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신의 선물 7
오랜만에 써봅니다... 2년간 일이 있어서...
(대충 짐작하실거라 생각함) 빨리 빨간색 벗어나고 싶어요
"자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고 월요
일에 다시만나요." 담임인 메리선생님이 종례를 마치면서 학
생들에게 말했다.
론은 미셸과 방금까지도 몇십번씩이나 sex를 했음에도 미셸
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가서 짐을 챙기며 다른 아
이들과 교실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그에 반해 론은 정신이
얼떨떨해
멍해 있었다.
"내일 아침에 알려준 번호로 전화해." 미셸은 나가면서 론에
게 말했다.
그제서야 론은 땅에 떨어진 옷을 주워 입고 가방을 멘 후 문
을 나갈려고 했으나 담임인 메리가 문을 막았다.
"어딜 그냥 갈려고? 론? 나와 재밋는 놀이를 하고 가야지?"
메리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론에게 말했다.
"아 저 메리 선생님 제가 오늘 집에 일이 있어서 일찍 가봐
야 할 것 같아요. 재밋는 놀이는 다음에 하죠" 론은 담임이
더 말하기 전에 재빨리 교실을 빠져나왔다.
운동장을 가로질러 교문을 나서고 언덕길을 내려오면서 론은
지금까지 있었던 정말 희안한 일들을 생각했다.
아침부터 야한 꿈을 꾸고 밥을 먹은 뒤 일찍 집을 나섰고 길
에서 어떤 낯선 사람이 자기가 신이라며 자신에게 능력을 주
고 갔다. 그 후 론은 학교를 오면서 자신의 동생인 제시카를
세번씩이나
범해버렸고 교실에 도착해 혼자있던 민지와 담임인 메리를
차례차례 정복해버렸다. 그리고 정말 엄청난 테크닉을 가진
미셸에게 농락당하면서 3시간동안이나 교미를 즐겼다.
어제까지만 해도 전혀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 론에게 일어났
다.
그런 생각을 하는동안 어느덧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론은 고
개를 돌리던중 무심코 반대쪽 건물 옥상을 보았는데 그 때
오늘 아침에 자신에게 능력을 주었던 낯선 남자를 본 것 같
았다.
다시 고개를 돌려 그 곳을 보았으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
"내가 헛것을 본건가..."
10분을 기다리고 집에가는 버스가 와서 올라탔다. 하교시간
대라 그런지 많지는 않았지만 제법 많은 사람들이 버스안에
있었다.
론은 돈을 내고 사람들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가 비어있는 공
간을 찾고는 손잡이를 잡고 섰다.
약 10분쯤 타고 가니 어느덧 사람들이 많이 내리고 자리가
생겨 앉았다. 론은 앉고 1분도 안되 잠에 빠져버렸다. 아무
래도 아침부터 해온 무리한 성교로 몸이 피곤한듯 했다.
"아저씨 죄송한데 여기서 좀 내려주세요"
문이 열렸고 론이 내렸다. 잠을 자다 내려야 할지점에서 못
내리고 다음정거장과의 중간지점에서 기사아저씨에게 말하고
내린것이다.
론은 내려서 집까지 10분이면 갈거리를 20분이나 가야한다는
데 막막햇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것을 알기에 걷기 시작했
다.
한 10분쯤 걸어가던 중 골목길에서 마침 오고있는 중 고등학
생 패거리들이 보였다. 이 주변에서 아주 유명한 소위 말하
는 좀 논다는 형들이었다.
"어이 론. 일로와봐." 멀리서 그 중 한명이 불럿다.
평소같았으면 또 붙잡혀서 돈이나 물건을 빼앗겼을것이나 오
늘은 달랐다. 론은 그들이 그냥 지나가도록 했고 그렇게 되
었다.
론은 이 능력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다시 집을 향해 걸었다.
어느덧 집 문에 도착한 론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거실로 들어가자마자 제시카가 뛰어와 자신에게 안겨서는 곧
장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스읍.. 읍 읍 찌적 쩝..
혀와 혀가 엉키는 소리가 나며 그들은 딥키스에 빠져들었다.
약 5분간 키스를 하다가 비로소 론은 제시카를 떼어내며 그
녀에게 말했다.
"엄마랑 리사는 오늘 집에 언제 온다니?"
