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瀬知巳] 僕の義母・僕の先生・僕の妹 第 一章 2/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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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神瀬知巳] 僕の義母・僕の先生・僕の妹 第 一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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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절정 도중에 다리가 풀려버리고 말았다.


“아악, 엄마!”
그런 어머니를 유우키는 당황하며 껴안았다.


“미안해, 유”
“으, 응, 나야말로 너무 무리하게 부탁해서, 미안해, 이제 그만 욕조로 들어가요”


치즈루의 신체가 급부상을 했다. 무심코 양팔을 유우키의 목에 감았지만, 매달릴 필요는 없었다. 외아들은 어머니를 가볍게 옮겼다.


(공주처럼 안아주고 있어)
35살의 나이를 잊고, 가슴이 두근두근 설렜다. 유우키는 욕조를 넘어, 두 사람은 그 상태로 물에 잠겼다. 수위가 급상승하여, 욕조에서 물이 넘쳐흘렀다.


“아, 따스하다.”
“그렇구나.”
어머니와 아들은 욕조 안에서 서로 마주보았다. 치즈루는 아들의 허리를 올라탄 자세로 풍만한 유방을, 아들의 탄탄한 가슴에 접촉을 시켰다.


(그것만이 아녜요, 내 거기에 유의 것이 닿아 있어......)
아들에 의하여 자세를 잡혀 그대로 끌어 안겨버리고 만 상태였다. 싫어도, 아들의 씩씩한 것이, 그대로 음부 균열에 억눌려, 서로의 털 동산과, 치즈루의 음순이 달라붙어 있는 상태였다.


(아아, 유의 것, 정말 너무나 씩씩해)
치즈루는 살며시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자신의 아들이은, 두 배 이상의 연상의 어머니가 용서가 되지 않는 간음을 하게 유도를 하는 것 같이, 언제까지고, 용감무쌍한 형태를 지속시키고 있었다.


“유, 엄마의 체중 때문에 무겁거나, 아프지는 않아?”
“응, 부력 때문에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
아들이 허리를 흔들어 보였다. 그 순간 밀착 되어 있던 여자의 점막이 마찰이 되었다. 치즈루는 후성을 토했다.


“응, 장난치지 마”
“나, 장난치지 않았어.”
유우키는 시치미를 떼고 미소를 보이며, 수면에 뜬, 유방에 시선을 주었다.


“이것이 94센티의 젖가슴이구나.”
“사이즈는 왜?......엄마의 가슴과 누군가의 것과 비교라도 한 거야?”
굳이 사이즈까지 말하며, 젖가슴을 하변에서 들어 올리는 듯 만지기 시작하는 것에, 어머니는 무심코 그렇게 물었다.


“좀 전에 방에서 보고 있던 잡지에서, 그라비어 아이돌은 92라고 쓰여 있다, 엄마의 승리야”
“젊은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아 줘, 형태도, 무너지고, 늘어지고 있으니까......흐윽”
응어리진 유육을 아들의 손이, 망설임도 없이 비비었다. 뜨거운 물의 따뜻한 이상으로, 여자의 몸이 뜨거워졌다. 꽃 심으로 밀이 새어, 육경을 미끈미끈하게 적시며 스치고 있었다.


“이렇게 몇 번이나 주물러도, 탱탱하고, 에로 한, 엄마의 젖가슴은 최고야”
“그런 말, 전혀 칭찬이 아니잖아”
아들은 미소를 보이며, 입술을 접근했다. 어머니와 아들의 입술이 서로 접해졌다. 아들이 입을 여는 것을 느낀, 치즈루는 자신도 입을 벌렸다. 그리고 서로의 혀가 쑥 내밀어져, 감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젖꼭지 쪽 발기가 되어 있어”
아들이 키스를 하던 중, 속삭였다. 가슴에 손을 가져와, 꼿꼿해진 유두를 켜기 시작했다. 발정난 것이 놀려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어머니는 수치를 느끼면서도 비음을 토했다.


(자신이라도 쭉 발기가 되어 있는 주제에)
오른손을 아들의 하복부에 가져가, 아들의 페니스를 잡아본다. 단단함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손이나, 가슴으로도 짜주었는데, 아직도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어)
아들의 남근을 자신의 성기에 억누르는 듯, 마사지를 하는 듯 손으로 더듬어보며. 치즈루는 외아들의 정력을 재확인해본다. 십대 소년의 소용돌이치는 욕망을 토할 곳을,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손이나, 젖가슴 이상의 행위가 되면......)
나신에 아들이 올라타 힘차게 관통을 하는 금단의 장면을 치즈루는 떠올렸다. 그것만으로도 질이 준동하며, 물기를 보인다.


(안 되는 일이지만......나라도 유를 먹고 싶어 하고 있어)
사타구니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며, 더욱 충혈 된 꽃잎이, 밀착된 아들의 것에 달라붙어 있었다. 치즈루는 아들의 입에서, 입을 떼어 내고, 단내를 토했다.


“유,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야만 해”
여자의 억제된 소리가 욕실에 조용히 울렸다. 말의 의미를 이해한 듯, 아들은 진지한 표정을 보였다.


“절대 하지 않아”
아들의 눈동자만 보아도, 결코 축복되지 않는 연애라는 것은, 유우키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치즈루의 모성이 자극이 되며, 아픔을 느끼었다.


(손으로 해준 것만으로도, 이미 세상에서는 용서가 되지 않는 일......이미 모자의 선을 넘어선 것인지도 몰라)
근친 중에서도, 모자상간은 사회 상식으로 보면, 절대 용서가 되지 않는 일이었다. 그런 배덕적인 세계로 잠시나마라도, 아들을 어머니가 되어 끌어들였던 것에, 후회감이 밀려들었다.


