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母肉 4-5
나는 보지의 해부를 더욱 즐길까 그렇지 않으면 아플 만큼 주장하고 있는 자지를 삽입을할까라고 엄청 고민하고있다.
(슬슬 넣어볼까? 그렇지 않으면 더욱 손으로 가지고놀까?)
눈앞에 준비된 맛있는 음식의 먹는 방법에 조금은 우물쭈물하는 나였지만 언제 눈을 뜰지 모르는 상황에서 답은 하나밖에 없다…… 다시 무릎을 피며 청바지 벨트를 풀었다.
정말은 동영상의 남자배우처럼 어머니의 보지를 핥고 빨며 유방을 주무르고 움켜쥐고 젖꼭지를 빨고 잘근잘근 씹어먹고싶은데 지금 자신이 알 수 있는 모든 애무와 섹스체위를 최선을 다해 하고 싶은 충동에도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번은 포기하는 대신 가장 숭고한 여자를 먹는 방법인 내자지를 여자의보지에『삽입』을 선택한 것이다.
지금의 유우(悠) 나에 있어서 어머니는 한사람이 무방비한 여성일뿐 그러나 제일 가깝고 잘 알고 있는 만큼 처음의 섹스(동정때기) 상대로서는 꼭 알맞다고 생각되었다.
떨리는 손으로 청바지 지퍼를 풀며 팬티의 앞 부분이 나타나지만 아까로부터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자지는 소변볼 때와 같은 방법으로는 꺼낼 수 있을 것 같지 않게 최대한 부풀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청바지를 허벅지 부근까지 내리고 내 자지에 팬티도 걸리지 않을만큼 내렸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는 내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에 하늘을 찌를 만큼 껄떡대면서 자위를 했던것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
바지와 팬티까지도 벗어버리자 혹시라도 유리(悠里)가 눈을 떠버렸을 때를 생각하니 자신까지 하반신 전부를 노출하는 용기는 없었다.
어떻든간에 이 상황에서 눈을 뜨면 내가 어떤짓을하더라도 이번일은 해결이 절대로 아니 용서조차도 못구하지만 내눈앞에 놓여진 완전히 노출해버린 보지에 홀린 소년에게 정상적인 사고가 있을리가 없다.
드디어 완전히 노출시킨 자지는 귀두에서 주제넘게 흘리는 쿠퍼액이 이미 다량 넘치기 시작 있고 이미 팬티에 접촉한 부분은 이미 젖셔있었다.
어머니에게 체중의 무게감을 살짝 주면서 오른손을 자지에 잡아서 아까부터 소년을 최면시킨 여자보지의 입구에 귀두를 슬쩍 넣어보았다.
(윽!! 들어가지 않아 !?)
보지구멍 위치는 아까부터 눈에 봤던 위치가 어느순간 사라져 보지않아도 자신있게 넣을수있따고 자신했지만 문제는 위치가 그쪽이 아니었다… 배꼽에 닿을 만큼 강하고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는 자지는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서 손으로 각도를 조정하려고 한들 단단히 발기해서 아플정도록 보지를 뚫기에는 너무도 단단히 발기했던것이다.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 수 없는 나는 허리 만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다 대었다.
자지의 귀두가 문지르는 감촉을 느끼면서 그것만으로 폭발해버릴 것 같았지만 최대한 견뎌서 보지구멍을 찾았다.
자지를 잡고있는 손으로 방향을 조절하고 있으면서 조금은 아픔을 느끼는 위치부근에 보지구멍이 느꼈졌다…….
(여기다!!!)
그렇게 보지구멍의 입구를 찾은 나는 상반신을 떠받치는 팔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자지의 귀두에 뜨거운 보지가 느껴졌다… 단숨에 억지로 깊게 삽입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면서 어머니를 깨우지 않게끔 천천히 신중하게 자지를 삽입시켰다.
(엄마의 보지에 내자지가 들어가고 있다!)
눈앞에 유리(悠里)의 얼굴이 있다… 안대를 하고 있어서 표정은 안보이지만 입을 반쯤 열고 있어서 괴롭지 않다고는 정확하게 느낄수가 없었다.
단지 숨소리만은 규칙 바르게 【쿨쿨】로 되풀이되고 있으므로 숙면을 취하고 있는 것일꺼다.
서서히 보지에 들어간 자지가 반 정도 삼켜진 곳에서 질내부가 자지를 압박하는 감촉에 습격 당해서 망설였다… 매우 강한 자극으로 아플정도록 강하게 자지를 압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점액을 가득 채운 보지라고 말하더라도 귀두부분이외는 대부분 마른 상태의 자지를 삽입해 가면 드디어 입구부근의 점액이 부족해서 마찰 저항이 늘어나는 것은 상식이지만 일단 자지를 완전히 빼기 직전까지 허리를 빼서 다시 한번 삽입한다… 이 작업을 몇번인가 되풀이하면 자지뿌리까지 완전히 삽입되는 건 몇번 섹스를 한 적이 있는 남성이라면 알고 있다.
