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나와 히데요시와 붕가붕가 (주의-BL물)
이 글은 남자와 남자의 동성애 성행위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장르에 내성이 없으시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분은 곧바로 뒤로가기를 눌러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 경고를 무시하고 읽었다가 정신붕괴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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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말 저녁.
겉으로는 매끈하게 생겨 보이는 미소녀 둘……아니 아니 미소년 둘이 나체 상태에서 엉키고 있다.
두 사람은 지금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똑바로 누운 히데요시 위에 아키히사가 거꾸로 올라탄 69 상태에서 서로 펠라치오를 하고 있다.
"우웅……역시 히데요시 자지는 언제 빨아도 맛있어……."
그렇게 말하면서 아키히사는 천천히 히데요시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천천히 빨기를 계속했다.
밑에 누워서 마찬가지로 아키히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던 히데요시는 입을 떼고 말을 꺼냈다.
"흐윽……아키히사야 말로……그런 말은……."
누가 봐도 미소녀처럼 매끈하게 생긴 두 사람.
그날, D반의 타마노의 강요에 의해 메이드 여장차림을 한 게 발단이었다.
1일 메이드카페 인력지원을 받았다며 F반 쪽에 지원을 요청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었던가… 메이드카페 지원을 담당한 타마노는
억지로 요시이 아키히사, 키노시타 히데요시 이 두명을 지원한 것이다.
두사람은 거부를 했지만, 두사람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타마노는 손쓸 겨를도 없이 두사람을 강제로 끌고 갔다.
그리하여 하루종일 메이드카페에서 메이드복 차림으로 강제 알바를 하고 난 뒤,
둘은 그 복장 그대로 같이 아키히사의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뒤 그들은 약속이나 했듯 메이드복 차림에서 농밀한 프렌치 키스를 나누었다.
서로의 입을 천천히 탐한 후 둘은 서로의 메이드복을 천천히 하나하나씩 벗겨내었다.
메이드 복장에 이어 머리장식…마지막으로 팬티 한벌씩 있던 것마저 벗어냈다.
그리하여, 지금 아키히사의 침대 밑 한켠에는 그들이 벗어놓은 메이드복과 장식물, 팬티 등이 떨어져 있다.
지금 그들의 몸에 걸쳐져 있는 것은 메이드복을 입기 전에 착용한 허벅지까지 오는 순백의 스타킹,
그리고 그것에 연결되어 허리에 걸쳐져 있는 순백 레이스 타입 가터벨트 뿐이다.
누가 봐도 미소녀처럼 보이는 두 사람의 몸매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그 상태에서 서로 몸을 애무하다가, 지금 69 자세로 서로의 하반신을 혀로 애무하고 있는 중이다.
"흐으응……."
아무 말도 없이 자그마한 신음만 나면서 계속 서로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빨기만 계속하는 두사람.
지금 두 사람의 자지는 서로의 입을 가득 채울 정도로 빳빳하게 서 있는 상태.
계속 빨기만 하던 중, 아키히사가 왼손으로 히데요시의 자지를 받쳐잡은 상태에서,
오른손을 내밀어 히데요시 자지 밑의 불알을 살며시 움켜잡았다.
"흐으으읍~~~!?"
느닷없이 불알 쪽의 촉감을 느낀 히데요시.
곧이어, 그도 질 수 없다는 듯이 자신도 아키히사의 불알을 움켜쥐었다.
"우우우~~~~~웁!"
아키히사도 느낌과 동시.
퓻, 퓻, 퓨퓨퓻!!!
푸슉, 푸슉, 푸슈슉!!
두 사람의 자지가 폭발, 발사된 정액줄기가 서로의 입안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느닷없는 정액줄기의 목구멍 강타에 잠깐 놀랐지만,
곧바로 정신차리고 오히려 서로의 자지 밑둥을 꽉 입술로 물고 불알을 세게 움켜쥐었다.
불알과 요도내의 정액을 전부 빨아삼키겠다는 듯이 말이다.
"우우움………."
"흐으으으……."
한참을 그렇게 있은 후, 둘이 동시에 입에 머금은 것을 뽑았다.
"하아……히데요시도 너무해……. 그렇게 내 정액이 먹고 싶었던 거야?"
