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 - 난 10대의 노출녀였다. # 07, # 08
후설 - 난 10대의 노출녀였다. # 07
안녕하세요. 정민지예요. 고교시절의 저의 은밀한 고백 계속 할께요.
2학기가 시작되고 바쁜 고교생활이 시작되었어요. 일주일에 두 세번은 T팬티를 입고 등
교를 했구요. 이제는 일반 삼각팬티보다는 T팬티가 좀더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
두달정도는 신경쓰일 정도였지만 낙엽이 지는 가을이 되자 T팬티를 입건 그냥 삼각팬티를
입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물론 T팬티를 입으면 혹시 치마라도 들춰져서 들킬까봐
신경쓰이긴 했지만요.
10월초 어느 가을날이었어요. 금요일이고 학교도 일찍 끝나서 노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평소 잘 살펴두었던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으슥하
지도 않은 길을 택해서 돌아왔어요. 시간은 여섯시 반이었지만 이미 어두워서 가로등밑이
아니면 사람들이 잘보이지 않았어요. 치마를 말아서 짧게 입고 주위에 인기척이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으슥한 골목으로 숨어들어가서 치마를 올리고 작은 t팬티를 노출했어요. 가
슴은 누군가 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마구 뛰고 있었지만 그와 반대로 다리 사이는
뜨거워 지고 있었죠. 다시 뒤로 돌아서 제 하얀 엉덩이를 노출하기 위해 치마의 뒤를 올
리고 서 있었어요. 삼십여초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초 일초가 지날수록 혹시 누가 불쑥
나타나서 저의 이런 변태적인 모습을 보지나 않을지에 대한 두려움도 생겼지만 이와는 반대
로 누군가가 숨어서 저의 음탕한 모습을 봐줬으면하는 정반대의 마음이 두려움을 가볍게 누
르고는 노출에 대한 욕구는 심장의 심박수에 비례해서 생각지도 않은 더욱더 음탕한 행동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모르게 손가락을 팬티의 아랫섭을 걸어서 옆으로 벌려서 엉덩이 사이
로 검은 숲이 노출되게 했어요. 그렇게 한동안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30초 정도였
어요. 그리고 일단 시작한 노출은 멈출수 없게 되고 좀더 좀더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꽉차
게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일초 일초 지날수록 누가 오면 어쩌지?라는 두려운 생각이 점점더
커지고 있었죠. 그래서 그런지 아무도 오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걸어오는 환청을 듣고는
서둘러서 치마를 단정히 내리고는 어둠속에 몸을 숨겼어요.
한동안 기다려도 누구도 지나가지 않았어요. 결국 두려움에 쌓여 집으로 돌아와야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길게 자위를 하고 여운을 즐기면서 왠지 아쉬운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음날은 더한 노출을 하기로 마음먹었죠.
토요일 오후 학원을 마치고 일부러 친구들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헤어져서 저녁늦게 어
제의 그 골목으로 향했어요. 그날도 속옷은 t팬티의 야한 속옷이었죠. 어제의 골목길로 들
어서자 인기척이 없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제 밤에 마음먹은 것을 했어요.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t팬티를 서서히 끌어내려서 허벅지에 걸치고는 치마를 들고 앞뒤를 노출한
상태로 서 있었어요. 처음엔 여기까지만 하고 얼릉 팬티를 입고 집에 갈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이미 노출하기 전부터 가랑이 사이는 완전히 젖어 있었고요. 바람이 가랑이 사이
를 스쳐지나갈때 마다 그곳이 짜릿짜릿하면서 그곳에서 당장 자위하지 않으면 집에 가기 전
에 미쳐버릴것 같은 생각에 그만 t팬티를 벗었어요. 벗은 팬티는 가방에 넣고 치마를 엉
덩이 까지 올리고 쪼그려 앉아서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심
장은 벌렁벌렁거리고 있었지만 제 중심은 이미 흥분해서 손가락은 두개나 먹어버리고 있
었어요. 절정은 10초도 되지 않아 내 몸을 경직시켰고 뒷끔치가 저절로 올라갔어요.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바닥으로 주르륵 떨어졌고, 또 10초도 되지 않아서 강렬한 두번째 쾌감이
밀려와서 몸의 중심을 잃을뻔 했어요.