"응 언니는 여느 때처럼 학교마치고 학원갔다가 평소처럼 7
시쯤에 올 것 같고 엄마는 오늘 야근이어서 늦게 온대. 먼저
저녁먹고 있으래. 그나저나 론 오빠... 우리 빨리 재밋는 놀
이를 해야하지 않을까? 이제 2시 반이야 4시간정도 여유가
있어" 제시카는 오로지 론과의 그 황홀한 sex를 다시 하고픈
생각밖에는 없었다.
"시카야. 오빠 가방도 좀 놓고 몸좀 씻자?" 론은 제시카에게
말했다.
"아 미안 오빠 오자마자 달려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한 것
같네. 쇼파에 앉아서 기다릴게 빨리 씻고 나와."
론은 이층으로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 가방을 놓고 옷을 벗은
후 갈아입을 속옷만 들고 알몸으로 내려와서 1층 욕실로 향
했다.
욕실에 들어간 론은 물의 온도를 맞추고는 씻기 시작했다.
잠시후 샤워를 다하고 나온 론은 몸에 묻은 물기를 닦고 밖
에 들고왔던 속옷을 입고 거실로 갔다.
거기에는 제시카가 그 사이를 못참고 한손은 옷에 싸인 왼쪽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다른 손을 짧은바지 사이로 보지둔덕
을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 오빠 이제 다 씻었어? 기다린다고 정말 죽는 줄 알았네.
빨리와 어서 하자."
제시카는 론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는 환한 얼굴로 자위하던
것을 멈추고 일어나 그에게로 다가갔다.
쭈웁..쪽..쪽!! 즈즈쯥!
흥분한 제시카와 론의 얼굴이 마주보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열정적인 딮키스가 시작되었다.
서로의 혀가 격렬하게 섞이고 입술과 입술은 서로를 먹기위
해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타액이 론에게서만 나왔기 때문에
제시카는 론의 타액을 받아 자신의 입안에
서 굴렸다. 이빨 사이사이에까지 굴린 타액을 다시 혓바닥을
통해 론의 입으로 건내주었다. 이것만으로 오르가즘의 절정
에 도달해버리는 제시카였다.
"흐응... 찌걱... 으읍... 오빠..."
론은 열정적인 키스를 하면서도 한손으로 제시카의 가슴을
옷위로 애무하며 다른손으로 그녀의 바지를 벗겨내 버렸다.
론은 거칠게 제시카의 가슴을 애무하며 한 손으로 그녀의 팬
티를 허리까지 끄집어 내린 후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갔다댔
다. 이젠 자신에게 딱 맞는 보지라 너무 쉽게 맞쳐졌다. 자
지를 가져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애액을 흘리지만 처녀처럼
꼭 다물어져있던 꽃잎이 자지를 가져대자 말자 벌어져 론을
환영하였다.
"하윽... 넣어줘... 오빠의 자지... 내 몸을 가득 채워줘..
하악!!"
제시카의 안타까운 말에 론은 자신도 모르게 그말에 순순히
따랐다.
론은 견딜 수 없는 쾌감 때문에 자꾸 제시카의 말이 끝나기
도 전에 자지를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충격에 제시카
는 말하다가 끈기며 힘이 빠진것이 자신에게 완전히 기대어
왔다.
[..............]
한손으로 허리를 단단히 부여잡고 다른 손으로 제시카의 턱
을 잡아 올려 키스하기 편하게 자리잡았다.
[음?]
제시카는 이 한번의 강렬한 찌르기에 단숨에 절정으로 가버
린듯 눈을 까뒤집고 쓰러져있었다. 자신보다 한 살 어린 5학
년 여동생이 완전히 기대어 오는데 론에게 느껴지
는 부담은 거의 안느껴졌다. 오히려 기절해버려서 자신의 힘
대로 제시카를 움직였다. 완전히 풀린 눈동자는 초점이 없었
고 헤벌어진 입술은 추해보이기보단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모습이였다.
[오오오!!!!]
론은 고함을 지르며 부드럽고 따뜻한 제시카의 보지에 자지
를 가득 넣고 맹렬히 피스톤 운동을 제개했다. 두손으로 허
릴 잡아서 위로 뽑고 내릴때는 무게
로 저절로 떨어질때 허리를 강렬하게 쳐올렸다.
철썩! 철썩!! 팡!! 팡!!! 철썩!!!
