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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놈들의 공장 -7-

다음날은 다리가 약간 나아지긴 했지만 원활하게 거동할 정도는 못되었다. 아침상을 남편이 차려서 애들 학교까지 챙겨 보내고 나서 내가 먹을 밥까지 챙겨주고 남편은 회사로 향했다.

‘얼른 그만두어야 겠다. 이 행복을 지키려면...’이라는 생각을 했다.

남편이 차려준 밥을 먹고서 설거지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띵똥!!!!!!--”하면서 초인종이 울린다.
‘누구지?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는데....’라는 생각으로 인터폰을 보니 회사의 이사가 우리집 문 앞에 서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옆에는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든 최주임이 있었다.

“어머? 무슨 일이세요?”라고 난 문을 열면서 물었다.
“아이구! 김여사께서 일하다가 다쳤다고 하는데. 회사 관리자인 제가 와보는 것이 도리 아니겠습니까?”라고 하면서 과일바구니를 들이밀면서 안으로 들어온다.

“아이 이러시지 않아도 되는데...”라고 하면서 밀고 들어오는 그들을 소파로 안내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차라도 좀 내올게요!”라고 하면서 다리를 절면서 주방으로 향하자
“아이구! 그만두세요! 몸도 불편하신데 제가 어떻게...”라고 하면서 이사는 나를 소파에 앉게 하고서 내 옆에 바로 붙어 앉는다.

“......”조금 불편하고 불안했다. 최주임이 나를 보는 시선이 나를 때릴 때와 비슷한 눈빛이었기 때문이고, 이사의 눈빛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마치 집안에 누가 있는지 확인이라도 하듯이 두리번 거리면서 나에게 일상적인 질문을 몇가지 던졌다.
“아저씨는 잘해주세요?”
“아이들은 건강하죠?”라는 식의 질문이었다.

“아네! 뭐! 큰 문제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아니... 다른게 아니고... 우리 최주임이 김여사한테 큰 실수를 했다고 해서... 제가 이렇게 엄치불구하고서....”
“에이 다 지난 일인데요! 뭘!”이라고 하자
“그렇죠? 다 지난 일이죠? 그냥 한번 즐겼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거죠?”라고 하는 것이다.

난 그 말에 빈정이 확 상해버렸다.
“뭐라고요? 한 번 즐겨요? 이 양반이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시는 거예요?”라고 나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졌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최주임이 내게 달려들면서 단숨에 나늘 소파에 눞혀버렸다.

“어머나? 이러지마요! 이러지 아악!”하면서 난 비명을 질렀다. 최주임이 내 상체를 잡고서 나를 못 움직이게 했고 정이사가 내 하체에 달려들더니 내 치마를 들추고서 바로 팬티를 벗겨버렸다.

“어? 이런! 자식이 살살 좀 다루지 이렇게 피멍이 들게 때렸냐?”라고 하면서 정이사는 내 허벅지의 피멍을 보고서 최주임에게 한마디 했다.
“그러게요! 이 시발년이 말을 안 듣잖아요! 그저 말 안 듣는 년들은 줘 터져야 그때서여 고분고분해지거든요! 이년 지금 성질부리는 것 보셨죠?”라고 하는데 난 그만 말이 막혀버리고 말았다.

이들은 나를 겁탈하기 위해서 작정을 하고서 내 집까지 찾아온 것이었다.

다시 내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고 그져 하얀 백지처럼 되어버렸고 이내 정이사의 혀가 내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하면서 내가 정신을 차릴 수 있었지만...... 난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었다.

최주임 새끼의 말투로 봐서는 오늘도 반항하면 또 때리겠다는 생각인데...... 오늘 또 맞아서 자국이라도 나면 남편에게 무어라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었다. 그대로 실토을 해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내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을 본 최주임이 내 두 팔을 놔주면서 몸을 일으켰고 그러면서 정이사가 벌거벗은 몸으로 내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대는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최주임이 옷을 벗는 모습이 보였다.

최주임이 옷을 다 벗더니 내 입에 좆을 들이대면서 빨라고 한다. 난 정이사의 손짓에 의해서 뒷치기 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고개를 들고서 최주임의 좆을 빨아주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내 보지 속으로 정이사의 물건이 밀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후! 아흐흑!!!---”하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정이사의 물건은 보통 크기가 아니었다. 무슨 팔뚝으로 쑤셔 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우! 아우! 너무 커요! 너무 커요!!! 아훅!! 우욱!”하면서 난 고통스러워 했지만, 정이사는 아랑곳하지 않고서 연신 내 보지 속에 그 거대한 좆을 깊숙이 밀어넣는데 도대체 어디까지가 끝인지 한참을 들어와 이미 내 자궁을 건드리는데도 계속해서 더 들어온다.

‘어머 도대체 이게 사람 물건이야? 짐승물건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때
“위---위--잉!!!---”하면서 내 보지 속에서 이상한 진동이 느껴지더니 내 보지속에 들어온 정이사의 물건이 아니, 물건인줄 알았던 거대한 딜도가 진동을 시작했던 것이다.

