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청부업자 류 - 레스토랑 강간.두번째(재수정본)
레스토랑 강간. 두번째 에피소드.
정희는 왜 수정씨가 반항도 하지 않고 외국인이 강간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양팔
을 잡고 있던 사내들을 뿌리치고는 일어나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는 부매니저인 주현에게로 가서 수정씨가 2층에서 강간당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주현과 정희는 2층으로 올라갔고 수정은 어느틈엔가 복장을 갖추고 다시 서빙을 하고 있었다.
주현은 수정에게 별 일 없느냐고 물었고 놀랍게도 수정은 아무일도 없었다면서 정희를 보면서 흘겼다. 정희는 졸지에 거짓
말장이가 되어버렸다. 주현은 수정을 1층 로비로 내려보내고 정희에게 2층 서빙을 하도록 시켰다. 정희는 외국인 사내들이
마음에 걸렸지만 다시 다른 테이블 주문을 받고 서빙을 시작했다.
정희가 서빙을 하고 있었는데 2층 화장실에서 여자손님이 나오더니 정희를 불렀다. 화장실이 좀 고장난 것 같다면서 같이
가지고 하였다. 정희는 별다른 의심없이 여자화장실로 가는데 갑자기 남자화장실에서 외국사내가 두명 튀어나오더니 정희
를 끌고 들어갔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정희는 소리치지도 못하고 끌려들어갔고 화장실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그 순간부
터 발길질이 시작되었고 머리채를 잡아서 바닥에 그리고 벽에 치받혔다. 머리가 깨지고 얼굴이 뭉개졌다. 정희는 코가 막히
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목소리도 나오질 않았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진 정희는 두손을 모아서 싹싹 빌기 시작했다.
"아임쏘리~~~.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울먹이면서 빌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주먹질 밖에 없었다.
사내들은 정희의 간절한 염원을 무시한채 10여분간 구타를 계속했고 정희가 거의 정신을 잃자 그녀를 질질끌고서 변기칸
으로 향했다. 속바지를 벗겨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양손은 앞으로 내밀게 하여 변기칸에 묶었다. 억지로 일으키고는 속옷을
벗겨서 다리 한쪽에만 남기고 끌어내렸다. 치마도 벗겨버렸다. 정희의 풍만하고 허연 엉덩이가 드러났다. 타이트한 티셔츠
만 입은 그녀의 뒷모습이 묘한 성욕을 불러일으켰다. 외국사내는 커다란 두 손으로 정희의 엉덩이를 찢을 듯이 벌려댔고
정희는 희미한 의식속에서도 "애널만은 안되요."라고 속삭였다. 사내는 애널이란 말을 듣자마자 정희의 항문을 살펴보았다.
정희의 항문은 비록 아물기는 햇지만 예전에 겪은 난행으로 인해서 외형이 많이 변형된 상태였고 아직 항문입구에 속살이
밀려나온게 볼록하게 드러나있었다. 사내는 옆에 있던 폭행범을 불러서 정희의 항문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뭐라 중얼
거렸다. 그러다가 자신의 중지손가락을 정희의 항문에 대고 눌렀다. 뻑뻑해서 그런지 손가락은 첫번째 마디까지만 들어가
다가 더이상 들어가질 않았는데 그는 힘을 주어 쑤셔넣었다. 정희는 엉덩이에서 힘을 빼고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려고 했
지만 사내는 그걸 기다리지 않고 무작정 쑤셔댔다. 아까 수정이의 음부를 공격하던 그였기에 정희의 사정을 봐줄리가 없었
다. 그는 엄청나게 큰 대물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어 정희의 항문입구에 대고 비벼댔다. 만약 그가 애널에 삽입한다면 정
희의 항문은 영원히 걸레가 될 상황이었다. 정희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체념했다. 그 때, 그는 갑자기 자지를 정희의 질구에
