴지고 유이의 요도구와 자궁구가 가볍게 키스한다.



"유이 도련님.....아아...평소보다 더 굉장히.....아학!"



가볍게 자궁이 닿았을뿐인데도 에리자베타는 침대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에리자베타에게는 거대한 귀두가 질 안쪽을 노크하는 충격이 마치 망치로 얻어맞듯 머릿속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아...크흐윽......으ㅡ욱..."



"에리자베타도 참, 너무 느끼.....아악!"



유이는 에리자베타에게서 페니스를 뽑아 한숨돌리고 있던 마도카에게 바로 찔러넣는다.


금새 질내가 페니스로 가득차 마도카는 그 강렬한 자극에 유열의 교성을 지른다.


 


"유카씨, 부탁해."


"좋아, 누나를 로션대신 사용해줘."



마도카를 한번 점령하고 유이는 다시 페니스를 유카의 입으로 옮긴다.


자신보다 연상의 누나여야 할 유카가 작은 입으로 힘껏 봉사하는 모습은 유이에게 색다른 흥분을 주었다.



"응....아읍....읍, 읍, 읍....하압..."



"아, 아, 아악.....아아아....유이 도련님.....크읍!"



"아욱, 아욱, 아욱! 아학! 너무 커....하악....아!"


 


유카의 입술, 마도카와 에리자베타의 질을 번갈아서 범한다.


거대한 페니스로 인해 작아진 질내가 한계까지 펴져 마도카와 에리자베타는 비명과도 같은 교성을 끊임없이 질러댄다.


유카는 목구멍 깊숙이까지 거근에 찔려져 열심히 봉사를 한다.


 


"으웅,,,,읍. 압.....음...."



"나! 아아아! 아학! 하악! 악!"



"크흑....하..하압....아, 악, 으읍!!!"



교대로 삽입을 당하는 것으로 부담이 줄어들었는지 유카를 포함한 세명의 목소리가 점차 달콤해져간다.


 


"아, 아, 괜찮아....괜찮아....유이, 유이님...."



"유이도련님, 너무 굉장....다른때보다 훨씬 굉장해요.....아, 아....아윽!"



마도카와 에리자베타는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지만, 유카의 타액과 자신들의 애액으로 스트로크가 상당히 원활해졌다.


따라서 사랑하는 유이에게 범해지는 것이 두려울정도로 기분 좋아지고 있었다.


 


"우응....읍....하윽.....유, 유이군...이쪽으로....아읍...."



유카는 유이의 페니스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무 상관없었다.


하지만, 마도카와 에리자베타의 애액을 먹게되는 것은 아무래도 약간의 저항이 있다.


그러나 그것도 유이의 페니스에 봉사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충분히 참을 수 있었다.


 


"앗, 아..안돼..안돼....아.....이제 참을 수가....아학!!!"



유이의 움직임에 견디지 못하고 마도카의 몸이 절정으로 향한다.


꾸욱 질벽이 좁아지며 유이의 굵은 페니스를 최대한 조여온다.


 


"좀 이르지만 그럼 나도 쌀까나"



"기, 기다려.....아흐윽! 하악!!!"



슈육! 슈육! 슈육! 슈육! 슈육! 슈육!


 


유이의 요도가 열리며 성대하게 정액을 쏟아내고 마도카의 자궁을 가득 채운다.



"으, 으학...히익....이...이아아아.....히이익!!!"


 


귀두 끝이 자궁을 누르며 절정에 다다른 몸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는 느낌에 마도카는 소리내어 울어버린다.


작은 몸에 너무 강렬한 감각이었던 것이다.


유이는 아프도록 조여오는 마도카의 몸안에서 페니스를 꺼내 이번에는 에리자베타 속에 나머지 정액을 그대로 쏟아낸다.


 


"으하악! 유이도련님....그, 그런....하악...가버렷....우욱...우우우우 우우!!!"



억지로 질이 열리며 성기가 들어오고 잔재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양의 정액이 에리자베타의 뱃속에 흘러든다.


뜨거운 정액의 감촉은 빛의 전사의 그녀의 본능을 일깨워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어 준다.


그기문에 에리자베타는 암컷의 구멍을 옥죄어서 응한다.


 


"으......아, 자지가 뜨거워......아, 아윽.....아학!!!"


 


엑스터시가 뇌를 달구어 에리자베타는 온몸을 경직시킨다.


어린 몸에 걸리는 절정의 부하는 너무 커서 에리자베타는 침대의 시트를 심하게 어지럽힌다.


 


"히익...히쿠....으...아, 아, 아윽.....히익!!!"



"아학....아앗, 앗, 앗........히, 이이힉...."


 


두사람의 미소녀가 겹쳐져 심하게 허덕인다.


대뇌 가득히 쾌락의 호르몬이 채워지고 그 강렬한 자극앞에 마도카와 에리자베타가 무너져 간다.


유이가 성기를 빼내자 두사람의 좁은 질에서 흘러넘친 정액이 시트를 하얗게 물들여간다.


 


 


==================================================================================================================


 


누계 계산해봅니다.


 


- 펠라 사정 1회(카에데, 미셸, 메이, 쿄우) + 질내 사정 3회(미셸, 메이, 쿄우) +

  샌드위치 동시사정 3회 (레이, 카에데/ 사나에,시즈카 / 마도카, 에리자베타)


  
   = 7회 사정



- 처녀 접수 9명(미셸, 메이, 쿄우, 레이, 카에데, 사나에, 시즈카, 마도카, 에리자베타)



- 오랄 절정 1명(쿄우)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번 화가 현재까지 올라온 마지막 이구요.

마지막 Part B 를 올리면 길고긴 가디언도 일단락 되는군요.

시원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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