"하아……하아……, 무슨 소린가, 오히려 아키히사 쪽이 더 원하는 것 같네만……?"
서로 숨고르기를 마치고, 아키히사는 몸을 돌려 히데요시랑 같이 머리를 맞대고 누웠다.
그리고, 둘다 서로의 정액으로 젖은 입술을 겹쳐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잠시 후, 아키히사가 입을 열었다.
"히데요시, 그럼 넣을게……."
"으응……."
그렇게 말하고, 아키히사는 몸을 일으킨 후 히데요시의 두 다리를 벌렸다.
다리를 벌리자, 히데요시의 부끄러운 하반신이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아키히사의 타액으로 젖어있으면서 다시 탱탱하게 발기한 히데요시의 자지.
그 밑으로 뻐끔거리며 쑤셔달라고 애원하듯이 말하는 것 같아 보이는 히데요시의 애널.
그런 히데요시의 애널에다가, 아키히사는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맞춘다.
그리고, 천천히 애널 안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는 아키히사.
"하아……아키히사……여전히 그대의 자지는 내 안을 꽉 채우는구려……."
느끼고 있는 히데요시의 후장 안에 자지 밑둥까지 꽉 집어넣은 아키히사.
"히데요시야말로 대단해……언제나 박아도 이렇게 잘 쥐어주니 말야……."
"그……그건……아키히사 거니까……."
끝까지 집어넣은 상태에서 서서히 자지를 뺐다가 다시 집어넣는 아키히사.
그럴 때마다 히데요시의 후장은 아키히사의 자지를 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다시 안쪽까지 집어넣으면서 아키히사의 빳빳한 귀두는 히데요시의 후장내벽을 자극적으로 건드리고 있다.
"하아……아키히사……좀 더……."
아키히사의 자지의 감촉을 후장 내벽으로 느끼고 싶었던 히데요시는 더 애원하듯이 말하면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그런 소망에 부응하여 아키히사도 피스톤질에 속력을 붙이기 시작한다.
"역시…히데요시는 나만의 히데요시야…! 히메지나…미나미보다……더 속 궁합이 맞는 것 같아……!"
"그건……이미……그들과 이짓……한 듯한……말투이네……만……?"
"하아……그건……말이 그렇다는 거지……."
솔직히 아키히사는 아직까지 F반의 유이한 여자, 히메지 미즈카와 시마다 미나미와는 관계를 가지지 못했다.
물론, 그들과 연애감정까지 발전한 상황이지만,(다만 아키히사는 아직까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지금의 아키히사에겐 자신의 연인은, 지금 바로 눈앞에 있는 히데요시 하나뿐이었다.
히데요시의 말대꾸를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히데요시의 후장을 쑤시는 아키히사의 자지.
자지가 들어올 때마다 히데요시의 전립선 부근도 건드리면서 히데요시에게 커다란 자극을 준다.
그와 함께 아키히사의 자지 밑의 불알도 히데요시의 엉덩이 밑을 때리면서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아키히사의 자지를 느끼면서, 히데요시는 역시 빳빳해진 상태로 흔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움켜쥔다.
"하아…하아…머리가 이상해질 것만……같아……."
"하아……히데요시……슬슬……나도……."
계속되는 펌프질에 아키히사의 자지도 자극을 있는대로 받아 마지막까지 쾌락이 올라간 상태.
그리고 둘다 머릿속에 절정감이 꽉 찬 그때.
"흐윽……히데요시……! 이제 쌀게! 이대로 히데요시를 임신시켜 줄게! 내 아이를 낳아줘!!"
"싸……싸주게, 아키히사! 이대로……내 안에다 아키히사의 아기씨를……부어주게나……!!"
"싸, 싼다!!!! 내 아이를 임신해줘!! 히데요시!!!!"
"하으으으으~~~~~!!!"
그 순간.
퓻, 퓻, 퓨퓨퓨퓻!!!
밑둥 끝까지 들어간 아키히사의 자지가 그 상태에서 멈추고 절륜이 넘치는 듯이 정액줄기를 토해낸다.
계속해서 히데요시의 후장내벽을 때려대며 쏟아져 들어가는 아키히사의 정액.