대고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그의 생각엔 정희의 항문이 예쁜 꽃잎처럼 보엿기 때문에 그 꽃을 꺽기 싫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사정을 마치고는 일행과 함께 화장실을 나가버렸다. 정희는 수정이가 자신을 구하러 올 때까지 변기에 묶인채 다른 외
국사내들의 정액받이가 되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그들 모두는 정희의 항문만은 건드리지 않았다. 정희는 울먹이면서 탈의
실로 향했다. 주현은 정희에게 지하 조리창고옆에 있는 휴게실로 가서 쉬도록 지시했다. 정희는 아픈 몸을 이끌고 지하휴
게실로 내려가서는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잠을 잤을까? 정희는 늘어지게 잔 뒤에 잠이 깼다. 지하 휴게실에는
햇볕이 안들어오다 보니 지금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알수 없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시간은 새벽 1시였다. 정희는 여기
저기 쑤시고 아픈 몸을 이끌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지하계단을 올라가서 홀로 향하는 문을 열었는데
아직 분주하게 바빠야하는 홀에 불이 꺼진채 조용했다. 어? 아직 영업중이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한적하기만 했다. 오늘은 희정 매니저와 다른 직원이 근무를 서야 하는 날이었다. 정희가 탈의실쪽으로 가는데 바
닥에 유니폼으로 보이는 치마와 티셔츠가 세벌씩 나뒹굴고 있었고 어떤 것은 온전하였지만 어떤 것은 날카로운 것으로 찢
겨 있었다. 정희는 그것들을 주워들고서 탈의실 문을 여는 순간 거의 얼어붙다시피 하였다. 탈의실 안은 불이 켜져 있었는
데 정희 눈에 들어온 것은 매니저인 희정의 팔다리 하나씩을 사내들이 한명씩 잡아서 들고는 온몸이 붕떠있는 상태로 상대
가 삽입할 때마다 앞뒤로 흔들리고 있는 모습과 P/T중에서 주경, 정윤, 미진씨가 탈의실 곳곳에서 사내들에게 강간당하고
있는 광경이었다. 정희가 황급히 문을 닫고 도망치려 햇지만 이내 다른 사내들에게 잡혀서 그녀 역시 탈의실로 끌려들어
갔다. 주위를 돌아보니 아까 화장실에서 자신을 구타하였던 그리고 오후에 수정을 강간하였던 그 외국사내가 지금은 희정
을 강간하고 있었다. 미진씨는 이미 바닥에 탈진한채 사내가 삽입을 해도 죽은듯이 뻗어 있었고 체구가 아담한 정윤씨는
애널에 삽입당하고 있는 듯 피스톤운동을 할 때마다 항문이 찢어진다며 비명을 질러댔다. 특히나 정윤씨는 결혼한지 이제
겨우 3개월밖에 안된 새댁이었는데 예닐곱명의 외국사내들에게 윤간당하고 있었다. 정희는 의자옆에 무릎꿇고 앉도록 강
요당하였고 그곳에서 희정 매니저가 두세번 번갈아가면서 사내들에게 윤간당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강간이 끝나자, 어
제 수정과 주현을 강간하고 세뇌시켰던 사내가 다시 들어와서는 그녀들에게 말했다.
"희정, 정윤 ... 이제 너희는 00 레스토랑의 섹시 노출 매니저가 되었다. 오늘 아침부터는 고객들을 위하여 최고의 노출서비
스를 제공해야 한다. 지금 유니폼 치마보다 최소한 10cm를 짧게 잘라내고 입어야 하며 속바지는 입지 않는다. 팬티스타킹
은 밑에 뚫린 것으로 신고 팬티는 항상 손님들이 더듬을 수 있도록 끈팬티나 티팬티로 입는다. 브라는 입지 않고 어떤 손님
이던 손님들이 요구할 때는 섹스를 해드리도록 한다. 이 명령을 어길 시에는 너희 생명은 보장하지 못한다. 1,2,3."
세뇌가 끝나자, 그녀들 모두는 오늘 일을 가슴속 깊이 묻어둔채 노출매니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비록 육체적인 고통은 남
았지만 어제 아침 주현이가 당햇던 것처럼 수선집에서의 강간을 겪어야 했고 이 시간 이후로는 변태손님들에게 자신의 육
체를 바쳐가면서 서빙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특히나 그 사내는 정희를 따로 불러세우고는 별도의 세뇌를 시켰다.