솟아오른 자지에, 꽃잎이 떨리면서 덮쳐, 몸을 맡겨 간다.
이미 기절해버린 제시카지만 꽃잎은 부들부들떨며 가만히 있
어도 론의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당기고 부드럽게 조여왔다.
안쪽의 안쪽까지 론의 자지를 삼켜, 사랑스러운듯이 꽃잎으
로 맞이하면서 허리가 떨려왔다.
"제시카... 넌 내꺼야... 그몸 모든게 내꺼야..!"
쿠츄 쿠츄 쿠츄 쭈르륵
허리를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어도 이 극상의 미소녀의 꽃잎
은 저절로 젖은 소성을내며 자지에 만족감을 주기위해 율동
하였다. 론은 제시카의 터질듯한 가슴에 손을 대면서 그 미
묘한 허리의 움직임을 잔뜩 즐겼다. 오로지 론을 위한 움직
임으로 허리를 흔들 뿐.
론은 그 절실한 움직임으로 제시카의 진짜 마음을 절실히 깨
달을 수있었다. 가장 안쪽으로부터 론의 육봉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깊은 속에서 딱 들러붙은
채로 사정을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는 것이었다. 그
본능도 역시 착각할 리 없는 진짜의 애정으로 진짜 사랑으로
!
"욱욱!! 우우우윽!!! 하아... 하아..."
론의 허리가 조금씩 격렬하게 진동하며 제시카의 허리를 붇
잡은 팔 역시 그에 맞춰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가슴의 심지 깊은 곳에서부터 흔드는 것 같은 욕망에 론의
사정 욕구가 폭주하기 시작하였다.
"하아아앗.....!!!아아!!!! 오빠 어서 박아! 오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마음껏 쳐박아버려!"
어느새 깨어난 제시카는 론의 움직임을 그것을 마음 속에서
부터 기쁜듯이 받아 들여 더없이 기쁜듯한 표정을 론에게 보
여주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제시카의 얼굴이 더욱더 피어
나며 화사한 꽃망울을 보는 것 같았다. 제시카는 두손을 론
의 목뒤로 돌려 감아 바짝 끌어안았다. 그녀의 터질듯한 가
슴이 론의 마르지만 탄탄한 가슴과 겹쳐졌다. 커다란 유방은
한번의 율동마다 서로의 가슴이 잔뜩 비벼지고 유두와 유두
가 스쳐서 미묘한 감각을 전달하였다.
"으음... 하아... 정말 대단해...내 동생"
그것을 재미있게 느낀 론은 더욱 빠르게 피스톤 운동에 박차
를 가했다. 결국 너무 큰 제시카의 가슴이 론의 가슴 너머로
삐져나와버렸다. 하지만 가슴의 골짜기는 더욱 밀착이되서
제시카는 론의 힘차게 뛰는 심장 소릴를 직격으로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천상의 음악처럼 제시카의 기분을 좀더 나른하
게 바뀌게하며 그 소리를 평생 듣고 싶었다.
"아, 앙……! 오빠 박아 더세게! 더! 나를... 미치게 만들어
! 육...읍!!!"
제시카는 론에게 자신의 감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싶어서
더욱 크게 소리쳤다. 입술 사이로 꿈틀대는 붉은 혀가 론을
미친듯이 유혹하였고 론은 그혀에 잔뜩 자신의 침을 떨어뜨
렸다.
그리고 제시카는 그 침을 받아 입안에 모우면서 스스로 허리
를 움직여 론의 움직임에 최대한 동조하였다. 자지의 첨단이
보지 안 자궁의 안쪽을 찔러 올릴때마다 마음대로 절정을 향
해갔다.
거실에서 서 있는 채로 초등학생 친남매가 서로 결합된채로
마주보며 av나 포르노보다도 더 격렬하게 서로를 탐하고 있
었다.
"오빠!! 아앙..! 어느 구멍이라도.. 아앙! 오빠의 자지를
쳐박아! 씹보지든 똥구멍이든! 어디라도! 아흐흑! 미쳐!"
철썩! 철석!! 팡!!팡! 쿠츄! 쿠츄!
론은 제시카의 음란한 말에 허리가 더욱 가속화 됨을 느꼇다
.자신이 리드하는대로 음탕하게 반응하는 제시카에 강하게
한번씩 서로의 사타구니가 만날 때마다 제시카가 입고있는
티셔츠가 말려올라가 이제는 가슴이 드러나버렸다. 론의 모
든것을 받아 들이려는 제시카의 행위와 말에 그렇게 좋을 수
가 없었다.