(두 사람 사이에 있던 일은, 16살의 유를 모친인 내가 유혹한 것이나 다름없는 일......아, 나는 이 아이에게 상처만 주는 일만 하고 있어, 아무리 나를 귀여워 해주는 아버님이라도, 이것만은 절대로 용서해주지 않을 것이 분명해, 아들과, 이런 파렴치한 관계나 가지다니......)
명가인 니시나 가문의 현 당주인 아버지는 관례나, 체면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현대적인 사고방식에 소유자였다. 이혼을 할 때도, 치즈루의 말을 믿고, 아군이 되어 주었다. 이번 수영복 촬영건도 불평이야 하시겠지만, 웃어 넘겨줄지도 모른다.


“책임 같은 것은 느끼지 마, 엄마,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나는 좋았으니까, 부모와 자식 간에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어, 지금까지 쭉 너무나 고민하고, 괴로워했으니까, 하지만 이게 내가 엄마에게로 향한 마음이기도 해”
어머니의 통절한 생각을 읽은 듯, 유우키가 말했다. 확실한 말투와 긴장된 얼굴이, 그 말의 강렬함을 느끼게 하며, 치즈루는 너무나 믿음직하게 느끼었다.


“착하구나, 유는, 그런 너니까, 엄마는......아아흑”
유방에서 떼어진 손이, 등으로 감겼다. 그리고 허리를 잡아 당겨 힘차게 포옹한다. 밀착이 되어 있던 것이, 불끈불끈, 너무나 생생하게 균열사이에 쩍 달라붙어 느껴진다.


(유의 자지가 불끈불끈 거리고 있어!)
“엄마의 끈적끈적한 보지가 느껴져”
“나도, 유의 단단한 것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
아들의 입술이 가까워져, 치즈루의 입을 덮었다. 그리고 타액을 섞기보다는, 한 가득 넣어 주는 것이었다.


(아, 이 아이, 나에게 침을 삼키게 하려하고 있어)
그도 그럴 것이, 아들의 입술이, 입술을 막아 버린 것이다. 다시 넘길 수도 없었다. 게다가 떼어 놓지 않겠다는 듯, 엉덩이마저도 꽉 쥐어버린다. 그 감각에, 美母는 아들의 침을 꿀꺽, 꿀꺽 삼켜야만 했다. 따스한 감미로움이 목을 타고 흘러 배로 스며들었다. 치즈루가 군침을 삼키어 대는 것을 본, 아들은 다시 어머니의 입에 침을 넣어주고 있었다.
 
(이 아이, 또 삼키게 하려하고 있어......이 아이는 지금, 어머니인 날 독점하려 하고 있어)
한결 같은 정열이, 피부나, 점막을 통하여,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나이가 차이가 나기보다는 두 배 이상은, 게다가 모자관계를 가진 상대인 자신과 지금 데드라인을 넘어, 자신의 육체와 마음을 원하는 아들의 사랑이, 기뻤다. 치즈루는 다시 군침을 삼키고 나서, 유우키의 입술을 떼어 냈다. 두 사람 입술 사이로 넘치는 듯 타액이 길게 늘어져, 욕실 조명에 빛나고 있었다.


“이렇게 엄마와 키스를 할 수 있어던 것이, 너무나 기뻐”
(나도 기뻐)


치즈루는 말은 하지 않고, 동의를 하는 듯 끄덕였다. 타액의 실이 끊어졌다. 마치 뭔가를 암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치즈루는 눈썹을 파르르 떨며, 시선을 내렸다.


(이런 금단의 상대의 정부로서 오래가지 않는 않을 것이라는 것은 나도 알아, 난 모친이고, 두 배 이상의 연상이기도 하기 때문에, 유에게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대니까, 이런 잘못은 십대의 지금만......)
치즈루는 아들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아들의 정부가 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지금 시기만 가능할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그런 일이 있다고 해도, 유우키는, 결코 모자의 정을 끊거나 하지 않을 테니까)
어머니로서 계속 아이가 독립을 할 때까지 돌보아 주는 것은, 용서가 되지 않은 아들과의 금단의 사랑보다 훨씬 더 중요시해야 하는 일이었다.


“아악, 아버지다.”
돌연 유우키가 소리를 질렀다. 시선의 끝은 욕실 끝을 향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벽에 걸린 욕실 전용 벽걸이 티브이가 걸려있었다.


(유조씨)
화면에 나오는 것은, 유우키의 친부인, 그리고 치즈루의 전 남편인, 유조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뇌물혐의로 송환”이라는 자막이 지나갔다.


“또, 무슨 일이가 저지르셨나봐”
“저 사람, 결코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니까”
치즈루는 단언했다. 사건의 전말은 전혀 모른다. 그렇지만 결코 옹호할 마음은 전혀 없었다.


(5년이나, 부부로 생활하던 상대인데)
“엄마......지금도 아버지 생각나?”
아들이 얼굴을 들이밀고, 필사의 시선으로 물었다.


“전혀, 생각나지 않아, 나에 머릿속은 오직 유만 가득 차 있으니까”
상대가 원하는 말을 치즈루는 대답해주었다. 아들의 눈이 누그러져, 어머니에게 꼭 안겨왔다.


“엄마, 아버지의 집에서, 나도 대리고 나와 줘서, 너무나 고마워”
“아니, 좀 더 빨리 헤어져야 했는데, 괴로웠지, 그런 심한 짓이나 당하고 있었으니까”
왼쪽 손을 올려, 아들의 머리를 살며시 감쌌다. 너무나 순수한 정이 느껴지는 것에, 형언하기 힘든 표정의 여자가 비쳐지고 있었다.


(구해진 것은 오히려 나인 걸......유가 없었다면, 난 지금도 그 사람 곁에 있었을지도 몰라)
정치가인 전 남편과 알게 된 것은, 치즈루가 아직 19살의 어린 나이 때였다.


(임신을 하기 힘든 몸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였기 때문에, 무심코 나에 전부를 받쳤던 사람)
그러나 그것에 대한 의심을 하기 시작한 것은, 결혼을 한 일 년 후의 어느 날이었다. 귀가를 한 남편이 손에 안고 온 것은, 젖을 뗀지 얼마 되지도 않는 사내아이였다.


