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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전락 (4)

 
 
 4,
 
그리고 이튿날 아침···.
 
남편들을 조속히 집으로부터 배웅하고,
나는 아내인 일도, 어머니인 것부터도 잃어버리고 추잡한 여자로 변신해 버렸다.
 
침실에 들어가, 옷을 모두 벗어 던졌다.
 
전라가 된 나의 모습을 화장대의 거울에 비추어 보자,
벌써 얼굴은 붉게 변했고, 가슴은 작게 물결치고 있었다.
 
어째서···이렇게 되어 버렸어···?!!
 
나는 스스로 가슴을 양손으로 잡아, 난폭하게 비볐다.
 
이 모든 책임은···남편에게 있어!  나의 육체를 만족시켜 주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그 날, 무심코, 카즈키 일행의 뒤를 밟아 가 버려서 그만···.
 
나는 가볍게 눈을 감고 망상의 세계로 들어갔다.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발정해 버리다니···. 음탕한 메스다!」
 
나의 뒤에서, 카즈키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나의 양손은, 마치 카즈키에게 조종되는 것 같이,
유방을 뭉게질 만큼 강하게 비비어, 또 딱딱해지고 있는 유두를 잡는다.
 
「아 아!」
 
지금까지는, 자위를 할 때에 큰 소리로 신음을 높이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카즈키에 의해서 탓해지고 있는 착각에 빠져 있는 탓인지,
신음소리를 억제할 수 없었다.
 
「거울에 엉덩이를 향하고, 마음껏 구멍을 뒤로 쑥 내밀어라.
   너는, 부끄러운 모습을 하게 되면, 발정하는 매저키스트녀야!」
 
카즈키는 나의 유두를 강하게 비틀어 잡으면서 명령했다.
 
매저키스트녀···.그래···!!나는 매저키스트녀인지도· 몰라··?!!
 
카즈키와 만날 때까지는,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지만···.
 
나는 명령되어지는 대로 거울에 엉덩이를 향하고,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리고, 상체를 앞에 두고 구부리듯이 해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밀었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 보지···,
 
남자의 뜨거운 시선에 저절로 몸을 비비꼬게 된다!
 
보지뿐 만이 아니고···,
반드시 엉덩이의 구멍이 벌렁거리고 있는 것까지,
남자는 응시하고 있을 것이다···!!!
 
「아!··· 나는 음탕한 여자야?」
 
나는 한층, 유두를 강하게 비비면서 엉덩이를 추잡하게 흔들며
보지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흘러넘쳐 실을 당기며 아래로 늘어져 가는 것을 느꼈다!
 
화장대의 서랍의 안쪽에 어제 숨겨 둔 로터를 꺼내, 클리토리스에 대었다.
 
「아!」
 
벌써 흥분 상태였던 나는, 그것만으로 시원스럽게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그렇지만, 이제 육체는 한 번의 절정으로는 만족해 주지 않는다.
 
나는 서 있는 것 조차 괴로웠기 때문에, 그대로 침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그 때, 카즈키에게 당한 것처럼,
몸을 말아 양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치켜든 포즈를 취했다.
 
등에는 베개를 깔아, 부끄러운 구멍이 천정을 향하도록 해서···.
 
「아! 제발,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지 말아요!」
 
바로 위에서 카즈키가 내려다 보고 있는 착각에,
나는 무심코 소리를 높였다.
 
「음란해! 부끄러운 모습을 들어내고, 흥분하고 있는 변태야···.」
 
나는 카즈키의 말에, 한층 더 흥분해 버린다.
 
그리고, 로터를 다시 최강으로 조정하고,
클리토리스로부터 보지, 그리고 어널에까지 기게 했다.
 
「으으으,,,, 우우!」
 
어널에 로터가 접하자, 온 몸을 경련해 버린다.
 
엉덩이의 구멍으로 느껴 버린다··
나는 정말 음란한 여자야! 이제··남편에게는 느낄 수 없다···!!!
 
만약, 이것을 남편이 알게 된다면···?!
 
어널로 느끼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스스로 로터를 넣을 용기는 아직은 없었다.
 
그래서, 로터를 보지 깊숙하게 삽입하고,
다른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다른 한손으로는 어널을 애무했다.
 
