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母肉9
보지에서 입을 뗀 나는 입가가 군침과 애액으로 【반짝반짝】빛나게 있는것을 상관없다는듯 얼굴을 들었다. 어머니를 보면 크게 양다리를벌리며 정숙한 여자답지 않은 모습을 달빛의 은은한 불빛으로 완전히 드러내고 있다. 완전히 무방비한 모습을 보면서 이제 곧 덮쳐서 사납게 날뛴 자지를 보지에 꼽아버릴까 생각했지만, 그렇게는 하지 않았다. 오늘밤 이미 세번이나 분슈쇼를 방출에버린 어머니를 보면서 그에게 여유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하악】같은 심한 호흡을 계속하는 유리(悠里)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따져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버렷】했지? 」
녹초가 되어 축늘어지고 있는 유리(悠里)는 생각난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어 있는것만으로도 아들의 질문에 응답하지 못했다. 머지않아 세번도 정상까지 오르고 숨이 막힌 상태가 오래 계속된 탓인가 가벼운 산소 부족을 일으켜서 의식이 몽롱해져 있는 것이다.
활 모양에 몸을 젖히게 한 지체를 경직시켜 절규라고 말해도 좋은 정도의 헐떡임을 부르짖고 경련하고 드디어 침대에 무너져 버려서 무반응이 된다…… 심상치 않은 어머니의 상태로부터 【가버린】것이 거의 틀림 없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었다. 자위 행위로 절정 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아직까진 기억에서 새롭지만 그 모습과 거의 같았던 것이기 때문에 확신은 깊어질 뿐이었다. 그러나 유일한 차이점은 『【싼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이다.
소년은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유리(悠里)에게 물은 것이었다. 남자의 사정과 같이 【싼다】라는 증거가 여자에게도 있었다면 이런 기분이 될 일은 없었을 것이다. 반광란이 되어서 『【싼다】, 【쌀꺼같아】』라고 고함치는 동영상의 여자들과 같이 어머니에게도 말하게 해 보고 싶은, 제대로된 분수쇼의 직관을 보고 싶은 그런 욕망이 소년의 마음에 큰 소용돌이에 휘말려 감과 동시에 확신은 흔들려 시작하고 있었다.
(그렇게 말하면 될까?……)
돌연 소년의 뇌리에 되살아난 광경은 동영상 안에서 절정을 극에 달하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며 애액을 마구 내뿜는 여자들이 음란한 모습이었다!
남우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격렬하게 방아질치면 【푸슛푸슛】처럼 애액이 뿜어지는 『분수』씬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는 지나친 충격에 여자의 성에대한 미스테리를 조금은 이해한것을 그것을 상기한 것이다.
(그렇게 【싼다】라고 울부짖으며 분슈쇼를 하는 것이다!)
진실한 섹스를 아직 모르다 소년이 가질 수 있는 지식을 총동원하고 있기 시작한 결론이었다.
(엄마는 아직 【싼다】라고는 안했어 그러니 내가 더욱더 해줄수 밖에 없는거야!)
사실을 말하자면 최초의 추측대로 유리(悠里)는 틀림 없이 절정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도 처음보다 분명히... 그렇지만 여체의 행동으로부터 그것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훨씬 많은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절정과 분수쇼가 반드시 동등하지 않은 것을 그 때 자연스럽게 이해할 것이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어머니에게 『【싼다】』라고 말시키고 싶었다. 아니 말하게 하지 않을 때까지도 분슈마저 뿜어내게 하면 【싼다】라고 울부짖으면서 분수쇼를 대 방출하면 이게 절정의 증거라고 깊이 생각하고 있었다. 여자의 절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남자에 있어서 본능과 같은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유리(悠里)에 있어서 한층더 재난이 되어버리는 것 뿐이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분수를 내뿜는 체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35년에 걸치는 인생경험 속에서 지극히 미량의 액체를 토해낸것은 몇 번 있었던 것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결코 【싼다】란적도 거의 없었고 가령 【싼다】라고 하면서 그것을 깨달아져서는안되는 사람과, 무엇이 【싼다】라며 절정 상태일지도 알지 모른 채 어떻게 해서든지 분수쇼를 무조건 봐야한다는 한사람의 의도의 엇갈림은 유리(悠里)에게 있어서 지옥과 같은 고통을 만들어 내는 것 뿐이었다.