"정희야...너에게는 별도의 임무가 있다. 너는 평소에도 섹시한 노출을 즐겨야 하고 바지를 입거나 허벅지를 가리는 옷을
입으면 음부가 아파올 것이다. 다리는 항상 20cm이상 벌려야 하고 브라는 착용하지 않는다. 브라를 입으면 유두가 잘리는
듯한 아픔이 느껴질 것이다. 팬티는 항상 끈팬티를 입고 출근하도록 하고 사장은 유혹해서 반드시 매일 1회이상 섹스를 해
주어라. 남자손님들에게는 반드시 섹스서비스 제공여부를 물어봐야 하고 상대방이 좋다고 하면 언제 어디서든 섹스를 한
다. 이것이 너의 임무이다."
정희는 레스토랑에서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섹스 및 노출녀로서의 임무를 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동현외에도
남자손님들에게 무조건적으로 보지를 대주어야 하는 처지에 직면했다. 이건 전보다 더 심한 상황이었다. 정희는 세뇌를 받
은 후에 퇴근을 했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무의식적으로 노출심한 옷을 걸치고 속옷은 역시 끈팬티를 골라
입었다. 마음속 어디선가 야한 옷만을 골라입어야 한다는 생각이 밀려왔다.
아침에 출근한 동현은 정희의 옷차림이 전보다 섹시해진 것을 알아차리고는 쾌재를 불렀다. 얘가 레스토랑에서 일하더니
뭔가 느껴지는게 있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애인이나 섹파가 생겼나? 하는 추측까지도 하게 되었다. 정희는 동현이 출근하
자 커피타임을 갖자면서 그를 소파에 앉히고는 스스로 커피를 타서 가지고 왔다. 그녀는 동현과 마주보고 앉아서는 다리를
활짝 벌려서 그에게 자신의 치마속 끈팬티를 노출시켰다.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쌓여 있기는 했지만 흰색 끈하나가 음모가
하나도 없는 민보지사이를 지나고 있는게 선명하게 보일지경이었다. 동현은 성기가 발기해서 편하게 앉아있기도 어려울 지
경이었지만 정희는 그런 그의 행동을 즐기고 있을 뿐이었다. 정희에게 세뇌된 명령....동현과의 일일 1회이상 섹스 그리고
남자손님들에 대한 섹스서비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있었다. 정희가 갑자기 동현에게 말을 건냈
다.
"사장님! 여자들하고 사진찍어 본 적 있으세요?"
동현은 수시로 단체촬영회를 다니면서 모델사진을 찍기도 하였지만, 정희가 물어보는 의도를 알 수가 없었기에 부정햇다.
"제가 여자 사진 찍어볼 일이 뭐가 있겠어요? 없어요."
동현의 대답을 듣자마자, 정희는 예전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구두를 벗고 소파위로 앉아서는 다리를 "M"자형태로 벌렸다.
덕분에 정희의 치마속은 물론 음부가 선명하게 노출되었다. 정희는 동현으로 하여금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
도록 부추켰다. 동현은 처음에는 놀라서 그냥 쳐다보다가 뭐에라도 홀린듯이 폰카로 정희의 가벼운 노출장면들을 찍어대기
시작햇다. 정희는 처음에는 소파에서 나중에는 응접실로 동현을 불러들여서 거의 벗다시피하면서 그를 유혹했다. 하지만,
아직 동현이 정희와 섹스를 하기에는 둘 사이 서먹서먹함이 너무 강햇다. 정희는 오늘 근무시간 중에 동현의 정액을 받아내
야 했기에 더 서둘렀다. 아예 치마와 속옷을 모두 벗어버린채 동현앞에 나타나서는 노골적인 섹스를 요구했다. 동현은 드디
어 참지 못하고 폭발해버렸다. 짐승처럼 정희에게 달려들어서는 폭풍처럼 정희와의 섹스를 해버렸다. 수년간 섹스다운 섹
스를 해보지 못햇던 동현은 자신의 분신들을 모두 정희의 질내에 사정해버렸다. 사정후 뭔가 아쉬움과 함께 미안함이 느껴
졌지만 자신의 정액을 받아내면서 연신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정희를 보면서 안도감이 느껴졌다. 정희는 화장실에서 자신이
사정한 정액의 뒷처리를 마치고 나와서는 그에게 키스하면서 매일같이 하면 좋겠다면서 밖으로 나갔다. 동현은 도대체 이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엇다.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자신에게 섹스를 해주고... 그것도 매일같이 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인지?
