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노모작포함(수정)]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2장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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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삽화/노모작포함(수정)]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제9장 초거대폭유 미사의 은밀한곳 분홍색의 보지

 




 

「싫어어어어어 안돼에에에----!」


마사오에 의해 걸치고 있는 모든것이 벗겨져버린 미사의 알몸은, 얼굴부터 발끝까지 도무지 안이쁜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게 아름다웠다.
음모는 그저 귀엽게 나있고, 은밀한곳이아닌 그 위쪽 등산에 드문 드문 나 있다.




 

양손으로 허벅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미사의 보지를 크게 벌려 그 보지를 들여다 본다.
보지는 얼룩도 색소 침착도 없고, 여태까지 여러여자와 섹스 했던 어떤 보지보다도 본 적이 없을 정도  예뻤다.

한층 더 손가락으로 좌우에 넓히고, 전부를 노출해 바라본다.
주름도, 꽃잎도, 벌려 들여다 보는 안쪽도, 아름다운 연분홍색의 보지가 애액에 젖어 반들반들빛나고 있다.


이런 예쁜 연분홍색 아다보지를 맛볼 수가 있는 남자도 보기 드물 것이다.
그저 엄청난 행운을 가진자만의 특권일 것이다!

 

「우와아아아아아아------!」
「정말 이쁜 보지다------!」
「내생에 처음보는 정말 예쁜 보지다---!」
「미치겟다 정말로---------!」

「너무나도 예쁜 보지야 정말로 정말로-----!」



 

 

 

 

아직 덜성숙한 꽃잎을 손가락으로 좌우로 벌려, 얼굴에 닿을만큰 근접하여 그 엄청난 풍경을 감상한다

대음순안에 있는 소음순까지 벌려 계속해서 바라본다.
작지만, 둥글고 팔팔하게 생동감이 넘쳐흐른다.

「아.. 아..아..------!」
「귀여운 미사의 예쁜보지------!」



이렇게 희롱하듯 말하자 투명한 애액이 넘쳐흐르며, 그 작은구멍에서 흘러나와 엉덩이까지 늘어지듯 흘러넘친다.

「우히히히히히힛------!」
「이 아저씨의 말로 미사가 기쁜모양이야 ------!」
「이 좁은구멍에서 기쁨의 성수가 넘쳐흘릴만큼 감동먹엇어------!?」

「안돼---!」 「싫어----!」
「얼른 손을 때----!」

 

난폭하게 발버둥 치는 다리를 그사이에 몸을 집어넣어 아무리 발버둥 쳐도 계속해서 그 은밀한곳을 쳐다본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저씨, 이제 못참겟어! 미사의 이곳이 아저씨를 유혹하자나···」


「1초도 아까워 빨리 맛보겟어!」

 

 

 
 

감격에 차 목소리가 떨리며 말하고 혀에 침을 가득발라 다가간다··

침이 가득 발린 혀를 미사의 보지에 가져다대고 그 깊숙한 동굴까지 맛봐간다.

 

「꺄아아아악----싫어!」

전신을 바들바들 떨며 비명을 지르는 미사.

「정말 맛있다------!」
「최고다 ------! 행복하다-------!」


 

애액을 후르릅 후루룩 거리며 맛보며 애액을 들이마시듯 마셔간다.

「아저씨 안대----!」
「안돼안돼 제발 안돼----!」
「싫어 싫어 안돼----!」


「꺄아아아아악----싫어!」

「천상의 맛이다^^------!」
「이렇게 맛잇는 애액은 내 생에 처음이다 ------!」
「역시 미사의 보지의 젖가슴뿐만 아니라 애액까지 정말 맛잇군-----!」



미사의 허벅지를 껴안으며, 몰두해서 물고늘어져 입술을 때지 않고 계속해서 빨아간다···

「마셔마마셔도 질리지가 않아----!」
「미사의 애액은 말이야!」


 



마음껏 마시고 빨고 난뒤 입을 간신이 떼어 놓으며, 그 아름다운 보지를 감격하면서 눈으로 감상한다.

 

「아.. 아..행복하다 정말----!」

그리고 또 감격하여 다시금 미사의 보지에 달라붙어서 다시금 맛본다···

그런 식으로 반복하고 반복해서, 미사의 애액을 음미하면서 애액을 계속 끈질기게 맛보는 아버지…
자신의 얼굴이 미사의 애액에 흠뻑 젖셔잇을 정도록 끈질기게 달라 붙어서 먹고잇었다…


 


클리토리스는 작고 귀엽지만, 딱딱해져 날카로워지고 있다.
정말 귀엽다!
껍질을 벗겨내어, 혀로 막 휘졋고, 핥고 입술에 흡입하듯 마시며 맛본다.
할짝할짝, 쩝쩝쩝, 후룩후룩, 쭈압쭈압···


 


소음순에 입에 가져다 대어 빨아서 맛보고, 구멍안까지 혀를 집어넣고 안쪽까지 두루 핥는다.


소박한 만두 밖에 먹은 일이 없었던 아버지가,
처음으로 입에 대는 커닐링구스에 감격! 이라고 말하는건 착각인가?.


 

미친사람처럼 얼굴을 흔들고, 보지에 얼굴을 묻히며 계속 맛본다 …
얼마동안 미사의 보지를 맛보고 있엇는지 시간이 얼마나 지낫는지 모르고 있엇다
너무 열중해서 몰랐지만, 어느정도 알아차리자 미사가 달콤한 목소리로 계속 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아아, 아흑」

「이것 --아흑」
「아아∼~안대엥!」

 

오---! 좋은것인가---!
나의 애무에 또다시 느끼는것인가-----!



기뻐서, 한층 더 격렬하고, 철썩철썩 하듯 격렬하게 빨아버린다…

「아아-아흑, 야메떼!」

「아아아아∼~시러!」

그 깊숙한 구멍으로부터 투명한 애액이 마사오의 입안에서 넘치며 엉덩이를 지나 이불에 뚝뚝 흐르기 시작한다.
자신도모르게 엄청나게 느껴서 그 애액을 후루륵하며 마시는 맛잇는 미사의 애액.


그 애액을 입안 가득 삼키며 마신다.

「아아, 아흑」
「야메떼 -- 아아앙 -- 아흐흐흐흐흑」


나의 애무에 쾌락을 느끼고 애액을 엄청나게 뿜어버리고 있다--!
달콤한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내 지르면서---···
청각과 미각과 시각의 어울어진 지금현제는 내가 상상했던 천국과 같은 아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다 ---!


할짝할짝 거리며 핥으며, 후루릅후루릅 하며 마신다.
애액은 얼마든지 흘러넘쳐 솟아 온다.


지나친 행복으로 이대로  69체위를 하면서 사정해 버릴까하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3번째의 사정이다. 이제는 범해버리자!
아직도 정액도 많이 남고 있는 사이에, 기분 좋게 범하자!
역시 최고의 이벤트는 미사가 느끼고 있는 이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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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장은 좀 짧죠..

모자이크가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 작가한테 노모로 된 그림이 있으면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답장이 없습니다 핥핥..

다음장 두근두근두근 흐흐흐

 

재밋게 봐주세요

 

항상 오타와 오역은 지적해주세요

 

ps. 이작가와 메일연락이 오늘 되었습니다

특별히 노모로 된 그림을 몇장 더 주시더군요 감사히 받았습니다

수정된 그림을 모두다 얻어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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