두번째 오르가즘이 어느 정도 사그라들때 까지 제 손은 정말 빠른 속도로 멈추지 않고 그
곳을 쑤셔대고 있었어요. 오르가즘이 채 가시지도 않았지만 감았던 두눈을 뜨고는 주위가
어두운 골목안이란것을 확인하고는 서둘러 정신을 차리고 손가락을 빼자 안에 고여있던
물들이 주르륵 하며 흘러나왔고 어둠속에서도 어렵풋이 바닥에 오줌눈것 마냥 애액이 퍼
져있었던걸 봤어요. 누가 올지도 모르는 완전 개방된 낮선 공간에서 팬티를 벗고 자위하
는건 처음이었어요. 옥상이나 집은 충분히 나만의 안전한 공간이었기 때문에 오르가즘 후의
긴여운을 눈을 감고 오랜동안 즐겨도 안심할수 있었지만 이곳은 동네사람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닐수 있는 길과 마주보는 어두운 골목이었죠. 비록 골목입구쪽에 가로등이 있
어서 안쪽의 어두운곳이 길에선 보이지 않는다 해도 충분히 누군가가 걸어들어올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곳에서의 오르가즘은 굉장히 빠르고 강하게 밀려와서 절대로 잊을수 없을
것 같았어요.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서 그곳을 닦고 자리를 뜨려고 바닥에 내려놓은 가방
을 찾기위해 고개를 돌리다가 어느집에서 버리기 위해 내놓은건지 쿠션이 있는 식탁의자가
덩그러니 벽에 기대어 서 있는걸 발견했어요. 그 의자를 발견한 순간 가방의 물티슈를 찾고
있었던걸 까맣게 잊고는 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아서 자위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버렸어요. 지금 생각해도 제가 왜? 그때 그랬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
데요. 아마도 두번의 오르가즘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은 상태였었나 봐요. 그래서 새로운
생각이 나자 저도 모르게 저절로 그렇게 했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눈을 돌려 잠시 주위의
인기척을 살핀후 교복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다리를 거리쪽으로 활짝 벌리고 앉아서 세
번째 절정을 위해 손가락 세개를 제 핑크색의 꽃잎안으로 밀어넣었어요. 세번째 오르가즘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세번째 오르가즘에 의해 저절로 발뒷꿈치가 올라가서 구두는
발가락 끝에 걸려있었고, 종아리엔 살짝 알이 생겼어요. 하얀 제 다리가 활짝 벌어져서 그
중심의 검은 털 아래에 핑크빛의 깊은 속살을 드러내고 흰색의 걸쭉한 애액을 손가락 사
이로 토해내고 있었어요. 온몸이 경직되고 숨이 턱 막히며 다리에 쥐가 올것 같았어요.
후설 - 난 10대의 노출녀였다. # 08
안녕하세요. 정민지예요. 고교시절의 저의 은밀한 고백 계속 해볼께요.
낮선 곳에서의 자위는 짧고 강렬했어요. 집에서 편안하고 길게 하던것과는 달리 누군가가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위험함에 반해 숨어서 남들 모르게 노출과 자위를 하고 있다는
스릴이 합쳐져서 쾌감을 급상승 시켰다고나 할까요? 여튼 쌀쌀하게 추워진 11월 말까지
동네 이곳 저곳을 배회하면서 하교시 노출자위를 즐겼어요. 몇몇 곳은 숨어서 노출자위하기
좋은 장소도 찾았구요. 몇몇 곳은 걸릴뻔 해서 위험한 곳도 찾았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요령도 생겼죠. 요령이 생길수록 노출자위 시간도 길어졌구요. 행동도 점점 대담해져 갔죠.
처음엔 어둡고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서 팬티만 벗고 치마를 올리고 2~
5분 정도 노출 자위를 했다면 한달 반 정도 지난 후엔 자위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학교에나 또는 학원화장실에서 브라와 팬티를 미리 벗고 노브라 노팬티로 생각했던 장소
까지 이동해요. 또한 장소도 사람이 한두명 다니지만 이쪽을 거의 신경쓰지 않거나 밝은
길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골목안쪽에서 셔츠의 단추를 거의 다 풀어서 가슴까지
내놓고 10분에서 30분 정도 노출 자위를 즐겼어요.
11월 하순의 화요일 저녁 생리가 금방 올것 같은 날이어서 하루종일 흥분되어 있었어요.