(친척의 아이를 양자로 받아들이기로 하였다고, 그 사람도, 그 사람의 부모들도 그렇게 말했지만......)
남편에게, 복수의 정부가 있다는 것을, 치즈루는 느끼고 있던 상태였다. 그리고 그 아이가 그 정부 중에 한 여성의 아이라는 걸 알았지만, 치즈루는 그런 모든 사실을 눈을 감아주었다. 친 아들과 같이 생각하려 노력하며, 키웠다. 후계자는 필요하다는 것은 자신도 인정해야 하였고, 자신은 임신을 하기 힘든 몸이라는 약점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가면을 벗은 모습은 완전히 달랐어요)
그 사람의 부모들이나, 그 사람이나,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에, 아들에게 역사, 영어, 국어, 산수를 가정교사를 두고, 과도한 교육을 하게 만들었다. 어린 아들의 죽는 소리를 듣다, 듣다 못 참고, 열을 내어 항의를 하는 치즈로에게, 그 사람은 “정 안 될 것 같으면, 버리면 돼, 얼마든 바꾸려면 얼마든 바꿀 수 있으니까”라고 단언해버린 것이다.


(그 한마디가 결정적이었어......결국 나를 아내로 선택한 것은, 니시나 가문을 이용하여, 정치에 도움을 받기 위한 수작에 불과했어)
유우키가 5살이 되기 직전에, 남편과 이혼을 하였다. 탐정을 고용하여 남편의 바람기 증거를 수집하고, 말도 꺼내지 못할 정도로, 확실한 증거를 내밀고, 자신의 아이도 아니었지만, 유우키의 친권 포기각서까지 받아 내고 나왔던 것이다. 그 이후, 전 남편의 집안과는 일절에 교류도 하지 않았다.


(유는 아직도 나와 혈연이 아니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친엄마로 생각하고 있어)
사랑하는 아들이, 친엄마라 생각하는 계모를 한결같게 응시하고 있었다. 치즈루는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있던 왼손의 엄지로, 아들의 입술을 접했다. 자신의 립스틱이 묻어 있었다. 그것을 닦아 내주기 위해서다. 갑자기 유우키가 그 손가락을 빨았다. 낯간지러움을 느끼면서, 치즈루는 무심코 어쩌면 갓난아이에게 젖을 빨리는 것이 이런 감각은 아닐까 상상해보았다.


(할 수 있었다면, 내가 낳아 주고 싶었어, 친 엄마였다면, 이렇게 불안하지는 않았을 것이 분명하니까)
어느 날 갑자기, 유우키의 친 엄마가 나타나 돌려달라고 강요를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혈연이 아니라는 맹점도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자신의 유일한 안식처이며, 행복인, 사랑하는 아들을 뺏겨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지금 이렇게 알몸으로 얼싸안게 되어 버린 이유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린 것이다.


“엄마는 아버지와 헤어 진지 벌써 11년이 넘었잖아, 그 동안 어떻게 했어? 엄마에게도 성욕은 있잖아”
손가락에서 입을 떼어 놓은 유우키가 그런 질문을 했다. 완벽한 허점을 찔려 버린 美母는 무심코 우물거렸다.


“그, 그런 일, 여자에게 물어 보는 것은 나빠요, 유”


데드라인을 넘어선 질문에, 치즈루는 호통 쳤다.


“하지만 신경 쓰이는 걸, 엄마는 모르겠지만, 아름답고, 멋진 엄마를 둔, 외아들은 언제나 질투만 해야 한단 말이야”
“뭐!?......”
중구난방의 아들의 말에 치즈루는 무심코 쓴웃음을 보이며, 아들의 눈동자를 똑바로 보았다.


“그럼 엄마가 촬영 때문에, 오키나와에 갔을 때도, 유는 내심 기분을 숨기고 있던 거였어?”
유우키는 부끄러움도 보이지 않고, 시선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밤새 잠이 안 올 지경이었어, 남쪽 바다의 활기에 분위기를 타서, 멋진 남자에게 헌팅이 되어 같이 잠을 자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들어서”
“엄마는 그런 경솔한 여자가 아니야”
“하지만 엄마는 너무 매력적인 여자니까, 엄마가 그런 마음이 없다고 해도, 남자들이 습격해서, 엄마를 강간이라도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그뿐이 아니라 평소에도, 엄마가 귀가가 늦을 때마다, 엄마가 모르는 남자에게 이 젖가슴을 만지게 해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엄마는 전혀 모르겠지만, 안달복달 날 정도였어.”


(사랑을 하면, 눈이 먼다.)
그 말을 지금과 같이 분명하게 이해를 한 적은 없었다.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언젠가는 다른 여성에게 빼앗겨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어머니도 가슴이 쑤셔 조여 왔다.


“엄마도, 유와 같았어요.”
치즈루는 왼손을 아들의 손을 잡아, 서로의 하복부 사이로 넣어, 여자의 치부에 접해주었다.


“이런 식으로, 혼자 위로만 했어”
“아, 이 작고, 단단한 것이, 엄마의 클리토리스?”
“이런 식으로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흥”


아들의 손가락이, 모친의 말에 음핵을 켜기 시작했다.


“이런 느낌으로?”
“흐윽, 아아, 능숙해, 유”
치즈루는 페니스를 잡은 오른손을 움직였다. 육경이 과민할 정도로, 튀며, 즐거움을 표현한다. 모자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단지 평소와는 다르게, 서로의 것을, 서로가 자위해주고 있었다.


“엄마는 어떤 생각을 하며, 이런 식으로 위로했어?”
“그런 걸 물어 보는 것이 아니야, 아아, 유”
어머니는 머리를 털었다. 피부가 含羞(함수)를 보였다.


“속이지 말고 알려줘 엄마, 나도 전부 말했잖아.”
유우키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반죽했다. 치즈루의 허리가 경련을 보였다.