그러나 완전히 경험이 없는 소년은(동정) 그대로 서서히 힘을 더해서 억지로 억지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자지마저 아픔의 감각을 느꼇기 때문에 상대의 보지점막도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을 것이지만 거기에 생각을 해줄만큼 여자와 섹스가 처음이였고 그리고 여자의배려하는부분도 경험에서 우러나오기 떄문이다.
나에 있어서 난생처음의 보지에 자지의삽입은 그것만이라도 지나치게 충분한 자극이 되었다…… 게다가 그 상대는 아름다운 자신의 어머니라고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행위가 소년을 도취시켜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의 엄청난 쾌감과 배덕감이 느껴진것이다.
그리고 극한까지 흥분하고 있는 젊은이의 보지에 대한 강한 자극은 간단한 폭발의 방아쇠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싸싼다! 」
【푸슛푸슛】같은 요도를 뛰어올라가는 뜨거운 정액을 상당시간 느낀 후 드디어 경련이 안정되어 왔다.
동시에 완전히 몹시 상기하고 있었던 머리도 단숨에 냉정함을 되찾아 온다.
나를 보면 처음의 섹스를하면서 자지를 반밖에 삽입할 수 밖에 없었고 어이없게 폭발해버리는등 완전히 큰 오산이였다
그러나 그래도 일단은 목적을 달성한 건 변한게없고 유리(悠里)가 일어나기 전에 앞에 했던 행위의 뒷처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첫 동정상실과 이정도밖에 못햇나라는 섭섭한 기분을 죽이며 삽입할 때와 같은 천천히 보지에서 자지를 뽑는데 시간이 걸린 나는 말할 수 없는 자극을 다시 자지에서 느꼈다.
삽입할 때 뿐만 아니라 보지에서 자지를 뽑을 때의 자극도 성감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라는걸 깨달았다…그렇기 때문에 좆방아질을 하는 것이라고...
사정으로인해 죽어있던 자지가 허리를 빼면서 자지를빼자 그 자극에 다시금 부활해 사정하기전처럼 단단하게 발기가되었다.
(한번 더 한번 만더..!!)
그것은 아까까지 밀착하고 있었던 두사람의 생식기… 조금씩 발기가 약해져서 쇠약해지려고 해서 가는 자지와 보지의 사이에 틈이 생기고 막 토해 낸 정액이 새어 나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고 나의 흥분이 단숨에 상승해 가버리는 것은 당연하고 최초의 완전한 삽입으로인해 천천히 방아질 치고 있었지만 쾌감이 높아짐에 따라서 서서히 격렬해지는것이다.
정신을 차리자 어머니의 하반신을 완전히 깔고 누르는 모습이고 【찔걱찔걱】과 같은 소리가 들릴 만큼 격렬하게 좆방아질에 몰두하고 있었다.
조금 열린 어머니의 입술로부터는 『으응 ,으응 ,아학 ……』신음소리를 내쉬는듯 하며 좆방아질에 몰두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짧게 가뿐 숨이 토해 내지고 있었지만 일순 좆방아질을 잠시 그만두면 규칙 바른 숨소리에 되돌아 가므로 깨어날려고하는 조짐은 없다고 생각할만큼 좋은 상황이였다.
여자가 제일 숨겨 두고 싶은 부분을 아들에게 모두 보여지고 게다가 그 아들의 자지로 보지가 뚫려지고 있는 상황에도 눈을 뜨지않고 무사히 잠들어버리고 있는상환에 얼마나 많은 술을 마신 것인가에 반대로 걱정해버린다.
즉 이렇게 만취해버리면 내가 하는것보다 다른 외간남자에게도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 라는 걱정이 된거였다
하지만 게나에 있어서 외아들로 자라며 형제.자매가 없는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차지할수 있었던건 곧 어머니가 술에 매우 약했던 덕분이라고 말한다면 못된짓일까?
다시 좆방아질의 스피드를 빠르게 해 간 나는 만취해서 잠들어 있는 친어머니를 능욕한다라고 말하는 이러한 상황에 끝까지 도취해서 엄청난 흥분으로 인해 격렬한 좆방아질을 치고 있는것이다.
아무리 두번째의 섹스라고 해도 소년이 처음으로 보지내부로부터 받는 자지의 자극은 더할나위 없이 몰려 드는 쾌감에 저항하는 정신따윈 없었으므로 어느새 자지의 폭발이 또다시 와버린 것이다.
