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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母肉 8

제 8장 淫技(음기) 애무라고도 하네요

7장 줄거리

아들과 섹스하는 음란한 상상하면서 자위 행위에 의해 절정에 도달한 유리(悠里)는 폭풍처럼 몇번이나 몰려 드는 쾌감의 물결에 몸을 맡기고 있다…… 발밑에서 숨을 죽이고 그 모습을 응시하는 나의 기색조차 알아차리지 못한 채.

 

 침대 위에서 음란하게 떠는 요염한 지체는 달빛에 은은하게 비추어져서 환상적이었다.
 그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겨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소년은 감동한 나머지 엉겁결에 말해버렸다.


「…… 엄마……」


 자신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서 제 정신이 들었을 때는 늦었지만 다행히도 내 목소리에 어머니한테 전해지지 않는 모양이었다…… 미간에 잔주름을 모으고 강하게 눈꺼풀을 닫아서 강렬한 쾌락을 탐내고 있는 유리(悠里)에게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에 있어서 난생처음라고 말해도 지장이 없을 만큼이 심한 절정은 어느군간 방에 침입하고 있는 내가 짧은 바지와 함께 팬티까지 벗는 순간에도 알아차리지 못한것이다. 아니 오감은 어떠한 이상징후를 감지해서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는것은 모르지만 전신을 뛰어 넘어서 환희의 전류에 의해 싹 지워져버린 것이다 내가 발밑에서 살짝 침대를 엿보며 작은 흔들림도 알아채지 못한것이다.


「으흐흑 아아아아∼∼∼∼」


 숨막히듯 신체를 경직시키고 있었던 유리(悠里)가 드디어 괴로운 한숨을 토해 냈다. 활모양을 하고 있었던 등이 침대에 떨어지고 드디어 보지를 후비고 있었던 양손도 떨어져서 얌전해져버렸다. 그 상황을 아주 가깝게 보고 있었던 나는 일순간 정신을 놔버리고 애액이 흘러넘치는 보지에 맹렬하게 달라 붙은 것이다.


 유리(悠里)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최악인 타이밍이었다. 환희의 폭풍이 지나쳐 간 직후 느슨해서 일절의 저항력을 잃어버린 신체에 행복의 여파에 쌓여져서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는 사고력에 그리고 무엇보다 쾌락의 정점을 막 극에 달한 보지는 더할 나위 없이 민감해져있고 갑작스럽게 시작된 커닐링구스의 선렬한 자극에 저항할 수 없었던 것이다. 드디어 활처럼 젖혀진 등이 다시금 커닐링구스에 의해 다시 등을 몸을 젖히게 하며 완전히 즐거움의 비명을 질러버리고 있었다.


「아아흑, 스고이∼∼ 아아아아! 」


 흰 지체가 등을 젖히며 환희의 비명을 지르고 있는 유리(悠里)의 모습은 쾌감에 오열 몸부림치는 동영상 안의 여배우들과 겹쳤다. 그리고 저 남우들이 구사한 수많은 애무를 어머니에게도 해주고 좋아하고 미치게 하며 여자를 싸버리게 만들것처럼 생각될정도로 충분히 넘칠정도로 음란했다.


 소년은 어머니 자신의 커닐링구스에 의해 녹아 있는 보지구멍을 입안 가득히 넣고 입술에 부딪치며 가볍게 빨아갔다. 혀에 엉켜대는 애액 입 안 가득 펼쳐지는 보지의 음란한냄새 소년에 있어서 모두가 신선했다.


(이것이 이것이 보지의 맛!)


 더욱 힘껏 길게 내민 혀를 사용해서 보지입구를 만지작거리면 어머니의 허리가 최대한 젖히면서 다시금 소리를 지르게 했다.


「아흐흐흐흐흐흐흐흑……! 」


 그대로 혀끝을 보지 안에 조시힘 들어가게 하려고 목이 아파질 만큼 턱을 들고 최대한 내밀어 보았지만 자세가 나빠서인지 생각보다 깊게 들어가지못하고 입구에서만 집어넣는 것에 머물고 있다. 깊숙히 들어가고 싶으면 양다리를 높게 들고 보지를 위로 향하게 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 때문에에는 유리(悠里)의 협력이 필요 불가피한 것을 소년은 이해하고 있었다.


(아직은 시도하면 안된다)


 깨닫자 혀의 공격을 방향부터 변경하기로 했다. 어둑어둑한 방 안에서는 제대로 보는 것은 원할하지가 않지만 혀끝을 사로잡은 감촉으로부터 헤아리면 이미 껍질을 벗어 던져고 끝까지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는 평소보다 2배이상 정도의 크기로 부풀어오른것 같았다.표면의 감촉이었지만 그것을 혓바닥의 감촉으로 그상태가 인지된 것이다


「스고이 아흑∼∼! 」


 일순 허리를 사용해 혀의 접촉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는 어머니의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양손으로 야무지게 단단히 잡으며 다시 보지에 흡착해서 혀끝으로 원을 그리며 클리토리스를 두루 핥았다.