"좋아! 나도 좋아!! 정말 좋아!!! 하아!!! 제시카 넌 내 사
랑스러운 동생이야! 언제든지 쳐 박아 주고 만족시켜 줄거야
!"
론의 선언에 제시카는 영혼마저 빨려들어가는 듯한 쾌감을
느끼며 멍하니 론을 바라보며 화답했다.
"응, 응... 나도 사랑해.. 오빠! 오빠가 원하면 언제든지 박
혀줄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살짝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었다. 이제 둘의 몸은 완전히 밀착하여
가슴과 가슴 배와 배 배꼽과 배꼽이! 자지와 보지가 하나로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완벽하게 붙어서 론의 몸이 반응하는
대로 그 순수함도 같이 반응하였다.
"가득, 날 가득 내줘...! 오빠의 정액 많이 부어넣어줘!"
제시카의 말에 부드럽고 진한 입맞춤으로 대답하고서 한손을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지금 몸을 붙잡고 있는 건 제시카의
허리를 감은 론의 한손만이 모든걸 지탱하고 있지만 더이상
든든하게 느껴지는 건 없었다.
"제시카의 가슴이 이렇게나 부드럽고 탱탱할 수가"
한손으로 젖가슴을 잔뜩 뭉개면서 그 탄력과 감촉을 마음껏
즐겼다. 아래쪽에서 받쳐 올리면서 강하게 움켜쥐자. 긴장된
젖가슴은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서, 애무하는 손바닥을 튕겨
내는 동시에 손을 떼어 놓으려 해도 손바닥에 달라붙어서 좀
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상반된 감촉에 론은 두손으로
만지기 위해 그녀의 티셔츠를 벗기고 거실쪽으로 걸어갓다.
"하앙, 흥, 후아앙~~~!!!"
제시카는 녹아 드는 목소리로 울면서 몸을 론의 몸으로 좀더
밀착 시켜 붙어갔다. 결합된 채로 한걸음 걸을 때마다 몸이
위아래로 믹서되면서 더욱 강렬한 쾌감에 허덕였다. 그
건 론도 마찬가지였다. 전혀 힘든 것은 느껴지지 않고 오직
쾌감만이 아래도리, 자지에서 뻗어나와 크게 허덕인다. 어느
새 쇼파에 도착하였고 론은 자지를 빼낸다음 제시카를 쇼파
위에 뒤집어서 걸쳐놓았다.
"아흥..."
자지를 빼내자 텅 비어버린것같은 허전함에 제시카가 약한
신음을 내질렀다.
마치 잡아놓은 사냥감을 나무에 걸어놓듯이 쇼파에 제시카를
걸쳐놓고 그뒤에서 하늘을 향해 쏟아오른 둔부와 땅으로 끌
려가는 거대한 가슴을 두눈 가득히 담았다. 론의 자지는 뿌
리쪽이 아릿하게 느껴질정도로 아프게 발기되었다. 두손으로
엉덩이 살을 잡고 최대한 벌리자 진하고 탁한 색의 국화꽃과
새초롬하고 깨끗한 분홍색의 보지가 보였다. 자지를 보지에
대고 슬슬 문질러 갔다.
"아앙, 아앙.. 찌릿찌릿 한게...! 자꾸 징징 거려 어서 박아
줘! 오빠!! 제발!!!"
제시카에게 남아 있던 이성이 이 미묘한 애태움에 다시금 크
게 타올랐다. 론은 젖가슴을 두손으로 가득 붙잡고 비비면서
검지와 중지로 고리처럼 만든 뒤 유륜을 간지럽혔다. 허리는
그러면서도 끝까지 집어넣지 않고 문지르기만 하면서 애를
잔뜩 태워대었다.
"아핫! 시...싫어... 아앙 안 돼!!! 제발...! 어서 박아줘!
오빠!"
상체를 크고 꼬면서 울먹이는 듯한 눈으로 론을 바라본다.
론의 장난에 제시카는 몸을 비비꼬며 흥분했다. 하지만 그런
짖궂은 장난에도 제시카는 더없는 행복을 느껴버렸다.