히데요시는 그 정액을 다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올리고 아키히사의 자지 밑둥을 애널로 쥐어짜듯이 잡고 있었다.
"하아……뜨거운 아키히사의 것이……내 뱃속을 채우는 것 같이……."
뱃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아키히사의 정액을 히데요시는 몸을 부르르 떨며 천천히 느끼고 있었다.
그와 함께, 전립선 자극을 받은 히데요시의 자지도 이미 폭발하여 움켜쥐고 있는 그의 손안에서 새나오고 있었다.
"하아……하아……."
정력을 쏟아붇고 숨고르기를 하던 아키히사는 곧이어 히데요시에게 입을 맞추었다.
섹스 후의 여운을 정리하기 위한 두 사람의 딥 키스.
이윽고, 입술을 뗀 아키히사의 입에서 말이 나왔다.
"하아……하아……역시 히데요시는 나의 신부야……."
"……신랑이겠지……."
잠시 후, 힘이 빠진 아키히사는 히데요시의 애널에 박힌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뽑고,
히데요시 옆에 엎어져 눕는다.
"하아……하아……."
섹스후의 기운을 느끼면서 휴식을 취하는 아키히사.
그런데, 잠시후 히데요시가 천천히 일어나서 아키히사 엉덩이 뒤쪽으로 갔다.
그리고는 아키히사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흐윽? 히,히데요시! 무슨!"
"가만있게나, 이번에는 내가 해줄 차례이네만……."
그렇게 말하면서 아키히사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히데요시.
그리고, 곧바로 자신의 손가락을 아키히사의 애널에 쑤셔박기 시작한다.
"아흐흐흑!?"
갑작스레 등 뒤에서 손가락의 애널침입에 놀란 아키히사.
"흐윽……히데요시……너무해……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무슨 소린가."
그렇게 말하며 아키히사의 애널을 손가락으로 쑤시던 히데요시.
그리고, 곧이어 손가락을 빼고 그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빨았다.
"이렇게 깨끗하게 한 걸 보면 아키히사도 이미 준비를 했던 것 같네만? 안그런가?"
"그……그건……."
히데요시의 말대로였다.
아키히사는 자신도 히데요시와 하기 위해 며칠전부터 애널 전용 딜도로 자신의 후장을 길들인 상태.
그리고, 그날은 아예 마음의 준비를 한 듯 후장내를 깨끗이 씻어 청결하게 한 상태였다.
물론 히데요시도 그날은 아키히사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마찬가지로 청결하게 준비했던 상황이지만.
"그럼……나도 공평하게 넣어주겠네."
그렇게 말하면서 히데요시는 빳빳해진 자신의 자지 끝을 아키히사의 애널에 맞추는 히데요시.
아키히사의 애널은 히데요시의 귀두를 천천히 받아들이려고 구멍을 서서히 벌리는 중이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키히사의 후장내에 침입을 시도하는 히데요시의 자지.
"하으윽……."
히데요시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안으로 침입하는 것을 느끼는 아키히사.
이윽고, 히데요시의 자지는 밑둥 끝까지 아키히사의 후장으로 다 들어갔다.
"우우우……히데요시 것이 안에 가득 들어온 게 느껴져……."
아키히사는 자신의 후장 안으로 다 들어온 히데요시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그럼……움직이겠네."
"응……쑤셔줘……."
아키히사가 끄덕이자, 히데요시는 박아넣은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빼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 나온 뒤 다시 아키히사의 깊숙한 곳까지 쑤셔박는다.
그리고, 다시 뺐다가 집어넣는 것을 반복하는 히데요시.
"하아……히데요시가 내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게 느껴져……."
"하아……하아……아키히사는 처음인 것 같은데 익숙해 보이는 구만……."
"그……그건……히데요시를 위해……나도 오래전부터 준비를……."
말을 다 못 마치고 등 뒤에서 히데요시의 자지 공격을 받아내고 있는 아키히사.
"하아……히데요시……이렇게 사랑스러울 줄은……나를 이렇게까지……."
"아……아키히사……나도 아키히사……자지뿐만……아니라 후장도……이렇게 좋을 수가……."
그렇게 말하더니, 히데요시는 앞으로 손을 뻗어, 앞에서 흔들거리던 아키히사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히……히데요시……내 앞까지……죽일 셈이야……?"
