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母肉 2-3
바로 조금 전 택시로 귀가한지 얼마 안된 어머니 유리는 술에 약해서 완전히 만취하고 복도에서 드러눕고있다.. 스커트가 말려올라가 하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모습으로....
나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용서되지 않는 행위」에 흥분해 자제심이 점차 없어지고 있었지만 설레는 기분을 필사적으로 억제하고 자기 방에 돌아와 낮잠용으로 쓰기위해 1년전에 삿던 눈가리개를 꺼내고 수건과 이불 그리고 휴지를 팔에 안고 되돌아왔다.
여체의 비밀을 차분히 파해치기 위해는 현관의 전기 뿐만 아니라 복도의 전기도 켜서 밝게 하는 것이 편리하다……그러나 그 눈부심이 어머니를 눈을 뜨게 만드는것이라 조심스럽다.
그래서 될수있는 한 눈에 빛이 닫지 안도록 배려하듯 어머니의 얼굴에 조심스럽게 눈가리개를 씌였다.
찌는 듯이 더운 한여름밤에 쌀쌀함으로 만취한 어머니가 갑자기 눈이 뜰리가 없겠지만 혹시모르니 재빠르게 걸어와 그 자리를 정리하기 위해 준비한 수건과 이불을 곧바로 손이 닿는 장소에 두었다.
휴지도 이와 같이 손이 닿는 장소에 놓여져 있지만 이런 물건까지 준비하는 일은 소년이 이미 자위도 경험있기 때문이다 소년은 자위 행위를 하게되면 휴지는 필수라서 가져온것이다
의식이 없는 여자를 본인의 의사와는 완전히 무시하고 차분히 몰두한다. 확실히 나쁜꾀였지만 이 상황은 나를 영화나 드라마의 괘씸하고 나쁜놈처럼 괜한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그 상대는 자신의 모친이라 배덕감도 함께 내 자지도 최대한 발기해버렷다.
소년은 어머니의 허리에 손을 받치고 신중한 손놀림으로 스타킹의 양끝을 양손에 걸어 조금씩 조금씩 확실히 내린다.
(초조해서 성급하게 하면 안되!)
나는 내자신에게 타이르면서 두손에 힘을 주고 서서히 스타킹을 내려갔다.
그런데 어느 지점을 경계로 뒤측의 스타킹 걸린 느낌으로 내려가지가 않는것이다.
(어어엇??)
그렇게 엉덩이의 풍만함이 스타킹을 방해하며 그 풍만한 엉덩이에 스타킹이 걸려서 못내려 갔던 것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린다면 의외로 시원스럽게 내릴꺼 같은 생각이지만 바로 그 본인은 신체를 이완 시켜 드러눕혀 있으니 협력을 얻을 수도 없다. 아니 이 경우는 의식이 있었다면 더욱 협력따윈 받을 수 없었다.
(어떻게 하지?)
나는 스타킹이 걸리고 있는 지점 즉 엉덩이와 마루와 밀착하고 있는 근처에 손의 위치를 변경했다.
마루에 접하고 있어 밀착된지점을 손을 그쪽에 가져다 대고 스타킹을 다시 잡으면서 다시금 느긋하게 내리기 시작했다.
최초의 "철컥"하는 느낌으로 강한 저항이 있어 힘이 필요했지만 강력한 저항이 지나자 다음은 순조롭게 흘러 갔다.
점차 본연의모습이 나오는 어머니의 흰 팬티가 눈부셨다…양사이드가 끈으로 되어있어서 천의 면적이 작게 보였다.
제일 무거웠던 엉덩이를 통과하자 다음은 간단하게 허벅지를 통과할 때는 스타킹이 아무런저항없이 벗겨졌다.
스타킹이 무릎의 뒤편을 통과해 정강이에 도달하면 아주 조그마한 저항이 생겼지만 발목을 잡아 살그머니 들어 올리니 간단하게 그 저항을 회피 할 수 있었고 다음은 그대로 양발목에서 스타킹을 빼내 버리자 스타킹을 벗기기로한 내 목표가 완성된것이였다.
이 나일론 섬유 한 장의 유무로 이렇게도 다른가 라고 할만큼 윤기나 주위 하반신이 빛이 나고있었다.
천면적이 적고 은밀한 곳을 숨길 만한 흰 팬티가 보다 한층 더 선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면 이상하게 여유가 생긴 소년은 의외로 냉정하게 마음을 먹었다.
