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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싸워서 개가된 사내

이런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내용이지만 그림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림이네요.

그런데...글자수가 얼마 안되는데....용량미달이라서...

삭제해야 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바로 삭제할께요..







의원 회관 로비의 한쪽에서, 속시원한 채찍의 소리가 울려퍼진다.

30세의 젊음으로 첫당선된 이후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김의원의 비서 윤지애와

알몸의 남자가 개와 같이 납죽 엎드려 로비의 융단을 기어가고 있었다.


「이봐요 이봐요, 확실히 걸으세요! 의원님과 가인씨가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어요!」


남자는, 3개월전 김의원에게 아내 한가인을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김의원의 압력으로

근무하고 있던 회사로 부터 해고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김의원과 한가인이 의원실에서 애욕에 빠질 때마다, 비참한 개로 불려 가는

저속한 몸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권력에 굴복 한 비참한 남자의 모습에, 안내원들의 경멸로 가득 찬 차가운 시선이 쏟아진다.




남자의 눈 앞에서, 이전에는 아내였던 여자의 흠벅젖은 보지에, 김의원의 씩씩한 페니스가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드나들고 있다.

절정을 맞이한 여자가 숨 끊어지는 환희의 소리를 지르는 것과 동시에, 김의원의 페니스로부터

대량의 정액이 발사되엇다.


결합한 채로의 가인과 김의원의 성기를 열심히 할타서 청소하는 남자.

아내이었던 여자의 음액과 그 아내을 빼앗은 남자의 정액이 남자의 혀로 서로 섞인다.




윤지애가 「의원님? 지시 대로 했어요.전신의 영구 탈모와 성형 수술, 그리고 여성호르몬 투여로 상당히 여자 같아졌지요?」

비서의 설명에 김의원은 만족하게 수긍한다.


「어머나, 당신도 참, 보기 흉한 모습이 됬잖아요! 후후··그렇지만 나름 어울리고 괜잖아.

내일은 그 작은 자지도 마저 떼어낸다는데....그럼 더 잘 어울릴거에요.....」


아내이었던 여자의 비정한 말에 남자의 눈으로부터 원통한 눈물이 배어 나왔다.

완전하게 여자로 된 다음은, 흑인 상대의 게이창녀가 될 예정이다.




「남자로 대접받을 수 있는 것도 오늘까지니까! 의원님에게 여자로 사랑 받으면서 마음껏

사정하면 좋아요! 이봐요, 의원님에게 제대로 여자로 해달라고 부탁해 봐요!」


비서의 질책으로, 눈물을 흘리며 굴욕의 말을 말하는 남자.김의원의 왕자지가, 남자의 항문에

삽입되어 간다. 격통과 치욕에 울부짖으면서 용서를 청하는 남자의 불쌍한 모습을,

비서와 전 아내가 경멸의 미소를 띄워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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