그러나 히데요시는 그 말은 들은 체도 하지 않고, 아키히사의 자지를 자기 손으로 자위시키면서,
뒤쪽에서는 자신의 튼튼한 자지를 아키히사의 후장속으로 계속 밀어붙이고 있었다.
그 와중에 히데요시의 자지 밑에서 탱탱하게 기운을 보이는 불알은,
왕복을 할때마다 아키히사의 애널과 불알 사이의 회음부를 사정없이 때려대고 있다.
"히……히데요시……나……이제……갈 것 같아……!"
"하아……아키히사……나도 이제……."
슬슬 막판 스퍼트에 돌입한 두 사람.
"아, 아키히사……! 이제……쌀 것 같네……!!"
"싸……싸줘!! 히, 히데요시의 자지로……날 임신시켜줘!! 나 히데요시의 아기 낳고 싶어!!"
"싸…싸겠네! 내 아기씨를 받아주게! 이대로 임신해 주게!! 아키히사!!!"
"아흐흑!!! 히데요시이이이!!!!"
그 순간, 히데요시는 아키히사의 허리를 최대한대로 끌어당기고 자신의 자지를 아키히사의 후장 깊숙히 밀어붙였다.
그리고,
푸슉, 푸슉, 푸슈슈슈슉!!
히데요시의 자지에서 터져나온 정액이 아키히사의 후장내로 쏟아져 들어왔다.
"아아아아……히데요시의 아기씨가 내 뱃속으로……나 임신할 것 같아……."
아키히사는 자신의 뱃속에서 폭발한 히데요시의 정액을 더 빨아들이려고 자신의 애널에 힘을 주었다.
히데요시의 밑둥을 꽉 물은 아키히사의 애널은 그대로 히데요시의 자지를 쥐어짜내었고,
그건 마치 아키히사의 후장이 히데요시의 불알속의 정자까지 뽑아내어 빨아들이는 듯한 모습이었다.
"하아아아……아키히사의 후장이 내 정액을 빨아들이는 것 같네……."
자신이 뒤에서 범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아키히사한테 정액을 모조리 빨리는 듯한 쾌감을 받는 히데요시.
아키히사도 마치 히데요시의 아이를 원하는 듯이 히데요시의 정액을 후장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하아……하아……아키히사……사랑스럽구려……."
"하아……히데요시……나도……이걸로 나……히데요시의 애를 낳을 수 있을까……."
등 뒤에서 섹스의 여운을 정리하는 히데요시.
이윽고 아키히사의 애널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고, 그대로 등 뒤에서 아키히사를 끌어안았다.
아키히사는 그러한 히데요시의 온기를 등 뒤에서 느끼고 있었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두 사람은 다시 딥 키스를 한 후 입을 열었다.
"히데요시…한번 더 해도 될 것 같은데……."
"나도……더 아키히사 자지를 맛보고 싶네만……."
그렇게 말하고 히데요시는 침대에 다시 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잠깐……이번에는 나도 히데요시한테 박혀보고 싶은데……."
아까 히데요시에게 강제로 범해진 주제에 아키히사는 자기가 당하는 쪽이 되고 싶은 모양이다.
"무, 무슨 소린가. 방금 전은 내가 박았으니 이번에는 내가……."
"에이, 히데요시도 지금 날 박고 싶어서 다시 세워놓고 있는 주제에……."
확실히 히데요시는 방금전 아키히사 후장내에 정액을 싸 넣었으면서 곧바고 자지가 딱딱하게 서 있는 상태였다.
거기다 자지 밑의 불알도 언제든 정액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탱탱함을 되찾은 상태.
그건 지금 아키히사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자기 차례라고 옥신각신하던 도중 아키히사가 뭔가 생각났다는 듯이 일어났다.
"잠깐, 히데요시. 둘이서 같이 즐기는 방법이 떠올랐는데."
"뭐, 뭔가?"
아키히사는 대답 대신 히데요시의 양 다리를 들었다.
그리고는 히데요시의 다리를 더 위로 젖혀서 히데요시 머리 근처까지 다리를 올리게 했다.
"이, 이거 너무 힘드네, 아키히사. 허리가 아파……."