발끝부터 어머니의 지체를 범하듯히 자세히 쳐다보며 천천히 올라가자 다음은 팬티가 방해했지만 그것을 벗길필요는 전혀 필요없다는걸 깨달았다.
양사이드가 나비모양으로 끈으로 묶어있엇기 저 모양만 풀어버리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였다.
게다가 유리가 언제 눈을 뜨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빨리 일을 진행시켜 버리는 편이 손해를 볼 이유가 없었다.
유오는 양손으로 어머니의 발목을 각각 잡으면서 살그머니 들어 올리고 좌우로 벌려갔다.
학생시절 육상 선수라고 하셨던 어머니는 35세라고 하는 연령에도 불구하고 신체는 연체동물처럼 부드럽고, 양다리는 끝없이 좌우로 벌려가고 있었다.
서서히 집중적이게 된 팬티로 시선이 가자 정확히 여성기에 접하는 부분은 여자의보지가 팬티보다 더 커서 보일만큼 걱정될 정도록 팬티의 크기는 정말 작아보였다.
(어머니는 이런 음란한 팬티를 입고있어..……)
지금까지 어머니의 속옷 따위에게 흥미를 가진 일도 없었지만 오늘 사건으로부터 유리가 여자인 일을 재인식하는 유우였다.
신중하게 양다리를 벌려가는 유오는 그 각도가 120도를 넘은 근처에서 폭이 좁은 팬티 안쪽에서
―― 피츗 ――
과 같은 점착질인 소리가 난 것을 내 귀에서 놓치지 않았다.
다리를 좌우로 벌리려고 하는 힘에 팬티안 여자의 보지는 대음순은 물론 소음순까지가 좌우로 떨어져 버렸을 것이다.
(불쾌한 소리다...)
그것도 보지 즉 여성기라고 하는 것은 평상시에서도 바짝건조상태가 아니고 항상 적당량의 촉촉한 상태다.
물론 성적 흥분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습기의 정체는 애액은 아니지만 점막을 보호하기 때문에 점액이나 질내부로부터 생리적으로 분비되는 점액으로 항상 촉촉한 물건이다.
그 점착성의 분비액이 좌우의 소음순을 밀착시키고 있었지만 다리를 크게 벌려지자 보지가 그 다리의 벌려짐에 좌우로 끌려가고 한계를 넘어 열어 버렸던 것이다.
(이런 것일까?)
나는 자문하는 형태로 벌리던 작업을 정지시키고 어머니의 양 다리를 살그머니 마루에 두었다.
숙면을 취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눈을 돌리지만 변함 없이 기분 좋을것처럼 Zzz 와같은 숨소리를 내고 있다.
그저 한때 냉정함을 되찾고 있던 소년은 팬티 저 편으로 숨겨진 어머니의 보지를 상상한 것만으로 비정상인 흥분에 먹혀버릴것만 같앗다.
그 비밀의 부분을 숨기는 유일한 팬티를 벗겨내기 위해 양사이드의 끈을 느긋하게 풀어 갔다. 매듭이 풀리면서 신축성이 있는 흰 팬티는 긴장이 풀려 단번에 그 면적을 좁게 해 버렸다.
여자의 신체 중에서 가장 비밀인 부분이 그저 작은 헝겊 팬티 사이에 있다.
그 팬티를 잡고 살그머니 무릎까지 내려 가자 점차 비밀의 언덕이 무방비 상태가 되었지만 본래 성인 여성에게 있어야 할 음모가 어머니의 거기에는 없자 경악 했다.
(털이 없어……?)
아니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개 한 개가 가늘고 짧은 데다가 밀도도 얇기 때문에 없다고 해도 좋은 정도록 여성의 비밀을 숨겨주는 막중한 책임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층 더 벌리고 있는 탓으로 가장 부끄러운 여자의 보지는 그 복잡한 벽의 주름까지 바래지고 있었다.
(우왓 굉장해!)
소년은 태어나고 처음으로 보는 눈앞의 여성의 보지에 압도 되었다.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라면 얼마든지 본 적은 있다. 그러나 실제로 복잡하고 음란한 보지는 상상을 훨씬 더 뛰어넘자 내눈눈은 그 음란한 보지에 못이 박힌듯히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남자라면 누구든지가 여체의 곡선미에 눈을 빼앗기고 보지의 음란함에 시선이 자꾸가지만……호기심 왕성한 소년이 처음으로 보는 여성의 보지는 확실히 행복 그 자체였다.
