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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CG집] 어여쁜 무결점 무사의 말로 살아서 포로의 치욕을 받다 7장~完

고통스럽다! 나를 어떻게 할 생각일까..? 아직도 나를 계속 욕보일 생각일까?

 

 

 

   이 말 위에 타라고 말하는 거야? 줄로 속박된 이 모습으로…? 놀리지 말아라 이건 죄인 취급이 아닌가…!


   이건 엄청난 굴욕이다…여자의 정조를 빼앗겨 처녀였던 이 몸을 더럽히고 남자들의 못된 욕망을 내 보지에 질내사정을 수없이 했던것만으로도 충분히 굴욕적이며 수치스러운데 마침내 무사로서의 자랑까지 내게서 빼앗자고 하는 것인가…


 몸을 더럽혀지는 것보다도 무사의혼을 손상시키는 일이 눈앞에 닥치자 상당히 괴롭다… 이러한 굴욕을 당하면 아버님에게 대할 낯조차도 못들지 않는가...


  벌거벗은 채로 말의 등에 올라가라는 말인가...


  말의 안장도 없이 말 등 위에 올라타게되면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그것조차도 무시당한채 강제로 올라간다...
  뭐지? 무엇인가 습기가 잔뜩 느껴진다.. 이런 더러운 곳에 알몸으로 말등위에 앉아버리다니.. 굴욕이다 수치스럽다..


  말 등으로부터 미지근함이 전해져온다 보지가 말등에서 스쳐서 아프다


「으응…스고이…아학…어아응……아흐흑…」


  안되...요염한 신음소리가 새어버린다 안되..참아야되...
「으응…스고이…아하학…스고이…으응…어흑…스고이!…」


  말이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등에서 보지가 "둥둥"과 같이 기분 좋은 진동이 직접 보지에 전해져 온다



 

   아아... 남자들의 불쾌한 눈이 욕정적인 시선이 내몸을 뚫어지게 쳐다보는걸 느껴진다
 모두 업신여긴 시선으로 나를 쳐다 보고 있다…
「스고이...부탁해요 보지말아요 나의 이러한 추잡한 모습을 보지말아요」
 가슴이 부들부들 떨리며 유방들...
 엉덩이를…실룩실룩하며 벌렁벌렁 벌리고 있는 엉덩이의 구멍을…
 쾌락에 가득찬 눈동자를…야무지지 못하게 헤벌레하듯 벌려 침을 흘리는 입술을...

 

 

 

 젖어온다…말등에 걸치고 있는 다리의 밑에 피인가 소변인가? 그렇지 않으면 조금 전 내 보지에서 나온 애액과 정액인가?  남자들의 정액이 보지에서 넘쳐 나왔는지…? 이것은…싫다…이것은 나의 애액이 아닌가…


 추잡한 여자의 애액이…내 보지로부터…여자의 보지로부터…이렇게도 흠뻑 배어 적셔있다…
 설마…흥분하고 있는 거야? 이런..이런 식으로 빤히 호기심의 눈으로 구경거리로 되면서 사람의 눈에 범해져서면서 느껴 버리고 있는 거야?


「으응…으흑…아학…으으응…안되…안 되요…보지마세요... 아아악 참을수 없어요!!아 아…」


 

―――이봐 이 고귀하신 여무사께서 소변을 흘리고 있어.


―――우하하하하 말의 등위가 그렇게 기분 좋은가?



   그런…그런바보같은…그런일…있을 리가 없다…
 아...젖어 온다... 내 몸은 어느새인가 이렇게 추잡한 형태로 변해버렸지...이것이 여자의 슬픈 약함일까..

 어째서…어째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야… 아니 이따위 징그럽고 불쾌한거야…
 정말 징그럽고 불쾌해... 정말 고통스러워...……」
 



 드디어 이 지옥같은 장소에서 처형을 당하겠군 이것으로 간신히 이 추잡한 지옥으로부터 해방되네...적어도 최후는 무사의  여자답게 할복을 시켰으면 좋을 것이다


 응?어떻게 나처럼 민첩한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이지?


 뭐야? 적측의 병사가 또 다른 포로를 동반하고 여기에 온다…그 포로와 같이 처형되는 것일까...

 

 

 

   아무리 포로라도 너무나 심한 상태였다
 양팔을 자르고 떨어져 안면은 인상을 알 수 없는정도록 함몰되고 전신은 피투성이다
 상당히 가혹한 고문을 계속 받았을 것이다


   차근차근 자세히 보면 꽤나 사내대장부 처럼 생겼지 않는가? 이렇게 포로로 붙잡혀 있기 전엔 상당히 이름이 알려진 사람인거 같은데 어디 대단한 무사인것 같은데.. 상당히 아까운 상태다...