“아아흑, 아아 유, 그러지 마”
치즈루는 아들의 귓전에 애원했다. 2회 3회, 손가락이 표면을 켰다. 선명하다 못해, 강렬한 자극으로 인하여, 뜨거운 물속에서 여체가 부들거렸다. 유우키는 치즈루를 안았다.


“어서 알려줘, 엄마”
“유, 괴롭히지 마, 엄마가 잘못했어.”
어머니는 애원했다. 유우키의 어깨에, 치즈루는 얼굴을 비벼, 헐떡였다. 유우키는 그런 어머니를 놓아주지 않겠다는 듯, 얼굴에 손을 가져와 들어 올렸다.


“내가 좋아하고 있었다는 말, 엄마가 곤란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았지만......엄마와 이렇게 알몸으로 얼싸 안을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아”
어머니의 시선을 자신에게 향하며, 조용히 그렇게 속삭이면서, 습기 진 흑발을 손으로 떼어 내며, 홍조에 물든 美貌를 노출시켰다.


(유도 정말 심술쟁이, 이런 진지한 모습이나 보이고......)
뜨거운 물속에 다른 한 손은, 음핵을 뒤지고 있었다. 싫어도, 치즈루는 모성과, 욕정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설렘마저 느끼며, 부끄러움에 눈썹을 파르르 떨며, 흥건하게 젖은 시선으로 아들을 응시했다. 그리고 흠칫흠칫 거리며, 붉은 입술을 열었다.


“엄마......유에게 안기는 상상을 하며, 오나니했어.”
수치스러운 고백은, 여자의 성욕이 급상승 하는 것을 느끼었다. 치즈루는 페니스에서 손을 떼고, 아들의 양쪽 어깨를 잡아, 허리를 전후로 문질러, 아들의 육경에, 자신의 기름진 꽃잎을 발라대기 시작했다.


(아아, 귀두의 휘어진 부위가 닿아있어)


“아아, 꿈만 같아, 엄마도 나와 같았다니, 아아 엄마”
아들 역시 어머니의 고백에 열정적으로 허리를 움직여 대었다. 아들의 페니스는 하복부에 달라붙어, 어머니의 성기에 밀착이 되어, 강렬하게 발기가 되어 있었다.


“아아, 엄마의 보지가 막 달라붙어 오는 것 같아”
치즈루의 점막도, 불에 타는 것 같이, 질퍽하게 녹아내리고 있었다. 유우키가 치즈루를 살며시 뒤 측으로 기우렸다. 뜨거운 물이 튀어 날며, 욕조 안에서 치즈루는 욕조에 등을 기대야했다.


“그렇게 초조하게 하지 마”
아들에게 나신을 억눌려지고 있었다. 유우키는 어머니의 유방을 비비며, 충혈 된 첨단에 얼굴에 씌워왔다.  


“흐응”
유우키가 꼿꼿하게 파렴치함도 모르고, 발기가 되어 있던, 유두를 강렬히 빨았다. 입술로 전하는 강렬한 자극에 의식이 깜빡깜빡 거리면서도, 치즈루는 아들의 머리를 왼손으로 밀어내려 했다. 그 순간 스스로의 힘으로 두상이 들어 올려졌다.


“아아! 안 돼 거기는......”
재빠르게 아들의 입이, 노출된 왼쪽 겨드랑이로 이동했다. 혀를 내밀어 구덩이를 핥아, 입술을 억눌러 입맞춤했다.


“예쁘게 깎여 있어서, 반들반들해”
저항을 해도, 아들의 완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자극취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거기를, 유우키가 혀로 핥아 대고 있었다.


“싫어, 그런 곳 빨면 안 돼, 부끄러우니까 그만 해, 유”
여자에게 냄새에 가장 민감한 곳이, 게다가 거기는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나 민감한 곳이었다. 치즈루가 애원을 해도, 혀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핥아 대고 있었다. 부드럽게 켜지는 감촉에, 낯간지러운 자극이, 농익은 육체를 뜨거운 물속에서, 뒤틀리게 하였다.
용맹하게 발기가 된 것이, 델타에 억눌려 있었다. 무엇인가에 자극이라도 된 것인지, 물기를 보이는 찔러대기 시작했다. 치즈루는 오른손으로 남성 기를 잡았다. “응” 이라고 비음이 들리더니, 아들의 애무가 멈추었다.


“유, 그런 곳......하지 마”
눈을 치켜떠 아들에게, 치즈루는 애원했다.


“그럼, 다른 곳으로, 해 줄게”
아들의 손이 다리 사이로 들어와, 균열을 직접 손가락으로 접하였다. 나신은 뜨거운 물속에서 흔들렸다.


“여기가 엄마의 보지야?”
털 사이에 틈으로 손가락을 넣어, 꽃잎 도랑을 어루만지며, 물어본다. 가는 허리를 떨며, 치즈루는 헐떡였다.


“그래......하나, 유, 거기, 거기야”
나신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욕조의 턱에 머리를 맡겨, 두 배 이상의 연상의 여자는 뜨겁게 단내를 토하기 시작했다.


“아아, 정말이다. 이 안쪽이, 반들반들 하고, 따스해”
질구를 접한 손가락이 살며시 억눌러, 원을 그리며 더듬어 댄다. 치즈루는 “하아, 하아”라고 뜨거운 단내를 토했다. 밑에도 입술이 뜨거운 애액을 토해내며, 유두는 꼿꼿하게 파르르 떨며, 더욱 더 단단해져, 욱신욱신 쑤신다.


(아, 이러다가 정말로 유에게 안겨 버릴 것만 같아......)
치즈루는 눈을 감고, 잡고 있던 육경을 열중해 켜기 시작했다. 육경이 불끈불끈 율동했다. 욕만의 안타까움이 넘치는, 국물이 세는 것이 느껴졌다.


“엄마, 해도 괜찮아?”
아들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치즈루는 눈을 번쩍 떳다. 진지한 모습으로 어머니를 보고 있는, 아들의 시선을 보았다.