학교에서 자위를 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집에가서 질펀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하지
만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가서도 자위하고 싶다는 생각은 점점 커져서 학원이 끝나갈때쯤엔
온통 제 머리속을 지배하기 시작했죠. 10시20분쯤 학원에서 나와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오면서도 빨리 집에가서 자위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어요. 밤이 늦어서 왠만하면 밝고 큰 길
로만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죠. 11월 하순이어서 노출자위를 생각도 못할 정도로 좀
많이 쌀쌀 했어요. 그렇게 서둘러서 6차선도로옆의 인도를 걸어서 가다가 길가의 건물을
하나 보고는 본능적으로 발걸음이 살짝 멈춰졌어요. 그 길가의 건물들은 모두 새건물이었
는데 중간에 그 건물만 오래되어 보였죠. 특히나 옆 건물들은 불을 켜고, 오른쪽 건물은
1층에 편의점과 2층에 PC방이 있었고 왼쪽 건물은 1층에 식당과 2층에 광고기획사가 영
업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중간의 낡은 건물은 모두 불이 꺼져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이
갔었죠. 아주 짧은 1~2초 동안이었지만 저 건물안에서 자위할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고 마치 본능처럼 주위를 재빠르게 둘러본 다음 마침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
고는 서슴없이 그 낡은 건물의 안으로 들어갔어요. 오래된 건물이어서 복도와 계단에 불도
자동으로 켜지지 않고 벽에 오래된 고장난 스위치가 달려있었어요. 입구의 왼쪽에 2층으
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고요. 그 계단을 지나 이어지는 통로안쪽으로 들어오자 막다른
곳에 낡은 쇼파와 재털이가 놓여있고 높이 작은 환기창이 하나 달려있었어요. 아마도 여기
일하시는 분이 통로에서 담배를 피기위해 쇼파와 재털이를 갖다놓은것 같았어요. 인도와
이곳까지의 거리는 대략 15미터 정도 되었고 여기서 밝은 인도가 보였고 사람들과 자동
차가 지나가는것이 열려있는 건물의 문으로 보였지만 안쪽의 전 완벽하게 어둠속에 보호
되어져 건물 밖에선 보이지 않았어요. 전 숨소리 까지 죽이며 혹시나 건물에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소리를 들으려 했지만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와 옆건물의 지하에 노래방에서 들리는
노래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2분정도 지나자 이곳은 안전하다는걸 확신
하고는 옆에 가방을 내려놓고는 쇼파에 앉았어요. 이미 흥분되어 있어서 몸에서 열이나기도
했지만 건물안쪽이어서 바람도 불지 않아서 춥지 않았어요. 교복위에 입고 있던 ㅤㅇㅑㄺ은 코
트를 벗어서 가방위에 올려놓고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검은색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
시에 끌어내렸어요. 다시 앉을때 뒷쪽 치마를 올려서 누군지 모를 수많은 남자들이 앉았을
더럽고 차가운 쇼파에 엉덩이가 직접 닫게 했어요. 그리곤 신발을 한쪽씩 벗으면서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한쪽씩 벗어서 코트주머니에 둘둘 말아 집어 넣었어요. 교복조끼단추를
풀고 셔츠의 단추도 풀고 손을 뒤로 돌려서 브라의 후크를 풀고 팔을 하나하나 빼서 브라를
벗어서 코트의 반대쪽 주머니에 넣었어요.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는
팬티속에서 하루종일 촉촉히 젖어있었던 그곳에 차가운 늦가을의 바람을 느끼게 해줬어요.
두손으론 부드럽게 가슴을 잡고 마사지하듯이 원을 그리며 만지다가 위아래로 좌우로 다시
원으로 기분좋은 자극을 주었어요. 차가운 공기에 노출된 분홍의 젖꼭지는 흥분과 차가움에
잔뜩 긴장해서 뾰족히 서 있었고, 엄지와 검지로 잡아서 살살 자극하자 가슴속에서 언제나
처럼 일렁거림이 밀려오며 가랑이 사이에서도 따끈한 애액을 흘리며 만져달리는 신호를 보
냈어요. 왼손으로 계속 가슴을 만지며 오른손을 아래로 보내서 울고 있는 조개를 달래기
시작했죠. 흘러내린 애액을 손가락에 뭍여서 작게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달래줬어요. 빙
글빙글 손가락을 돌려서 애액을 주위에 잔뜩 뭍여놓고는 위아래로 살살살 문지르다가 다시
빙그르르 손가락을 돌리다가 아래에서 위로 훑어올리듯 만지다가 오락실 버튼을 누르듯
연타를 하기도했죠.기분은 급상승해서 애액은 가랑이를 타고 더러울지도 모르는 쇼파에
흘러내렸고 손가락으로 흐르던 그걸 뭍여서 그 끈적한 액을 입으로 가져가서 맛을 음미했어
요. 약간은 짭쪼름한 맛이 났지만 그곳에서 기분이 좋아 흘린 음란한 액체라는 생각에 그
맛조차도 성욕을 증가시켰어요. 손가락 두개를 정성껏 핥아서 손가락에 뭍어있던 미끌한
애액을 맛보며 덤으로 침으로 범벅을 만들어서 가랑이 사이에 쉽게 넣을수 있게 만들었어요.
그리곤 그 촉촉히 젖은 손가락 두개는 제 가랑이 사이로 사라졌어요. 너무나도 쉽게 제
몸속으로 침입한 손가락은 따뜻하고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안쪽의 주름을 손가락 전체로
음미하면서 그곳을 후비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이 안에서 움직일때 마다 질컥한 소리가 만
들어져서 아무도 없는 어두운 통로안을 울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정신없이 자위의 나락에
빠져들어 갈때쯤 인기척을 느끼며 살짝 실눈을 떴을때 문앞에 누군가가 나타나는거예요.
순간 온몸이 경직되면서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몸도 움직이질 않았어요. 여고생이 1인용
쇼파에 앉아서 셔츠를 좌우로 헤치고는 왼손으론 가슴을 만지고 있고 치마는 어리위로 말려
올라가서 다리를 좌우로 벌린 상태로 오른손의 손가락 두개가 가랑이 사이로 삽입되어져
있는 음란한 모습으로 눈만 문앞을 바라보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