"기다려봐. 옳지, 이 정도로 해 두고……히데요시, 허벅지를 잘 잡고 있어."
아키히사 말대로 히데요시는 쭉 올린 자기 다리의 허벅지를 모아 잡았다.
그렇게 해서 히데요시의 현재 모습은 다리를 모으고 애널이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올린 모양새가 되었다.
물론 그 자세에서 히데요시의 자지는 꼿꼿이 서 있는 언밸런스한 모습이 되었다.
그 상태의 히데요시의 엉덩이 위에 아키히사는 히데요시에게 등짝을 보인 상태로 히데요시의 엉덩이 위쪽에 앉으려 했다.
그리고 뻣뻣하게 서 있는 히데요시의 자지 귀두에 자기 엉덩이를 올려 맞춰 앉았다.
잘 풀어진 아키히사의 애널은 히데요시의 귀두에 정확하게 닿았다.
"그럼 히데요시, 앉을게……."
"으흑~~!!"
아키히사가 천천히 허리를 내리자 히데요시의 자지는 아키히사의 애널 안쪽으로 쑥 들어갔다.
그리고, 아키히사는 그 상태에서 눈앞에 있는 히데요시의 탱탱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뻣뻣하게 된 자기 자지를 바로 눈앞에서 구멍을 벌리고 있는 히데요시의 애널에 맞추었다.
"하으으~~~설마 아키히사……둘이 동시에……."
"바로 그거야."
말이 끝나자 아키히사는 자신의 자지에도 힘을 주어 히데요시의 애널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으으윽~~~아키히사~~~"
그렇게 다 쑤셔넣은 뒤 서로의 자세는 각자 자지를 서로의 후장에 쑤셔넣은 꼴이 되었다.
남녀끼리의 섹스에서는 도저히 보지 못할 동시 삽입.
"하아……어때 히데요시? 이렇게 하면 둘이서 같이 즐길 수 있겠지?"
"아……아키히사……대단하구만……이렇게 동시에 섹스를 할 수 있다니 말야……."
히데요시는 자신의 하반신 전부를 아키히사가 범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쾌감을 천천히 느끼고 있었다.
"그럼……움직일게……."
그렇게 말하면서 아키히사는 천천히 허리를 들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그에 맞춰서 히데요시도 허리를 흔들어 타이밍 맞춰 아키히사의 섹스를 도왔다.
눈앞의 히데요시의 후장에서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하는 아키히사의 자지.
뒤의 히데요시 자지를 삼켰다 빼내는 작업을 하는 아키히사의 후장.
그 와중에 서로의 불알을 짓눌렀다 하는 두 사람의 회음부.
히데요시는 앞뒤의 자지와 후장을 동시에 범해지는 쾌락에 힘겨워하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아키히사의……자지와 후장이……내 아래를 전부 유린하는 거……이렇게 기분 좋을 수가……."
"히데요시……나도 히데요시처럼……이거……대단해……뭔지 모르는 게……머릿속에……"
서로의 쾌감을 느끼면서 피스톤질을 계속 해대는 두사람.
두 사람의 자지는 서로의 후장을 동시에 계속적으로 탐하듯이 쑤셔박았다 빼는 것을 반복했다.
그와 동시에 두 사람의 자지 밑의 불알 주머니는 왕복할 때마다 서로의 회음부를 때려대고 있었다.
"슬슬 쌀 것 같아……히데요시……!"
"나도……나도 같이 싸게 해주게……아키히사!!"
"사랑해……히데요시! 같이 임신하자! 이대로 우리 둘다 서로의 아이를 낳는 거야!"
"나……나도! 아키히사……! 이대로 내 아기씨를 받아주게! 그리고……나에게도 아기씨를……같이 심어주는 거일세…!!"
"크으윽………히데요시~~~~~~~!!!!"
"아키히사~~~!!!!!"
순간, 서로의 머릿 속에 절정의 쾌감이 꼭대기까지 차자,
그와 동시에 두 사람의 자지는 서로의 후장에 더더욱 깊숙히 박아 넣었고,
후장은 경련을 하듯이 서로의 자지 밑둥을 꽉 물기 시작했다.
그리고,
퓻, 퓻, 퓨퓨퓨퓻!!
