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신의 선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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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써내려가야 되는데 힘드네요... 2년 쉬었더니 활동점수가 -140임 ㅠㅠ
"철컥! 끼익!"
론이 스테파니와 몇번째인지도 모를 정사가 끝나는 순간 현관문이 열리며 리사가 들어왔다.
"론,제시카 나 왔.......!!!"
리사는 콧노래를 부르며 거실로 들어오다 어처구니 없는 광경에 비명을 지를 뻔하였다.
거실 안은 론과 제시카의 격렬한 정사의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알몸으로 쇼파에 누워 기절해버린 제시카의 보지와 뒷구멍에서는 끊임없이 론의 정액이 흘러내렸으며 그녀의 몸 여기저기에도 대량의 정액이 달라붙어 음탕한 광경을 자아냈다.
"이게 뭐하는? ..." "어! 왔어? 리사 누나?"
리사는 동생들의 상간에 놀랐고 론의 거대한 자지가 껄떡대는 것을 보지 않으려고 애썼다.
"누나... 저 이건..."
론은 제시카와의 몇번인지도 모를 행위를 했음에도 눈앞에 서있는 리사에게 또다시 성욕을 느꼈다.
그도 그런것이 리사는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엄청나게 줄인 치마를 입은 교복차림이라 그녀의 허리라인과 길쭉한 다리가 강조되어 그를 자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희들 이런 거 엄마가 알고 계셔?"
리사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론에게 화내며 말했다.
"... 아니야... 그렇지만... 누나..."
"그러면 됐어! 너희들 이런 거 했다는거 엄마한테 말하고 상의해봐야겠어!"
리사는 론의 말을 끊고는 뒤돌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갈려고 했다.
그 때 리사의 짧은 치마 아래로 비친 그녀의 팬티가 론에게 그대로 노출되 론은 참지 못하고 결국 그녀를 거칠게 잡아채 뒤돌게 한 후 키스를 하며 한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어루만졌다.
"으읍! 안돼 론! 어서 떨어져! 읍!"
리사는 론에게서 벗어나려 애썼지만 동생의 힘에 당할 수 없어 저항만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론은 할 수 없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리사가 자신과 즐기며 자신에게 빠져들도록 만들었다.
그러자 다음 순간, 입술에 부드러운 감촉이 퍼져갔다.
리사가 입술을 눌러온 것이다.
"읍... 으읍...."
그 상당한 쾌감에, 몸안의 힘이 빠져나간다.
잠깐 그렇게 입안이 자극된 후, 리사가 겨우 입술을 떼었다.론은 리사의 행위에 만족하며 옷 위로 적당히 부풀어오른 가슴을 거칠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앙... 좋아... 론 좋아"
리사가 소리를 지른다.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리사의 번민하는 소리에 론은 흥분하고, 더욱 유방을 거칠게 비벼대고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누나의 가슴의 감촉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론이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내자 블레지어에 싸인 풍만한 가슴이 노출되었다.
리사의 몸은 아름다웠다.
잘록한 허리와 길게 뻗은 다리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풍만한 가슴은 쳐지지 않고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슴으로 찌부러지는 가슴의 부드러움이 참을 수가 없어
블레지어를 떼내자 받침을 잃은 커다란 가슴이 출렁였다.
이어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버리자, 거기에는 아름다운 한 명의 여신이 서 있었다.
"아름다워 ……"
마치 조각상을 보는 것 같은 아름다운 리사의 몸에, 코우지는 잠깐 넋을 잃고 있었다.
"론아 왜 그래?"
"아니야 누나가 너무 예뻐서... 그럼 이제..."
론은 예고도 없이 리사를 안아올려 계단을 올라 그녀와 제시카가 쓰는 방으로 갔다. 그리고 리사를 거의 내던지듯이 그녀의 침대에 내려놓은 후 종종 걸음으로 리사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저 아름다운 누나의 몸을 만질수 있다.
저 큰 유방을 비비고, 빨수 있다.
그 흥분이 머리와 몸을 지배하고, 그대로 리사의 몸위로 쓰러진 론은 아까부터 만지던 유방으로 손을 뻗는다.