(만약 의식이 있으면 엄마는 섹스할때 어떠한 반응을 할까?)
동영상으로 본 여자들같이 좋아하며 울음비슷한 신음소리를내며 허리를 흔들고 절정 하는 것일까?
그런 것을 상상해버리자 어느순간 뜨거운 정액이 다시 요도를 뛰쳐 나오기 시작했다!
(으으윽 … 나온다 !)
(엄마는 여전히 자고 있다……)
소년은 어머니의 잠자는 얼굴을 확인하고 안도했다… 자고 있는 어머니를 범하는건 말로는 터무니없는 일을 해 잘 해버린 나는 지금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유리(悠里)가 눈을 뜨는 일이였다
점차 냉정함을 되찾은 나는 왜 이런 일을 저질러버린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지만 단 하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죽을 만큼 기분 좋았다라고 말할수 있었다.
조그마한구멍에서 벌레가 기어 나올것 처럼 보지안에서 작아진 자지가 빠지자 그 마개를 잃은 보지는 내부에 질내사정해버린 수컷의 정액이 끈적끈적하게 넘치기 시작하고 있다.
유리(悠里)를 일으켜 세우지않고 방금 내멋대로 유린하고 능욕한 비밀의 화원을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바라봤다.
도대체 얼마정도 정액을 보지안에 싼것일까?
보지구멍에서 끝 없이 넘치기 시작하는 정액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던 나는 퍼뜩 제 정신이 들었다.
(멍하니 보지를 보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자지를 보자 어머니의 점액이나 자신의 정액이 섞인 질척질척한 백탁 액이 달라 붙어 있다.
수건과 이불 그리고 안대와 함께 가지고 온 휴지상자로부터 몇장을 꺼내서 자지에 달라붙은 점액을 닦는다.
예쁘게 끝까지 닦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사소한 것에 신경쓰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허둥지둥 자신의 복장을 단정히 하고 다시 한번 어머니의 비밀의화원에 시선을 돌렸다.
자지에 달라붙어있던 점액과 동질의 정액이 유리(悠里)의 보지구멍에서도 넘치기 시작하고 있어서 휴지로 조심히 닦아간다…지금 만약에 깨어나버리면 이익은 고사하고 본전까지 날릴 상황이므로 상냥하고 신중하게 양날개인 대음순과 소음순까지도 1장 1장을 정성스럽게 조심스럽게 닦아간다.
어머니의 엉덩이 아래에서 쭈글쭈글해지고 있는 팬티도 넘치기 시작한 점액을 빨아 들여서 끈적끈적 하게 젖셔있어서 휴지를 가져다대어서 조금이라도 흡수하는 노력을 아까지 않았지만 바닥과 엉덩이의 사이에 끼여 있는 부분만은 어떻게도 할 수 없었다.
수분을 대강 흡수한 시점으로 작은 삼각의 팬티를 거의 나지않는 음모지대에 씌우고 허리뼈의 부근에서 양쪽사이드의 끈을 적당하게 잡아당겨 나비모양으로 묶어간다.
스타킹을 다시 신킨다는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되었으므로 어머니를 목욕시킨후에 세탁바구니에 처넣어 두기로 했다.
말려서 올라간 스커트도 완전히 원상태로 돌릴 수는 없었지만 어느정도는 자기가 스커트라는걸 알수있을만큼은 정돈했다.
뒷처리는 하반신을 처리한것도 대단하다고 느꼇기 때문에 상반신은 손을 대지 않은 것은 탁월한 판단을 했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싶었다.
어머니를 가능한 귀가했던 원래대로의 상태로 되돌릴려면 안대는 그대로 하고 수건과이불그리고 휴지를 정리하면서 욕실에 가서 샤워꼭지를 틀었다.
발 빠르게 현관에 되돌아와서 어머니를 바라보면 아직도 【쿨쿨】숨소리를 내쉬면서 기분좋게 자고 있지만 마음을 모질게 먹고 일으켜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였다.
다시 다시 못입히는 스타킹을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두고 안대를 신중하게 떼어놓고 반대측의 주머니에 넣고 하나 둘 심호흡을 한다.
「엄마 일어나! 」
유리(悠里)의 귓 전에서 속삭인다…… 역시나 반응이 없다.
「엄마 엄마 목욕은 어떻게 할꺼야? 」
아까보다 조금 큰 목소리로 물어 봤다.
조금은 반응하는 어머니.
그렇게 큰 목소리는 내고 싶지 않았지만 일으켜세우지 않으면 안되므로 마음을 다잡았다!
