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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TS]어느 메이드의 고백

 
 
 
 
그것은 내가 남자였을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때 친구는 나에게... 아니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언제되면 돈 갚을거냐?"
 
그 친구는 재벌2세라 나에게 있어서는 좋은 돈줄이었습니다.
빌린 돈을 안 갚는 다는 생각을 했던거는 아니지만 꽤나 큰 금액을 빌렸었습니다
 
"미안 미안 이번에 반드시 돌려줄께..."
"또? ... 저번에도 그렇게 말했었잖아. 그리고 이런저런 변명을 하다가 끝낸 생각인거 아냐? 그래서 내가 좋은 생각을 했어. 나랑 내기를 해서 이기면 빚을 없애줄께 그렇지만 지게 되면 내가 말하는데로 해야할거야"
 
빚이 없어진다라...그때 당시의 나는, 아니 저는 그 제안에 아무생각을 하지않고 되물었었습니다
 
"진짜냐? 하도록 하지!"
 
친구가 무슨 생각을 하고 나에게 그런 제안을 했는것을 생각하지 않고 승낙했었습니다.
친구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기가 시작했었고 카드놀이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승부는 당연하다라고 해야할까.. 저는 지고 말았습니다
 
"그럼 말하는대로 해주기로 했으니깐 이거를 입어"
 
그것들은 여성의 유방과 성기를 리얼하게 재현한 가죽옷 같은거랑 메이드복 이었습니다.
이런 이상한 것을 남자인 나에게 착용시키는 이 녀석 변태인가? 라고 생각했으나 약속을 했으니 입을수밖에 없었습니다.
 
"팬티를 벗고 본디지로 입도록해. 이걸 착용하는게 굴욕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젠장!"
 
굴욕 스러웠지만 결국 전부 착용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좋아! 갈아입는것이 끝났으면 메이드로서 봉사를 해야할테니 우선 펠라치오부터 시작해"
 
순간 이해를 할수없었습니다
그러나 금방 이해를 하고 분노를 내뱉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 뭐라고! 까불지마! 그런거 할거같냐!! 난 남자구나!"
 
그때까지 나는 확실히 남자였습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확인해봐. 니가 남자인지"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냐? 라고 생각을 하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가슴을 보인 후 가죽옷을 벗겨내려고했으나 아무리 당겨도 아프기만 했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야!? 이거 단순히 메이드 놀이지? 그런거지? 왜 빠지지 않는거야?"
"그야 당연하지. 그건 이미 너의 가슴이니깐"
"뭐라고!"
"자!"
 
친구는 순식간의 나의 가슴을 잡고 당하게 당겼습니다.
 
"히익! 아프잖아!"
 
여자 가슴과 나의 가슴이 붙어있는 경계면이 아닌 가슴 전체에서 통증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유두에도 감각이 있었습니다.
즉 이미 가슴은 제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하하, 이제 알겠지? 유두도 아프지? 게다가 이건 아무리 씻어도 떨어지지 않을거야"
"그, 그런 ... ..."
"그럼 이번에는 아래쪽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볼까?"
"자.. 잠깐!! 그만둬!"
 
쓰윽♪
 
친구의 팔이 순식간에 치마 속에 들어와 [보지]를 만졌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손가락이 남자로서는 절대로 있을수없는 일... 즉 안으로 들어왔었습니다.
 그 순간 내가 처음 맛보는 그 느낌은 보지로부터 온몸으로 전기가 흐르는 느낌과 머릿속이 순식간에 하얗게 되어버릴 정도의 쾌감이었습니다.
나의 하반신에 붙었었던 여성의 성기가 나의 것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있어야할 나의 페니스가 없어졌었습니다
 
"히익! 그..그만!"
"오 ~! 완전히 익숙해진거같아. 손가락이 안쪽까지 들어가는데~ 게다가 감도도 괜찮은거같고"
"그런 ... 거짓말이야 ... 이런건 절대로 거짓말이야아!!"
 
현실이라고 인정하고 싶지않아서 저는 무심코 그렇게 외쳤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야."
"이, 이것은!"
"그래, 너의 이력서야, 지난달부터 나의 전속 메이드로서 일하고있었어. 게다가 이건 너의 워킹비자야 "
"그, 그런 ... ..."
 
