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학 개론
<남자는 평소에 무슨 상상을 하고 있는 걸까?>
그게 궁금하냐, 씨발년들아? 그런 거 궁금해하는 니들 따먹는 상상한다.
계집년들 기분 따위 알 바 없고, 그저 남자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여자를 어디로든지 끌고 들어가서 씹창 날때까지 존나게 강간하는, 그런 상상을 한다구.
<강간 같은 거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가 남자의 본능을 받아들이지 않는 쪽이 더 이상한거야.
수컷이 암컷을 붙잡고 교미하는 건 자연의 섭리고, 그걸 거절하고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며 반항하는 여자가 나쁜 거다.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면 바로 따르는 것이 암컷의 의무란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 뭘 착각하고 있는거지?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면 안 돼"라든가, "누구하고나 자는 그런 여자가 아냐, 난"이라는 둥, 자연의 법칙을 따르지 않으려고 하는 년들이 꼭 있어요.
그런 년들한테는 강간에 의한 교육이 필요하단 말씀.
특히 여자 한 명에게, 자연의 섭리를 철두철미하게 주입시키는 데는 뭐니뭐니해도 윤간이 최고.
여자의 구멍이 대체 뭣땜에 붙어 있는 거라고 생각하냐고.
보지라는 건, 남자가 그 안에다 벌떡 선 자지를 쳐넣고, 여자한테 바로 여자의 의무를 가르쳐주기 위해 붙어 있는 거라구.
남자의 정액을 보지 안에 싸지르고, 여자에게 사랑이 얼마나 즐거운 건지, 본능에 의한 교미에 따르는 행복을 전해 주기 위해, 여자의 몸에 고기로 된 구멍이 붙어 있는 거다.
여자의 입은 말이지, 남자가 교미를 하기 전에, 자지를 애무해서 발기시키기 위해서 여자 몸에 달려 있는 거고.
여자를 남자가 범하는 건 아주 당연한 권리야.
여자는 그걸 기꺼이 받아 내지 않으면 안 돼.
어린 계집애들은 진작에 얼른 따먹어서, 교미의 즐거움과 자연의 섭리를 가르치고, 앞으로 성장했을 때 남자를 순순히 받아 들이기 쉽게끔, 조기교육을 해야 돼.
여자들이 그걸 모르니까, 바로 강간에 의한 교육이 필요한 거야.
처녀막이 뚫릴 때 아픈 건 말이지, 첫 남자를 잊지 말라고, 일부러 하느님이 그렇게 여자의 몸을 만들었기 때문이야.
난 말야, 강간당했다고 남자를 욕하고 원망하는 년들을 절대 용납할 수가 없어.
여자는 남자의 욕망을 처리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거야.
남자한테 그렇게 쓰이라고 하느님이 짝으로 만들어 준 거라니까.
강간은 짐승들도 하지 않는 짓이라면서 남자들을 규탄하는 여자들은 자연을 거스르는 아주 사악한 존재야.
그러니까 그런 년들은 볼 때마다 바로바로 강간(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여자를 사랑하는 행위지)해서, 계집년들에게 교미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필요가 있지.
아님 아예 윤간을 해서 보지를 정액으로 빵빵하게 만들어서 임신을 시키는 것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겠군.
강간은 남자가 가장 정열적으로 여자를 사랑하는 방법이니까 말이야.
윤간은 수많은 남자가 여자 하나를 반복해서 사랑하는 일이고.
즉 강간은 사랑하는 행위라구.
강간은 여자에게 주는 선물.
강간은 그 어떤 보석보다도 빛나는 추억을 여자의 마음과 보지구멍에 선물하는 거야.
여자의 마음과 몸에 다시는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추억을 선물하는 거지.
강간은 조금도 나쁜 짓이 아냐.
강간은 오히려 여자를 한 명의 이성으로 인정하는 행위지.
뚱땡이 아줌마가 강간당하지 않는 건 여자로서 매력이 없어서인거 몰라?
그러니까, 여자는 강간당하면, "아, 나를 여자로 봐주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남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불평을 늘어놓아선 안 돼.
애써 여자로 인정해 줬더니, 그 얼마나 배은망덕한 짓이야.