정희가 섹스광일 거라 생각하였다.
정희는 왜 수정씨가 반항도 하지 않고 외국인이 강간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양팔
을 잡고 있던 사내들을 뿌리치고는 일어나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는 부매니저인 주현에게로 가서 수정씨가 2층에서 강간당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주현과 정희는 2층으로 올라갔고 수정은 어느틈엔가 복장을 갖추고 다시 서빙을 하고 있었다.
주현은 수정에게 별 일 없느냐고 물었고 놀랍게도 수정은 아무일도 없었다면서 정희를 보면서 흘겼다. 정희는 졸지에 거짓
말장이가 되어버렸다. 주현은 수정을 1층 로비로 내려보내고 정희에게 2층 서빙을 하도록 시켰다. 정희는 외국인 사내들이
마음에 걸렸지만 다시 다른 테이블 주문을 받고 서빙을 시작했다.
정희가 서빙을 하고 있었는데 2층 화장실에서 여자손님이 나오더니 정희를 불렀다. 화장실이 좀 고장난 것 같다면서 같이
가지고 하였다. 정희는 별다른 의심없이 여자화장실로 가는데 갑자기 남자화장실에서 외국사내가 두명 튀어나오더니 정희
를 끌고 들어갔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정희는 소리치지도 못하고 끌려들어갔고 화장실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그 순간부
터 발길질이 시작되었고 머리채를 잡아서 바닥에 그리고 벽에 치받혔다. 머리가 깨지고 얼굴이 뭉개졌다. 정희는 코가 막히
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목소리도 나오질 않았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진 정희는 두손을 모아서 싹싹 빌기 시작했다.
"아임쏘리~~~.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울먹이면서 빌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주먹질 밖에 없었다.
사내들은 정희의 간절한 염원을 무시한채 10여분간 구타를 계속했고 정희가 거의 정신을 잃자 그녀를 질질끌고서 변기칸
으로 향했다. 속바지를 벗겨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양손은 앞으로 내밀게 하여 변기칸에 묶었다. 억지로 일으키고는 속옷을
벗겨서 다리 한쪽에만 남기고 끌어내렸다. 치마도 벗겨버렸다. 정희의 풍만하고 허연 엉덩이가 드러났다. 타이트한 티셔츠
만 입은 그녀의 뒷모습이 묘한 성욕을 불러일으켰다. 외국사내는 커다란 두 손으로 정희의 엉덩이를 찢을 듯이 벌려댔고
정희는 희미한 의식속에서도 "애널만은 안되요."라고 속삭였다. 사내는 애널이란 말을 듣자마자 정희의 항문을 살펴보았다.
정희의 항문은 비록 아물기는 햇지만 예전에 겪은 난행으로 인해서 외형이 많이 변형된 상태였고 아직 항문입구에 속살이
밀려나온게 볼록하게 드러나있었다. 사내는 옆에 있던 폭행범을 불러서 정희의 항문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뭐라 중얼
거렸다. 그러다가 자신의 중지손가락을 정희의 항문에 대고 눌렀다. 뻑뻑해서 그런지 손가락은 첫번째 마디까지만 들어가
다가 더이상 들어가질 않았는데 그는 힘을 주어 쑤셔넣었다. 정희는 엉덩이에서 힘을 빼고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려고 했
지만 사내는 그걸 기다리지 않고 무작정 쑤셔댔다. 아까 수정이의 음부를 공격하던 그였기에 정희의 사정을 봐줄리가 없었
다. 그는 엄청나게 큰 대물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어 정희의 항문입구에 대고 비벼댔다. 만약 그가 애널에 삽입한다면 정
희의 항문은 영원히 걸레가 될 상황이었다. 정희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체념했다. 그 때, 그는 갑자기 자지를 정희의 질구에