용의주도하게 이런것까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 모습으로 도망칠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알겠지? 넌 지난달부터 여기에서 일하고있는 메이드로서 다른 동료들이 증언도 해줄수있어... 뭐, 싫다면 중지 해줄수있어"
"저, 정말이야?"
"물론. 은퇴수속을 해줄께. 대신에 귀국하는 비행기는 내일로 충분하겠어?"
"귀국 비행기라니?"
"당연하잖아. 너는 워킹비자로 통해 메이드로 일하는 중이야 그런데 네가 그만둔다는것은 워킹비자가 성립되지 않는것이지. 그러니 이제 돌아가는거 밖에 없잖아. 뭐 불법 체류자라는 방법도 있지만 과연 네가 살아남을수 있을까?"
"그, 그런 ... ..."
"불법 체류자가 되면 몸을 팔수밖에 없게 되겠지. 어떻게 하겠어? 너에게 결정하게줄께 강제로 하지는 않아. 그리고 난교파티 같은거나 이상한거 시키지않을께.."
"... ..."
 
그것은 악마의 권유였다.거부를 할수없는 권유였었습니다.
 
"제가... ..."
"들리지않아,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해주지 않겠어?"
"제가... 당신의 전속 메이드가 되겠습니다..."
"하하하, 그래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믿을수있겠지. 그렇다면 계약 의식을 시작하지. 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어"
"그.. 그런.. 그건 싫다!"
"뭐야 그 말투는. 그만둬주세요. 라고 말해야지. 안 그래?"
"그만둬주세요..."
"그만둬도 좋긴한데... 그러면 계약 불성립인데?"
"큭 ..."
"어떻게 할까?? 자 대답해"
"아 ... 넣어주세요 ..."
"뭐를? 누구에게?"
"당신의 페니스를 저의 보지에 넣어주세요"
"후후후, 그럼 원하는대로 해주지 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네 ..."
 
나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려 엉덩이를 그의 쪽으로 돌렸습니다.
 
"좋아. 아주 좋은 자세야. 만질테니깐 움직이지 마.."
 
주인님의 손가락이 보지를 만질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오는것과 애액과 손가락이 마찰하는 소리가 들려서 부끄러웠지만 움직이지 마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불쾌하고 음란한 메이드구나! 이렇게 젖었다니... 아니, 내가 보기 전부터 젖기 시작햇던것일까?"
 
그 말은 저의 남자의 자존심을 갈기갈기 찢는 말이었습니다.
 
"이정도로 젖어있다면 시작해도 문제없겠네"
"그, 자.. 잠시만..."
 
푸욱!
 
"히키야아아앗!!"
 
주인님은 저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고 단번에 페니스를 삽입했습니다.
 
"오오? 단번에 뿌리까지 들어가잖아!"
"히잇! 아파요.. 아프다고요! 으으윽... 싫어... 정말로 들어와있어.... 으윽... 으으아아앗"
 
처음 해보는 여성으로서의 성관계는 불에 달군 철 막대기를 휘젓는거같은 격렬한 고통이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져서 아직 익숙해지지 않는곳에 들어와있는 느낌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 아픈가보네? 그렇지만 이 고통을 너를 나의 메이드로 해주는 행위이자 정복되어지는것에 대해 쾌락과 기쁨으로 느낄때 너는 평생 나의 것이 될것이댜. 옛날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했던것처럼 말이지"
"어?! 그건 도대체 무슨...?"
"그건 나중에 설명해줄테니.... 지금은 즐기도록 하자고!"
 
그렇게 말하고 주인님께서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고통을 느끼던 저에게 조금씩 쾌락이 느껴지기 시작했었습니다
 
"응!? 으응... 히이잇... 아아♪ 좋아요... 좋은.. 느낌이... 들어요... 히잇♪"
 
페니스로 찔려질때마다 굉장한 쾌감이 정수리를 관통하는것 같았고 온 몸을 움찔움찔 거리게 만들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남자로서의 자아가 조금씩 붕괴되어져가며 어느새 저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찔꺽 찔걱 거리는 추잡한 소리가 나의 보지에서 들려오면서 저는 여자의 쾌락이 점점 커져가는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는 여자로서 절정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아아... 안돼, 가.. 가버려.. 가버려요... 가... 가버려요오오오!!! 히야아아아앗~~~~~~~~~♪"
"드디어 제대로 느끼고 절정을 맞이햇군, 그럼 나도 너의 안에 가득 부어줄께. 그렇게해야 계약 성립이니깐, 알겠지?"
"아앙... 흐으으읏... 아, 좋아요 ...."
"그렇다면... [나의 자궁에 주인님의 정액을 듬뿍 부어주세요],라고 해"
"저의 자궁에 주인님의 성스러운 정액을 듬뿍 듬뿍 넣어주세요!"
 