손가락을 빼서 어머니의 양쪽발목을 움켜 쥐며 더욱 크게 다리를 벌린 나는 보지의 정면에 주저앉고 자기 자신의 다리를 유리(悠里)다리 위에 누르면서 고정했다. 유리(悠里)가 다리를 오므릴 수 없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이 다음에는 오른손의 검지 손가락과 중지 손가락을 붙여서 보지에 찔러 삽입했다. 아직도 진창과 화한 채 느슨하고 있는 보지는 손가락을 2개로 늘린 손가락을 거의 저항을 하지 못하고 【찔걱】이라는 소리와 함게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아흑! 」
지금까지 거친 호흡밖에 하지 않고 있었던 어머니의 오래간만에게 묻는 헐떡이는 신음소리이었지만 이미 소년은 작업을 몰두해서 들리지가 않았다. 우선은 왼쪽 손의 엄지 손가락을 입에 넣으며 가득한 침을 칠 했다. 그대로 집게 손가락과 중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의 껍질을 벗겨서 클리토리스를 노출시키며 엄지 손가락으로 천천히 문지르며 달래면서 보지에 삽입하고있는 2손가락을 방아질 치기 시작했다…… 동영상으로 본 남우와 같은 행동을 시작한 것이다.
순간 유리(悠里)가 강한 반응을 내보였다.
「아흑, 안되 ! 」
숨을 막히듯 절정 했던게 3번 의식이 몽롱해져서 녹초가 되어 축늘어지고 있었던 유리(悠里)는 그 큰 물결이 드디어 당기기 시작한 바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보지에서 끓어 오르는 날카로운 자극에 퍼뜩 제 정신이 들었다. 그렇다…… 어머니로서 아들의 행위를 어떻게든 제지 해야 했는데도 습격해 오는 절정의 물결에 삼켜져서 아무 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힘이 끝까지 빠진 상반신을 어떻게든 일으킬려고 발버둥치며 힘을 내봤지만 목숨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 유리(悠里)에게 이상태에서는 단단히 경고하며 훈계를 하는 자신감이 없어서 나른할 것 같은 말로 훈계를 하였다.
「그만.. 유우(悠) 거기.. 그만해..……」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중인데도 보지는 아들의 손에 의한 유린을 계속해서 받아 감미로운 쾌락의 물결을 무사히 전신에 전파시키고 있다. 관능의 불꽃이 사그러들기는 커녕 아직도 한창 활활 타고 있는 신체는 어머니로서의 의사를 배반할 것 같이 급격하게 높아져 갔다. 아들의 손에 의한 절정을 피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상기한 유리(悠里)는 녹아 가는 의식 속에서 혼신의 힘을 쥐어짜서 단언한 것이다!
「이런 짓……모자는 이런 것…… 하면 안 되!」
그러나 이것이 최선이었다. 어머니로서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서 발한 가냘픈 목소리가 금기를 침범하는 아들에게 전해져 주는 것을 기원하면서도 이미 쾌락의 물결에 삼켜지고 있는 신체는 나의 애무에 기쁨의 눈물마저 흘리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그 자극으로부터 달아나려고 해서 크게 벌리며 찢어지고 있는 양다리를 오므릴려고 시도해도 단단하게 누르고 있는 내 다리로 인해서 다리가 닫아지지 않았다.
「왜? 」
찔꺽찔걱 짝짝 얽혀 붙는 것 같은 물소리를 내면서 묵묵히 유리(悠里)를 절정을 위한 애무에 부지런히 힘쓰고 있었던 아들이 돌연 입을 벌리면서 되물어 온 것은 너무나 의외였다. 자기 방에서 가위에 눌려 눈을 떴을 때부터 얼마정도의 시간이 흘러간 것일까? 이렇게 쭉쭉 계속해서 불타고 있는 관능의 불꽃에 의해 좁아진 사고에서는 헐떡이는 소리의 말밖에 발할 수 없었다.