“무슨 말을 해, 안 돼, 모자 사이인 걸.”
지금 단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절대로 싫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 치즈루는 자신의 육체가, 한 번 시작이 되면, 끝도 모르고 요구를 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좀 전에, 오나니, 결코 거짓이 아닌, 사실이었는걸, 키스를 해주고 싶었고, 이렇게 해 주고 싶었는걸,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밤에는, 몇 번이나, 네가 잠자고 있는 침실에 잠입하고 싶었는걸, 하지만 우리는 가족이니까......)
“엄마도 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잖아.”
유우키가 쐐기를 박는 말을 하였다.


“아아, 그만 말하고......키스해줘, 어서”
어머니는 애절하게 호소했다. 아들이 웃을 보이며, 입술을 빼었다. 치즈루는 혀를 내밀어 맡겼다. 유우키는 어머니의 혀를 들이마셔, 가볍게 씹었다. 이상할 정도로, 애액이 쯕쪽, 토해져 버릴 정도로, 너무나 형언이 되지 않는 자극 때문에, 어머니는 신음했다.


“엄마, 침을 삼키게 해줘”
아들이 속삭였다. 치즈루는 망설이지 않고, 타액을 걸쭉하게 넘겨주었다. 아들은 망설이지 않고, 받아, 꿀꺽꿀꺽 거렸다.


(내가 파렴치한 영상 촬영에 동의를 했던 것도, 내 마음 속에서는, 이 아이가 질투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추잡한 영상을 찍었던 것인지도 몰라......)
진한 키스에 잠기면서, 치즈루는 자신도 모르는 잠자고 있던, 소망에 대한 사념을 떠올려 보았다. 마음속으로는, 사랑하는 아들을 도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촬영을 하고도 모자라, 그런 영상을 보여준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았다.


(나에게는 지금의 행복한 관계를 포기 할 수 있는 용기는 없으니까......)
온화하고, 상냥함이 넘치는 화목한 모자의 관계마저도 부서 버릴 정도까지, 아들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입구를 문지르고 있던, 유우키의 손가락이, 불쑥 질 안으로 삽입이 되었다. 질이 미친 것 같이 환영을 해버린다.
“아아아학, 아아, 유우......”
(하지만 참을 수가 없어, 유의 것을 배속으로 넣어 주고 싶어!)
단지 지금은 매일 밤 떠올리는 망상도, 소망도 아닌, 직접 아들의 맹렬한 포신을, 피부에 접촉 시키고 있던 상태였다. 게다가 실제로, 질속으로 아들의 일부가 삽입이 되어 버린 것에, 수년 동안을 참고, 참았던, 치즈루는 허리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유우키의 손가락이, 쏙 빠진다. 대신 치즈루는 아들의 페니스를 질구에 맞추고 있었다.


“엄마......진심이야?”
아들이 키스를 멈추고, 어머니에게 확인한다.


“어쩔 수 없는 걸, 유가,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만족을 해주지 않을 것 같으니까”
괴로움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치즈루는 말했다. 아들의 목을 양팔로 감았다. 귀두 끝이 질구에 억눌려 있었다. 이대로 살짝 만이라도, 허리를 내리는 것만으로도, 금단의 관계는 완전무결하게 완성이 될 수 있는 상태였다.


“거짓 없는, 엄마의 마음을 알고 싶어”
아들은 흥분을 필사적으로 참는 소리가, 치즈루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자신이야말로, 귀신이 되어 있던 것에 대한 파렴치함이, 연상의 여자를 감성에 잠기게 만들었다.


(유는, 제대로 진지한 결심을 하고, 나를 접하고 있었는데......자신을 속이고 있던 것은, 오히려 나였어)
입가를 긴장하여, 아들을 똑바로 보았다.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 유, 괜찮다면, 엄마를 안아 줘”
치즈루는 자신의 진심을 결국은 드러내었다. 


“엄마, 좋아해, 너무나 좋아해!”
아들은 그렇게 단내를 토해, 속삭이며, 허리를 움직여, 꽃잎을 찔렀다. 치즈루도 거기에 응하는 듯 허벅지를 쫙 벌렸다.


“아, 아학!!”
억눌러 입을 벌리게 하는 굵은 귀두를, 꽃잎은 기쁜 듯이 문을 열어, 삼켰다.


(아아, 너무나 좋아)
치즈루의 목에서 토해지는 황홀 음이 욕실을 진동했다. 수년을 손꼽고, 손꼽았던, 아들의 페니스가 드디어 삽입이 되었다.


“엄마의 보지, 아아 너무나 뜨거워, 좀 더, 응 좀 더 넣어도 괜찮아?”
“응, 넣어, 그대로 전부 넣어”게다가 십 수 년 만에 맛보는 남근의 맛에, 삽 십 중반의 이혼녀는 단번에 포로가 되어 버렸다. 어머니는 오히려 어서 박아달라는 듯 말하고 있었다.
(가지고 싶어 견딜 수가 없다는 소리나 하다니......)
남근은 거침없이, 이미 흥건하다 못해, 기쁜 듯이 준동을 하던 어머니의 질 안으로 남김도 없이 박혀 들어왔다.


“엄마, 들어갔어, 이걸로 좋아?”
아들의 치골이, 밀착이 되어 있었다. 심부를 당겨 매다는 감각에, 농익은 육체는 펄펄 끓었다.


“응, 유의 것이, 엄마 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
(했어, 마침내 아들과 사귀고 말았어)
치즈루는 떨리는 시선으로 아들을 응시했다. 양심의 가책, 파렴치함, 상간에 대한 후회는 당연히 있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아들에게 맡기지 않고, 내 스스로가 결정을 내린 것이, 유일한 구제예요)
“드디어 엄마와 하나가 되었어.”
아들이 허리를 치기 시작했다. 나신이 흔들리며, 풍만한 유방이 탕면에서 뛰었다.