그때 나는 여자로서의 본능에 따를수밖에 없었습니다
부끄럽다는 감정보다는 여자로서의 쾌감이 더 앞서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하하 그렇게 원하는거야? 그렇다면 원하는대로 해주겠어. 하지만 이것으로 너는 평생.. 두번 다시 어떤짓을 하더라도 남자로 돌아가지 못할거야! 이것은 네가 원했던거야! 후회하지하지마 "
"네? 잠깐, 잠깐만요! 그, 그게 무슨!?"
 
푸슉! 푸슉!!
 
"히익! 뜨거워!!?"
 
페니스에서 자궁으로 주인님의 정액이 들어왔고 그 정액들은 아주 뜨겁게 느껴졌었습니다
 
"이제 너는 나의 것이다! 스스로 느낄수 있겠지? 온 몸이 점점 변해간다는것을!!"
"어? 뭐지?! 이 느낌은 가슴과.. 보지가... 점점.. 뜨거워져가며... 으으읏... 점점 온몸으로 퍼져...!"
"하하하, 계약이 완료되지않아서 돌아갈 기회가 있었는데 스스로 그것을 저버리다니 크크큭"
"아... 아아... 이럴수가..."
 
나는 두번 다시 돌아올수없는 길을 건넌 나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습니다.
 잠시 뒤 방의 문이 열리면서 신사라는 느낌을 지닌 남자과 여자이 들어왔었습니다
 
"어때? 키요히코, 너의 반려는 발견했어?"
 "응, 방금 계약 완료 했어. 아버지도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이야.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했을때와 달리 다른 메이드와 비슷한 지위로 계약했어"
 
그말에 저는 [다른 메이드와 같은 입장]이라는 말에 싫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기분은 질투였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런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오오, 꽤하잖아! 너도 좋은 눈을 하고있군, 좋은 [여자]가 되겠어. 너의 어머니 처럼 말야"
 
여자라는것에 강조를 하는 말투였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성별을 가르키는 여자가 아니라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발언을 포함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머나.. 그 말씀은 이 귀여운 아가씨도 원래는 남자라는 말이네요, 후후후 잘 부탁해. 저도 남편에게 강제로 끌려가서 지하실에서 핑크빛 신부 드레스를 입고, 성전환 유방과 성전환 보지를 장착된 뒤 억지로 범해져서 [여자]가 됫었거든요♪ 그때는 저의 운명을 저주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지금은 매우 행복해요♪"
 
주인마님의 말에 그녀도 나처럼 남자였다가 여자로 변했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나저나 키요히코, 이 아이에게 우리의 가족관계를 대충 설명해주렴"
"아,그럴까요? 아무튼간에 설명을 시작할께. 이 분께서는 나의 아버지이시고 어머니께서는 남자였지만 여자가 되어 나를 낳으신 분이셔.어머니의 경우는 처음부터 아버지의 전속 메이드로 했었지만 너는 메이드부터 시작하게 될거야"
 
그 말은 메이드로서.. 여자로서.. 그리고 언젠가 주인님의 진정한 전속 메이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네, 좋아요 ... ..."
 
나는 반드시 주인님께서 다른 메이드... 다른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는것을 필사적으로 막을것이다.
왜냐하면 주인님이 다른 메이드를 [여자]로 인정하게 된다면 나는 버려지게되며 알지못하는 낯선 나라로 강제 소환이 될것이니깐....
이렇게 저는 과거의 남자였던 나를 버리고 메이드로서 주인님을 섬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의무나 위기감을 느낀것만이 아니라 주인님에게 봉사하는 즐거움을 기억하는 저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주인님에게 [여자]로 인정받기위해 노력을 한것입니다.
제가 노력을 하는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 다음에 시간이 되면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저는 두번 다시 돌아올수없는 레일위를 걷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END)
 
---------------
 
2편 없습니다.
찾아봤는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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