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놈들의 공장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상한 놈들의 공장 -4-

난 다리에 힘을 주거나 허리를 비틀어서 피하려고 해지만, 최주임의 주먹 가격으로 인해서 다리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흑!!!! 흑!!!!---”하면서 난 흐느끼기 시작했고 최주임은 내 울음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서 내 바지와 팬티를 내 다리에서 떨궈 내더니 이미 잔뜩 발기한 자신의 좆을 내 보지에 들이대고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보지 속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훅훅훅!!!--- 우! 시발 역시 긴자꾸야! 조이는 것이 죽이네! 훅훅훅!!!--”하면서 최주임은 정신없이 펌프질을 해댔고......
“학학!!! 아! 하지마요! 아학!! 하흑!!!!!---”하면서 정신은 거부하고 있었지만, 내 몸은 최주임이 전해주는 쾌감을 보지 속 깊은 곳에서부터 느끼면서 그대로 입으로 소리를 통해서 전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최주임이 펌프질을 시작한 지 채 5분이 넘기도 전에

“우! 시발! 오늘도.... 여기서 우욱!!! 훅!!!!-----”하면서 최주임은 내 보지 속에 정액을 듬뿍 뿌려대기 시작했다.

“우! 시발 명기는 명기네! 싸고 나서도 계속해서 조물거리네! 우후!!!!!--”라고 하면서 최주임은 몸을 잠시 떨다가 내 몸에서 떨어지더니 자신의 좆을 손으로 잡고서 내 허벅지와 배에 문질러서 닦더니 그대로 자신의 바지를 입고서 나가버린다.

“개새끼! 휴지라도 준비하지!”라고 하면서 난 어쩔 수 없이 그대로 팬티를 입었다. 일어서서 걷기 시작하는데 최주임의 정액이 팬티 밖으로 흘러나와 팬티가 다 젖어버렸다.

“아유 찝찝해!”라고 하면서 일어서서 바지를 입으려는데 다리가 너무 아팠다. 밝은 쪽으로 돌아서서 확인해보니 최주임의 주먹으로 맞은 자리가 피멍이 들어있었다.

“개새끼! 왜 때리고 지랄이야! 하기 싫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 흑!!!”하면서 눈물이 흘렀다. 간신히 바지를 챙겨 입고서 수면실로 향했다.

수면실은 불을 끄고서 모두 잠이 들어있는 것 같았다.
나도 잠을 자기 위해서 자리에 눕자
“뭐했니?”라고 경숙언니가 묻는다.
“개 한테 물리고 왔어요!”라고 하자
“어떤 개새끼야?”라고 한다.
“최주임 개새끼요!”라고 하자
“하고 싶어서 한거야? 하기 싫으면 안한다고 하지?”라고 하는 것이다.
“반항하다가 맞았어요! 흑!!!!!!---”하면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그러자 자는 줄 알았던 미정언니가 벌떡 이러나면서 말한다.
“최주임 그새끼가 때렸어? 어딜? 어떻게?”라고 한다.

난 상황을 설명해주고 수면실 불을 켜고서 다리를 보여주기 위해서 바지를 벗었다.
“어머나? 이런 개새끼가 있나? 확 가위로 좆을 잘라버릴까?”라고 하면서 미정언니가 이상하게 흥분하면서 일어나려고 한다.

그러자 이미 잠에서 깬 수미언니가 말린다.
“언니! 그러지마! 이따가 우리가 가서 좋게 말로 하고 현정이한테 사과하라고 하자고! 응?”이라고 간신히 미정언니를 말렸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미정언니가 처음 당했을 때 집단으로 때려가면서 강간을 당했고 그일로 인해서 미정언니는 지금도 섹스를 잘 못한다고 한다.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을 받아서 남자가 달려들면 경직이 되어서 온몸이 마비가 오듯이 오그라든다고 한다. 그리고 그 주 범이 바로 지금의 이사라고 했다.

“그럼... 이사도 우리 하는데 와요?”라고 물었다.
“응! 그 변태새끼 가끔 오는데..... 미정언니 없을때만 와! 어제는 무슨 일인지 안왔네!”라고 경숙언니가 말을 한다.

난 잠을 자려고 했지만 다리도 쑤시고 제대로 잠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2시간 정도가 지난 후 박계장이 직원들을 깨웠다. 작업물량이 내려왔다고 하면서 내려오란다.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가 도저히 말을 듣지 않는다.
“어머나.... 언니! 언니!”라고 난 다급하게 수면실을 나서는 언니를 불렀다.
“응? 왜?”라고 한다.
“나! 다리가 아파서 일어날 수가 없어! 어떻게 해?”라고 하자
“어머? 정말이야? 어디 봐?”라고 하면서 경숙언니가 다시 내 바지를 벗기고 다리를 보는데 내 다리는 아까 전보다 훨씬 더 부어오르고 멍이 더 진해졌다.

“이런 개새끼가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놔? 이걸 확!”하면서 경숙언니는 나보고 바지입고 쉬고 있으라고 하고서 수면실을 나간다.