손의 움직임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바뀌는 리사의 유방은 그것만으로 가버릴 정도로 기분좋은 감촉이었다.
제시카와는 달리 너무나도 부드러워 마치 부풀어오른 풍선같았다.
"앗! 아앙.... 좋아... 론 좋아..."
한바탕 유방을 비벼댄 후,유두로 입술을 가져갔다.
"아앙..."
누나의 고통스러운 듯 한 소리에 흥분하면서, 유두를 빨아당겼다가 뗀다.
그와 함께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견디기 힘들다.
연속으로 그 짓을 반복했다.
"앗! 아앙... 아아앙..."
유방을 잡고, 엄지손가락과 검지의 사이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유두에 혀를 붙이고 할짝할짝 핥는다.
"앗, 앗, 아앙... 아으응..."
리사는 몸을 꿈틀거리며 좋아하는 것 같았다.
더욱 유두를 츠읍 빨아들이고, 다시 혀끝으로 튕겼다.
"앗, 아하윽…… 아앙……"
론은 능력을 사용해 그녀의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버리고 유방에서 입술을 떼고 혀로 붙인 채 서서히 아래로 이동해 간다.
그리고 두 다리 사이까지 가자, 탱탱한 허벅지를 빨아들이고 핥아올렸다.
"아 앗! 아응... 아앗... 앗! 아아앙...."
격렬한 소리와 함께 다리가 머리를 꾸욱 조여온다..
"론... 어서, 어서 거기를 핱아..."
리사가 애달픈 소리와 함께 사타구니를 눌러 왔다.
론은 리사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거기에 혀를 찌르고 핥아 올렸다.
"앗! 그... 그렇게... 론 조... 좋아... 아응!"
혀가 리사의 클리토리스에 닿자 그녀는 격렬하게 몸을 젖혔다.
"누나 괜찮아?"
론이 놀라서 물었다.
"괘, 괜찮아..."
숨을 헐떡이며 대답하는 리사의 말에, 거기를 중점적으로 핥으면 좋다는 것을 알아챈 론은 혀를 움직였다.
"아읏! 앗, 앗, 앗! 아아앙... 좋아... 론 좋아! 느껴져..."
리사는 참기 힘들다는 듯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몸부림치다
론이 다리사이를 계속 핥자 몸을 퍼득퍼덕 거리다 몸안의 힘을 쭈욱 뺐다.
리사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세차게 쏟아져나와 론의 얼굴을 때리며 젖게 했고 그녀의 몸 주위에도 여기저기 튀어 맨살이 반짝반짝거렸다.
"아읏! 하아... 너무 대단했어..."
거친 숨을 내쉬면서 피부를 붉게 물들이고 누워있는 리사를 보고 있자 흥분이 고조된 론은 자신의 자지를 리사의 보지에 박고 싶어졌다.
론이 스테파니와 몇번째인지도 모를 정사가 끝나는 순간 현관문이 열리며 리사가 들어왔다.
"론,제시카 나 왔.......!!!"
리사는 콧노래를 부르며 거실로 들어오다 어처구니 없는 광경에 비명을 지를 뻔하였다.
거실 안은 론과 제시카의 격렬한 정사의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알몸으로 쇼파에 누워 기절해버린 제시카의 보지와 뒷구멍에서는 끊임없이 론의 정액이 흘러내렸으며 그녀의 몸 여기저기에도 대량의 정액이 달라붙어 음탕한 광경을 자아냈다.
"이게 뭐하는? ..." "어! 왔어? 리사 누나?"
리사는 동생들의 상간에 놀랐고 론의 거대한 자지가 껄떡대는 것을 보지 않으려고 애썼다.
"누나... 저 이건..."
론은 제시카와의 몇번인지도 모를 행위를 했음에도 눈앞에 서있는 리사에게 또다시 성욕을 느꼈다.
그도 그런것이 리사는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엄청나게 줄인 치마를 입은 교복차림이라 그녀의 허리라인과 길쭉한 다리가 강조되어 그를 자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희들 이런 거 엄마가 알고 계셔?"