(이것이 마마의 보지!)
2장 줄거리
나는 한번 더 어머니의 숨소리를 확인하면서 이 아름다운 화원의 비밀을 파해치기 위해서 크게 열린 가랑이 사이에 주저앉았다.
조금은 색소침착은 있지만 통통하고 부드러울 것 같은 대음순에 양손의 엄지 손가락을 가져다대며 서서히 좌우로 벌려 간다…보다 색이 짙은 작은 꽃잎까지 내가 힘을주자 이 영향을 받아서 좌우로 벌려졌다.
꽃잎의 이음매의 부근은 어떠한 응어리가 있는것처럼 불룩해져 있고 그 안에서 핑크 색을 띈 작은 고기의 콩이 조그마한 얼굴을 슬쩍 비치고 있다… 그 모양은 겨울에 입은 파카의 후드를 깊게 써서 얼굴만 간신히 내밀고 있는 모습을 닮아 있었다.
유리(悠里)의 신체로 가장 민감한 기관은 흥분 상태가 없는 지금 그 전부는 대부분 숨겨진 상태였지만 핑크 색의 고기콩을 덮는 콩깍지에 살짝 집게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천천히 벗겨보자 드디어 그 고기알맹이는 후드를 벗고 그 모두를 만천하에 보여져버렸다.
(클리토리스(clitoris)……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작다)
지금까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본 클리토리스(clitoris)는 이것보다 컸으므로 소년에게는 마마의 클리토리스는 매우 의외였다.
그 조금 아래로 시선을 돌리면 꽃잎의 사이에는 점액에 의해 끈적끈적하고 미끈미끈해 빛나는 고기의 구조가 보이고 있다.
(오줌의 구멍까지 보이고 있다)
클리토리스(clitoris)의 몇mm인지 모르는 아래의 부근에 면봉이 겨우 들어갈거 같은 작은 구멍이 입을 다물고 몸을 숨기고 있었다.
나는 몇년전 이과의 실험으로 한 해부를 상기하고 있었다… 이렇게 해서 자세하게 관찰하면서 화원의 비밀을 파해치는 행위는 마치 여체를 해부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시선을 좀더만 아래로 옮기자 거기에는 새끼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버릴 것 같은 고기의 구멍이 마치 나를 유혹하는듯히그입이 벌리고 닫아지며 숨쉬고 있었다.
(여기가 엄마의 질이다!)
유리(悠里)가 눈을 뜨지만 않는다면 혹시라도 자지의 삽입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자 흥분되고 나는 그 고기구멍의 위치를 내눈에 깊이새기도록 아주 집중적으로 쳐다봤다.
(엄마……곧 내 자지를 넣어드릴게요...)
배덕적인 행위에 완전히 도취하고 있는 나는 어머니의 화원에서 오른손을 떼면서 중지손가락을 두루 핥아서 침을 충분히 뭍혔다.
태내에 통하는 고기의 구멍을 침뭍힌 중지로 살짝 삽입해 가자 뜨거운 생육의 감촉이 손가락을 감싸기 시작한다.
아직 입구로만 삽입을 하였지만 그 열기 부드러움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더욱 삽입을 깊게하자 중지손가락 전체가 뜨거운 열기를 가진 고기에 싸여져 있었다.
(보지 속은 상당히 뜨겁다!)
손목의 관절을 사용해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느긋하게 휘졋고 손가락으로 생육의 내부를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손가락이 위로 깊숙히 향하자 중지손가락에 까칠까칠한 감촉이 느껴졌다.
더욱 손가락을 갈고랑이 모양으로 구부리지 까칠까칠한 감촉이 한층더 확실하게 전해져 온다.
(혹시... G스팟인가???)
소년은 아직 어리지만 이 정도는 알고 있다.
성인에 적합한 AV동영상으로는 여기를 격렬하게 자극해서 흔히 말하는 『싼다』라고 여자가 애액을 엄청 내뿜어버리게하는 씬을 자주 본 것이다.
(엄마도 여기를 자극하면 그 『싼다』를 하는것일까?)
호기심 왕성한 시기의 소년이 동영상의 행위를 시험해 보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중지손가락을 갈고랑이 모양으로 구부린 채 손을 좌우로 흔들면 당연 손가락의 촉감이 까칠까칠한 고기주름을 좌우로 문지르는 셈이지만 지금까지 숙면하고 있었던 어머니에게 돌연 변화가 나타났다!