‘아후! 아훅! 아훅! 나 몰라! 나 미쳐요! 아후후훅!!! 아훅!! 아훅!!“하면서 난 최주임의 좆을 뱉어내고서 미친 듯이 소릴 질러대기 시작했지만, 정이사는../...

“흐흐흐! 어때 좋제? 엉? 미치겠지? 흐흐흐! 이게 우리회사에서 만드는 제품 중에서 제일 큰 거거든 아직 출시도 안되거야! 좋아 죽계지? 흐흐! 야! 최주임! 이런 긴자꾸는 함부로 좆 쑤시면 금새 싸고 쪽팔리는 거야! 이런걸로 좀 한숨 죽이고 나서 좆을 쑤셔야지! 잘봐라!”라고 하며서 정이사는 딜도를 약간 뽑았다가 이내 강하게 보지속으로 처박아버리는 것을 반복한다.

“아훅! 아훅! 아훅! 아하하학! 내 보지 찢어져요! 그만해요! 그만! 그만!!!!!!! 아-----”하면서 난 그만 정신줄을 놓고 말았다.

그리고 잠시 후 내가 눈을 떠보니 소파에 누운 자세였고 정이사가 내 보지에 이번에는 진짜로 자신의 좆을 박고서 열심피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정이사는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을 보더니 내 입을 손으로 벌린다. 난 무슨 행동인지 몰라서 하는데로 그대로 있었더니 정이사는 자신의 입에서 액체를 잔뜩 내 입으로 뱉어내는 것이다.

“우웩! 우웨!!”하면서 뱉어내려고 했지만, 내 턱을 강하게 잡은 이사의 손 때문에 뺕을 수도 없었고 그만 기침을 하면서 그것들은 모두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버리고 말았다.
“흐흐! 이년아 네가 조금 전에 뿅가면서 싸댄 보지물이야! 네 것이니까 네가 처먹어! 맛있지?”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조금 전 기절하면서 사정한 애액을 놈은 자신의 입에 머금고 있다가 다시 내입에 넣어준 것이었다.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내가 속이 뒤집어지든지 말든지 정이사는 연신 내 가슴을 쥐어짜면서 내 보지에 펌프질을 해댔고, 정이사의 뒤에서 최주임은 뭔가를 주무르고 있었다. 정이사가 약간씩 움직일 때 보이는 최주임의 모습은 자신의 좆에 뭔가를 바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뭐지?’라는 생각을 하는데 정이사가 자신의 팔에 걸친 내 다리를 유난히 들어올리면서 내 엉덩이가 허공에 뜨게 만들고서 자신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내허리는 둥그렇게 말린 상태였고 정이사의 뒤에있는 최주임의 눈에는 내 엉덩이와 허리까지 보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설마? 설마?’라는 생각을 하는데 나쁜 생각을 꼭 맞아떨어진다. 최주임이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더니 미끌거리는 젤 같은 것이 잔뜩 묻은 자신이 손가락으로 내 항문 주변을 만지다가 손가락을 쑥 집어넣는 것이다.
“어맛! 거긴....”하면서 난 항문을 피하려고 했지만, 허리가 둥그렇게 말린 상태에서 억지로 힘을 쓰려지 허리가 부러질 것 같은 공포감이 들었다.

최주임은 안심이 되는지 이번에는 손가락을 두 개를 밀어넣는다. 그리고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고서 내항문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아후! 아후후후! 아후후후후! 크흐흐흐흐헉!!! 까오! 아후! 아우!!!”하면서 내입에서 미친듯한 소리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오! 이년봐라? 아주 후장에서 최고의 쾌감을 느끼는 구만! 야! 아주 죽여버려라!”라고 정이사가 말을 하자 최주임은 몸을 세우더니 내 항문에 바로 자시의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내 보지에는 이미 정이사의 좆이 박힌 상태인데 거기에 항문속으로 다시 최주임의 좆이 밀려들어오는 것이었다.

“아훅! 아훅! 크흐흐흐흐흐!! 후후! 후훅! 후후후우욱!!!----크학! 꺄아아학!! 후훗! 미치겠어! 아후!아후!!!!!!!---”하면서 난 다시 미쳐가기 시작했고 얼마가지 못해서 난 그만 다시 기절을 하고 말았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정이사가 나를 자신의 배 위에 올려놓고 여전히 내 보지에 좆을 끼운 상태였고 최주임은 아직도 내 뒤에서 항문에 펌프질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아악! 아파! 아파!! 아훅! 아훅!! 아흐흫흑!!!!---“하면서 난 다시 통증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네 번이나 까무러치고 그들이 두 번인가 세 번인가를 내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면서 쑤셔댄 후에야 그들은 사정을 했고 난 소파에 널부러져 버리고 말았다.

그들은 마치 자신의 집인 것처럼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점잖게 옷을 챙겨입더니 이사가 내게로 다가온다. 난 피하고 싶었지만 다리가 무리한 탓인지 이젠 제대로 움직여지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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