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물------제목은 짓기 귀찮음
"건방져 매우 건방져"
20대 후반의 단발머리를 한 여성이 이제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 처럼 보이는 소년의 두피도 벗겨지지 않은 조그마한 고추를 만
지작 거리며 흥얼거린다.
"너 혹시 발기부전? 어째서 이런 미인의 누나가 정성스럽게 만져주는데 어째서 커지지않아?"
확실히 그녀는 새로 산 핸드폰을 신기하게 다뤄보듯 한손으로는 소년의 고환을 다른 손으로는 소년의 고추를 만지작거리고 있었
다.
"하지만...무섭단 말이에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발기하냐구요"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온 힘을 다해 얼굴을 찌푸리며 대답했다.
하지만 아무리 죽을 힘을 다해도 찌푸린 얼굴에 주름 한자국 생기지 않는것이 소년이 아직 어리다는걸 반증하는듯 했다.
"확실히 내가 커터칼로 널 협박해서 이런 상황까지 온건 널 무섭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너같은 또래애들은 나같은 미인
의 누나가 이런 상황까지 그러니깐 칼이나 권총같은 무기로 협박해서 몰고온 상황에서도 보통은 발기한단 말이야. 특히 공포 속에
서는 더더욱 짜릿함을 느낀다고"
"전 달라요. 무섭단 말이에요."
"너 바보니? 이미 내 양손은 이미 너의 고추 그러니깐 발기도 못하고 있는 건.방.진 고추에 집중하고 있다고. 이미 칼은 없어. 널 해
칠 생각은 더더욱 없고 너같이 귀여운 소년을 맛보지도 못하고 내가 어떻게 널 해치겠어? 난 내 목적만 달성하면 널 곱게 돌려보내
줄거야."
말을 하는 동안에도 사무적으로 그녀의 손은 계속 소년의 고추위에서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이에요?"
"그럼 누나는 태어나서 나보다 어린 사람 특히 남자애들한테는 절대로 거짓말 안해."
그녀의 그 말에 안도감을 느꼈는지 소년은 여태까지 정성스럽게 받아온 모든 자극을 한번에 흡수하듯 대번 발기하기 시작했다.
"대단해. 꼬맹이인 주제에 여기만 어른이네"
라는 말을 하고는 입으로 소년의 발기된 고추를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못빨지도 모른다는 듯이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쭈웁쭈웁쭈웁...맛있어...어때 기분 좋아? 쭈웁..."
"네 못참겠어요...누나 갈거같아요...아아...아아..."
"추웁...쭙..괜찮아...싸...싸란 말이야"
라고 말을 하더니 입을 때고 음란한 말을 추잡스럽게 지껄이며 한손으로 발기된 고추를 무섭도록 쎄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이런 미인의 누나가 페라치오 해줬는데 이런 내가 자위시켜주는데 않싸고 배길 수 있어? 어서 싸 넌 젊잖아 또 할 수 있잖아 빨리
싸버리란 말이야"
"아아..누나 싸요.."
라는 말이 미쳐 끝나기도 전에 소년의 고추에서 썰물 밀려오듯이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들이 넘쳐 나오기 시작했다.
"대단해...이렇게 정액으로 홍수가 나버렸는데도 아직도 커져있다니...후훗...아까 발기부전이라는 말은 취소할게 꼬마야"
라고 말을 맞추자마자 지각이라도 한듯 고추에 묻어있는 정액들을 깨끗이 청소하듯이 핥아내기 시작했다.
"정액 맛도 진해...확실히 내 취향이야 널 갖고 싶어 평생 이 누나가 놔주질 못할거같아"
"아...누나 야해요...기분 좋아..."
"당연하지 여러번 하는 소리지만 세상에 그 어떤 남자도 나같은 미인의 누나가 이런 음란한짓 하면 못참는단 말이야 자...이제 본
격적으로 가볼까?"
소년은 젊은 여성의 대사 하나하나의 눈을 반짝이며 기대하는 눈빛을 보내고 이 젊은 여성은 짧은 블루팬츠와 블라우스를 재빨리
벗어 재끼더니 이제 갓 성에 눈을 뜬 어린 소년을 유혹하듯이 알몸이 되기 직전의 몸을 쇼윈도에서 옷 구경하듯이 유혹하기 시작
했다.