강간할 때, 남자는 여자를 보고 "나는 네 년을 단순히 배설용 고기 변기로 보고 있지만, 네 년은, "아! 내가 지금 남자 분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감사해라.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세상에서 날 가장 사랑해라. 내가 너무 좋아서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는 거다. 내 사랑을 받고 너무 기쁘고 황홀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거다. 내가 사정(여자의 보지 구멍에 정액을 배설)하면, 자신이 지금 얼마나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지 깨닫고 기쁨의 눈물을 흘려라"라고 말하면서 허리를 움직여 보지를 씹창내면 그만이다.
만약 여자가 선물을 받고도 불만을 터트리면, 그 계집년의 얼굴을 존나게 두드려 패면 되는 거다.
그리고는, "남자가 여자를 따먹고 싶어하는 건 본능이기 때문에 당연한 거다. 원망하려면 남자와 여자를 그런 식으로 만든 하느님을 원망해라. 하느님은 여자를 만들 때, 보지는 쑤시라고 만드셨다. 그 증거로 여자의 보지는 여자가 어떤 기분이든 상관없이 어떤 자지라도 받아 들이니까"라고 말하면서, 다신 그런 좆같은 소리 못 하게 아예 이빨을 죄다 부러트려 버려.
남자 자지가 여자 보지에 들어갔다는 건, 여자가 남자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의사표현이나 마찬가지야.
여자가 아무리 팔 다리를 휘저으며 저항하더라도, 그건 진심으로 저항하는 게 아니라구.
사실, (본능적으로는) 저항하지 않고 있으니까, 남자 자지를 보지가 받아들이는 거다.
만약 정말로 남자를 싫어한다면 보지가 딱 닫혀서 남자 자지를 아예 안 받아들이지 않겠어?
그런데 여자의 보지는 자지라면 누구꺼든 다 좋다고 받아들인단 말이지.
여자가 속으론 무슨 생각을 하든지 말든지, 보지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자지를 따뜻하게 감싸면서 꾹꾹 조여준다구.
싸지 못하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싸는 걸 도와준다니까.
이게 바로 진실이란 말이지.
애초에 강간이 진짜 싫으면 왜 보지 안에 들어온 자지를 그렇게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건데?
왜 자지를 그렇게 꾹꾹 조여주냐구?
그건 말야, 여자는 본능적으로 강간을 싫어하지 않기 때문이야.
사실은 강간당하면서, 상대 남자에게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는 거지.
그러니까, 최대한 많은 여자에게 강간의 즐거움과 그 최고의 행복을 선물해줘야 되는 거야.
강간은 여자에게 있어서 즐거움.
강간은 여자에게 더없는 행복.
강간은 여자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의 본능을 원초적으로 자극하는 행위.
강간은 여자에게 자연스러운 사랑의 형태를 가르쳐 주는 것.
이건 남자의 의무이기도 하다구.
여자 이꼬르 보지.
여자는 배설용의 정액 화장실.
여자는 남자의 욕망을 해소하기 위한 고기 구멍.
보지, 보지, 보지.
여자는 결국 남자에게 있어서 고기로 된 인형에 불과해.
육노예, 암컷, 남자가 하고 싶으면 바로 보지를 벌리고 대주는 게 여자의 의무.
또한, 강간은 남자에게 있어서 하나의 스포츠이기도 해.
땀이랑 정액을 배출하는 건전한 행위지.
여자의 몸은 남자들이 스포츠를 하기 위한 일종의 고기로 된 운동장이야.
여자를 범하고 짓밟는 건 남자로서 당연한 일이지.
게다가 강간당할 때 여자의 얼굴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워.
강간은 여자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행위이기도 해.
강간당하면서 울부짖고 있을 때, 여자의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는 줄 알아?
여자를 아름답게 변신시켜 주는 것. 그게 바로 강간이야.
여자를 남자의 보지 인형으로 만들어 강간하고 싶어.
여자가 울면 그 얼굴에 정액을 뿌리고 마구 더럽혀주고 싶어.
처녀 보지를 자지로 팍 꿰뚫어서 피랑 정액으로 범벅을 만들어주고 싶어.
강간당할 때 여자들은 보지가 더러워지면 더러워 질수록 더 즐거워 해.
여자는 강간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어엿한 하나의 암컷이 되거든.
한 번 오염된 보지는 영원히 깨끗해 질 수 없어.
앞으로 영원히, 그 더러워진 몸뚱아리로 일회용 공중 변소 노릇을 하는거야.
여자의 보지 구멍은 남자들에게 있어서 배설용 쓰레기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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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이런 뻘글도 꼴릿합지요...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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