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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저씨 소년 진도중! 프롤로그

    「하아···하아···」


    나는 숨을 정돈하면서 눈앞에 퍼지는 참상을 재차 둘러보았다.



    「아앗···이제, 이제 안돼-」
    「용서해줘··부탁이야 아가 , 이제 용서해줘―」
    「아우우 , 안돼 방금 가서어엇!」



    그 아름답고 , 음란한 몸을 내가 방출한 하얗고 흐린 액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은


    20명 정도의 미녀들.


    그러나 그녀들은 인간은 아니었다.


    그 증거로 그녀들의 등뒤로부터는 검은 박쥐같은 날개가나 엉덩이로부터는 길고, 끝부분이 날카로워진 꼬리가 , 그리고 머리에는 염소나 소를 연상시키는 비틀린 모양의 뿔이  나 있었다.



    서큐버스



    솔로 플레이어일때의 전투 적정 레벨이 200~250이라고 하는 , 이 세계【알카디아】에 있어 상위 몬스터에 랭크 되는 악마계 여성형 몬스터.


    【스테미너드레인】이나【라이프드레인】,【참】


    같은 음란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으로 싸울때는 반드시 고전하게 되있는 몬스터.



    ···라고 하는 인식을 조금 전까지 나는 가지고 있었지만 , 아무래도 그것은 고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적어도 지금 , 이 나 혼자에게 수십회의 절정에 밀어 올릴 수 있었던 결과,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싶어지는 것 같은 젖가슴이나 , 정말로 내장이 들어가 있는 건가 의심스러울 만큼 죄어든 웨스트 , 몇명이든지 자식을 낳을 수 있을 것 같은 육감적인 엉덩이, 또 나의 정액을 싫을 정도로 부어주었음에도 관계없이, 아직도 탐욕스럽게 페니스를 갖고 싶다는듯, 뻐끔뻐금하고 개폐를 반복하고 있는 보지에서 정액이 넘쳐 흘러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녀들은, 나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교미용의 암퇘지에 지나지 않았다.



    「후우―··아무리 그래도 동정 졸업의 상대가 설마 게임안의 몬스터,그것도 서큐버스라니···」



    그렇다. 나는 자랑이 아니지만 이 세상에 태어난지 35년(이 세계는 내가 있던“세상”은 아니겠지만) 바로 조금 전까지 동정이며, 어차피 죽을 때까지 동정인 채 살게 될거라 마음 속으로 단념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바로 조금 전, 이 나의 몸에 일어난 있는 사건 덕분에 몬스터라고는 해도 , 남자라면 누구라도 죽기까지 한번은 하고싶다고 생각할만한 극상의 여자들을 상대로 동정을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사건은 즉···



    ·내가 플레이 하고 있던 게임의 세계로···



    이다. 게다가 약속된 것처럼


    ·자신의 용모는 나의 캐릭터 그대로


    ·당연히, 초절미계(머리카락 , 눈 모두 백은의 14세의 소년)



    이었다. 게다가,



    ·마법면에서는 무적(현재 , 마도사계 제 5 클래스【초마도】·레벨 3000)


    ·물리면에서도 꽤 강력(전사계 제 5 클래스【패황】·레벨 9999로부터 현재의【초마도】의 클래스에 전생 했기 때문에)



    이라고 하는 거의 치트라고 말해도 괜찮을 만한 상태에 이른 것이지만 ,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 그 원인은 잘 모른다.


    나는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아직도 건강한 아들을 옆에 있던 서큐버스의 보지에 재차 쑤셔 넣으면서 「아히! 안돼-」 수시간전의 기억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

 

 

조아라에서만 놀다가 오랜만에 네이버3에 왔습니다.

 

 

대충 1~2년을 비접속으로있었는데 세상에 활동점수가 양수에요! 뭐지이건;;

 

 

그런김에 조아라에서 번역하던거 들고옵니다. 유후. 연참러쉬는 언제든지가능하지만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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