「엄마 일어나요! 목욕을 하지 않으니 몸에서 담배냄새가 나요! 」
좀더 목소리를 크게 강하게 말해 보았다…… 그러자
「아아아… 유우(悠)니? 혹시 엄마 자고 있었니? 」
눈을 뜨면서 나른한듯한 목소리로 유리(悠里)가 대답했다.
「응… 무슨 일이 있어도 목욕한다고 말해서 샤워꼭지를 틀고간 사이에.. 자고있었어요」
어떻게든 그전 상황에 대비해 조리있게 맞추기 위해서 적당히 아무렇게 둘러대는 나에게
「그랬었지 역시 상냥해 유우(悠)는……」
그렇게 말하면서 【방긋】이라고? 미소를 지으며 몸을 일으킬려고 하지만 유리(悠里)는 술에 취해 힘이 빠져 있어서 혼자 몸을 일어설 수 가 없었다.
「이런.. 혼자서 일어 설수가 없어... 술에 너무 취하닌까 힘드네 ...」
어머니를 옆에서 일어서는걸 도와주자 조금씩 천천히 복도를 걸어 간다.
비틀비틀 발밑이 불안한 어머니를 걱정하면서도 욕실에 들어갔다.
「몹시 취했기 때문에 너무 뜨거운 물을 끼얹으면 안되! 」
그렇게 말을 하고 자기 방에 되돌아오자로 하는 나에게
「유우(悠)야…… 고맙다」
라고 어머니의 목소리가 샤워실에서 샤워소리에 혼합되어서 들리고 있었다.
자기 방에 되돌아온 나는 어머니가 욕실을 나가서 침실에 되돌아오는 것을 가만히 기다렸다.
침실문이 닫히는 소리를 확인할때 까지 15분은 걸리지 않았지만 나는 발소리를 죽여서 욕실에 향했다.
자기 자신도 샤워하고 싶었지만 무엇 보다도 포켓 안 스타킹을 어머니의 세탁바구니에 넣어 두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욕실에 들어가면서 스타킹을 빼내고 세탁바구니에 처넣는다…… 아니 처넣으면서 소년의 눈에 보이는 것은 아까까지 어머니가 입고있던 흰 팬티이었다.
결혼하기 전부터의 습관적으로 목욕중에 팬티를 빨래하고 자기 방에 말리고 있는 유리(悠里)는 이것은 대단히 진귀한 것이었다…… 술이 지독하고 만취해서 이런것조차 의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아까는 어머니의 팬티를 차분하게 감상하는 여유는 없었지만 손으로 잡고 넓혀 보자 정확히 보지에 닿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점액을 빨아 들여서 습기가 차 있었다.
(아까 휴지로 닦앗을텐데?)
어머니의 보지를 유린한 후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휴지로 닦아냈고 팬티에 젖어버린 점액도 최대한 닦았을껀데 그런데도 이상하게 보지구멍안에 남아있었던 것이 흘러 나와서 다시 팬티를 더럽힌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 부분에 코끝을 가까이 해서 냄새를 맡아버렸다.
(으윽 불쾌한냄새)
어머니의 분비액과 자신이 토해 낸 정액이 서로 섞여서 생긴 점액은 팬티에 젖셔지고 공기가 통하고 수분이 증발하며 일층 농도가 짙어져서 이러한 문란한 냄새를 강하게 발산하는 것이었다.
물론 유리(悠里)가 하루 동안 소변을 본 후 닦아도 소량의 소변이나 땀등도 배어들어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엄마의 보지의 냄새……)
킁킁 몇번이나 냄새를 맡고 있자 청바지 안의 자지에 다시금 힘이 가득 차 온다.
조금 전에 두번이나 사정했는데도 자신의 존재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아 한번 더 엄마의 보지에 싸고 싶다……)
청바지를 벗어 던져서 상당히 발기 하고 있는 자지를 팬티에서 꺼내며 아까의 섹스를 상기하며 냄새를 강하게 발하고 있는 팬티를 자지의 귀두에 둘러 감아서 문지르자 어머니의 보지부분의 팬티를 범하는 것이다.
다른 한 방향의 손으로 자지의 기둥을 훑으면서 젖은 보지의 감촉이 자지에 되살아나 오는 생각이 들었다.
점차로 손의 움직임이 심하게 되자 또다시 사정감이 다가와 온다…….
(싸싼다!!!)
엉덩이의 근육이 긴장을 하며 허리가 전후로 흔들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몇 번의 경련이 안정됨과 동시에 사정도 끝나고 지독한 허탈감에 빠진다.
저 보지감촉을 더욱 맛보고 싶고 더욱더 몇번이나 엄마 보지안에 싸고 싶다!
나는 심한 갈망을 기억하면서 샤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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