동시에 3종류의 색다른 쾌감에 꾸짖어 지고 있어
나의 이성은 파괴되어버리고 마치 짐승과 같이 허덕이는 신음을 흘리면서,
몇번이나 절정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 후에도, 납죽 엎드리는 자세가 되고,
보지에 손가락을 2 개 넣고 자위를 하거나
어널에 로터를 꽉 누르면서 클리토리스를 켜거나 했다···.
 
도대체, 몇 번이나 절정의 쾌감을 맛 본 것인가,
스스로도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남편을 배웅하자 마자, 번개처럼 현관의 열쇠를 잠갔다.
 
그리고,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어던져, 전라가 되었다.
 
오늘은 브라를 하지 않고 옷을 입었으므로,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나서 쭉 유두를 옷의 안감에 켜지고 있었으니까,
이미 아플 정도 발기하고 있었다.
 
도어에 그대로 등을 붙이고 축 늘어진 자세로 다리를 크게 벌렸다.
 
「아! 당신···.이렇게 음란한 여자로···, 미안해요.」
 
원피스의 포켓으로부터 로터를 꺼내,
목덜미로부터 가슴에, 또 유두로부터 배를 거쳐, 클리토리스에···.
 
「아! 나는··· 이제 카즈키의 것이야···!!아! 그 남자에게 안기고 나서···,
   나··, 미쳐 버렸어! 용서해줘!」
 
나는 클리토리스로 절정을 끝내기 직전에, 로터를 늦추어,
젖은 보지 속으로 로터를 넣어 버렸다.
 
그리고 가슴을 난폭하게 비비면서,
카즈키에게 초조하게 조교되고 있을 때를 생각하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부탁이야! 아! 그 때와 같이···, 나를 범해!」
 
어제는, 용기가 없어서 어널에 로터를 넣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그 때와 같이 자위를 하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원피스의 포켓으로부터 미리 준비해 두고 있던 두 개의 콘돔을 꺼내,
입에 물고 있었다
 
그리고, 납죽 엎드린 자세로, 현관으로부터 욕실로 향했다.
 
지금, 남편이 두고 간 무엇인가를 가지러 돌아오기라도 한다면····?!!
 
나의 음란한 메스개와 같은 모습을 들켜 버린다면···?!!
 
남편은, 바지의 벨트를 뽑아,
나의 엉덩이에 채찍을 쳐 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허벅지 안쪽을 흠뻑 적신 나를 보고,
그대로 뒤에서 덤벼 들어 줄까···?!!
 
욕실에 도착하고, 우선은 한 개의 타올을 물로 적셔,
돌돌 말아 작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막대 모양의 타올을, 콘돔안에 넣었다.
 
이것은, 남성의 물건의 대용품이 되는 것이다.
 
대학시절, 친구들이 자위에 대한 화제로 분위기가 살고 있을 때,
옆에서 듣고 있었을 때, 이 방법을 알았다.
 
그렇지만, 실제로 시험해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이 준비가 끝나면, 세면대에 넣고 더운 물에 넣어간다.
 
적당히 따뜻해지면, 진짜 같은 감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에, 보지 안에 로터를 넣은 채로 화장실로 간다.
 
무화과나무 관장을 하기 위해서다.
 
스스로 로터를 어널에 넣기로 결심은 했지만,
다음에 로터를 꺼냈을 때에, 오물로 더러워져 버리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물론, 콘돔을 씌울 생각이지만····.
 
변기 뚜껑을 열고, 거기에 손을 붙이고 관장을 시작했다.
 
「후~!」
 
관장은, 변비가 심할 때 밖에 하지 않았다.
 
그 복통이 너무나 괴롭기 때문이다.
 
나는, 조금이라도 관장의 괴로움으로부터 피하려고,
변기에 앉아 자위를 시작했다.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변함 없이 보지 속에서 로터가 날뛰고 있었으므로,
보통이라면 곧바로 절정에 오를 수 있을 것이지만,
강한 변의가 물결과 같이 덮쳐 오므로,
생각하는 것처럼 쾌감에 잠길 수 없었다.
 