그리고 잠시 후 박계장이 뛰어들 듯이 수면실로 들어온다.
“어디 봐바!”라고 하면서 박계장은 내 다리를 보자고 한다.
난 조금 망설였다.
“에이 왜 그래! 이미 만리장성도 넘은 사이에! 얼른 봐바”라고 재촉을 한다. 난 벨트를 풀고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어? 이런 개새끼! 이게 죽으려고 작정을 했나?”라고 하면서 계장은 옷입으라고 하고서 수면실을 나간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 다시 수면실 앞에 인기척이 나더니 박계장이 최주임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최주임의 얼굴이 피떡이 되어있었다.
“야이 새끼야! 너 어디서 굴러먹던 양아치야? 새끼야? 네가 무슨 강간마야? 새끼야!”라고 하면서 박계장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서 내 앞에서 최주임을 짖밟으면서 패기 시작했고 최주임은 뭐라 말도 못하고 맞고 있었다.

“얼른 현정씨한테 사과 안 해? 어디서 이런게 굴러 들어와서는... 너 이사가 꽂았지? 응? 너 이사하고 무슨 사이야? 시팔! 너 이사하고 인척관계 아냐? 개새끼들이 하는 짓이 비슷한게 수상한데? 엉? 얼른 사과부터 해 새끼야!”라고 하자 최주임은 얼른 무릎을 꿇고서 내게 머리를 조아리면서 사과를 한다.

“정말 잘못했어요! 제가 정신이 나갔나봐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하면서 눈물까지 훌린다.
“자! 이제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해라! 이사하고 무슨 사이야?”라고 하자 최주임은 한참을 뜸들이다가 계장에게 몇 대 더 맞고 나서야 입을 열었다.
“저희 사촌 형입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 시팔새끼들 아주 하는 짓이 둘다 지저분한게 그런 것 같더라.... 야! 너 내 말 잘들어라. 내일 이사한테 전화해서 그만둔다고 해라! 엉? 오늘 일 이야기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마는데 이사가 지랄하지 않게 잘해라! 아주 이사 지랄하면 내가 질러 버릴테니까! 알아서 해라!”라고 하고서 녀석을 질질 끌다시피 하면서 수면실에서 데리고 나갔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 인데 이 회사는 남자직원과 여자 직원들 간에 섹스를 나누기는 하지만 여자들이 싫다고 하면 절대로 안하기로 약속을 정했다고 했다. 바로 미정언니 일이 생긴 다음부터였고, 그 일로 이사는 섹스모임에서 퇴출되다시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미정언니가 없는 날이면 은근히 끼어들어 섹스를 하는데 할 때마다 변태짓을 해서 여직원들도 싫어하고 남자직원들도 썩 내켜하지 않는다고 했다.

난 퇴근시간이 다가오면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 오늘은 그냥 출근하세요! 급한 물건이 있어서 한시간 정도 더 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도저히 걷기도 힘든 상황에서 남편의 차로 걸어가다가는 바로 걸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집에는 박계장이 태워다 주기로 했다.

“에이! 그럼 얼굴도 못보고 출근하는 거야?”라고 투정을 부리는 남편에게 잘 이야기를 하고서 통화를 마쳤다. 그리고 박계장의 차로 약국에 들러서 파스를 사고 아파트에 도착해서 박계장이 가려다 말고 차를 대고서 나에게 온다.

“왜요? 얼른 가시죠?”라고 하자
“에구 제대로 걷지도 못하시면서.... 자! 이렇게...”라고 하면서 박계장은 나를 부축해서 집 앞까지 왔다.
“됐어요! 이젠 가보셔도 되요! 혼자서 할 수 있어요!”라고 하자
“신경쓰지 말고 얼른 문 열고 들어가요! 자리라도 봐드리고 갈게요!”라고 하는 것이다.
“집이 지저분할텐데...”라고 하면서 문을 열었다.
“왜요? 깨끗하기만 한데요! 우리 마누라쟁이는 워낙에 게을러서 집이 아주 돼지우리예요!”라고 하면서 나를 부축해서 안으로 들어간다.

‘잠깐.... 이대로 나 혼자 있으면 씻기도 어려운데.... 이따가 남편이 보지를 보기라도 하면? 큰일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기 계장님! 죄송한데요! 저! 샤워를 좀 해야 하는데요! 좀 도와주실래요?”라고 물었다.
“그거야 어렵지 않은데 제가 도와드려도 되겠어요?”라고 한다. 내 알몸을 봐도 되냐는 질문 같았다.

‘이미 몸을 섞은 사이인데....’라는 생각으로 남편에게 들키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했다.
“뭐 어때요? 만리장성을 넘은 사이라면서요?”라고 하면서 가볍게 웃어줬다.
“그럼.... 그러죠!”라고 하면서 내가 옷을 벗고 박계장도 옷이 젖을까봐서 옷을 벗었다.



추천56 비추천 12
관련글
  • 이상한 놈들의 공장 -9-(完)
  • 이상한 놈들의 공장 -8-
  • 이상한 놈들의 공장 -7-
  • 이상한 놈들의 공장 -6-
  • 이상한 놈들의 공장 -5-
  • [열람중] 이상한 놈들의 공장 -4-
  • 이상한 놈들의 공장 -3-
  • 일제강점기때 만들어진 해저터널 일본놈들의 제작의도.ssul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애인이 된 엄마 친구
  • 공장 아줌마랑 떡친 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