대고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그의 생각엔 정희의 항문이 예쁜 꽃잎처럼 보엿기 때문에 그 꽃을 꺽기 싫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사정을 마치고는 일행과 함께 화장실을 나가버렸다. 정희는 수정이가 자신을 구하러 올 때까지 변기에 묶인채 다른 외
국사내들의 정액받이가 되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그들 모두는 정희의 항문만은 건드리지 않았다. 정희는 울먹이면서 탈의
실로 향했다. 주현은 정희에게 지하 조리창고옆에 있는 휴게실로 가서 쉬도록 지시했다. 정희는 아픈 몸을 이끌고 지하휴
게실로 내려가서는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잠을 잤을까? 정희는 늘어지게 잔 뒤에 잠이 깼다. 지하 휴게실에는
햇볕이 안들어오다 보니 지금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알수 없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시간은 새벽 1시였다. 정희는 여기
저기 쑤시고 아픈 몸을 이끌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지하계단을 올라가서 홀로 향하는 문을 열었는데
아직 분주하게 바빠야하는 홀에 불이 꺼진채 조용했다. 어? 아직 영업중이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한적하기만 했다. 오늘은 희정 매니저와 다른 직원이 근무를 서야 하는 날이었다. 정희가 탈의실쪽으로 가는데 바
닥에 유니폼으로 보이는 치마와 티셔츠가 세벌씩 나뒹굴고 있었고 어떤 것은 온전하였지만 어떤 것은 날카로운 것으로 찢
겨 있었다. 정희는 그것들을 주워들고서 탈의실 문을 여는 순간 거의 얼어붙다시피 하였다. 탈의실 안은 불이 켜져 있었는
데 정희 눈에 들어온 것은 매니저인 희정의 팔다리 하나씩을 사내들이 한명씩 잡아서 들고는 온몸이 붕떠있는 상태로 상대
가 삽입할 때마다 앞뒤로 흔들리고 있는 모습과 P/T중에서 주경, 정윤, 미진씨가 탈의실 곳곳에서 사내들에게 강간당하고
있는 광경이었다. 정희가 황급히 문을 닫고 도망치려 햇지만 이내 다른 사내들에게 잡혀서 그녀 역시 탈의실로 끌려들어
갔다. 주위를 돌아보니 아까 화장실에서 자신을 구타하였던 그리고 오후에 수정을 강간하였던 그 외국사내가 지금은 희정
을 강간하고 있었다. 미진씨는 이미 바닥에 탈진한채 사내가 삽입을 해도 죽은듯이 뻗어 있었고 체구가 아담한 정윤씨는
애널에 삽입당하고 있는 듯 피스톤운동을 할 때마다 항문이 찢어진다며 비명을 질러댔다. 특히나 정윤씨는 결혼한지 이제
겨우 3개월밖에 안된 새댁이었는데 예닐곱명의 외국사내들에게 윤간당하고 있었다. 정희는 의자옆에 무릎꿇고 앉도록 강
요당하였고 그곳에서 희정 매니저가 두세번 번갈아가면서 사내들에게 윤간당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강간이 끝나자, 어
제 수정과 주현을 강간하고 세뇌시켰던 사내가 다시 들어와서는 그녀들에게 말했다.
"희정, 정윤 ... 이제 너희는 00 레스토랑의 섹시 노출 매니저가 되었다. 오늘 아침부터는 고객들을 위하여 최고의 노출서비
스를 제공해야 한다. 지금 유니폼 치마보다 최소한 10cm를 짧게 잘라내고 입어야 하며 속바지는 입지 않는다. 팬티스타킹
은 밑에 뚫린 것으로 신고 팬티는 항상 손님들이 더듬을 수 있도록 끈팬티나 티팬티로 입는다. 브라는 입지 않고 어떤 손님
이던 손님들이 요구할 때는 섹스를 해드리도록 한다. 이 명령을 어길 시에는 너희 생명은 보장하지 못한다. 1,2,3."
세뇌가 끝나자, 그녀들 모두는 오늘 일을 가슴속 깊이 묻어둔채 노출매니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비록 육체적인 고통은 남
았지만 어제 아침 주현이가 당햇던 것처럼 수선집에서의 강간을 겪어야 했고 이 시간 이후로는 변태손님들에게 자신의 육
체를 바쳐가면서 서빙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특히나 그 사내는 정희를 따로 불러세우고는 별도의 세뇌를 시켰다.