「어어?」


「설마?」


「혹시..그 몸놀림은...그 걷는 방법은...설마...그 붙잡혀 있는 남자는...그런... 설마...설마...」


「정말 아버님!?」


 


 

「아버님 소첩이예요! 소첩의 모습이 알아보시지 못하는것인가요! 소첩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신가요!」


「아아 … 아버님…귀까지 안들리시고.. 아아.. 눈을 뽑혀지고.. 귀까지 잘라서 떨어지고...뭐라고 할수 없을만큼 잔혹한 모습이....」


「아버님 소첩입니다 당신의 딸이 여기있습니다…아버님 모르시나요!」


「흑흑 아버님! 노예놈들이 아버님처럼 훌륭한 인물을 이렇게 못되게 하다니....
 설마 첩의 체취를 냄새 맡고 흥분이 되셧나요?」
「설마 약을 섭취하셧나요? 제정신으로 돌아와주십시오! 아버님 정신차리세요!」

 줄이 풀린 피투성이의 아버님은 내 몸을 목표로 하고 짓이겨 왔다.
 본능적으로 자지는 무서울만큼 우뚝 솟아 짐승과 같이 불끈불끈 끓어오르고 있다.



 

 설마 나를 여기에 데려 온 것이 설마!나와 아버님을...!!


「부탁이다! 차라리 죽여라! 아버님에게 이러한 개보다 못할 소행을 시킬 생각이라면 차라리 이 장소에서 나와 함께 아버님을 죽여라!」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내 손으로 아버님을 죽여서 이 짐승만도 못하는 패륜을 없애야 그것이 아버님과 나의 무가의 혼을 지키는 일이라면...


 안되... 나는 아버님을 차마 내손으로 죽일순 없어...


 

나는 할수없어...아버님을 이 손으로 죽이는 일은 딸로서 여자로서 할수가 없어...

 


 

「꺄아악! 아버님! 그만해 주세요! 아니! 놓아 주세요! 소첩의 몸으로부터 멀어져 주세요 ! 내 가랑이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는 짐승보다 못한 행동을 그만하세요…!」


「진짜 아버지와 딸이 개 같은 소행을 하면 안됩니다…무간지옥에 떨어져요! 그만해주세요! 제발 그만하세요!」


 

「놓아주십시오…부탁입니다…그 당당하신 아버님이 저속한 짐승처럼 저속해져서는 안됩니다...흐흐흑....」

 

 

 엄청나게 큰 아버님의 자지... 지금까지의 남자들과 비교해서 가장 크다..
 엄청 용맹스럽고, 상당히 단단해보인다...
 이런 것을 여성의 보지에 찔러 넣어버린다면 분명히 여성의 보지는 찢어져 죽어 버린다…


「안되요…그만하세요……그만두세요…아버지…그런 일을 하시면 부모와 자식이 모두 무간지옥으로 떨어져버립니다…아 아…안되요」



 

 으으윽.. 아버님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온다.. 고통스럽다..
 아버님의 훌륭한 자지가…내보지에...피를 나눈 딸인 내 보지에 푹박히고 들어온다..
 아버님의 용맹한 자지가 딸인 내 보지에 들어왓다...


 아 배의 안쪽까지 찔러 넣을 수 있고 내 보지는 더 이상 없을만큼 기쁘고 좋아하며 애액을 흘린다..애액이 안쪽에서 안쪽으로부터 흠뻑에 솟아 온다..보지가 점점 젖어 온다… 이게 그 누가 말하던 여인의 성적쾌감인것인가...?



 

 아아...죄많은 이몸을 어떻게 해야될까... 아버지의 자지에 보지가 뚫리고 휘저어지고 "아흑"하며 신음소리를 지르는 야비한 내 몸을...짐승같이 섹스에 만취해 이 섹스에서 깨어나면 분명 무간지옥에 떨어질꺼야...


「아버님 주세요…아버님의 자식을…소첩의 보지안에 주세요...소첩은 아버님의 정액을 제 보지로 받아내고 싶어요.. 아버님의 소중한 자식들을 밖으로 내지 말아주세요...」


 

 좋다..나오고 있다..보지안으로 아버님의 정액이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좋다...

 



 

「소첩의 보지 깊은 곳에…아버님의 뜨거운 정액이…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아아 라고 해야되나...뭐라고 하든 아버님과 소첩은 돌이킬수 없는 어리석은 행위를 했습니다.. 정말 어리석어요... 흐흐흑」

 



 

 안으로 내 보지안에서 아버님의 자지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내 보지안에 정액을 토해내고 있다…
 아버님의 정액이 내 보지에서 흘러 넘치고 있다... 내 자궁이 떨리며 아버님의 방출을 기뻐하고있다...

 

 

 

「아아아... 아버님의 자식들을 제 보지안 자궁으로 가득 받았습니다...기쁩니다.. 소첩은 아버님의 정액을 제 보지안에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이제야 솔직히 말합니다.. 아버님.. 소첩은.. 아버님을 남자로써 연모하고 있었습니다.. 딸로서.. 여자로써.. 사랑합니다... 토다님....」


 

 왜 숨을 쉬지 못하시나요.... 아버님.. 아버님...

 아 움직인다 내 뱃속에서... 남자인거냐 여자인거냐.. 너의 아버님은 누구일까...


 나쁜아이야 나쁜아이야 태어나고 싶으냐? 이 땅에 태어나고 싶다고 기원하고 있는것이냐?


 각오하여라 너가 태어나면 이 세상은.. 이 세상은… 지옥이 벌어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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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네요.. 뭔가 이 작품은 씁쓸하네요.. cg집이라 그런지 글자가 별로 없지만.. 웬지 씁쓸한 느낌??

마무리 안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합니다.. 母肉 연참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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