“아아아, 이렇게 된 것은 엄마인, 내 책임이니까, 유에게는 절대로 아무런 책임이 없으니까, 그 것만은 잊지 마”
“싫어, 그런 것은, 둘이서 결정한 일이야, 보호해주려는 것은 기쁘지만, 난, 엄마와 동등해지고 싶어!”
유우키는 뽑아내던 것을 다시 힘차게 밀어 넣으면서, 어머니의 실수를 씩씩함으로 바로 잡는다. 치즈루의 흐느끼는 환희가, 욕실 내를 진동한다.


“미, 미안해, 유......”
“사과하지 마, 엄마, 난, 엄마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
아들의 허리의 움직임이, 어머니의 질을 뜨겁게 만든다.


(내 배속에, 유의 것이 있어......)
치즈루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하복부에 살며시 가져가 보았다. 아들의 육경이 출납의 생생함이 느껴졌다. 삽입된 끝을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더듬어 보았다.


(대단해, 이런 곳 까지 들어오다니......)
“저기, 나마로 넣었지만, 괜찮은 거야, 엄마? 안전한 날이야?”
“어? 아, 뭐 괜찮아......흐윽”
치즈루는 대답을 하면서, 아들의 목덜미에 얼굴을 억눌렀다. 추잡한 소리를 숨기기 위한 것이었다.


(아아, 어쩌면 좋아, 지금까지 중에 제일 좋아)
십 수 년 만에 몸이 관통이 되는 유열은, 경험조차도 해 본적이 없던, 달콤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녹아 버릴 것 같은 쾌감만큼, 그 이상으로 죄의식이, 여자의 마음을 조이고 있었다.


(아들과 섹스나 하는 모친,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어리석은 짓이에요, 하지만 좋아하게 되어 버린 걸......)
자신의 아이가 아니기에, 자신이 낳고 싶었던 아이, 그 아이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동안, 모성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년이 떨어진 아들에게 매료가 되어 버리면서, 마음이 사로잡혀 버리고 만 모친이었다.


(35살의 여자가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한 사내아이와 연애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지금 이렇게 농익은 질에, 16살의 넘치는 젊음을 삽입하였다고 한 아이가, 비록 모자가 아니라고 해도, 애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부도덕한 일이었다. 욕열의 쾌감에, 자책감이 뒤섞이고 있는, 35세의 육체는,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접해보지도 못한 도취감마저 탐닉하고 있었다.


“엄마, 자위와, 이것 중 어느 것이 좋아?”
유우키는 추송을 완화하여, 어머니의 젖은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그런 질문......유, 심술 맞게, 그런 질문 하지 말아 줘”
아들의 어깨에서 입을 떼고, 치즈루는 말했다. 그러나 갑자기 움직임이 멈추었다.


(이 아이!......)
그 순간 치즈루는 느끼었다. 아들이 지금 안타깝게 만들어, 부끄러운 말을 하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한, 美母는 흘겨보는 시선으로 아들을 보았다.


“어서, 말해 줘”
“엄마의 반응으로, 유는 이미 알고 있는 주제에”
“응, 하지만 엄마의 입으로 직접 듣고 싶어, 그래야 안심이 될 것 같단 말이야”
“유, 그런 말투가 어디 있어!”


그러나 아들의 순수한 한결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던 어머니는, 아들의 질문에 도망을 칠 수가 없었다. 마치 흡입을 하려는 것 같은 시선으로, 어머니를 응시한 채로, 아들은 다시 페니스를, 어머니의 질에 출납하기 시작했다. 나신이 흔들리며, 탕에 잔물결이 쳤다. 치즈루는 “아아”하고 가늘고, 단 소리를 토했다.


“엄마의 거기가 내 자지를 마구 조르고 있어”
아들은 노골적으로 추격하였다. 수치의 감정이, 어머니의 질을 긴장을 강하게 만들었다.
(씹어대고 있는 것 같아......아아, 질척질척 거리는 것 같아.)


“......유에게 안긴, 것이, 아아, 몇 백배는 더 좋아!”
치즈루는 헐떡이며, 고백했다.
(아아, 이런 말까지 해 버리고, 내일부터 모친으로 접할 수가 없게 될지도 몰라요)
전신으로 스며드는 치욕이, 뜨거운 물이 스며든 이상으로, 여자의 몸을 익어 버리게 만들고 있었다.


“아아 엄마, 너무 기뻐”
유우키가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아, 호기를 만족한 듯, 장대한 것을, 협소한 혈을 확대를 하여, 밀착하더니, 교반하기 시작한다. 파렴치한 치즈루의 말에, 아들은 분명할 정도로, 흥분을 보이고 있었다.


“유, 유는 엄마의 것이 어떤 느낌이야?”
美母는 붉게 상기한 얼굴로, 아들에게 물었다. 묻고 부끄러워 입술을 내밀었다. 유우키가 미소를 보이며, 입술을 접해 주었다. 모자는 입술을 닿기 전에, 이미 서로의 입술을 들이 마셔대고 있었다.


“최고야!? 이렇게 질퍽질퍽 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끊어질 거 같이 조여 대고 있어”
“흐응, 유도 대단해, 처음이면서, 대견할 정도로, 엄마를 이렇게 기쁘게 해주고 있으니까”
“두 번 낸 것이, 다행이야, 이렇게 엄마의 쾌감의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서로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은 속삭여, 대화를 주고받았다. 아들은 클리토리스가 터질 정도로, 밀착하여, 허리를 돌려대고 있었다. 美母는 녹아 버릴 것 같은 기분에, 어이없는 절정을 달해 버릴 것 같아, 인내를 하며, 아들의 것을 받아들였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처음의 여자가 되어, 여자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모친으로서는 가장 행복한 기쁨을 느끼면서, 요염하게 물들어, 몸도, 마음도 금단의 행위에 빠지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엄마 겨드랑이에 점이 있었지”“몰라요, 젊은 시절에는 없던 것이지만,”
아들에게, 불결한 상태의 겨드랑이를 끈질기게 핥아졌던 것을 떠올리며, 치즈루는 눈매를 함수의 색을 보였다. 