푸슉, 푸슉, 푸슈슈슉!!
두 사람의 자지에서 발사되는 정액줄기는 서로 후장 깊숙히 박아넣은 상태에서
서로의 후장 내부로 쏟아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키하사가 내 자지에서 좆물을 뽑아서……내 안으로 다시 채워넣는 것 같으이……."
"히……히데요시도 대단해……이렇게……나한테 뜨거운 좆물을 쏴주고……내 좆물을 받아주니까……."
두 사람은 하반신 앞뒤 동시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히데요시의 후장 깊숙한 곳을 유린하듯히 채워넣으려고 정액을 쏟아대는 아키히사의 자지.
그런 아키히사의 뜨거운 정액줄기가 후장 내벽을 때려대며 밀려들어오는 느낌에 정신을 못차리는 히데요시의 후장.
히데요시의 자지 밑둥을 세게 쥐어짜서 정액을 빨아들여 자기 뱃속을 채우려고 하는 아키히사의 후장.
그런 아키히사의 후장에 쥐어짜여 불알 내의 정액까지 빨리는 히데요시의 자지.
그리고 그런 와중에 서로 밀착된 상태에서 눌려 모든 것을 쥐어짜지듯 눌려 있는 두 사람의 불알.
그런 쾌감을 긴 시간 동안 느끼면서 둘은 계속 있었다.
잠시 후, 힘이 빠진 아키히사가 엎어지면서,
두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있던 자지들이 퐁 하고 빠져나왔다.
마개가 빠진 두 사람의 애널에서는 그들이 서로 싸넣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두 사람은 팔다리가 풀려 서로 거꾸로 누워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었다.
"하아……하아……히데요시……역시 사랑스러워……모두……."
"하아……아키히사……나도 좋아……이대로 계속……."
"이대로……우리……서로 애를 낳을 수……있겠지……?"
힘에 지쳐 숨고르기에도 바쁜 두 사람은 그 상태에서 천천히 피로함에 못이긴 듯 눈을 감기 시작했다.
그 다음날, 방 청소를 하던 아키히사가 자기 방 몇군데에 설치된 다수의 비디오 카메라가 나왔다는 것이나,
다음날 월요일, 무츠리니가 급성 빈혈로 늦게 일어나(원인은 코피로 인한 과다출혈) 지각했다는 것,
또한 다음날 무츠리 상회에 [아키짱+히데요시의 농밀한 에로씬]이란 제목으로 동영상이 팔려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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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고를 무시하고 여기까지 잘 읽어주신 신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곳 네이버3에서 드디어 저질렀습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BL 섹스 야설!
원래 처음에 타입문넷에 올렸다가 그쪽에서 반응이 많아서 판도라 쪽에도 올려본 다음
이쪽 네이버3에도 소개하고 싶어서 집필자인 제 권한으로 같이 올렸습니다.
솔직히 저는 BL물에 별 관심도 없었지만, 다만 한가지 시추에이션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글 마지막 부분에 나온 동시삽입 섹스 말이죠.
일본에서 발간된 게이섹스 입문서인 [男同士のSEXマニュアル]라는 책에 이 플레이에 대해 상세히 적은 게 있더군요.
이 동시삽입 섹스는 게이물 아니면 후타나리물에 있을 법한 이야기이고
실제로도 저 플레이를 다룬 상업지가 후타나리물로는 몇편 있긴 하지만 거의다 묘사가 제 기준에는 바람스럽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번 저 플레이를 구성해 봤습니다.
구성을 하면서 저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해줄 남남커플을 찾고 있었는데,
저 바시소의 [YOOOOOOOOOO시이 아키히사]+[키노시타 히데YOOOOOOOOOO시]가 떠오르더군요.
확실히 이 두명은 남자가 아니라 미소녀로 봐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니까요.
(한명은 제3의 성별이라 불리고 있을 정도로 미소녀취급받고 한명은 여장이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인물로 뽑힌 만큼이니까요)
네이버3에 처음 쓰는 야설이라 허접한 구석이 많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설마 이 글을 읽은 다음에
YOOOOOOOOOOOOOOOO~~~~~~~~~!!!!!!!!!!!
.....라고 외치는 분들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