리사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론에게 화내며 말했다.
"... 아니야... 그렇지만... 누나..."
"그러면 됐어! 너희들 이런 거 했다는거 엄마한테 말하고 상의해봐야겠어!"
리사는 론의 말을 끊고는 뒤돌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갈려고 했다.
그 때 리사의 짧은 치마 아래로 비친 그녀의 팬티가 론에게 그대로 노출되 론은 참지 못하고 결국 그녀를 거칠게 잡아채 뒤돌게 한 후 키스를 하며 한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어루만졌다.
"으읍! 안돼 론! 어서 떨어져! 읍!"
리사는 론에게서 벗어나려 애썼지만 동생의 힘에 당할 수 없어 저항만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론은 할 수 없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리사가 자신과 즐기며 자신에게 빠져들도록 만들었다.
그러자 다음 순간, 입술에 부드러운 감촉이 퍼져갔다.
리사가 입술을 눌러온 것이다.
"읍... 으읍...."
그 상당한 쾌감에, 몸안의 힘이 빠져나간다.
잠깐 그렇게 입안이 자극된 후, 리사가 겨우 입술을 떼었다.론은 리사의 행위에 만족하며 옷 위로 적당히 부풀어오른 가슴을 거칠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앙... 좋아... 론 좋아"
리사가 소리를 지른다.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리사의 번민하는 소리에 론은 흥분하고, 더욱 유방을 거칠게 비벼대고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누나의 가슴의 감촉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론이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내자 블레지어에 싸인 풍만한 가슴이 노출되었다.
리사의 몸은 아름다웠다.
잘록한 허리와 길게 뻗은 다리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풍만한 가슴은 쳐지지 않고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슴으로 찌부러지는 가슴의 부드러움이 참을 수가 없어
블레지어를 떼내자 받침을 잃은 커다란 가슴이 출렁였다.
이어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버리자, 거기에는 아름다운 한 명의 여신이 서 있었다.
"아름다워 ……"
마치 조각상을 보는 것 같은 아름다운 리사의 몸에, 코우지는 잠깐 넋을 잃고 있었다.
"론아 왜 그래?"
"아니야 누나가 너무 예뻐서... 그럼 이제..."
론은 예고도 없이 리사를 안아올려 계단을 올라 그녀와 제시카가 쓰는 방으로 갔다. 그리고 리사를 거의 내던지듯이 그녀의 침대에 내려놓은 후 종종 걸음으로 리사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저 아름다운 누나의 몸을 만질수 있다.
저 큰 유방을 비비고, 빨수 있다.
그 흥분이 머리와 몸을 지배하고, 그대로 리사의 몸위로 쓰러진 론은 아까부터 만지던 유방으로 손을 뻗는다.
손의 움직임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바뀌는 리사의 유방은 그것만으로 가버릴 정도로 기분좋은 감촉이었다.
제시카와는 달리 너무나도 부드러워 마치 부풀어오른 풍선같았다.
"앗! 아앙.... 좋아... 론 좋아..."
한바탕 유방을 비벼댄 후,유두로 입술을 가져갔다.
"아앙..."
누나의 고통스러운 듯 한 소리에 흥분하면서, 유두를 빨아당겼다가 뗀다.
그와 함께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견디기 힘들다.
연속으로 그 짓을 반복했다.
"앗! 아앙... 아아앙..."
유방을 잡고, 엄지손가락과 검지의 사이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유두에 혀를 붙이고 할짝할짝 핥는다.
"앗, 앗, 아앙... 아으응..."
리사는 몸을 꿈틀거리며 좋아하는 것 같았다.
더욱 유두를 츠읍 빨아들이고, 다시 혀끝으로 튕겼다.
"앗, 아하윽…… 아앙……"
론은 능력을 사용해 그녀의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버리고 유방에서 입술을 떼고 혀로 붙인 채 서서히 아래로 이동해 간다.
그리고 두 다리 사이까지 가자, 탱탱한 허벅지를 빨아들이고 핥아올렸다.
"아 앗! 아응... 아앗... 앗! 아아앙...."
격렬한 소리와 함께 다리가 머리를 꾸욱 조여온다..