「으흑, 야메떼, 아아아∼∼∼∼」


 허리를 벌벌 조금씩 떨면서 어머니가 교성을 지르고 있다. 아까 여자가 굉장한 절정을 목격했던 나는 이 다음엔 자신이 애무를해줘서 절정에 이르게해 분수쇼를 보는것으로 목표를정하며 혀를 내밀고 몰두해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핥았다.


 커닐링구스에 의한 심한 절정의 여운에 빠지며 얼마 지나지않아 부끄러운 애액의 물기를 띤 소음순에 돌연 뜨뜻미지근한 애액이 나왔다고 생각하자 이 다음에는 민감 하기 짝이 없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격당했기 때문에 참은 것이 아니다. 유리(悠里)는 마치 촉수에게 침범되고 있는 착각에 빠져버렸다. 번개같이 강하게 날카로운 쾌감의 물결이 단 몇분전에 절정을 막 극에 달한 민감한 보지로부터 전신에 급격하게 넓혀가며 다시 절정의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정점을 극에 달해버리는 직전의 곳까지 몰리고 있었다.


 언제 침실에 몰래 들어 왔는지는 완전히 몰랐지만 갑작스럽게 유리(悠里)를 욕보이고 있는 상대가 누구인지 알아버렸다…… 유우라고 무심결에 아까 눈부신 빛에 싸여져 있었던 의식 안에서 아들의 목소리를 들은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 아들과의 간음을 기대하고  상상하면서의 자위를 행해 온 정도다…… 너무나 급작스러웠지만 지금의 유리(悠里)에 있어서 환영해야 할 상황인 것에는 틀림이 없었다. 그러나 마음 한쪽에선 어머니로서의 체면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생각하고 안일하게 이렇게 될 수는 없었다.


 아들이 어머니의 보지를 탐내는 것등 상식적으로 용서되는 일이 아니라고 납득시키고 타이르는 입장에 있는 유리(悠里)는 어떻게 해서든지 아들의 손에 의한 절정만은 피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유리(悠里) 자신이 그것을 바라고 있었던 것을 아들에게 깨달아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결코 【싼다】라며 절정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절정 직전에까지 향상되고 있는 유리(悠里)는 무의식 중에 시트를 움켜쥐고 있을뿐만아니라 양다리를 들어올리며 전신에 땀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열심히 견뎌도 『그다지 오래는 가버릴거 같지 않다』라고 생각할 만큼 절박하게 막혀 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해 빨리 아들을 떼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이었다.


「야메떼, 아아 스고이 아아∼∼! 」


 유리(悠里)는 절규하고 있었다!
 입술을 붕어입술처럼 오므린 내가 클리토리스(clitoris)에 강하게 흡착한 것이다!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빨며 강하고 집요하게 계속해서 빨고 혀끝을 재주있게 사용해서 핥으며 혀끝으로 굴리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예민해지고 있는 클리토리스가 저격이 되고 한숨도 쉴틈이 없었다. 클리토리스에 대한 강렬한 자극이 집중해서 한계점을 간단하게 넘어버린 것이다. 빠듯한 상태로 견디고 있었던 것이 단숨에 허물어지고 터져서 해일 처럼 유리(悠里)를 습격했다.


(【싼다】…… 스고이…… 가버렷∼∼∼∼!)


 아슬아슬하게 소리를 지르며 절정에 도달해버리는 것이였다. 날아 갈 것 같은 의식을 시트를 손으로 꽉 잡아서 간신히 그것만은 피할 수 있었다. 견디고 견디고 있었던 너무나 강렬한 자극의 기습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싼다】절정해버려 멈추려고해도 어쩔 수가 없었지만 뒤에는 그것을 유우에게 알아채지못하게 해야 한 것이다. 이런 적은 처음이고 드물게 【싼다】라는 절정초기의 것은 있었어도 【싼다】라며 분슈쇼를 뿜어낸적은 없는 것이다. 전신이 흔들흔들 흔들릴 것  같은 경련을 필사적으로 누르고 크게 휘어지고 있는 등을 열심히 되돌렸다. 그다음엔 어떻게 해서든지 【싼다】분슈쇼까지 가지는 않아서 아직까진 몰랐지만 쾌감의 물결이 안정될 때까지 견디는 이외에 방법이 없었다.