“어? 그럼 그걸 알고 있는 것은 나 밖에 없다는 말이야?”
“아마도, 엄마의 부모님도, 모르고 있으니까, 분명 유만......그 보다, 저기 그다지 참으려고 하지 마, 엄마는 유와 함께, 가고 싶어.”
에누리도 없는 상스러운 말도, 목에서 주저하지 않고 나오고 있었다. 상간의 열락에, 이성이 완전히 마비가 되어 있었다.


“안에 내도 정말 괜찮아?”
아들은 재차 그런 질문을 했다.
(엄마는 임신하기 힘든 몸이니까, 마음 것 정자를 내도 괜찮아요, 하지만, 하지만, 유의 정자라면......)


“괜찮아, 엄마의 것에, 유의 진한 밀크를 삼키게 해 줘!”
머리속으로 순간 스친,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을 지우는 듯, 어머니는 적나라한 말로 외쳤다.


“아아, 엄마가 너무나 좋아, 야한 것 같은 여자의 얼굴을 보여줘, 좀더, 더 흥분을 하여, 사랑스러운 소리를 울어 줘, 엄마!”
유우키는 어머니의 그 말에 광적으로 흥분을 하며, 열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힘차게 잡아 외쳤다. 여자의 육체는 말도 되지 않는 강렬한 달구질을 받아, 풍만한 나신을 떨어야 했다.


“아아, 너무, 아아 격렬해, 아아 느껴, 아아 대단해, 안쪽, 아아 너무 깊이, 아아 엄마가, 아아 엄마가 느끼는 곳까지, 아아아”
유열이 순식간에 거품이 되는 동시에, 수태에 대한 격정적인 슬픔 따위는 단 번에 사라졌다. 쾌감을 탐하는 한 송이의 열꽃이 되어, 치즈루는 아들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려, 오로지 아들의 그 씩씩한 것을 자신의 질로 맛보고 있었다. 뜨거운 물이 첨벙첨벙 튀고 있었다.


“엄마 속에, 낼 것 같아!”
유우키가 토정의 한계를 호소했다. 아들의 안타까움이 넘치는 쾌감의 얼굴에, 여자의 정욕은 자극이 되어, 더욱 기쁨을 주려고 힘을 주어 좁혔다.


“아아, 엄마 것이 힘들 정도로......아아 조여지고 있어”
“아아, 흐응, 낼 때, 엄마와 키스를, 아아, 유 키스해, 키스 해줘, 엄마에게 좀 전 같이, 침을 마시게 해줘”
두 사람은 입을 맞추었다. 서로의 타액을 왕래하며, 탐욕적으로 마셔대었다. 아들의 침은 곧바로 소화가 되는 것 같이, 그대로 그 양만큼, 어머니의 질을 적셔 넘치게 하며, 굳이 일부로 하지 않아도, 혼자 수축을 해대게 만들고 있었다. 


“아아 나와......엄마 나, 아아 싸, 쌀 것 같아.”
“와, 아아 엄마 속에 내, 어서 내 줘”
불끈불끈 육경이 경련을 하며, 수액이 질 안쪽으로 마구 토해지기 시작했다. 열기가 느껴지는 생식 액을 십 수 년 만에 받아 내는 여자의 육체는 뇌까지 찌릿찌릿 저릴 정도였다.


“아아, 유, 엄마도, 아아 엄마도 가요!......아아 유, 좋아해, 아아 너무나 좋아해요!”
정자를 토하는 아들의 것을 미친 듯이 졸라대며, 치즈루는 사랑의 고백을 했다. 용서가 되지 않는 애욕을 수년 간 가지고 있던, 농익은 육체는 화려한 황금빛에 물들어 춤추며, 환희를 하고 있었다.


(위도, 아래도, 유의 것을, 삼키고 있어......)
뜨거운 물속에서는, 소년의 정액을 차례차례 삼키며, 물 위로는, 아들의 침을 삼켜대고 있었다. 친애의 키스와는, 애정의 키스와도 먼, 탐욕적인 모자의 절정을, 농후하게 느끼게 하는 키스였다. 잠시 후, 여자와 남자는 입술을 겨우 떼어 내었다.


“함께였어”
치즈루가 삼키지 못한 군침을, 유우키가 핥았다.


“응, 유, 정말 너무 멋졌어”
치즈루는 헐떡이는 듯 대답했다.
(아들의 것으로, 지금까지 느껴보지도 못한 환희나 느껴버리다니, 난 엄마로서 완벽한 실격이군요. 아아, 유의 뜨거운 정액이 배속에 한 가득 느껴져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대량의 방정은, 배덕 투성인 절정의 깊이를 더욱 깊게 음미하게 만들고 있었다. 토정의 기세가 약해져도, 유우키는 허리 위에 여체를 올려둔 상태였다. 욕경은 약간 힘이 빠진 것 같았지만, 그것만이다. 팽창한 용적은 변함이 없었다. 위쪽으로 휘어진 귀두가 정액으로 가득 찬 질벽 상단을 감미롭게 대패질 한다.


“흐윽......유, 쉬지 않으려고?”
“내가 만족 할 때까지, 엄마가 교제 해준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말은 했지만......아아아, 정말 이대로 계속 하려고? 유?”
“아직 부족하니까, 엄마 속에 더 내고 싶어”
유우키는 다시 욕조에 어머니의 몸을 억눌러, 몹시 거칠게 박기 시작했다.


“아아흑, 그런, 유의 것이 더 단단해지고 있어......아아아흑”
쉬지도 않고, 곧바로 이회 전에 돌입을 하는 것은, 전혀 경험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십 수 년 목이 말라 있던 여자의 밀단지가 환희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게다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의 것이었다. 치즈루도 순식간에 화려해지고 있었다.