"론... 어서, 어서 거기를 핱아..."
리사가 애달픈 소리와 함께 사타구니를 눌러 왔다.
론은 리사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거기에 혀를 찌르고 핥아 올렸다.
"앗! 그... 그렇게... 론 조... 좋아... 아응!"
혀가 리사의 클리토리스에 닿자 그녀는 격렬하게 몸을 젖혔다.
"누나 괜찮아?"
론이 놀라서 물었다.
"괘, 괜찮아..."
숨을 헐떡이며 대답하는 리사의 말에, 거기를 중점적으로 핥으면 좋다는 것을 알아챈 론은 혀를 움직였다.
"아읏! 앗, 앗, 앗! 아아앙... 좋아... 론 좋아! 느껴져..."
리사는 참기 힘들다는 듯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몸부림치다
론이 다리사이를 계속 핥자 몸을 퍼득퍼덕 거리다 몸안의 힘을 쭈욱 뺐다.
리사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세차게 쏟아져나와 론의 얼굴을 때리며 젖게 했고 그녀의 몸 주위에도 여기저기 튀어 맨살이 반짝반짝거렸다.
"아읏! 하아... 너무 대단했어..."
거친 숨을 내쉬면서 피부를 붉게 물들이고 누워있는 리사를 보고 있자 흥분이 고조된 론은 자신의 자지를 리사의 보지에 박고 싶어졌다.
결국 거칠게 리사를 침대 모서리로 끌어당긴 후 뒤집어 엉덩이를 치켜든 네발로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둔덕에 갖다댔다.
"앗! 넣지마... 론... 이건... 아응!!!"
리사가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소리쳤지만 론은 그녀의 보지에 망설임없이 한번에 쳐박아버렸다.
"퍽!!!!"
엄청난 소리가 나며 리사의 보지에서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애액이 물총처럼 나와 바닥을 적셨다.
"론아... 움직여줘 ……"
흥분에 못이겨 뒤돌아보며 말하는 리사의 아름답고 음탕한 표정에 흥분하면서 론은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앗! 아아... 역시 좋아... 론의, 앗...왠지 딱 맞는 느낌이야..."
확실히 리사의 말 대로였다.
론의 자지는, 마치 리사의 질이라고 하는 구멍에 맞춰 만든 열쇠처럼, 딱 맞았다.
"역시 가족이라는 것 때문일까. 민지나 메리선생님,미셸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야..."
"앗... 앗! 아응... 아앗... 좋아, 좋아..."
출렁출렁 흔들리는 유방을 잡았다.
아래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늘어난 리사의 가슴은, 뒤에서 만지작거리는 데 최적이었다.
"아윽, 하아... 아으응... 좋아요... 하아... 가슴을 만지니까, 아으읏... 기분 좋아..."
유두를 손가락으로 꼬집고 굴린다.
"이야앙... 하응... 좋아... 넌... 앗! 젖가슴, 다루는게, 하앙... 능숙하네.."
칭찬받아 기쁘게 된 코우지는, 기합을 넣어 유방을 비비고, 유두를 퉁겼다.
"아앙, 앗, 아으응... 아앗! 아흑! 아앙..."
가슴에 퍼부은 애무 때문인지 상당히 흥분한 듯 질안의 조임도 상당히 빡빡해졌다.
론은 젖가슴에 손을 얹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윽! 아앗, 아앙... 좋아... 아읏! 론...더, 하으응... 더세게!"
리사의 재촉에 응해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한다.
"아앗, 아응... 앗, 앗... 격렬해, 아응... 대단해, 앗... 좋아, 아앗... 좋아..."
리사가 머리를 흔들자, 긴 머리칼이 흐트러지는 것이 요염했다.
그 모습에 흥분한 론은 더욱 쾌감을 요구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아윽, 앗 아앙... 굉장해... 읏... 론... 굉장해, 안돼, 아앙... 나, 앗... 아응...갈거 같아... 아앗... 가버려!!!!"리사의 말에 론도 사정감이 느껴진다.
"누나... 나도... 갈것같아... 함께가... 윽!!!"