 유리(悠里)의 의도대로 확실히 소년의 눈에는 어머니가 절정이라고 느껴지지는 못했지만 그러나 쾌감에 떨며 성욕의 극한에 달해버리는 직전의 여자가 비추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소년의 지식에서는 이 다음의 어머니는 신체를 굳어지며 목으로부터 짜 내는 것 같은 목소리로 환희를 알리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로 무심결에 아까 막 목격한 「【싼다】」라고 작은 비명을 지른 어머니의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유리(悠里)가 【싼다】라고 해도 정제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있는 소년은 절정직전의 어머니를 어떻게든 자신의 손으로 분수쇼를 해버리게끔 가일층 커닐링구스를 한층 더 집요하게 행했다. 왼쪽 손으로 어머니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오른손을 자신의 턱 부근에 대기시켰다. 입술에 전해지는 감촉으로부터 보지가 이미 애액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다음은 목적은 원을 그리는듯이 집게 손가락을 찔르며 혼합 할뿐이었다. 동영상에서는 여자가 좋아해 미치게 만드며 절규시킨 남우들과 같이 .


 유우(悠) 나는 몇시간전에 현관에서 눈에 뇌리에 새긴 보지구멍 위치를 상기하고 있었다. 그 위치를 확인하듯 집게 손가락의 보지에서 덧쓰면 거기는 상상한 곳이 위치한 보지구멍이 지독한 진창이 되고 있었다.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집게 손가락을 뿌리까지 단숨에 찔러 꽂으면 어머니의 허리가 격렬하게 젖히며 말괄량이처럼 입가에서 비명같은 헐떡이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아아 아흑, 스고이 아아아아핫! 」


 어머니의 반응에 기분을 좋아진 나는 손 끝의 냄새를 맡으며 구부려서 까칠까칠한 부분을 몰래 살피었다. 그리고 그것은 곧바로 발견되고 현관에서 행했던 같은 방법으로 문질러 버린 것이다. 유리(悠里)의 허리가 유달리 높이 뛰어올랐갓다고 생각하면서 양다리를 대단한 힘으로 들어올리며 경직하기 시작한다. 짝짝, 찔걱찔걱 외설적인 물소리가 침실 가득 울려 퍼지고 있었다.


(어떻해서든 참아야해…… 아직 안정되지가 않아……)


 절정에 의해 괄약근의 단단히 조여지며 불편해지고 있는 유리(悠里)의 질은 가령 애액으로 미끄러짐이 좋아지고 있다고 해도 보지를 무리하게 벌려지는 고통이 쾌감으로 바껴버렸다. 두번째의 높은 곳을 극에 달하고 있는 한가운데의 보지를 이런 식으로 희롱되어버려서는 쉴틈엇이 곧 바로 다음 쾌감 절정의 물결이 눈앞까지 몰려 들어 와버린 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상당히 큰 물결을 예감시키는 것이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싼다】………… 가버렷!!!!!!!!!!!!!!」


 절규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의 헐떡임은 『【싼다】를하면 【가버렷】 라고 말합니다』라고 알고 있엇 것 것이었다. 그것을 들은 나는 더욱히 격렬하게 보지의 애무를 계속해서 뒤섞었다. 물론 클리토리스를 빨고있었던 입술도 평범하게 할리가 없엇고, 키스마크(kiss mark)가 생길만큼 강하게 흡입하면서 혀끝을 사용했다. 이미 유리(悠里)는 숨막히듯 양다리를 발끝까지 들어올라가있다. 그리고 시트를 움켜쥐고 있었던 양손은 무의식적으로 나의 머리를 움켜쥐고 있었다 있었다.


(안되 싼다 야메떼…… 또 【가버렷】 으흐흐흑)


 결국 그 때가 방문해버렸다. 3번째의 절정은 죽어버릴 지 모를 만큼 날카롭게 격렬하게 컸다. 유리(悠里)는 감전한 것 같이 경련하고 입가에서 한 줄기인 군침을 흘려서 백안마저 생기고 있다. 의식조차 손을 떼버릴 것 같아서 실신 직전이었지만 다행히도 숨이 걸려 있는 것으로 환희를 알려버리는 것만은 회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엄마……【가버렷】을 하는건가?)


 나는 그렇게 묻고 싶었지만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빨기 위해서 말 할 수 없었다. 집게 손가락을 꽉꽉 졸라대는 보지의 감촉과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숨막히게 하고 있는 상황으로부터 굳이 듣지 않아도 어머니가 【가버렷】를 외치면서 분수쇼를 하는 것은 명백했다.


 어머니로서의 체면을 유지하고 있고 싶기 때문에 절정을 도달하지 않는것처럼 행했던 유리(悠里)의 연기는 공교롭게도 어머니를 어떻게든 해서 분수쇼를 보기위한 아들의 열정적인 애무를 가속화되는 결과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다음 내가 하려고 한것은 거의 의식을 잃기 시작하고 있는 유리(悠里)는 알 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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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오타지적 환영 댓글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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