「으응...」
그저 한순간이지만 코로부터 강하게 숨이 토해 내짐과 동시에 크게 열리고 있었던 다리를 오무린 것이다.
물론 그것은 순간의 사건으로 곧 얌전하게 숨소리를 내쉬고 있지만 나는 심장이 멈춘것처럼 경직해버렸다…… 이런 곳에서 눈을 떠져서는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최대한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했던 자지도 이 찰나의 순간에 그 기세가 조금은 둔해지고 있었다.
(우앗... 깜짝놀랐다 더욱 신중 해야되!【간바레!!】!)
자기 자신에게 강하게 타이르면서 깊이 숨을 흡입하고 토해 내자 조금은 차분해진다.
깊은 호흡을 몇번 되풀이하자 머리 속이 산뜻해지고 냉정함을 되찾은 나는 【쿨쿨】 깊은 숨소리를 내면서 숙면하고 있는 어머니를 확인하고나서 신중하게 여체해부를 재개했다.
이 다음에는 삽입한 중지손가락을 마치 자지가 삽입하는것처럼 넣고빼고를 되풀이하고 물론 어머니를 일어나지 않게 천천히 신중하게 왕복을했다 그러자 손가락에 점액의 양이 서서히 늘어나자 왕복운동이 원할해져 온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애액?)
이 때 유리(悠里)는 숙면하고 있어서 성적 흥분 상태를 잘 몰랐으므로 애액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손가락의 왕복운동을 되풀이하고 있는 질 안 쪽이 분비된 점액을 퍼내는 결과가 되고 있었던 것일 것이다.
무심결에 아까 간 떨어질 만큼 놀래서 이미 머리에 남아있지 않은 나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서서히 격렬해지는걸 알아채지 못했다. 게다가 손가락의 감촉에 까칠까칠한 보지주름을 긁어버리는 심한 움직임이 계속 되었던 것이다.
「아흐흑」
크게 벌리고 있는 양 무릎을 안쪽으로 접히면서 다시 어머니가 강하게 숨을 내쉬기 시작한 것이지만 이번엔 뒤척이면서 얼굴도 약간 방향을 돌렸다.
한순간에 새파래진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 삽입된 중지손가락을 뽑아서 어머니의 움직임이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렸다.
(【빠가야로】!)
숨을 죽여서 조용히 어머니의 행동을 살피는 나는 한점의 변화에게 주목했다… 꽃잎의 이음새에 후드를 써서 얼굴을 감추고 있었던 고기알맹이가 손가락으로 벗긴적이 없는데도 어느순간 크기가 커지며 콩깍지를 벗고 있는 것이다!
(어어?)
아까와는 분명히 크기의 다른 클리토리스(clitoris)를 응시하면서 점액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중지손가락의 끝으로 조금만 가져다 대 보았다.
그러자 보지구멍이 격렬하게 수축하며 반응했지만 곧바로 원래대로 돌아갔다.
여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조금의 자극이라도 생리적으로 반응해버리는 것이다.
나는 이 반응에 흥미를 품고 이 때의 보지속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고 싶어졌다.
아까까지 어머니의 가장 은밀한 보지를 휘졋고 있었던 손가락은 아직도 점액으로 젖어서 빛나고 있고 그것을 왼쪽 손의 중지손가락에도 정성들여 칠하며 어머니의 보지에 천천히 조심스럽게 삽입해 갔다.
손가락을 보지속 깊숙한 곳까지 손가락끝까지 다 삽입하자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을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본다.
일순간 손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지르면 질입구가 꽉다물었다가 가볍게 수축해서 원래로 돌아간다… 이 다음에는 손가락의 끝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면 단단히 강화하며 수축하지만 역시 바로 원래로 돌아갔다… 게다가 천천히 쓰다듬으면 강하면서도 오래동안 수축해서 중지손가락을 보지속살들이 졸라댓지만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는 것을 멈추면 원래대로 돌아가서 느슨해졌던것이다.
소년은 즐거워져 어쩔 수가 없었던 시도한 것이 곧 결과가 되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게다가 그 대상은 비밀인 과실인 근친상간(모자상간)이기 때문에 아무리 시도해도 질릴리가 없다고 생각이 되었다.
문득 어머니의 얼굴을 보자 조금은 입가가 풀어져 숨이 새고 있는 모양이었다.
(설마? 마마 느끼고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