최후의 스퍼트로 허리를 흔든다.
"아아앗, 세게, 굉장해, 론... 앗, 앗 앗! 거짓말! 아앗... 이렇게... 굉장하다니... 나앗... 아앙! 앗... 론.. 론... 아아앙... 앗! 아아아아앗!"
리사는 절규하며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에 힘이 빠져 침대위로 머리부터 쓰러지며 눈이 뒤집힐 정도로 느꼈다.
그 모습을 본 론도 단숨에 사정한다.
굉장한 양의 정액이 리사의 질 안으로 발사되고, 질은 정액을 빨아들이려는 듯 자지를 휘감고 꿈틀거린다.
한동안 계속되는 사정에 쾌감을 느끼다, 그것이 끝남과 동시에 리사의 등위로 쓰러졌다.
"앗! 넣지마... 론... 이건... 아응!!!"
리사가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소리쳤지만 론은 그녀의 보지에 망설임없이 한번에 쳐박아버렸다.
"퍽!!!!"
엄청난 소리가 나며 리사의 보지에서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애액이 물총처럼 나와 바닥을 적셨다.
"론아... 움직여줘 ……"
흥분에 못이겨 뒤돌아보며 말하는 리사의 아름답고 음탕한 표정에 흥분하면서 론은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앗! 아아... 역시 좋아... 론의, 앗...왠지 딱 맞는 느낌이야..."
확실히 리사의 말 대로였다.
론의 자지는, 마치 리사의 질이라고 하는 구멍에 맞춰 만든 열쇠처럼, 딱 맞았다.
"역시 가족이라는 것 때문일까. 민지나 메리선생님,미셸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야..."
"앗... 앗! 아응... 아앗... 좋아, 좋아..."
출렁출렁 흔들리는 유방을 잡았다.
아래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늘어난 리사의 가슴은, 뒤에서 만지작거리는 데 최적이었다.
"아윽, 하아... 아으응... 좋아요... 하아... 가슴을 만지니까, 아으읏... 기분 좋아..."
유두를 손가락으로 꼬집고 굴린다.
"이야앙... 하응... 좋아... 넌... 앗! 젖가슴, 다루는게, 하앙... 능숙하네.."
칭찬받아 기쁘게 된 코우지는, 기합을 넣어 유방을 비비고, 유두를 퉁겼다.
"아앙, 앗, 아으응... 아앗! 아흑! 아앙..."
가슴에 퍼부은 애무 때문인지 상당히 흥분한 듯 질안의 조임도 상당히 빡빡해졌다.
론은 젖가슴에 손을 얹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윽! 아앗, 아앙... 좋아... 아읏! 론...더, 하으응... 더세게!"
리사의 재촉에 응해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한다.
"아앗, 아응... 앗, 앗... 격렬해, 아응... 대단해, 앗... 좋아, 아앗... 좋아..."
리사가 머리를 흔들자, 긴 머리칼이 흐트러지는 것이 요염했다.
그 모습에 흥분한 론은 더욱 쾌감을 요구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아윽, 앗 아앙... 굉장해... 읏... 론... 굉장해, 안돼, 아앙... 나, 앗... 아응...갈거 같아... 아앗... 가버려!!!!"리사의 말에 론도 사정감이 느껴진다.
"누나... 나도... 갈것같아... 함께가... 윽!!!"
최후의 스퍼트로 허리를 흔든다.
"아아앗, 세게, 굉장해, 론... 앗, 앗 앗! 거짓말! 아앗... 이렇게... 굉장하다니... 나앗... 아앙! 앗... 론.. 론... 아아앙... 앗! 아아아아앗!"
리사는 절규하며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에 힘이 빠져 침대위로 머리부터 쓰러지며 눈이 뒤집힐 정도로 느꼈다.
그 모습을 본 론도 단숨에 사정한다.
굉장한 양의 정액이 리사의 질 안으로 발사되고, 질은 정액을 빨아들이려는 듯 자지를 휘감고 꿈틀거린다.
한동안 계속되는 사정에 쾌감을 느끼다, 그것이 끝남과 동시에 리사의 등위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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