"어때 누나의 팬티랑 브래지어 벗기고 싶어? 벗기고 싶지? 그리고 하고 싶지 누나랑? 섹스 말이야.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해도
되 누나가 정성스럽게 가르쳐줄게"
"....어요."
"잘안들려 흥분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
"하고 싶어요."
소년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외쳐버렸다.
"뭐가? 정확히 뭐가 하고 싶은데?"
"섹.스 하고 싶어요 누나랑 섹스 하고 싶어요. 하게 해주세요 부탁이에요 못참을거 같아요"
"착하네. 누나가 듬뿍 해줄게 너의 고추 누나의 보지에 몇번이고 넣게 해주고 몇번이나 고추 빨아줄게 그리고 만지고 싶은만큼 질
릴정도로 누나의 몸 희롱해도 괜찮아"
"아아.."
라는 소리를 내고 이성을 잃은듯이 소년이 젊은 여성의 몸에 달려들어 브래지어와 팬티를 난폭하게 벗기려했다.
"기다려...내가 벗을게"
바로 브래지어와 팬티를 능숙하게 벗겨내자마자 다시 소년은 입가가 사르르 떨며 덮쳐버렸다.
"누나 넣고 싶어요....넣게 해줘요"
하지만 여러번 넣으려고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기 일수였다.
"기다려 누나가 에스코트 해줄게."
아주 능숙하게 늘 하던 일처럼 전보다 더더욱 부풀어진 소년의 발기된 고추를 두손가락으로 잡고는 자신의 보지 안으로 살며시 이
끌고는 넣어버렸다 원래 있어야
하는 곳이였다는듯이...
"누나 보지 척척하게 젖어있어요..."
"많이 흥분했거든...자 누나가 움직여줄게 누워봐"
소년의 상의를 두손으로 가볍게 밀치고는 정상위로 허리를 에로틱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좋아요..."
"하악...아웅...아아...아아...아웅...아웅...누나도 많이 좋아 하아...최고야...최고야...갖고싶어 계속 흔들고싶어"
"누나 오래 못참을거 같아요..."
"괜찮아 싸도 계속 할 수 있잖아 그리고 누나도..아으...갈거...같아 이런적 없는데...몸이 너무 달아올라서 넣고 조금...흔든거만으
로 가버릴거같아...아앙..."
"누나 싸요..."
"싸...싸버려 누나도 아앙...아으...가벌리거 같아...많이 느껴 아니 최고야...내가 내가 아닌거 같아져..아앙..아응...미칠거같아...싸
빨리 싸"
"싸요 누나"
"아아...들어와...느껴져...자궁에...퓩퓩...싸고있어...하아...하아..."
그때 "짝짝짝"하고 박수로 3번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니 공허해진 방 속에서 소년과 젊은 여성이 정상위 자세인체로 동공이 풀리면
서 하늘을 향해 공허하게 응시하기 시작했다.
"최고야...아주 멋져."
머리숱이 절반쯤 없는 중년 남성이 흥분한듯이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아주 재미있는 쇼였어. 이런 실제 남매의 근친을 볼 수 있다니 흥분해서 그만 내가 먼저 싸버렸잖아."
음흉한 눈빛의 그 중년 남성은 바지의 지퍼만 내린채로 스스로 싸버린 정액을 휴지로 감싸닦아내며 서있었다.
"아무래도 질린 여자였는데 남동생 하나로 나를 또 즐겁게 해주는구나. 다음번에는 무슨 시츄에이션으로 날 즐겁게 해줄려나. 선
생님과 학생? 창녀와 동정탈출? 너희들은 평생 내 장난감이야. 내 성처리 도구라고. 벗어날 수 없어. 내 최면술이면 모든 할 수 있
으니깐..."
그러고는 박수 세번 소리에 스산해진 방 속에서 혼자 웃어대기 시작했다.
대충 허접 쓰레기 소설 읽어줘서 수고요 ㅋ.
나름 수위조절 햇어요.
문제되면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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