"정희야...너에게는 별도의 임무가 있다. 너는 평소에도 섹시한 노출을 즐겨야 하고 바지를 입거나 허벅지를 가리는 옷을
입으면 음부가 아파올 것이다. 다리는 항상 20cm이상 벌려야 하고 브라는 착용하지 않는다. 브라를 입으면 유두가 잘리는
듯한 아픔이 느껴질 것이다. 팬티는 항상 끈팬티를 입고 출근하도록 하고 사장은 유혹해서 반드시 매일 1회이상 섹스를 해
주어라. 남자손님들에게는 반드시 섹스서비스 제공여부를 물어봐야 하고 상대방이 좋다고 하면 언제 어디서든 섹스를 한
다. 이것이 너의 임무이다."
정희는 레스토랑에서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섹스 및 노출녀로서의 임무를 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동현외에도
남자손님들에게 무조건적으로 보지를 대주어야 하는 처지에 직면했다. 이건 전보다 더 심한 상황이었다. 정희는 세뇌를 받
은 후에 퇴근을 했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무의식적으로 노출심한 옷을 걸치고 속옷은 역시 끈팬티를 골라
입었다. 마음속 어디선가 야한 옷만을 골라입어야 한다는 생각이 밀려왔다.
아침에 출근한 동현은 정희의 옷차림이 전보다 섹시해진 것을 알아차리고는 쾌재를 불렀다. 얘가 레스토랑에서 일하더니
뭔가 느껴지는게 있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애인이나 섹파가 생겼나? 하는 추측까지도 하게 되었다. 정희는 동현이 출근하
자 커피타임을 갖자면서 그를 소파에 앉히고는 스스로 커피를 타서 가지고 왔다. 그녀는 동현과 마주보고 앉아서는 다리를
활짝 벌려서 그에게 자신의 치마속 끈팬티를 노출시켰다.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쌓여 있기는 했지만 흰색 끈하나가 음모가
하나도 없는 민보지사이를 지나고 있는게 선명하게 보일지경이었다. 동현은 성기가 발기해서 편하게 앉아있기도 어려울 지
경이었지만 정희는 그런 그의 행동을 즐기고 있을 뿐이었다. 정희에게 세뇌된 명령....동현과의 일일 1회이상 섹스 그리고
남자손님들에 대한 섹스서비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있었다. 정희가 갑자기 동현에게 말을 건냈
다.
"사장님! 여자들하고 사진찍어 본 적 있으세요?"
동현은 수시로 단체촬영회를 다니면서 모델사진을 찍기도 하였지만, 정희가 물어보는 의도를 알 수가 없었기에 부정햇다.
"제가 여자 사진 찍어볼 일이 뭐가 있겠어요? 없어요."
동현의 대답을 듣자마자, 정희는 예전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구두를 벗고 소파위로 앉아서는 다리를 "M"자형태로 벌렸다.
덕분에 정희의 치마속은 물론 음부가 선명하게 노출되었다. 정희는 동현으로 하여금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
도록 부추켰다. 동현은 처음에는 놀라서 그냥 쳐다보다가 뭐에라도 홀린듯이 폰카로 정희의 가벼운 노출장면들을 찍어대기
시작햇다. 정희는 처음에는 소파에서 나중에는 응접실로 동현을 불러들여서 거의 벗다시피하면서 그를 유혹했다. 하지만,
아직 동현이 정희와 섹스를 하기에는 둘 사이 서먹서먹함이 너무 강햇다. 정희는 오늘 근무시간 중에 동현의 정액을 받아내
야 했기에 더 서둘렀다. 아예 치마와 속옷을 모두 벗어버린채 동현앞에 나타나서는 노골적인 섹스를 요구했다. 동현은 드디
어 참지 못하고 폭발해버렸다. 짐승처럼 정희에게 달려들어서는 폭풍처럼 정희와의 섹스를 해버렸다. 수년간 섹스다운 섹
스를 해보지 못햇던 동현은 자신의 분신들을 모두 정희의 질내에 사정해버렸다. 사정후 뭔가 아쉬움과 함께 미안함이 느껴
졌지만 자신의 정액을 받아내면서 연신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정희를 보면서 안도감이 느껴졌다. 정희는 화장실에서 자신이
사정한 정액의 뒷처리를 마치고 나와서는 그에게 키스하면서 매일같이 하면 좋겠다면서 밖으로 나갔다. 동현은 도대체 이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엇다.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자신에게 섹스를 해주고... 그것도 매일같이 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인지?
정희가 섹스광일 거라 생각하였다.
추천81 비추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