"아음.. 허..헉! 오빠! 어서 내보지에 오빠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방금 전에 그 단한마디를 애처롭게 말하던 제시카는 어느새
자연스럽게 론에게 달라붙어왔다. 방금 전과는 크게 달라진
그 모습에 론은 망설임 없이 가슴을 공격하면서 자지를 그대
로 집어넣었다. 한 손으로 유두를 꼬집는 것과 동시에 몸을
아래로 움직여서 자지가 단숨에 질구 끝까지 밀어넣었다.
"히앙! 아~~~앗, 좋아! 갓.. 가버려!!! 느껴...!!버려~엇!"
한층 큰 교성을 울리는 제시카와 그모습에 더욱 흥분하는 론
은 마지막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였다. 꼬집은 유두가 유륜에
서 발기하면서 굵고 길게 부풀어 오른다.
두손으로 가득 머금은 젖가슴이 뿌릉 뿌릉대고 한층더 크게
발기하더니 뾰족하고 단단해지면서 자신을 주장하기 시작한
다. 이제 곧 인내심 강한 론이라도 참을 수 없는 영역에 도
달하는 것이다.
"하앙, 아앙, 아앗! 꺄~~~~앗!"
제시카는 자신의 꽃잎 안에서 한층더 부풀어오르면서 뜨거운
마그마의 기운을 느꼇다. 이제 곧 사정하는 것이다! 제시카
는 한층더 자신의 질구와 내부의 자궁 앞부분까지 진동을 주
면서 쪼여대었다. 크게 다가온 그 감각에 결국 론은 참지 못
하고 사정을 시작하였다!
콰르르륵!!!!!!쭈우우욱!!! 토쿠도쿠!!!!!1
"아아아아아아!!!!!!!!!"
"크으윽!! 하아! 하아..."
제시카는 두눈을 크게뜨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었다.
내부안으로 잔뜩 들어오는 론의 정액에 내부의 모든게 물들
어가기 시작하였다. 단지 시체의 부품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
던 자궁이 크게 떨리며 론이 쏟아붓는 정액을 모조리 받아내
기 시작하였다. 론의 자지는 거의 2배에 가깝게 부풀어올랐
다. 굵기가 성인 남자 팔목만하게 부풀어오른 자지가 제시카
의 질벽을 압도했다.
쭈우우욱!!!!!!! 콰르르륵!! 콰륵!!
제시카는 눈이 뒤집히며 결국 부들부들 떨면서 쇼파의 등받
이에 온몸을 축기대며 엎어져버리고 말았다. 론은 엎어져버
린 제시카의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계속 사정해대는 자신
의 자지를 제시카의 보지에서 진퇴운동을 하였다. 한번 진퇴
할때마다 눈 안족에서 번갯불이 튀고 한번 움직일때마다 척
추를 통해 강력한 쾌감이 내달렸다. 이미 하반신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전혀 다른 욕망에의해 움직이며 정액을 토해
내었다.
도쿠! 도쿠!!! 콰륵!! 콰르르륵!!!!!!!
"크으으윽!!!"
초인적인 론의 사정량은 그런 상태임에도 기절하지 않고 버
텨내었다. 제시카는의 보지는 계속 잔떨림과 때때로 강한 질
압력을 가해와서 더욱더 사정을 재촉하였다. 론의 자지는 쉬
지 않고 엄청나게 사정하였다. 계속해서 쏟아져나오는 정액
이 얼마안가 제시카의 자궁을 가득채우고 부풀리기 시작하였
다. 론은 허리를 붙잡은 손에 더욱 힘을 주어서 더많은 정액
을 쏟아 넣기위해 힘을썻다. 대낮부터 다시금 열정이 불타오
르기 시작한 론은 한참이 걸려야 끝날 것 같았다.
"시카야... 나..."
"하아... 하아.. 하아... 오빠... 왜... 하아..."
이미 엄청난 쾌락에 절정에 오른 제시카는 엎어져있는 상태
로 겨우 말을 했다.
"나... 한번 더 해도 될까?"
"또? 아흑! 아흑! 으흐흑! 오빠! 아학!"
형식상인 질문을 던지고 론은 엎어진 제시카의 등위에 올라
타며 박혀있는 자지를 있는힘껏 쳐박아댔다. 제시카는 이 엄
청난 정력을 지닌 오빠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에 몸을 부들부들 떨며 오빠의 페
이스를 맞춰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