「응……하면 안되...…… 왜라면 말야……으흑 아아흑」
체면을 유지하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유리(悠里)에게는 금기를 침범하는 것의 죄가 많은걸 말할수 있을정도의 사고를 현제는 가지고 있지 못했고 아들의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말하는것도 미흡했다. 그리고 기회를 주는 틈마저 주어버리는 것이었다.
「엄마……기분 좋잖아 이렇게하면...」 「그런 것……원하지 않는다 …… 아니야…… 으으흑…………원한적 없어...」
슬슬 한계가 근접하고 있는 것을 간파하는 것 같은 내 말을 부정하는 것이었다.
「응..……그럼 여기는 어때? 」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보지 안의 까칠까칠한 곳을 삽입한 2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아도 예민해지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희롱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사랑한 남편이 칭찬 한 만큼 민감하면서 절정에 연결되어 쉬운 포인트를 만지작거려지고서는 참을 수 없었다. 단숨에 정상까지 올라버릴 것 같은 위기감으로부터 말하지 않아서 좋은 일을 무심결에 말해버리고 있었다!
「아아아학, 【G스팟은】……으윽...…… 【야메떼】아흑」
물론 그것은 고통이나 혐오가 아닌 정도는 알고 있고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경험이 적은 나라도 알 것이다. 오히려 『【G스팟】은 매우 민감하고 잘느끼는 부분』이라고 해석하면 모두 이해가 가는 것이다.
(역시 그렇다! 엄마는 여기가 기분 좋은 것이다!)
현관에서 젖은 보지를 희롱했을 때도 그랬지만 침실에 침입하고나서 이부분을 만지작거리면 어머니가 극단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학습하고 있었던 나는 여기를 만지작거리며 긁어대면서 자극을 계속해서 보냈다. 보지안에서 까칠한 주름을 마찰시키며 동시에 클리토리스를 눌르며 긁어대면서 강하게 꼬집고 혼합하면서 손가락으로 상하 좌우로 문질러 간다.
(아아아아흑, 야메떼 우흐흐흑, 【싼...】……)
아슬아슬하게 목소리가 갈려고 해버린것이다. 지극히 간신히 남아있는 어머니로서의 의지가 간신히 그것을 저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언제까지 계속될지 보증은 완전히 없다…… 유감스럽지만 유리(悠里)는 이 2군데를 동시에 엄하게 추궁해 애무되어서 절정 했던적은 과거에 1번도 없는 것이다.
「아니 …… 아흑 아 ,야메떼 아아흑 ∼∼! 」
절박한 헐떡임 목소리는 유리(悠里)가 열락의 정점을 극에 달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고 있지만 소년은 그것을 어머니의 입으로부터 말하게 해서 확인하고 싶었다.
「응, 엄마…… 갈꺼 같아? 」 「아아흑 아니! 아아, 으으으흑! 」
이미 유리(悠里)가 말하고 있는 것은 무슨말인지 정확히 몰랐지만 그러면 정말 『엄마는 기분 좋은 것이다』라고 소년에게 확신을 초래하고, 애무의 하는 손이 더욱더 강하게 가해져 가는 것 뿐이었다. 분수쇼를 생기게 하기 위한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문지르며 비비며 보지으로부터는 철썩철썩하는 소리가 들어서 있다.
「이미 【야메떼】 안되 싫어…… 아아흑 아아학」
오므릴수도 없는 양쪽 다리를 강철과 같이 발끝까지 떠받치고 엉덩이에 보조개가 생길 만큼 대퇴부(大殿) 에도 힘이 가득 차 있었다. 있는듯 없는 듯으로 하고 있었던 양손도 어느새 시트를 강하게 움켜 쥐며 몰려 드는 쾌락을 견뎌내고 정상까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겠다고 열심히 견뎌서 입을 단단하게 다물고 있는 모습은 마치 고문을 참는 죄인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