(아아, 상스러운 흐느낌이나 보이다니)
한심할 정도로, 너무 대놓고, 즐거운 소리를 내는 자신에게 수치를 느끼면서도, 美母는 환희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아아악! 안 돼, 거기는 싫어!”치즈루는 순간 어깨를 파를 떨었다. 엉덩이를 강렬하게 잡아 쥔 아들의 손가락이, 균열 안쪽으로 들어와 버린 것이다.


“여기?”
무심코 비명을 지른 것이, 오히려, 호기를 느껴버리게 만들어 버려, 유우키의 손가락이, 어머니의 배설 구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응, 싫어, 거긴 더러운 곳이란......아아아윽”
손가락은 오히려 그 협소한 구멍을 살짝 파고 들어와 버렸다. 치즈루는 흑발을 날리며, 신음했다.


“아아, 여기를 만지니까, 엄마의 것이 꼭꼭 조여 대고 있어......아아”
“하지 마, 그런 곳에 넣으면, 당연히 압박이 되어 버리니까, 유, 그러지 마.”
치즈루는 몸부림을 치며, 호소했다. 괄약근은 싫어도, 자극이 되어, 질육의 압력을 높여, 흡착을 강하게 하여, 남근을 빨아 대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 굵어서 힘들 정도인데......)
그렇지 않아도, 이런 충만감을 처음 느끼고 있던, 여체는 오히려, 더욱 압착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마찰 감의 상승으로 인하여, 아슬아슬한 데드라인까지 몰리고 있었다. 꽉꽉 조여질 때마다, 욕열의 색이 더욱 더 선명한 붉은 색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상스러운 흐느낌이, 붉은 입술 사이로 새어 버릴 것 같아, 치즈루는 당황하여 자신의 입을 손으로 가렸다.


“그랬구나, 재미있는데, 좀 더 엄마를 자세히 알고 싶어”
유우키는 순수한 호기를 보이며, 말하면서, 손가락을 멈추지 않았다. 뜨거운 물속에서, 비비어 푸는 것 같이, 항문을 반죽하며, 안쪽으로 넣어지고 있었다.


(똥구멍까지 희롱을 당하면서도......유가 더 좋아지고 있어)
오로지 지금까지는 배설만을 하던 장소였다. 결코 그런 곳을 만져지는 상상도 해 본적도 없고, 허락을 할 수도 없었다. 단지 혐오와는 다른 이유 때문이었다. 너무나 격렬한 절정으로 인하여, 제대로 몸을 추스를 수도 없는 상태였지만, 아들의 손가락이 항문을 만져 버리자, 질이 격렬하게 동요를 하며, 축축하게 젖어 버린 것이다. 수치스러운 행위였는데, 아들의 육경을 너무나 생생하게 비벼지는 감촉에, 기쁨을 느껴버린 것이다.


“내일도 같이 목욕 해 줄 거지?”
전혀 악의라고는 없는 아들의 순수한 웃는 얼굴이, 어머니를 감쌌다. 수치에 몸을 긴장한 여자의 저항력을 단숨에 녹여 버리는 너무나 단 표정이었다. 치즈루는 못 참겠다는 듯, 아들에게 안겼다.


“응, 엄마가, 또, 유의 몸을 씻겨 줄게”
“고마워, 엄마”
아들의 손가락이 항문에서 뽑혔다. 전으로 돌아와, 유방을 짜기 시작했다. 허리를 써서 열정을 담아, 어머니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또, 창피를 당하고 말았어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아들의 모든 행위는 결코 여자를 희롱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었다. 그 반면 하나하나, 너무 느껴버리는 어머니였다. 한 번의 절정을 느끼고 있던, 육체는 그 이상으로 큰 파도가 밀려오는 걸 느끼었다.


“아아, 엄마, 나, 나 또 나올 것 같아”
“하아, 하아, 유, 엄마의 배속에 다시 넣어 줄 수 있어?”
“응, 얼마든, 엄마의 보지 속에, 나에 것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
(일개월간을, 사정하지 못하였다는 말이겠구나, 이 상태라면 언젠가는 유의 밀크로 자궁이 가득 차 버려서, 정말 유의 아이를 임신을 해 버릴지도 몰라......)
아이를 수태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정상적인 진정한 여자의 본능이었다. 게다가 치즈루와 같은 여자에게 있어서는 염원이기도 했다. 치즈루는 유우키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열심히 질을 짜대었다. 불끈불끈 반응을 해주는 아들의 페니스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수년을 모친이면서도, 매료가 될 정도로, 씩씩하게 자란 우리 아이의 첫 여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그런 아이에게 여자로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는 행복감이, 치즈루를 극락의 세계로 인도 하고 있었다.


“아아, 유, 유, 엄마, 아아 엄마 오고 있어”
“엄마, 아아 나,.....도!”유우키는 목구멍을 조이는 소리를 내더니 치학의 다리 사이를, 힘차게 허리를 쳐 넣고, 그대로 뜨거운 정액을 분사를 하기 시작했다. 치즈루는 등을 뒤로 휘며, 붉은 입술을 쩍 벌리고 있었다. 


“하아아악, 나와......아아 유의 진한 밀크가 넘치고 있어, 아아, 와, 엄마도 가요!”
연상의 여자는 자애의 얼굴을 버리고, 흐느껴 울었다. 긴장이 된 허벅지로, 아들의 허리를 꽉 감아 안아, 삽입을 더욱 강렬하게 하여, 신선한 십대의 동정의 정액을, 연달아 받아내는 도착의 극치에 취하여, 심취하고 있었다.


(엄마를 임신 시켜줘, 몸도, 마음도, 유의 것으로 만들어 버려 줘!)
배덕적인 미래에 대한 불안은, 이미 없어지고 있었다. 니시나 치즈루는 생애 최초로 참을 수가 없는 상스러운 흐느낌을 미친 듯이 토하며, 자신의 아들의 넘치는 생식 액을, 연속 받아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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