그러나, 그 때문에  관장의 고통을 약간은 완화시킬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우우! 후~! 후~!」
 
점차 변의가 강해지자, 이미 절정에 도달해 버릴 것 같았다.
 
나는 이마에 비지 땀을 띄워가며, 필사적으로 변의와 싸웠다.
 
그렇지만, 그것도 한계에 도달해,
드디어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배설을 해 버렸다!
 
「아---!」
 
본인외에는 아무도 없는 집안의 화장실···.
 
카즈키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왠지, 어디에선가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관찰하고 있는 착각을 해 버려,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버린다.
 
비데로 깨끗이 엉덩이를 씻고, 다시 기어서 욕실로 향한다.
 
보지 속의 로터를 꺼내, 콘돔을 씌웠다.
 
 무섭다···!!진심으로···, 엉덩이에 넣을 생각이야···?!!
 
나는 혼자서 자문 자답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와 같은 자위만으로는 이제 만족할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나는 로터의 스윗치를 넣고, 어널에 그 첨단을 꽉 누른다.
 
「아앙!」
 
등골을 앞질러가는 굉장한 쾌감!
 
배설을 한지 얼마 안된 어널은,
언제나 이상으로 민감하게 되어 있겠지.....
 
「자. 넣어라! 와카나. ···항문으로도 느끼겠지.
   무리하게 진동기를 구멍 속에 돌진해지고,
   번민하고 괴로워하고 싶겠지!」
 
카즈키의 말에 지지듯이,
나는 로터를 어널에 강하게 꽉 눌렀다.
 
격렬하게 진동하고 있는 로터는 자극이 강하고,
그 쾌감으로 곧바로 어널이 닫혀 버려, 진입을 막는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손이 카즈키의 손이라고 상상하고,
억지로 어널에 로터를 묻어서 갔다.
 
「히!」
 
로터가 반 정도 들어갔을 때, 손으로 밀어넣지 않아도,
저절로 로터가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굉장하다! 아 아---!」
 
양팔을 뒤로 돌리고, 엉덩이를 치켜 올린 부끄러운 모습으로 몸부림친다.
 
「 나는·· 아! 이제··음란한 여자입니다! 엉덩이를 꾸짖어 주면···,
    느껴 버리는 매저키스트녀입니다!」
 
욕실에, 나의 신음소리에 섞여 추잡한 말이 울려퍼진다.
 
「부탁이야! 아 아! 당신의··, 씩씩한 물건으로··, 축축히 젖은 보지를···아··찔러!」
 
나는 반광란 상태로 외치면서, 눈앞의 타올로 만든 인조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을 초조하게 하듯이, 그것을 입에 넣어,
혀를 사용해 애무했다.
 
모두 버리게 되어도 상관없어···!!!
 
나는 참을 수 없게 되어, 그것을 보지에 꽂았다.
 
45도 정도의 더운 물에 담가 둬 따뜻하게 해 둔 인조자지는,
타들어갈듯이 뜨겁다!
 
그렇지만, 이 리얼리티가 있는 뜨거운 인조자지 덕분에,
나는 그 날, 카즈키에게 범해진 감각을 얻을 수 있었다.
 
「아! 굉장하다···! 흐흑!보지가 망가질 때까지···아! 아!」
 
자기를 잊고 열중함으로 나 자신을 범해,
절정에의 계단을 달려 올라 가는 또 다른 나의 모습···.
 
의식은 점점 몽롱해지고,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게 되었다.
 
음란녀, 바람기녀, 매저키스트녀, 변태녀라고 업신여겨져도 상관없다!
 
빨리, 그를 다시 만나고 싶다!
 
그에게 다시 범해지고 싶다! 
 
치히로씨와 같이, 엉덩이의 구멍까지 범해지며, 미쳐 버리고 싶다!
 
나는 몸의 자세를 바꾸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에 이르렀다.
 
이 날, 나는 하루종일, 망연하며 보냈다.
  
카즈키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점점 더해져만 갔다,
 
만약 그렇게 되어 버리면, 정말로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그것을 알고 있는 만큼, 이성에서는 추잡한 소망을 버리려고 했지만,
카즈키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몸은 새로운 쾌감에 습격당해 이성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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